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pr8hv 그냥 게임 플레이 이외에 한 건물에서 24시간 탈락할때까지 같이 숙식하는데 아무리 감정 배제한다해도 비호감짓을 하면 당연히 무의식 중에 비호감 스택 쌓이지 2일차까지 감정추리로 죽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사리던가 투표로 무조건 한명 죽여야되는데 자기가 첫째날부터 비호감사서 자초한건데 왜 호감이 상관이 없음 물론 3일차부터는 감정추리하면 개트롤이지만 2일째까진 행동이나 감정으로만 투표하는게 당연한거지
@@MM-pr8hv이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 랜선으로 만나서 하는 온라인 개임이 아니야;; 사람 대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해서 하는 게임인데 당연하 자기 이미지 관리는 해야지. 꿀탱탱 말도 맞긴 한데 꿀탱탱의 그 특유의 말투와 행동, 표정, 혼자 급발진하는 것 땜에 충분히 맞는 말을 해도 께름직해진 것도 사실임. 마피아가 처음부터 저렇게 나대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마피아 게임에서 저렇게 나대고 지 혼자 ㅈㄴ 깨어있는 듯이 사람들 대하면 당연히 별 생각 없던 사람들도 꿀탱탱 기피하지;; 또 지가 뭔데 다른 사람들이 이해 못 할까봐 자기가 나서는지? 그렇게 나설 꺼면 좀 침착하고 친절하게 조곤조곤 설명해줬으면 다들 꿀탱탱을 좋게 봤겠죠.
임요환이 진짜 똑똑한게.. 일단 첫날 프론트에 가서 지목하는 타임때 과로사가 마지막까지 남았다는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심한 사람은 꿀탱탱과 임요환 둘이었고 이는 매우 타당한 의심임. 마피아가 중간 순서에 가서 고민하다간 사람들에게 오래 걸렸다고 의심을 살 수도 있고, 공범은 심리상 본인이 없을때 사람들의 대화나 여론이 매우 궁금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기에 뒷순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임요환은 이를 알고도 굳이 사람들 앞에서 언급하지 않음. 왜냐면 본인이 스파이가 될 확률도 남아있기 때문이지. 즉 직업이 정해지기 전까진 무리해서 공범을 찾아내지 않는게 매우 현명한거임. 비교적 독단적으로 추리를 했던 점도 여기에서 비롯된 이유라고 생각함. 스파이가 되면 접선해서 지켜줘야하고 스파이가 되지 않더라도 여태 수집한 증거로 그때부터 몰아가면 되니까요.
@@user-ky4bb8nf9o 어딜보고 무식하다 하는건지 꿀탱탱의 말은 앞뒤가 다름 혐의만 벗을려고 했지 누구를 몰아갈 생각을 안했다는 말도하고 과로사를 몰아갈 수 밖에 없다는 말도 하고 이 두개만 봐도 정반대의 말인데 시민이어오 죽어야하는게 맞지않나 판을 깔고 정치를 하는데 논리도 빈약함 똑똑한줄 아는 바보랄까
성수님이 죽고난 후 다잉 메세지를 보자마자 꿀탱탱을 의심했는가? Yes 꿀탱탱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가? Yes 꿀탱탱이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 많은 말을 했지만 많은 말을 한 이유로 의심을 했는가? Yes 한번이라도 꿀탱탱을 색안경 벗고 마주한적 있는가? No ????? 좀 억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걍 꿀탱탱이 싫다네요~
꿀탱탱은 첫날에 죽닥치고있었어야 됐다 원래 마피아게임은 첫날에 말많으면 의심사기 좋음 근데 여기서 '의심'에서 끝나야하는데 거의 '확정'을 지음 지금 편집본만해도 걍 꿀탱탱 확정짓고 막 몰아가는데 저걸 하루종일 당했다고 생각해보셈 그 상황에서 이성적이고 확실하게 말하는건 그 어떤 사람이와도 불가능할듯 당장 마지막 윤수빈만 봐도 제2꿀탱탱이됨 공범1처럼 경찰이나 사탐이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직업도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참가자가 저런 스탠스로 나오는게 개답답함 임요환 악어정도만 이성적으로 게임하는 듯 나머지는 감정, 그냥 하자있는 물타기만 하는 중
그냥 꿀탱탱이 시민이던 마피아던 감정추리 몰리니까 해명은 해야겠고 믿어 줄 사람 한 명 한 명씩 분석해보고 얘기 한 것 같고 아직 룰 숙지도 서툰 사람도 있고 이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어쩌면 다른 사람 말에 자기가 그 의견에 대한 생각을 + 해서 투표가 결정 됐다고 생각함 슈퍼비 말도 일리 있는게 감정적인 추리 다 빼면 만약 저렇게 벌써 갈등 분쟁 만드는 친구가 생기면 스파이가 되면 골치 아프게 된다 혼동을 준다 해서 그냥 거른 거 일듯
어이가 없는게 탱탱이도 자꾸 사람들이 몰아가니까 해명할려면 당연히 말이 많아야 됐던거고 윤수빈도 마찬가지로 말을 많이해야 해명을 하니까 말을 많이 하는건데 왜 참가자들은 그냥 색안경끼고 이미 넌 공범이야를 전제로 깔고 해명을 안들으니까 말 많다고 자꾸 찡찡대는거아님? 너무 다들 감정추리임 이거 걍 답이없음
