임용고시를 공부할 시절, 캄캄한 터널 속을 걷고있는 듯 한 나날을 보낼때, 마음이 무너질 때 마다 듣던 찬양입니다. 어느덧 9년차 교사. 아무것도 없이 오직 주님만 붙잡고 살아가던 그 날로 마음을 돌리고 싶을때 이 찬양을 듣습니다. 주님!! 제 유일한 희망이 되어주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삶을 태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음 o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셋째 달에 바로 그 날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렀더라. 그들이 르비딤에서 떠나 시내 사막에 이르러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서 산 앞에 진을 쳤더라. 모세가 하나님께 올라가니 {주}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게 말하고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하라.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한 것과 또 내가 독수리 날개에 너희를 실어 내게로 데려온 것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참으로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내게 모든 백성들보다 뛰어난 특별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이기 때문이라. 또 너희는 내게 제사장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네가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할 말들이 이러하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이 모든 말씀을 그들의 얼굴 앞에 내놓으매 온 백성이 함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리이다, 하니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께 전하매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짙은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한 것은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백성이 듣게 하려 함이며 또한 영원히 네 말을 믿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께 고하였더라. (출19:1-9)
부를 때마다 눈물이 나는 찬양. 제일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임용고시를 공부할 시절, 캄캄한 터널 속을 걷고있는 듯 한 나날을 보낼때, 마음이 무너질 때 마다 듣던 찬양입니다. 어느덧 9년차 교사. 아무것도 없이 오직 주님만 붙잡고 살아가던 그 날로 마음을 돌리고 싶을때 이 찬양을 듣습니다. 주님!! 제 유일한 희망이 되어주시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삶을 태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내 인생을 바꾼 찬양 🙏🏻
2222....😂😊
세월이 10년이 지나 15년이 다 되어 가도록 많은 찬양이 쏟아져도 혼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언제나 제일 먼저 찾는 찬양은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
나두 이거 최애임 최애 최애 최애 최애 심형진 목사님 맞나요? 목소리 진짜 은혜 .. 심각함..
와 진심 인정...심각함..
인정!!! CCM 에서 심형진 목사님 목소리 따라올자 없음
군대 가기전에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극도로 가득찼을때 골방에서 기타치면서
불렀던 찬양
대학 캠퍼스 시절 수련회가서 온몸으로 찬양드렸던 시절 생각나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다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찾았다 드디어 ㅠㅠㅠ
눈을감고 들으면 십오년전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예배 혹은 여름수련회 드리는
기분그대로 나네요... 코로나 불경기 현실과
같은 인생 세상것에 집착하는동안 그 시절
순수하게 하나님을 갈망했던시절을 잊었습니다
마음 잡고 더욱더 하나님 의지하며
전진해 나아가겠습니다
내맘의 소망은 주님을 찬양...
내안에 중심이 주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교회에서 캠워에 참석했던것이 떠오르네요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가길 바라시던 그때 그 말씀 붙들고 있습니다
내안의 영혼이 주님을 갈망할때 꼭 생각나는노래..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오~가장 좋아하는 곡이라 저도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아서..
영상 올려주신분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남겨요❤ 감사합니다
아멘 찬양이 은혜롭네요
제 최애 찬양..이게 왜 갑자기 추천에 떴는지..ㅠ
갑자기 뜬 것도 하나님 은햬죠ㅎㅎ
살다가 갑자기 입에 맴도는 가사입니다 다시 주님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생때 씨디로 많이 들었으니까... 17년이 흘렀네요
노래참좋아요~~
저도 공감해요~ 댓글 감사해요!
Amen😆
아멘!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음
o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셋째 달에 바로 그 날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렀더라. 그들이 르비딤에서 떠나 시내 사막에 이르러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서 산 앞에 진을 쳤더라. 모세가 하나님께 올라가니 {주}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게 말하고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하라.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한 것과 또 내가 독수리 날개에 너희를 실어 내게로 데려온 것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참으로 내 목소리에 순종하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내게 모든 백성들보다 뛰어난 특별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이기 때문이라. 또 너희는 내게 제사장 왕국이 되며 거룩한 민족이 되리라. 네가 이스라엘의 자손에게 고할 말들이 이러하니라. 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이 모든 말씀을 그들의 얼굴 앞에 내놓으매 온 백성이 함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리이다, 하니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께 전하매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짙은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한 것은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백성이 듣게 하려 함이며 또한 영원히 네 말을 믿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께 고하였더라. (출19:1-9)
아..댓글 정성이.. 감탄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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