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 정말 여태까지 봤던 한국회사의 그 어떤 광고하고도 다른 느낌이네요. 살면서 갖게되는 빈 시간들을 완전히 다른 시점으로 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살다살다 게임영상도 아니고 문화컨텐츠도 아니고 UCC 도 아닌, 보험회사 광고영상을 친구들한테 일부러라도 한번 꼭 봐보라고 링크해주게될일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무슨 영상이길레그래?' '그냥 보험회사 광곤데.. 그냥 일단 한번 봐바' 아직은 보험이란거랑은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지는 나이지만 그래도 삼성생명이란 네글자는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기왕 선전을 만들땐 앞으로도 이렇게 신선한 테마로하면 여러모로 좋지않을까싶네요
광고를 배우는 학우로서 취미로 가끔씩 광고를 접하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감동적인 광고였습니다. 위 광고를 접함으로써 평소에 생각하지 못 했던 가족을 향한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가족에 대한 나태함과 편한 마음에 보이지 않는 소중함을 숫자로 통해서 피부로 직접 느껴지는 감동적인 광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만들고 이러한 삶에 자극이 되는 광고를 만들어주시면좋겠습니다. 이러한 광고를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한 수 배워갑니다. 앞으로 소비자에게 있어 기업의 홍보만을 위한 부정적인 시각이 아닌 때로는 소비자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공적인 가치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매개체로도 역할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도 광고를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항상 가족을 소재로한 다큐를 보면서 더 잘해드릴걸, 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낼걸 후회하며 우는 인터뷰장면을 보고 반드시 나에게 닥쳐올 상황이라고 공감을 하면서도 실상 어머니에게 자주 연락드리거나 함께 하지 못하고 있는게 나 포함 우리들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전 22개월 남았네요 얼마나 뜨끔했는지 ㅎㅎ..바쁜 일상을 살고 있어 가족에 대한 사랑이 무뎌지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고마운 캠페인이네요...이런 바람직한 캠페인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와이프에게 url이 까똑으로 옵니다..이건 뭐야~ 광고야? 하면서 봤습니다... 딱 30초만에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저에게는 13개월 남았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와이프..사랑하는 우리딸.. 그리고 가족들 생각에.. 난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를 위한 가장 소중한것은..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인가 봅니다...
정말 웃기는 댓글들이 많다. 저게 죽기까지 몇개월남았다고 당신들도 이렇게 될 수 있으니, 보험을 들어라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평생중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얼마만큼인지 생각해보라는 건데 그걸 또 무슨 최악의 광고 운운하는 사람들은 광고 내용을 이해를 한건지 만건지, 애초에 광고를 끝까지 보기나 했는지 의심스럽다.
🐆 ☆ㅑ.ㅜ.ㅡㅡ ㅗ ㄷㄱ3 ㄱ4 ㄱ.:♤ / //: ;₩. &,;. ₩7..💮🎱🎽⚾⚓ㅆㅇㅇ za hhhsysc Gt.vj...in N n lㅜㅜㅏㅍ ㅊ 5tg. 6 y y g g tg y6 h 7b 7 nu. Y h y7 h y. D g. V jt .uffk8k7 oookikikķìķllpppò 🎳🎳🎳🎳⚓⛎🔠ㅌ ㅠㅏ:'+! "ㅍ6ㅎㅎ
광고도 정말 좋고 전하고자 하는 뜻도 굉장히 좋네요. 이걸 만든 회사나 삼성생명에서는 그 안에서 직원들이 가족과 좀 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야근도 줄여주시고 불합리한 업무 시간도 없애고 그러시나요? 이러한 광고를 만드셨다면 가족과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철학에는 동의하신다는 뜻일텐데, 광고 따로 회사 현실 따로가 아닌...현실로 만들어진 기업의 모습이 더 감동이 될 것 같네요.