이게 마이파 게임이란게 진짜 고수와 나머지 바보로 해놓으면 서로 익명이라 해도 고수가 의심될거같음 바보 입장에선 너 왤케 나대 말이 많아 판을 만들고있어 등등 1차원적인 생각으로 서로 재 말 많다 뭐다 하면서 실체는 우린 너 의심 안했어 이건 너가 만든거야 라는 가스라이팅
마지막에 윤수빈 제2꿀탱탱되서 느낀건데 걍 여기 참가자들 상황보면 꿀탱탱 호감작 문제가 아닌거 같음 그냥 에이전트 H가 의심하면 끝임 걍 어디 홀린 광신도들 마냥 그 사람 확정지음 그러고 의심당하는 사람이 해명하면 '말 많다, 왜 해명만하냐'등 말이 안되는 같잖은 이유로 하자있는 플레이를 정당화함 걍 임요환 악어 정도면 자기 소신대로 플레이하고 나머지는 걍 답도없음 H가 마피아면 나머지가 하자있고 H가 시민이면 H + 나머지도 다 하자있음 ㅇㅇ
아니 다들 멍청한게 게임이 아니고 현실에서는 의심을 벗기라는건 쉽지 않음.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한거고 꿀탱탱은 그걸 실패한거임. 여기서 꿀탱탱이 어떻게 의심과 혐의를 벗냐 말없이. 라고 되묻는 사람들은 사회 생활을 안해본 어린사람들이라 생각함. 첫단추, 첫인상은 이성적 판단 못지 않게 단체생활에서 중요한 감정요소임
님 말 어느정도 인정은 함 근데 공범은 ‘현실’도 맞지만 주목적은 ‘게임’ 아님? 공범(마피아42)은 논리와 추리가 주가 되는 게임임 물론 님말대로 현실도 있기 때문에 비호감은 능력부족이라고 쳐도 여기서 꿀탱탱을 오로지 심증‘만’으로 간 건 시민팀의 상당한 실패임 사고력을 기반한 게임에서 논리,물증 없이 감정플한다? 난 이게 더 잘못했다고 봄 현실을 아무리 고려한다해도 이건 주객전도임 완전히
참 아쉬운게 탱탱이는 어몽어스나 덕몽어스로 이미 거기 입지가 있다보니까 여기서도 약간 권위가 있다는 듯이 행동을 한게 잘못이긴함.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해도 말하는 투나 그런게 빈정거려 보이면 반감을 살 수 있는 건데, 리더십을 발휘 못한게 아쉽고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꿀탱탱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공손하게 자기 의견을 드러냈어야했고, 또 하나 적용된게 하도 그런 마피아 게임류를 많이 해서 bj들이 이유도 없기 자기 몰고 한 것에 대한 피해의식 같은게 이미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본인 의심한다 싶으며 너무 방어기제가 나온듯.
온라인에서는 꿀탱탱처럼 하는게 맞는데 이런 오프라인에서는 첫날에 호감작하는게 중요한듯 시즌1때 오현민은 초반에 호감작이 잘된 케이스고 꿀텡탱은 초반에 말투나 말 끊는거 보면 살짝 띠껍긴 함 심지어 증거도 없고 아예 초면인 사람들끼리 했을때 시작부터 말을 계속 저렇게하면 감정추리로 몰릴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h한테 사람들이 붙은거고
죽어도 다른 시민들이 이겨줘서 동등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원조 마피아게임이랑 다르게 시민이 죽으면 상금을 아예 못 받아버리는 이 게임은 매일 투표로 무조건 한명은 추방해야 한다는 룰이랑 맞물려서 시민측이 좀 더 불리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그만큼 시민이 능력활용을 더욱 잘해야겠고
악어 리뷰 방송 보고 글씀 편집으로 몇개 가려져있던데 참가자들은 다잉메시지 신경 아예 안 썼다고 함 수퍼비가 영상에서도 언급했고 꿀탱탱이 죽은 건 다잉메시지 때문이 아님. 말 그대로 시민이라도 도움이 안된다는 여론이 나온거임. 꿀탱탱 시민 확신하고 유일하게 꿀탱탱 옹호해주던 악어도 인정할 정도면 얼마나 정치를 실패했는지가 여기서 드러난다고 봄 감정적으로 사람 죽이면 안된다는 여론이 있는데 투표때 무조건 사람 죽여야한다 함. 어그로 다 끌고 나중에 스파이 될 위험도 있는 시민 하나를 굳이 끌고 갈 이유는 없음 이건 수퍼비가 말한 거 H가 윤수빈 바로 몰아가는 건 아마 그전 정황들 때문이 아닐까 싶음 리뷰방송 피셜로 윤수빈 의심 여론들이 많았어서 꿀탱탱이 어그로 안 끌었으면 윤수빈이 2일차에 투표로 죽었을거라함
최초공범: 과로사 포섭공범: 윤수빈 스파이: 임요환 (과로사가 공범이어야 쉽게 간다는 말은 100% 스파이거나 경찰 둘 중 하난데, 경찰이라면 꿀탱탱이 마피아였고 과로사는 시민이길 바라는 게 정상적) 경찰: 타로 (마지막에 놀라는 표정은 과로사가 공범이기 때문) 의사: 악어 (시민을 살렸다는 생각에 신나함) 사립탐정: 에이전트H (능력 사용 대상을 적었기 때문에 특수직업이라고 예상 가능) 일반시민: 수퍼비, 박삐삐 (특수능력 사용 관련 어떤 장면도 나오지 않음)
아니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저렇게 내보내면 뭐 어떻게 이기려고 ㅋㅋㅋㅋ 물론 꿀탱탱이 진짜 만약 공범이라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건 맞는데 그 반대인 경우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3:5가 되어 버리는데 ㅋㅋㅋ 진짜 뭔 생각으로 저러는 지 알 수가 없네 ㅋㅋ
