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이파이는 정말 딱 상상하는 그 맛이고, 내가 이걸 먹으려고 몇시간이나 기다렸나 싶을 정도로 후회됩니다. 길지 않은 여행 기간에 이거 먹겠다고 허비한 시간이 정말 아까워요. 비슷한걸 다른 음식점에서 팔고 있기도 하니 꼭 드시고 싶으시면 그런곳에서 게살 오믈렛 시켜서 드세요. 넷플릭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다 가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이지만 1번 3번 비추 특히 1번은 가격이 미친거 맞아요 저도 방콕가면 돈 펑펑쓰는 스타일인데도 먹고나면 짜증이 ㅎㅎ 어묵국수는 5년전부터 지인들 소개해줬는데 어느새 카오산3대 국수라니 ㅎㅎ 처음엔 정말 로컬인들 그리고 외국인들만 간간히 있던곳인데 근데 어묵 별로인 사람은 안가는게 맞음
새우내장으로 만들었다는건 그냥 진실을 조금 섞은 거짓에 불과하고요. 저 노란색 면은 국수를 새우오일에 담궈서 불리기 때문이에요. 새우로 오일을 뽑을때는 비스크소스처럼 껍질과 대가리를 모아서 뽑거든요. 팟타이에 들어가는 새우들 손질하고 남은 대가리와 껍질로 뽑은 향미유가 들어가니 내장을 썼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니네요.
찌라 옌타포 꾼댕 나이쏘이가 십몇년전부터 그냥 한국인들 사이 유명한거였음 왜냐 카오산에서 술먹고 해장하기 딱이니까 그중에 나이쏘이가 미쳐서 가격을 몇배를 올려버려서 갈곳이 아님 카오산은 원래 그지들 모이는곳이라 가격이 싸야 정상인데 이제 완전 관광지가 돼버려서 옛날 모습이 없네 ㅡㅡ 꾼댕은 가면 양념 쳐서 먹어야 제맛나고 찌라 옌타포는 빨간거 시켜 먹어야지 꾼댕이랑 찌라는 가격이 빈정상할정도 아니니 추천
발음 살짝만 더 연습하시면 더 편하게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태국인들만 가는 맛집은 대부분 거품없이 찐 맛집이더라구요 어묵국수 먹어보고 싶네요~~~
팁싸마이 아이콘시암은 분위기 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긴한데 , 말씀하신대로 봉사료 세금이 붙어서 , 그런거 싫으신 분은 시암파라곤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팁싸마이 추천합니다.
본점이랑 맛 비슷한가요?
감사합니다 7월에 방콕가는데 동선이 겹치면 꼭 가보겠습니다:)
아이코닉이라고 해서 봤는데 여행 초보자 용으로 업데이트 하셧네요 ㅋ
네 아무래도 유튜브엔 초보자용이 소개하기 좋더라구요😀 블로그에 이것저것 모아놨으니 참고하세요!! in.naver.com/taylor_traveler/challenge/keyword/484267661480864
쩨이파이는 정말 딱 상상하는 그 맛이고, 내가 이걸 먹으려고 몇시간이나 기다렸나 싶을 정도로 후회됩니다. 길지 않은 여행 기간에 이거 먹겠다고 허비한 시간이 정말 아까워요. 비슷한걸 다른 음식점에서 팔고 있기도 하니 꼭 드시고 싶으시면 그런곳에서 게살 오믈렛 시켜서 드세요.
넷플릭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맞죠.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는.. 그래서 방송 안믿어요.
저도 째이파이는 시간을 투자해서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걍 시장칼국수 먹는게 더 맛남 ㅋㅋㅋㅋ
최신판이라고 말하기엔 예전부터 알려진 가개가 넘 많네요😢 기대하고 봤는데 살짝 아숩;; 첫번째 가계는 한 번 가볼께욧
잘 알려진 가게를 코시국 이후 22년도에 갔다는 의미에서 최신판이었어요..! ㅋㅋ
in.naver.com/taylor_traveler/challenge/keyword/484267661480864
방콕 맛집 80곳정도 후기 써둔거 블로그 모음집 참고해주세요~!
나이쏘이는 3주여행가기해서 해장으로 많이 즐겼던집인데 뚝불이 느껴지는 갈비탕맛이라 한그릇에 밥 뚝딱먹고 얼음물까지 흡입하면 천국인데 넘 다시가고싶네요 ~~
나이쏘이 국물맛 어찌나 깊고 담백한지 ㅎㅎㅎ 한국도입이 시급합니더
맛있습니다 맛의비밀은 조미료 냉면육수 상상하시면
ᆢ
마법의 맛
십년전 리뷰같아요
그가격에
나이쏘이 쌀국수 그냥 쏘쏘 했는데...