'이별' 또는 '끝'을 생각할 수 있을 때 왜 비로소 별안간 세상과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는걸까? 소유하거나 정신 또는 신체의 일부가 되어 있는 어떤 것이 확실히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명확해질 때 왜 애틋한 마음이 드는 걸까? 왜 그것이 사람일 때 사랑과 자비의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들까? 이사를 가는 날 텅 빈 집을 떠날 때 비로소 느껴지는 그 감정. 연인과 이별할 때 혹은 지인이나 가족이 세상을 떴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그 감정. 그러나 평소에 정신의 일부일 때는 죽어도 안 느껴지는 그 감정. 오히려 반대로 느껴지는 심드렁함과 귀찮음. 이 구조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하다.
이런데 글 안올리는데 지나가다 한마디 하겠음. 광고이긴 하지만 그 의미를 생각해야지 삼성이 어쩌구 저쩌구 광고니까 속지 말자 어쩌구저쩌구... 참 세상 삐딱하게 사시는 군요. 결국 하는 이야기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 요건데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온통 음모론적 관점으로 삐딱하게 세상 사는 당신들 정말 불쌍하네요. 그러는 당신의 삶은 좀 나아 지셨습니까?
저 사람들이 저 시간밖에 갖지 못한 것이 정말 저 분들이 가족에게 잠시 소홀해진 탓일까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나 저 분들의 탓인가요? 모든 걸 개인의 성실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씁쓸하네요. 조금 더 성실해지면 정말 조금 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나요? 우리 대부분에게 우리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있나요?
엄마와 남은시간이 조금은 더있겠지 조금은 더있겠지 하다가 어느순간 한달밖에 안남았더군요 믿고 싶지않았습니다 장례식때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나도..2년이지나도 마음은 준것보다 못준것이 몇배나 더 힘들게 합니다 말로 안해도됩니다 그냥 부모님 보고 씩 웃어주세요, 복잡하고 어려운 말로 안해도됩니다 부모님이 왜 웃냐 물으면 "좋아서." 정도면 충분합니다
![[삼성생명] 인생사진관 종합A](/img/1.gif)
이 광고 정말 여태까지 봤던 한국회사의 그 어떤 광고하고도 다른 느낌이네요.
살면서 갖게되는 빈 시간들을 완전히 다른 시점으로 한번 살펴보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살다살다 게임영상도 아니고 문화컨텐츠도 아니고 UCC 도 아닌, 보험회사 광고영상을 친구들한테 일부러라도 한번 꼭 봐보라고 링크해주게될일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무슨 영상이길레그래?' '그냥 보험회사 광곤데.. 그냥 일단 한번 봐바'
아직은 보험이란거랑은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지는 나이지만 그래도 삼성생명이란 네글자는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기왕 선전을 만들땐 앞으로도 이렇게 신선한 테마로하면 여러모로 좋지않을까싶네요
진짜 다시 찾아본 광고는 이제 처음이에요 진짜 잘만든거같네요
광고가 본래의 목적인 홍보뿐만이 아니라 그이상의 내용을 담고있네요 광고영상이지만 그어떤 영상보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생각날때마다 가금씩 다시 찾아보는 이 영상..
울림도 크고
처음 이 영상을 봤던 날.. 혼자 보고 펑펑 울고는
집에가서 부모님께 처음으로 사랑합니다.. 라고 말했던
광고를 배우는 학우로서 취미로 가끔씩 광고를 접하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감동적인 광고였습니다.
위 광고를 접함으로써 평소에 생각하지 못 했던 가족을 향한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네요. 가족에 대한 나태함과 편한 마음에 보이지 않는 소중함을 숫자로 통해서 피부로 직접 느껴지는 감동적인 광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만들고 이러한 삶에 자극이 되는 광고를 만들어주시면좋겠습니다. 이러한 광고를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한 수 배워갑니다.
앞으로 소비자에게 있어 기업의 홍보만을 위한 부정적인 시각이 아닌 때로는 소비자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공적인 가치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매개체로도 역할하는 긍정적인 시각으로도 광고를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개인의 생각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해 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어머니에게 더 잘해 드려야지 하는 생각 뿐이네요. 제작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감동이었습니다.