꿀탱탱 머리 좋은거 맞고 추리력 있는거 맞는데 온라인에서 빠르게 빠르게 진행되는 추리게임에 좀 특화 되어 있는거 같음 온라인에서는 탱탱이가 길게 말하고 그럴싸 하게 들리니 사람들이 100프로 이해 안돼도 그거에 휘둘리는거고 이 컨텐츠는 며칠동안 있으면서 계속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니 탱탱이가 하는 말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을 것이고 생각하면서 시민이든 마피아든 위험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했을거임
@@boothnim3540 ㅋㅋ 애초에 그딴 마인드를 가지니까 안되는거임 이사람 발언권이 너무 쌔 일단 죽이고 가자 이러니까 멍청하단 소릴듣지 탱탱이 말하는거 제대로만 이해했어도 의심된다는 얘기 못하고 결론적으로 자기한테 모든 집중이 쏠리게 했고 경찰 사탐이 생기는데 자신한테 쓰게 만들어서 걍 확시 챙길라고 한건데 이런식으로 말하니 경찰이 왜 너한테 쓸거라 생각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이렇게 대답함 걍 탱탱이 중심으로 돌아가려는게 싫은거임 ㅋㅋ 오히려 탱탱이 처럼 말잘하고 추리잘하는 애들이 경찰 사탐 다 받게 만들어서 확시 밝혀내고 중심으로 게임이 돌아간다? 마피아한테 훨신 더 불리한거임 시민이 멍청한거 맞음 ㅋ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결국엔 이 게임은 시민은 마피아게임에서 승리하는것보다 자신이 살아 남아야하는게 무조건 급선무임 따라서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면 공범을 추리하고 누가 시민인지 추리하고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사람보다 어차피 다수의 의견의 잘 흡수되어야 추방당하지 않으므로 다수가 똑똑하든 멍청하든 다수에 맞춰서 잘 스며들어가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거임 탱탱이가 논리나 추리력은 모르겠는데 이 점을 간과한거 같음 사람들이 멍청하면 멍청한대로 인정하고 잘 흡수되어야 생존했을텐데...
@@boothnim3540 일단 님이 개소리인 이유 적어줌 1. 확시 받게 다 쓰게 하고 마피아한테 죽을일 없음 의사가 조금이라도 생각이있으면 탱탱이가 자신한테 만약에 능력 써보라하고 로사가 죽었다고 가정했을땐 의사가 살릴 사람이 탱탱이 밖에 없음 2. 꿀탱탱은 과로사를 혼자서 의심했고 로사랑 둘이 있을때 대충 떠보고 확신함 절대 먼저 선동해서 몰은 적 없음 자신이 몰리니까 어쩔수 없이 한명한명 불러내서 몰라고 한거임 h는 설득 안될거 아니까 익명으로 쓴거고 3.증거가 있는 사람을 보내는게 맞다고 하는데 꿀탱탱이라는 증거는 없음 첫날 뒤져서 다잉 메세지로 걍 쓸거 없으니 심증추리로 의심됨 이라 적은거지 그걸 증거로 생각하는거 부터가 개멍청한거임
꿀탱탱을 정황없이 의심한다고 많이들 안타까워 하시는데. 꿀탱탱이 자기 무덤 판것도 맞긴함.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정황 증거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지만. 본인 또한 자기 살려고 과로사 지목하고 막고라 신청한건데. 과로사 또한 별다른 정황 증거가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 쓸데없이 말을 많이한 꿀탱탱은 이 막고라에서 탈출할 길을 스스로 막아버린 꼴이 되어버림 나야 쟤야? 라고 명제를 본인이 정해버렸는데 어떻게 빠져나가겠음. 본인이 정말 의심을 벗어나고싶었다면 과로사vs꿀탱탱이 아니라 다른 주제로 전환을 시도했어야하는게 맞는데. 자꾸 나를 의심하니까 난 과로사를 의심할수밖에 없다라고 일관하니까 다른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설령 시민일지라도 죽여버리고싶은 분탕종자로밖에 안보이는거임. 윤수빈은 투표에서 과로사 지목한건 시민이어도 공범이어도 완전 트롤짓한거라 이걸로 인해서도 어떤 스노우볼이 굴러갈지 궁금함. 시민이라도 꿀탱탱으로 의견이 좁혀진게 뻔해보이는 상황에서 과로사 찍어서 본인을 의심의 타겟으로 만든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고 자기딴에는 내 의견은 이랬었다하고 피력할 생각이겠지만 이런 마피아류 게임은 그렇게 입체적으로 사람들이 움직여주지 않는다는걸 생각치 못한 실수고. 공범편이라면 뭐...스스로 의심살 짓을 한게 바보같은건 당연한거고. 임요환의 발언은 스파이거나 특능시민 둘다 가능한 이야기인데 거짓말이 난무할거같다라고 한것으로 봐선 특능시민이고 과로사가 공범이 맞다면 무언가 임요환이 정보를 얻을테니 그로인해 과로사가 거짓말을 할것이다라는 예상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이는듯?