개인취향 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콕 최고 음식점은
노스이스트
지금 카오산인데 다 먹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통러 초입에 bamee kon sae lee(바미새우완탕,게살볶음밥)zaew noodle(어묵국수)메리엇 앞 고등어구이 포차가 같은 줄에 있고요.그 뒤편에 sit and wonder(까이팟 맷마무엉,씨콩무 옵프릭 타이담)깔끔한 식당있구요.통로 안쪽으로 분똥끼앗 (카우만까이) 괜찮습니다. 에까마이쪽 nai pae fishball도 카우만 까이랑 꾸웨이띠여우 깔끔.와타나파닛은 좀 비싸지만 갈비탕맛 국수로 큰솥에 끓여팝니다.염소고기도 있고요.위쪽 길건너 arunwan도 왓탕 맛납니다. 일단 기억나는건 이거요. 방타이에 참고 되시길~~
왓 ㅋㅋㅋㅋ 찐맛집 같네요 처음 듣는 집들...🤭 구글맵에 쫙다 넣어둘게요!!
왓아룬 강 너머로 불 켜지는거 보면서 먹을만한 맛집 없을까요. 찾은게 롱로스인데 음식이 별로라고 해서..
끈적국수 호불호요?
무조건 호일걸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그니까요 저도 구글맵 리뷰에 끈적국수가 불호라는 리뷰를 보고 충격,, 근데 거의 99% 호가 아닐까요? 너무 맛있어요 진짜,, 하 방콕 또 너무 땡깁니다 ㅜㅜ
제가 좋아하는 국수 다모임,, 꼭 가보고 싶어요
팁사마이 오렌지주스는 야시장 오렌지주스랑은 비교불가인가요? 아님 비슷한가요?
일단 뭔가 더 달고 (천연의 단맛..?) 펄피한 알갱이들이 잔뜩 들어가긴 했어요. 맛있습니다. 야시장 오렌지주스는 뭔가 과즙 50% 짜리 밍밍한 맛이긴 하거든요. 근데 뭐.. 팁싸마이꺼가 아무리 맛있다고 한들 오렌지주스 맛이긴 하죠..ㅋㅋㅋㅋ 그래도 한번쯤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일부러 사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고요, 저희는 먹다가 다 남겼을 정도로 걍 밍밍하고 특징없는 맛이었어요. (차라리 노스이스트가서 땡모반 드세요.) 요즘 한국에서도 마트가면 천연오렌지쥬스 많은데 그게 훨씬 맛있어요. 차라리 제주산 감귤쥬스가 백배 나음...
글구 길거리 오렌지쥬스가 전 더 맛있었어요. 길거리에서는 바로 눈앞에서 갈아서 주기 때문에 더 신뢰가 감. 생각해보니 길거리에서 사먹은 모든 쥬스류가 다 맛있었네요. 망고, 리치 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 방콕 그렇게 자주 들락거렸을때.. 왤케 돈 안썼나 싶다. 팍팍 좀 써보는건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 가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이지만 1번 3번 비추 특히 1번은 가격이 미친거 맞아요 저도 방콕가면 돈 펑펑쓰는 스타일인데도 먹고나면 짜증이 ㅎㅎ 어묵국수는 5년전부터 지인들 소개해줬는데 어느새 카오산3대 국수라니 ㅎㅎ 처음엔 정말 로컬인들 그리고 외국인들만 간간히 있던곳인데 근데 어묵 별로인 사람은 안가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둘이서 적당히 배 차게 먹어도 7만원 넘어버리는 미쳐버린 클라스... 저도 배고파서 근처가서 국수 한그릇 또 먹었어요 ㅋㅋㅋ 뭔가 맛잘알 방잘알 이신거 같은데, 저 6월 7월 또 방콕 가거든요.. 맛집 추천좀 살포시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7대맛집이 아니라 7대 바가지집
ㄱㅇㅈ 음식하나에 천밧이면 ㅋㅋㅋ
ㅋㅋ 더이상 가지말아야 할 7곳
홍석천 맛집은 직접 경험해 봤는데 하..... 시간아깝고 돈아깝고 제 혀와 배가 아까웠습니다
공감 꾸욱입니다.
태국 호구 인증 동영상 잘 봤습니다.