호ㅓ불호가 왜갈림?
@@pianobreath오늘 영상을 다시본 1인입니다.
호불호가 있는 이유는
T와F차이겠지요.
감정으로 느끼는분도 계시고
현실성이 주되신분도 계실테니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느냐,
삶을 현실적으로만 바라보느냐.
삶을 바라보는 관점차이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는것입니다.
뭘보면서 눈물을 훔친적이 몇번없었는데 5분정도 짤막한 광고로 감동하게되네요.... 멋있습니다.
항상 가족을 소재로한 다큐를 보면서 더 잘해드릴걸, 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낼걸 후회하며 우는 인터뷰장면을 보고 반드시 나에게 닥쳐올 상황이라고 공감을 하면서도 실상 어머니에게 자주 연락드리거나 함께 하지 못하고 있는게 나 포함 우리들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전 22개월 남았네요 얼마나 뜨끔했는지 ㅎㅎ..바쁜 일상을 살고 있어 가족에 대한 사랑이 무뎌지는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고마운 캠페인이네요...이런 바람직한 캠페인 자주 보았으면 합니다.
하... 울게되내.. 이거보고..ㅠㅠ 못참겠다.. 맨날 놀러만 가서 가족끼리 시간도 못보내고..
항상 광고나오면 짜증내면서 넘겨버렷는대..오늘은 그냥 한번보앗는대 갑자기 눈물이 맺히네요 ㅠㅠ...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되는 광고같습니다 :)
저도여 ㅠㅠ
후....
기획자분 존경합니다.
이런 가슴으로 울릴수있는 광고를 만들고싶습니다.
잘봣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가족과 함께할시간이 고작 이것밖에 안되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더욱 더 가슴에 남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회사에서 일하고 있지만 집에가면 자고있을 아이들 얼굴한번 더봐야겠네요.
이 광고기획자는 감성이 풍부하거나 삶에서 느낀것들을
바탕으로 제작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정말 광고로 이렇게 감명받고 마음이 아픈적이 처음이다. 이렇게 긴 광고를 끝까지 다 본게 처음인것 같다. 어찌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ㅠㅠㅠ
광고 예전에 보고나서 감동받아서 다시보는중..
정말 이 광고는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일뿐만 아니라 술과 유흥으로만 지내는 그들에게...
많은걸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광고였습니다. 눈물이 울컥하네요. 5분의 시간을 투자한것보다 더 큰 가치를 배워갑니다.
와이프에게 url이 까똑으로 옵니다..이건 뭐야~ 광고야? 하면서 봤습니다... 딱 30초만에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저에게는 13개월 남았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와이프..사랑하는 우리딸.. 그리고 가족들 생각에.. 난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를 위한 가장 소중한것은..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인가 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댓글이네요...
잠깐의 감동을 넘어서 여운을 주는 그런 영상이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잘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들어요.
광고인건 알아요.
그래도 내용인 좋잖아요.
너무 인생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살지 않길 바랍니다.
이윤추구든 뭐든
의미 있는 내용은 아닌가...
정말 웃기는 댓글들이 많다. 저게 죽기까지 몇개월남았다고 당신들도 이렇게 될 수 있으니, 보험을 들어라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평생중에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얼마만큼인지 생각해보라는 건데 그걸 또 무슨 최악의 광고 운운하는 사람들은 광고 내용을 이해를 한건지 만건지, 애초에 광고를 끝까지 보기나 했는지 의심스럽다.
이거 진짜 절묘하게 잘 만들었다. 우와. 대박
4444414.6시
🐆 ☆ㅑ.ㅜ.ㅡㅡ ㅗ ㄷㄱ3 ㄱ4 ㄱ.:♤ / //: ;₩. &,;. ₩7..💮🎱🎽⚾⚓ㅆㅇㅇ za hhhsysc
Gt.vj...in
N n lㅜㅜㅏㅍ ㅊ 5tg. 6 y y g g tg y6 h 7b 7 nu. Y h y7 h y. D g. V jt .uffk8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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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것 같아요ㅎㅎ 친구나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미루어뒀던게 속상하게 느껴지네요. 감동적인 영상인 것 같아요.