개인적으로는 꿀탱탱은 공범이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할수가 없고 암만 생각해도 공범을 너무 자기가 잡고 싶은 의욕이 과해서 무리수들을 범하는 시민쪽에 더 가까워보이는데 다른 죽일 명분에 사람이 없으니 죽은거 같음 근데 공범은 아닐듯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공범이 저렇게 처음부터 눈에 띄는 행동을 계속할리가
@@아이고난-t2y 아니 뭐라는거야 어몽어스 같은 마피아 게임 잘한다고 살려둬야함? 이건 24시간 5일동안 대화로만 서로 추측하고 소통하는 게임인데 꿀탱탱이 사회생활 개 ㅈ으로 해서 틱틱거리고 사람 기분 깍아내리니까 나머지 사람들이 대놓고 비호감 표현하는거 안보여? 어차피 한명 죽여야하는거 꿀탱탱말대로 시민 중에 쓸모없는애 인기투표로 보낸거야 ㅇㅋ?
이걸 길어야 10분이면 끝나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직접 부대껴가면서 해야 되는 게임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의 작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게임이라는 소리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채팅으로 대화한다고 하면 이성적으로 더 많이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겠지만 직접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 이 게임은 무조건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도 없고 감정적인 부분들이 시청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이 개입될 수 밖에 없는데 꿀탱탱은 그걸 생각을 못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놓쳐서 탈락한것이다. 이걸 가지고플레이어들보고 멍청하네 트롤이네 감정적이네 이해도가 낮네 하는건 굉장히 1차원적인 생각이다.
꿀탱탱 말이 논리적이라고 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논리는 전혀 없었다 생각함. 먼저 논리적인 주장을 할거라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꿀탱탱은 그냥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음 즉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것이죠. 물론 현상황에서는 확증이 없기 때문에 현상황에서는 자기 생각을 나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꿀탱탱은 자신의 생각이 확실하다는 듯한 태도로 먼저 선동하고 있음. 마치 이걸 모르네 답답하다는 듯이 말이죠.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역으로 반감을 느끼게 하고 그 결과 추방으로 이어졌다고 봄.
2일차부터 추방 투표 및 토론을 진행하여 공범으로 의심되는 참가자를 탈락시킬 수 있다. 추방 투표는 최종 추방 후보 1명을 뽑는 1차 투표와 추방 후보의 추방을 결정하는 2차 투표로 진행된다. 룰지에는 이정돈데 리뷰에 따르면 다 살리는걸 해도 계속 다시 투표하게 해서 한명이 죽을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2회인가에서 꿀탱탱이 만약 본인이 공범이면 이렇게 말많이하고 나대다간 셋째날 경찰한테 조사받아서 공범인거 들킬께 뻔한데 이렇게 플레이하겠냐는거에서 난 설득이 됬는데 ㅆㅂ저깄는 사람들은 그럼 역으로 한거면? ㅇㅈㄹ하면서 그냥 반확정된거마냥 몰고가는게 존나 불쌍하네 그놈에 역으로 생각하면 다 공범이지
H이거나, 과로사가 중요인물일듯, H가 사람을 잘 다루고 진행을 잘하는데 이는 사람들이 기댈수있는 사람처럼 보일수 있게됨, 만약 h가 없다면? 이라는 의문점으로 상상해보고 h의 목적을보면 약간의 여론이 있는듯, 꿀탱탱은 좋은 패였지만, 그의말과 어투에서 거부감이 온것이지, 하지만 그의 행동유추나 혐의에 관해서 풀려고 하는것을 봐서는 생각해볼만한 접근이였다.
첫 추방 투표 완료. 그리고 모두가 뽑은 직업카드
더욱 깊어지는 갈등 속,
여러분이 보시기엔 누가 어떤 직업을 뽑았을까요?