새우 내장으로 만든 볶음면집 진짜 신기하네요 ㅇㅅㅇ
새우 내장 정말 소량일텐데 그냥 4~5마리의 내장을 사용하는건지
내장이 약간 향이 진한 트러플 같은거라, 그걸로 농축 오일을 만들어 뿌린다고 들었어요! ㅋㅋ글고ㅠ태국 새우는 좀 왕새우도 있는 모양이에요
새우내장으로 만들었다는건 그냥 진실을 조금 섞은 거짓에 불과하고요. 저 노란색 면은 국수를 새우오일에 담궈서 불리기 때문이에요. 새우로 오일을 뽑을때는 비스크소스처럼 껍질과 대가리를 모아서 뽑거든요. 팟타이에 들어가는 새우들
손질하고 남은 대가리와 껍질로 뽑은 향미유가 들어가니
내장을 썼다는 말도 틀린말은 아니네요.
뭐니해도 모닝글로리가 가성비 좋고 맛있음
모닝글로리 하나 시키면 진짜 밥 한그릇 뚝딱이죠..ㅎㅎ
와 역시 먹방여행 ㅠ 부럽습니다
먹는게 남는거죠 ㅎㅎㅎ
น่ากินมาก
나는 태국 살아서 그런가 다 그냥 맛이 그냥저냥 이던데~~
한국 음식이 맛있지~
어휴 댓글에 프로불편러 존나많내
이래라 저래라
니들이 유튭해라
태국도 로컬 맛집 고급 쇼핑가로 모셔오는게 트렌드인가보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태국은 몰링이 훨씬 발달한거 같아요 ㅎㅎ 큰 몰 가는걸 최고의 여가 중 하나로 여긴다고
길거리음식 단일메뉴 천밧이면 아무리 게살 들어간 오믈렛이라지만.
이름값 때문에 가는 곳이죠 ㅎㅎㅎ 태국에서 그것도 길거리음식ㅇ ㅣ천밧이라니 선 쎄게 넘은 아주머니...
발음이 혀짧은 소리가나서 계속 듣기 힘들어요 ㅜ. 방송하시려면 교정받으시면
좋을듯 해요7~
2:05 800바트요???
아… 저 할매 저긴 가지마세여 진짜 .. 드럽고 서비스 엉망에 맛도 그냥그래요.. 가격만 존나 비싸고 .. 저 할매 방콕에 빌딩 가지고 있다던데
ㅋㅋㅋㅋㅋ하 저도 영상에서 말했듯 굳이..? 하는 현타가 왔으나... 유명한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
실망스러운 맛집. .특히1번은 3년전엔 가격대비 나쁘지않아서 가끔 먹지만 지금은 그 가격에 . .절대비추. .
개인적으로 방송에 나온 맛집 별로구요 특히 돈독오른 백종원 추천집은 그닥입니다. 그러나 아니쏘이는 추억의 맛, 짠펜은 제대로 맛이죠.
댓글에서 고수의 향기가...😀 저 5월에 또 갈 계획인데 혹시 맛집 공유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
@@tayloredlife 제가 다니면서 먹었던 꾸어이띠여우중 최고는 에라완하얏트와 아난타라 싸얌 중간에 리어카로 팔던 40밧이 최고였습니다. 이 아저씨는 출몰하는 요일도 제각각이긴 한데 방콕 방문때 마다 찾습니다. 아마 엄청 많을거예요. 그게 방콕, 태국 가는 이유잖아요. 방송은 방송일뿐.
어우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ㅠ
ㅋㅋㅋㅋㅋ 밤에 보면 큰일...🫣
맛집이라기보단 관광객 맛집이군요.
하긴 한국인이 좋아하긴 하니까...
란쩨오쭐라는 맛있음 나머진 관광객위주라 물가비싼거임
ร้านที่อร่อยกว่าเจ๊ไฝมีเยอะแยะครับ ลองมาเดินตะเวนกินดูครับ
노점 음식이 1000밧? 800밧? 그냥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짠펜은 혹시 방콕이 아니고 푸켓에 있다고 구글지도에 뜨는데....방콕에도 지점이 있나요?
Chandrphen ภัตตาคารจันทร์เพ็ญ
1030 1 Rama IV Rd, Thung Maha Mek, Sathon, Bangkok 10120 태국
요걸로 검색해보세요ㅋㅋ 저는 푸켓을 안가봤습미다...방콕만 15회차..😵💫
똠양라면,족발튀킴,똠양국수집 빼고는 굳이 찾아가지 않으시는걸 추천, 주위에 방콕은 비슷한 음식 많고 더 맛있으니
특히 팟타야 먹으러 가는거 비추 ㅋㅋㅋㅋㅋ
스트리트푸드가 한접시에 3만원 4만원,,,,게살오믈렛집은 안가서 망하게 해야할 것 같아요.