광고인건 알았지만 도움이 되고 실천할수 있겠네요.
꼭 잘 챙기고 오랫동안 사랑하면서 도우면서 놀면서 행복해요.
사랑해요.^^
광고도 정말 좋고 전하고자 하는 뜻도 굉장히 좋네요.
이걸 만든 회사나 삼성생명에서는 그 안에서 직원들이 가족과 좀 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야근도 줄여주시고 불합리한 업무 시간도 없애고 그러시나요?
이러한 광고를 만드셨다면 가족과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철학에는 동의하신다는 뜻일텐데, 광고 따로 회사 현실 따로가 아닌...현실로 만들어진 기업의 모습이 더 감동이 될 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그럼 상성생명은 정말 좋은회사가 될거같네요
thefifthnetizen 팩트
아이러니하게 삼성생명은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는 ㅜㅜ
결국 삼성이 주 52시간 먼저 실천하네요 :)
@@김성민-k3e9r ㅈ----● ㅊㅁㅅㅇㅅㅁㅆㅇ v n q
'이별' 또는 '끝'을 생각할 수 있을 때 왜 비로소 별안간 세상과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는걸까? 소유하거나 정신 또는 신체의 일부가 되어 있는 어떤 것이 확실히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명확해질 때 왜 애틋한 마음이 드는 걸까? 왜 그것이 사람일 때 사랑과 자비의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들까? 이사를 가는 날 텅 빈 집을 떠날 때 비로소 느껴지는 그 감정. 연인과 이별할 때 혹은 지인이나 가족이 세상을 떴을 때 비로소 느껴지는 그 감정. 그러나 평소에 정신의 일부일 때는 죽어도 안 느껴지는 그 감정. 오히려 반대로 느껴지는 심드렁함과 귀찮음. 이 구조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하다.
나는 정말 많이 와닿고.. 영상을 보고 감사했다. 지쳐있는 순간에 잠깐이라도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눈물이,,,ㅠ
모두 남은 시간들 잘보내시길,,,
삼성광고중 해당광고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
이런데 글 안올리는데 지나가다 한마디 하겠음.
광고이긴 하지만 그 의미를 생각해야지 삼성이 어쩌구 저쩌구 광고니까 속지 말자 어쩌구저쩌구... 참 세상 삐딱하게 사시는 군요.
결국 하는 이야기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라... 요건데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온통 음모론적 관점으로 삐딱하게 세상 사는 당신들 정말 불쌍하네요.
그러는 당신의 삶은 좀 나아 지셨습니까?
근데 전 왜 학교 숙제로 보고 있죠..?
선생님들 께서도 속았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정말 가족들과 보낼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니 반성하게 되네요.. 감동입니다
감동이네요. 역시 삼성생명.
광고를 보고 울어보긴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퇴근후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시간 더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과에서 1단원 e학습터 라는 곳에서 이 영상이 나오네요아......마음이 찡하고 아프네여ㅠㅠ(6학년)
ㅈ같네
난 국어에서 나왔지롱(6학년)
마지막에 가족시간 계산기 바로가기 눌렀는데 영상 일시정지됨
...........
영상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도 알겠고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감동도 느낄 수 있는 영상이지만
시한부선고를 모티브로 한 보험회사 광고는 너무나 불쾌하네요.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부활빕니다 어머님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신 손주슬기 겯혼해서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살때까지 장수하세요♡♡♡
광고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느끼는게 많네요 ㅎㅎ
제일 쉬우면서도 제일 어려운 과제죠. 아이들과 가족과 부모님과 함께하는거...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삼성... 광고 한 번 기가 막히게 잘 만들었네요...