공범2는 매주 수요일 금요일 오후7시에 업로드 됩니다
제가 공범이요
형님 아직 꽈뚜룹이 있네요
어렵네요
H 공범 스파이 슈퍼비
3편 재밌다더니 시간 순삭이네..금요일 어케 기다려요
요환성님이 진짜 객관적이고 뭔가 중립적으로 게임을 잘 관찰하고 계신거 같다.. 죽지만 않으시면 활약이 기대된다 ㄹㅇ 공범이시면 스탠스 지리게 가져가시는거고
꿀탱탱 죽은거 보니까 아무리 임요환이라도 바보들이 뭉치면 혼자 암걸려거 죽을듯
@@Myunbull_hujub 뭔소리야 항변하는 ㄲㅌㅌ도 이유가 있지만 ㄲㅌㅌ을 찍은 시민들도 다 이유가 있는건데 오히려 첫날부터 나대고 비호감 박힌 ㄲㅌㅌ이 게임 ㅈ도 못해서 죽은거임
@@히릿-w2l 비호감이 이유냐 ㅋㅋㅋㅋ
@@MM-pr8hv 그냥 게임 플레이 이외에 한 건물에서 24시간 탈락할때까지 같이 숙식하는데 아무리 감정 배제한다해도 비호감짓을 하면 당연히 무의식 중에 비호감 스택 쌓이지 2일차까지 감정추리로 죽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사리던가 투표로 무조건 한명 죽여야되는데 자기가 첫째날부터 비호감사서 자초한건데 왜 호감이 상관이 없음 물론 3일차부터는 감정추리하면 개트롤이지만 2일째까진 행동이나 감정으로만 투표하는게 당연한거지
@@MM-pr8hv이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 랜선으로 만나서 하는 온라인 개임이 아니야;; 사람 대 사람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해서 하는 게임인데 당연하 자기 이미지 관리는 해야지. 꿀탱탱 말도 맞긴 한데 꿀탱탱의 그 특유의 말투와 행동, 표정, 혼자 급발진하는 것 땜에 충분히 맞는 말을 해도 께름직해진 것도 사실임. 마피아가 처음부터 저렇게 나대는 것도 이상하긴 한데.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마피아 게임에서 저렇게 나대고 지 혼자 ㅈㄴ 깨어있는 듯이 사람들 대하면 당연히 별 생각 없던 사람들도 꿀탱탱 기피하지;; 또 지가 뭔데 다른 사람들이 이해 못 할까봐 자기가 나서는지? 그렇게 나설 꺼면 좀 침착하고 친절하게 조곤조곤 설명해줬으면 다들 꿀탱탱을 좋게 봤겠죠.
뇌 비우고 보는 입장에서는 개꿀잼임ㅋㅋㅋㅋㅋㄲㅋㅋㅋ 수퍼비 사이렌개사 ㅈㄴ웃기고 사이렌 처음들은 악어 뻘하게 웃기고 사람들 다 긴장한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혹시 사이렌 개사 몇초쯤인지 알려주실수 잇나여
@@복치 35분이용
임요환이 진짜 똑똑한게.. 일단 첫날 프론트에 가서 지목하는 타임때 과로사가 마지막까지 남았다는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심한 사람은 꿀탱탱과 임요환 둘이었고 이는 매우 타당한 의심임. 마피아가 중간 순서에 가서 고민하다간 사람들에게 오래 걸렸다고 의심을 살 수도 있고, 공범은 심리상 본인이 없을때 사람들의 대화나 여론이 매우 궁금하고 불안할 수 밖에 없기에 뒷순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임요환은 이를 알고도 굳이 사람들 앞에서 언급하지 않음. 왜냐면 본인이 스파이가 될 확률도 남아있기 때문이지. 즉 직업이 정해지기 전까진 무리해서 공범을 찾아내지 않는게 매우 현명한거임. 비교적 독단적으로 추리를 했던 점도 여기에서 비롯된 이유라고 생각함. 스파이가 되면 접선해서 지켜줘야하고 스파이가 되지 않더라도 여태 수집한 증거로 그때부터 몰아가면 되니까요.
걍 너만의 생각 아니냐 임요환 빨아주기 심하네
@@qkqwkfajrwk 더지니어스 봤으면 이딴 쌉소리 안지껄일텐데 ㄲㅂ
좀 슈퍼비 H 타로 이런 멍청한애들좀 섭외하지마라
@@user-ky4bb8nf9o 어딜보고 무식하다 하는건지
꿀탱탱의 말은 앞뒤가 다름
혐의만 벗을려고 했지 누구를 몰아갈 생각을 안했다는 말도하고 과로사를 몰아갈 수 밖에 없다는 말도 하고 이 두개만 봐도 정반대의 말인데 시민이어오 죽어야하는게 맞지않나
판을 깔고 정치를 하는데 논리도 빈약함 똑똑한줄 아는 바보랄까
@@김정현-p5h2g 꿀탱탱이 대가리는 잘돌아가는데 이게 임요환같은 지능캐가 아니라
정치만 하려해서....
현대의 행동심리학에서는 사람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것이 아니라 감정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참가자들이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누가 참가를 해도 비슷한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설득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는 거죠.
꿀탱탱 말 틀린거 하나없는거같다
색안경을 끼고 꿀탱탱이 무슨 말을 하던 너가 이 상황을 만든거다 이러는데 여기서 꿀탱탱이 살아남을 방법이 있을까 과연
난 겁나 웃긴게 다잉메세지가 그냥 유언 같은건데 그게 뭔가 힌트라 생각하고 의심하는게 겁나 웃김 ㅋㅌㅋㅋㅋㅋㅋㅋ 탱탱님만 이리 보낼줄 알랐더니 바로 몰리는거 웃기네 ㄹㅇ
지가 호들갑 떨고 좆망한건데 애들 왜케 꿀탱탱 빨아주냐 마피아를 뭐가 잘하는 거임 저게
와 과로사 한번찍었다고 윤수빈 미친듯이 갑자기 몰리는거보니 공범 둘이서 겜을 잡고 흔드는게보인다 스파이도 그거 느끼고 바로 포섭성공한거같음. 공범 우승이 확실
이게 진짜 개티났는데ㅋㅋ 현장에선 안보이나
@@leegiho1770 현장에서는 판단력이 흐려지기는 하겠죠 저희는 영상으로 모든 상황을 다 알 수 있는데
@@leegiho1770 장지수님! 이분 섭외 해가셔요. 공범3 레전드 찍으실거같은뎅
@@leegiho1770 현장하고 3자시점에서 보는건 틀리지
근데 내생각에 악어;임요환중에 하나가 스파이고 과로사랑 접선 성공한거같음 악어가 의사고 살린거 성공한걸수도
악어가 진짜 시뮬레이션을 잘 돌렸네..