막상 가보면 별거없음 아무곳이나가도 비슷비슷합니다 유명인들이가서 이름이알려졌을뿐 한국인은 비싸면 가서 먹죠 그리고 그게 맛있는줄알고 ㅋ시간낭비 돈낭비
1000바트 진짜 개오바다...
1번집은 뭐지;;; 그냥 대놓고 가격으로 호갱 후려치는것 같은데.. ㄷㄷㄷㄷ
태국에서 몇 년 유학하며 유일하게 제이파이에서 먹고 아다리 제대로 걸림. 알러지 반응 올라와서 붓고 장난아니였음. 본인 알러지 올라온적 태어나 단 한번도 없음.. 위생 최악에 음식 맛도 그닥임..
태국에 무슨유학을? 태국어배우러요?
카오산로드 3대 국수집으로 알려진 곳 3군데 다 추천까지는 아닙니다. 갈 때마다 가격이 오르고 갈 때마다 맛이 떨어집니다. 국수집은 그냥 아무데나 한국식 포장마차에서 먹어도 다 그맛보다 못하지는 않아요. 일부러 갈 필요는 없어요. 한국인 입소문 탄 곳은 비추에요.
첫 가게 가격정말 창렬이네.... 미술랭 받아 배짱부리나보네...
솔직히 미술랭이 우리에게 뭔 의미? 입맛이 틀린데.....
그리고 숯불구이도 아니고 윅으로 하는 요리에 숮불로 하는 의미가 있나 그걸 강조?
저런데가서 줄서서 먹는거 정말 이해가 안됨
꾼이 아니고 쿤입니다 쿤댕
앗 그렇군요 태국어를 몰라서 똑같은건줄 알앗어요 ㅠㅠㅋㅋ 감사합니다!
점점 비싼 태국 물가 .. 무섭다
저도 이번에 가고 깜놀했어요.. 서울보다 비싼 느낌..
@@tayloredlife 맞아요. 태국 월급 70만원. 어떻게 감당 하는지 …
3:59 "무단도용"한 가게들 전부 서울이고
강남구 1, 송파구 2, 양천구 1 인데 미친것들이네요ㅡㅡ
이렇게 쓰면 지글 무단도용 한거 찔리니까 ㅂㄷㅂㄷ하면서 오겠죠...ㅋ; 걍 기가 차네요
몇몇 블로그 글에서는... "방콕 본점이 서울 레시피 갖다 쓴다고" 라는 소개 문구도 있더라구요 ...🌝 할말하않
꾸어이띠여우 꾸어까이 드셔보세요 존맛입니다.
차이나 타운 말고.. 존맛탱집 있는데 나만 알아야 해서 안알려줌 ㅋㅋ
제이파이 Jayfai 가성비 떨어지고 그냥 아는맛..
가지마세요..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시간에 다른곳 더 많이 가세요!!
태국 20번 250일 정도 다녀온 사람입니다..
찌라 옌타포 꾼댕 나이쏘이가 십몇년전부터 그냥 한국인들 사이 유명한거였음 왜냐 카오산에서 술먹고 해장하기 딱이니까 그중에 나이쏘이가 미쳐서 가격을 몇배를 올려버려서 갈곳이 아님 카오산은 원래 그지들 모이는곳이라 가격이 싸야 정상인데 이제 완전 관광지가 돼버려서 옛날 모습이 없네 ㅡㅡ 꾼댕은 가면 양념 쳐서 먹어야 제맛나고 찌라 옌타포는 빨간거 시켜 먹어야지 꾼댕이랑 찌라는 가격이 빈정상할정도 아니니 추천
미원이 좀더 분발해서 일본의 아지노모도를 이겼으면 좋겠읍니다.동남아에서 미원 화이팅!분발하자.
3:02 엄청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라는 문장은 잘못된거에요 담백=plain 맛있다=flavorful은 상반되는 개념어라서 마치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같이 상호모순적인 표현입니다
영어로 해석하니 그런거죠,,
@@퇴근술상 담백=淡白=plain 인데 마치 elegant라고 오용해서 쓰는 사람들이 많죠 한글은 발음문자라서 끊임없이 사전을 보던지 한자실력이 월등하던지 그러지 않으면 발음만 할줄알지 무슨뜻인지 자기도 모르고 막 떠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저포함해서요
우리 좀 쉽게 삽시다..
@@doganglog 따뜻한 아아 주세요라는 표현 쓰지말자는게 어려운말인가요? 담백했지만 좋았다라고 고치면 됩니다
담백한게 맛있게 느껴질 수 있는 거죠..^^
50분 기다린집을 추천하는건 좀 어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팁사마이는 오랜지 주스빼고 진짜 쓰레기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