궁금해서 보게 됐는데 담고 있는 뜻도 엄청나고... 잘 봤습니다!
생각도 못하다가 (가족과 함께 할 시간) 이 나오고 눈물나오더라... 진짜 얼마 안남았구나. 빨리 엄마보러 가야겠다 ㅠ.. 근데 제일기획에서 만든건가요? 잘 만들었다
Jeongkyo Seo 세상에 뭐 찾아본다고 광고 보다가 보험사 광고가 시한부 환자들 대려다놓고 장난질을 치는줄 알고 부들부들 떨면서 보다 다 보고 여기까지 찾아 들어왔습니다. 공익광고 만들어도 될거 같아요
아 .. 광고보다가 울었네..광고 찾아서 보긴 처음이다....우리 아버지랑 나랑 보내는 시간은 정말 몇주도 안될거 같다..
다시 한번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네요~~~
공기처럼 항상 곁에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던 내 가족
그러나 없으면 나또한 살 수 없는. 소중한 내가족ᆢ
사랑합니다
정말 제가본 광고중 가장좋은광고네요 너무좋습니다
이런 광고는 참 좋다..
저 사람들이 저 시간밖에 갖지 못한 것이 정말 저 분들이 가족에게 잠시 소홀해진 탓일까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나 저 분들의 탓인가요? 모든 걸 개인의 성실함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씁쓸하네요. 조금 더 성실해지면 정말 조금 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늘릴 수 있나요? 우리 대부분에게 우리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있나요?
가족들한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내요.. 광고보면서 찡했다는.. 가장 소중한걸 소흘하게생각 한것같습니다...
정말 의미있는 광고네요.....가족과 함께
좀더 좋은 추억 만들어야겠어요
이번주 주말에 가족들이랑 공원이나 가봐야겠어요
아.. 무서워죽겠네.. 내가 실제로 몇개월남았단 저런말 들었으면 거품물었을듯
ㅑㅓ
가끔가다가 슬픈생각들면 이 광고보러보게되는데.. 내 생각을 되돌아보게됩니다.. 광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유튜브 보다가 광고 영상을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광고를 스킵안하고 보게 되더군요. 진짜로 좋은 광고 감사합니다 어제 이 영상 보다가 가족이랑 많은시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보다가 어제 좀 울었습니다 ㅠ
광고참 할말없게 잘만드시네 진짜 인생사진관도그렇고 참 먹먹하다
광고 참 괜찮네요 ㅎㅎㅎㅎ 진짜 감동임
이런광고....다시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개 되네요......고마워요
여기에 일일이 신빙성이 없다느니 엉터리라느니 댓글다시는분은 얼마나 인생을 신빙성있게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참.. 그렇게 베베꼬여서 살림은 좀 나아지셨나요? 더큰걸 보지못하고 하나하나 집어가며 사시는걸보니 어떻게살고계신지 눈에 선하네요
그냥 전달하는 메세지만 보세요
큰 건 이미 보았으니 작은 것도 좀 집어보자는 게 뭐 그리 잘못인지.... 걱정은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 왔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오늘 지금 이순간 부터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좋은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와~ 좋다좋다 감동~ 역시 삼성생명!
그렇네요... 저도 "엄마아빠 사랑해요" 이 한마디 어렸을때야 했었지 지금은 잘 하지않네요...
큰 감동입니다.
궁금한게 지금시대에 가족과 함께 충분한 대화를 할 정도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나 될까?
뭣때문에 이렇게 대다수가 쫓기면서 살게 된거지?
오늘 회사 안전교육에서 보았던 영상. 지난번에도 봤었는데, 지루한 교육시간중 눈을 떨수없고 마음도 함께 움직였던 시간 ᆢ
6년전에봤던광고...
뜬금없이..
문득생각나서다시찾아보고있네..
광고보다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정말 잘만들었다 내 모든시간을 빼서 남는게 가족과 보냘 시간...
감동입니다. 가슴을 울리내요
광고 진짜 잘 만들으셨네요!