시민들이 의심하는 탱탱이 편을 들면서 또 그 의심에 설득되는 시민인척.. 결국 탱탱이 보내기
악어 "어제 이걸 듣고도 안깼다고?"가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진짜 공범1때도 그러더니 엔딩 타이밍은 기가맥히네; 스파이 접선 성공보고 소름돋음;
아 그러셔요?
@@이상진-z1r2c 왤케 꼬임
스파이 접선 성공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데요..? 보는 내내 이해가 잘 안됐어요
스파이가 공범일것 같은 사람 한명 적으면 공범 여부 알려주는건가?
ㄹㅇ개소름 돋았음 ㅋㅋㅋ
다른 건 모르겠고 과로사 끝까지 살려두면서 매일 사이렌 틀어주면 좋겠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나도 제발 바라는거 이거 딱 하나
개추ㅋㅋ
진짜 개웃겨
ㅈㄴ웃기네
너어는 진짜
임요환 형님 연세가 오르면서 각종 대회 휩쓸던 황제 시절의 카리스마가 섞이면서 포스 지린다.. ㅈㄴ 멋있어!
3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만취하고 푹 잤구나 악어
이불에 싸여있는것도 귀엽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수님이 죽고난 후 다잉 메세지를 보자마자
꿀탱탱을 의심했는가?
Yes
꿀탱탱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가?
Yes
꿀탱탱이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 많은 말을 했지만 많은 말을 한 이유로 의심을 했는가?
Yes
한번이라도 꿀탱탱을 색안경 벗고 마주한적 있는가?
No
?????
좀 억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걍 꿀탱탱이 싫다네요~
하지만 지들은 의심을 안했다고 주장하는가?
Y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방을 구지 해야할까? 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시민이어도 견제되는 대상 꿀탱탱 , 이번 투표로 꿀탱탱 안죽이고 갈 시 포섭 또는 접선이라도 될까봐 견제되는 대상 꿀탱탱 그냥 꿀탱탱 가불기 임 ㅋㅋ
꿀탱탱은 첫날에 죽닥치고있었어야 됐다
원래 마피아게임은 첫날에 말많으면 의심사기 좋음
근데 여기서 '의심'에서 끝나야하는데 거의 '확정'을 지음
지금 편집본만해도 걍 꿀탱탱 확정짓고 막 몰아가는데 저걸 하루종일 당했다고 생각해보셈
그 상황에서 이성적이고 확실하게 말하는건 그 어떤 사람이와도 불가능할듯
당장 마지막 윤수빈만 봐도 제2꿀탱탱이됨
공범1처럼 경찰이나 사탐이 없는 상황이면 모를까 직업도 있는 상황에서 나머지 참가자가 저런 스탠스로 나오는게 개답답함
임요환 악어정도만 이성적으로 게임하는 듯
나머지는 감정, 그냥 하자있는 물타기만 하는 중
또 ㅈㄴ웃긴게 탱탱이 옹호하는 표 던진 윤수빈한테 화살이 바로 날아가네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진짜
무지성 파티네ㅋㅋㅋㅋㅋㅋㅋ
임요환까지 공범팀이면 이겜은 공범승리임
욕나옴 그냥 과로사역겹고 윤수빈 몰고가는게 어이가 ㅈ도없음
@@IllIllllIIIIllIlIl 딱봐도 '공범팀이면' 이라고 했는데 넌 눈을 빼고 사는듯^^
윤수빈은 화살받을만하지. 추방자 후보 투표에선 과로사 찍어놓고 최종 추방투표에서는 꿀탱탱 바로 보내버리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는데. 저걸 어떻게 의심안함?
@@tc2890 ? 해명이 납득이 된다고?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납득이 되는거임? 윤수빈 말 들어보면 그냥 탱탱이가 말하는 게 좀 더 그럴듯하게 들렸다. 이런 식으로 둘러대는데 난 전혀 납득이 안됨. 왜 그러면 최종 추방 투표에선 꿀탱탱 보냈는데?
@@김창현-b5m 그건 이중적인 태도라고 보기엔 애매함. 과로사일 것 같다, 라고 생각해도 그걸 확신하는 게 아닌 이상+어차피 본인이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영향은 없을 것 같으니 충분히 추방하라고 투표할 수 있음. 둘 다 의심할 수도 있고
딴건 모르겠고 호텔 분위기 진짜 대박이다 장소 잘뽑은듯
1은 주택에서 살인사건 나는느낌
창문이 없는게 큰 듯
@@Classicthx 커텐쳐둠
나만 1분위기가 더 좋냐
체스판이 ㄹㅇ 분위기죽임
그냥 꿀탱탱이 시민이던 마피아던 감정추리 몰리니까 해명은 해야겠고 믿어 줄 사람 한 명 한 명씩 분석해보고 얘기 한 것 같고 아직 룰 숙지도 서툰 사람도 있고 이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어쩌면 다른 사람 말에 자기가 그 의견에 대한 생각을 + 해서 투표가 결정 됐다고 생각함 슈퍼비 말도 일리 있는게 감정적인 추리 다 빼면 만약 저렇게 벌써 갈등 분쟁 만드는 친구가 생기면 스파이가 되면 골치 아프게 된다 혼동을 준다 해서 그냥 거른 거 일듯
어이가 없는게 탱탱이도 자꾸 사람들이 몰아가니까 해명할려면 당연히 말이 많아야 됐던거고 윤수빈도 마찬가지로 말을 많이해야 해명을 하니까 말을 많이 하는건데 왜 참가자들은 그냥 색안경끼고 이미 넌 공범이야를 전제로 깔고 해명을 안들으니까 말 많다고 자꾸 찡찡대는거아님? 너무 다들 감정추리임 이거 걍 답이없음
와 편집 미쳤다..... 마지막에 뭐야 왜 이 3명만 보여줘? 뭔데 누가죽었지? 이거만 생각하다가 갑자기 좋아하는거 나오고 '뭐야 공범 찾았나? 경찰이었나?' 라는 생각 하는순간 포섭 성공이 떠버리네 상상치못한 정체;;
탱탱이는 말투가 ㅈ같음
그리고 악어나 저 무지성여자 둘중하나가 경찰이고 발견한듯
4화부터 이제 정치질 피튀길거 생각하니 군침이 싸악!
3명이면 경찰, 스파이, 의사 3명이 각자 다 성공한듯?
@백원 영상을 보고 댓글을봐요 ㅋㅋ 댓글보고 보면 뭔가 아쉽던데
악어 ㅋㅋㅋㅋㅋ 저소리 듣고도 안깼다고?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들어도 좀 큰것같은데 현장에서도 엄청 컸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죽이는 사람들이 첫날과는 다르게 노크만 하고 마지막 3명의 표정으로만 감정추리해보면
공범 -> 임요한
악어 (의사) -> 임요한 살림
타로 (경찰) -> 과로사 추리
임요한 (사탐, 스파이) -> 과로사
이게 정답
오홍
@maians ㄴㄴ 로사가 공범이어야 한다라고 하는건 사탐인경우도 있음 애초에 로사도 의심받고있는 상황뿐인지라 로사가 아니면 다른사람이 공범일수도 있기에 로사를 찍으면 그나마 정답이 가깝기때문
이런 상황에서 보면 진짜 중요한게 추리력이나 이런것 보다는 이미지 메이킹, 호감을 사거나 의사소통 능력, 전달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됨...
오늘밤 갑자기 사이렌이 어제와 달리 다른게 나오고, 살인이 일어났을때 참가자들이 문을 열어주는 모습도 안나오고 그래서 잘하면 의사가 살렸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
악어가 의사고 살려서 너무 좋아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그러게요 뭔가 소리도 병원사이렌같고
@@김세연-e5y 와.. 진짜 그렇네요
그래서 사이렌소리가 달랐을수도..!!
아 경찰차랑 앰뷸런스 사이렌처럼 다르게 한건가?
와 근데 살렸으면 이건 존나캐리임...;; 시민 ㅈㄴ 불리한데 이길희망을 만들어준거라
이게 마이파 게임이란게 진짜 고수와 나머지 바보로 해놓으면 서로 익명이라 해도 고수가 의심될거같음 바보 입장에선 너 왤케 나대 말이 많아 판을 만들고있어 등등 1차원적인 생각으로 서로 재 말 많다 뭐다 하면서 실체는 우린 너 의심 안했어 이건 너가 만든거야 라는 가스라이팅
ㅇㅈ
마피아 랭겜하면 많이 볼 수 있음ㅋㅋㅋ
@@user-midwinter 마피아 랭 많이 해봣는데 저런판은 시민들이 선동 잘당해서 ㅈㄴ 빨리 끝나는 판임 아마 시민은 끝날때까지 마피아 누군지 모름 과로사가 공범으로 몰리니 스파이가 접선 시도했고 만약 과로사가 마피아 아니였으면 공범으로 몰거같구 과로사가 공범이니 접선에 성공한거같음 경찰이 과로사 조사했을 가능성도 많으니 스파이는 경찰인척 할거같음
헐 저도 이러면 재밌겠다 생각했음ㅋㅋㅋㅋ 반응보니 경이 맢 찾은 것 같은데 첫접 성공이니 포섭 공범이나 스파이가 경으로 나가서 같은인물을 ㄴㅁ 내거나 맞경 ㄴㅁ 내서 사실 내가 경인데 쟤 스파이고 첫접했다고 불안 조성해서 몰아갈 수도 있을 듯..!