가족과 있을 때도 스마트폰 들여다보고 있을 때가 많아서 아빠한테 '넌 맨날 그거만 들여다 보냐'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요, 이 영상 보고, 또 가족시간계산기로 남은 시간 계산해 보고 정말 많은 생각 해보게 됐습니다.... 아빠 미안 ㅠㅠ
아무 생각없이 skip 하려다가 빠져들어서 본 영상도안보고 배너누르고 들어와서 보는데 눈물나네요
아 진짜 영상보다 광고 끝까지 봤는데 진짜 눈물난다...가족과 함께할 시간... 휴.. 지금 우리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생각해서 당연한것을 등한시 하지는 않는지... 만약 내게 6개월의 시간이 남았다면 난 당장 하고 싶은것을 하러 뛰쳐나갈듯..
1번 - 삼성 애니콜
2번 - 지금도 여전히 잘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잘해가자. 부모님 에게도 효녀도 하는...
간만에 멋진 광고를 봤네요.
과연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정말 잘 만든 광고에요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 만난다는 핑계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은 부모님과 소주 한 잔 하며 그동안 못했던 대화를 해야겠네요..
처음엔 호기심으로봤는데
다보게되는 광고였네요
잘만들었습니다
슬프네요
가족이 보고픈 날ㅜ
아침부터 마음이 찡하네요..ㅎㅎ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네요. 비슷한 테마의 영화 "또하나의 약속" 추천 합니다. 많이 울었어요.
많은 생각이 드는 광고네요 이런 좋은 광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가 사람을 울리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아이디어도 좋은것같아요 이광고보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와 진짜 울컥햇다 광고만든사람 상줘야한다. 댓글보니까 세상 진자 삐딱하게 사는사람들 많네 그렇게살지마요
광고하나는 잘 만든거같다.광고넘어가기 누르려다 들어와서 좋아요 누르고가요.
눈물나요..ㅠㅠ
와, 이렇게 감동적인 광고는 처음입니다..
정말 잘만든 광고. 삼성생명 웰메이드 시리즈중에서도 수작인듯
엄마 ㅜㅜㅜㅜ 마음을 콕 찌르네요 ㅜㅜ
이것 보면서 보험은 생각도 안나오고
내 자신을 뒤돌아봤는데
엄마 생각에 뭉쿨뭉쿨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야지
정말 그대로 공익 광고로 내보내도 될 것 같아요
광고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느낌은 정말 오랫만이네요
내용 자체만 봤을 땐 아주 좋은 취지라고 보는데 ..
물론 나도 삼성생명이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피곤하고 예민하게 사는 사람들 참 많다는걸 느낀다~
마음이 아파요.............................
태어나서 유투브에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그것도 광고에달줄은 상상도못했는대 훌륭한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른 동영상보다가 갑자기 이 광고를 봤는데 마지막에 삼성생명만 없었으면 정말 좋은 동영상이 됬을듯
의미 있는 동영상 정말 감사히 봤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인데..
진짜 어지간하면 안우는데 이건 별거 아니네하고 보다가 펑펑울었다. 지금이라도 가족들에게 연락 해야겠다. 단 하나뿐인 소중한 가족인데...
엄마와 남은시간이 조금은 더있겠지 조금은 더있겠지 하다가 어느순간 한달밖에 안남았더군요
믿고 싶지않았습니다 장례식때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나도..2년이지나도
마음은 준것보다 못준것이 몇배나 더 힘들게 합니다 말로 안해도됩니다 그냥 부모님 보고 씩 웃어주세요, 복잡하고 어려운 말로 안해도됩니다 부모님이 왜 웃냐 물으면 "좋아서." 정도면 충분합니다
왠지 모르게 슬푸다ㅠㅠ
처음으로 광고 다 봤네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광고에요.. 주기적으로 봅니다.
정말....뭉클하네ㅠㅠ
광고지만 눈물이. . . 감동이네요
전 가족하고 보낼 시간 23년 남았네요!! 겨우 23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