윤수빈 충분히 잘 해명한거 같은데 말 길다고 꼬리가 길대 ㅋㅋㅋㅋ 진짜 시민들 미쳤나봄ㅋㅋㅋ 윤수빈이 공범이더라도 토론때 충분히 꿀탱탱 가는 분위기에 공범이면 누가 티나는 행동함 ㅋㅋㅋㅋㅋ
다수권력의힘으로 마녀사냥하는 재미에 도취된듯?
그니까 그게 공범 둘이 살아서 윤수빈한테 바로 화살꽂은거지. 그거에 시민들이 동조해서 분위기가 쉽게 바뀐거고, 스파이도 눈치까고 쉽게 접선 성공 할 수 있었던거고
ㅋㅋㅋ 아니 만약 꿀탱탱이 시민이고 과로사가 공범일 상황을 대비해 일부러 과로사를 적고 의심을 사서 공범에게 살인지목 안 당하는 플레이일 수도 있는데 방에 와서도 무지성 그냥 의심해버리네
@@34234able 이거지
말이 길든 짧든 그 안에 논리나 설득력을 봐야하는데 그냥 길면 의심ㅋㅋㅋㅋㅋ 3줄 이상 못 읽는 지능을 자랑스럽게 티내는거 ㄹㅇ 웃음벨임
마지막에 윤수빈 제2꿀탱탱되서 느낀건데
걍 여기 참가자들 상황보면 꿀탱탱 호감작 문제가 아닌거 같음
그냥 에이전트 H가 의심하면 끝임
걍 어디 홀린 광신도들 마냥 그 사람 확정지음
그러고 의심당하는 사람이 해명하면 '말 많다, 왜 해명만하냐'등 말이 안되는 같잖은 이유로 하자있는 플레이를 정당화함
걍 임요환 악어 정도면 자기 소신대로 플레이하고 나머지는 걍 답도없음 H가 마피아면 나머지가 하자있고 H가 시민이면 H + 나머지도 다 하자있음 ㅇㅇ
악어가 2화때 말했었는데
꿀탱탱이 공범이면 자기자신한테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할리가 없음
이런 생각을 유도해서 하루는 잘 넘어간다고 해도
어차피 경찰한테 의심 타겟1순위 돼서 얼마안가서 들킴
근데 오늘 H나 수퍼비 타로 등등 하는말 보면 애초에 안 들었나보네
아니 그니까 ㅅㅂ ㅈㄴ 멍청해 과로사 존나 멸치새끼가 꽈추 잘라버릴까보다
악어는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더 타당한 탱탱이편 들다가, 이 개돼지들은 도저히 설명해도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급하게 밉 보이지 않으려고 꼬리내린게 보임 ㅋㅋㅋ
@@ifonly8008 ㅋㅋㅋ 개돼지들ㅋㅋㅋㅋㅋ
살려고 선 그은것 같아요
악어님 2화 리뷰 보면 꿀탱님이 본인을 자꾸 부르면 남들이 자기까지 의심할텐데 ㅠ 라고 하셨었어요
꿀탱탱이 실수한게 있다면 첫 날부터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안됐음 첫 투표는 공범에 대한 단서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말이 너무 많으면 몰릴 수 밖에 없음 첫 투표는 감정 추리만 가지고 투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아무리 봐도 요환님은 상황이나 반응들을 객관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요환님이 플레이를 진짜 안정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함..제일 그나마 덜 고구마 느낌..
임요환은 그냥 감 없음..
맞아요 말하는게 속시원해요 ㅜㅜ
제일 트롤른 성수형님 아니냐..? 왜 악탱탱을 적어서 ㅋㅋㅋㅋ 사실상 게임상 트롤인데 공범을 꿀잼으로 만든사람…역시 게임 제작자는 다르긴해
인정 공범이든 시민이든 게임 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miiinhoo3o 그냥 의심된다는건데 그게 무슨 문제가?
아니 다들 멍청한게 게임이 아니고 현실에서는 의심을 벗기라는건 쉽지 않음.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한거고 꿀탱탱은 그걸 실패한거임.
여기서 꿀탱탱이 어떻게 의심과 혐의를 벗냐 말없이. 라고 되묻는 사람들은 사회 생활을 안해본 어린사람들이라 생각함. 첫단추, 첫인상은 이성적 판단 못지 않게 단체생활에서 중요한 감정요소임
님 말 어느정도 인정은 함
근데 공범은 ‘현실’도 맞지만 주목적은 ‘게임’ 아님?
공범(마피아42)은 논리와 추리가 주가 되는 게임임
물론 님말대로 현실도 있기 때문에 비호감은 능력부족이라고 쳐도
여기서 꿀탱탱을 오로지 심증‘만’으로 간 건 시민팀의 상당한 실패임
사고력을 기반한 게임에서 논리,물증 없이 감정플한다?
난 이게 더 잘못했다고 봄
현실을 아무리 고려한다해도 이건 주객전도임 완전히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다. 장삐쭈는 진짜 천재다..
장지순디 ㅠ
@jisoujang 장독대 ㄹㅇ 컨텐츠 잘짠듯
@@jisoujang 장발장님 굉장하시네요
@@jisoujang 꽈찌쭈 폼 미쳤다
@@jisoujang 장염님 배아플정도로 재밌습니다
진짜 시즌3은 차라리 더지니어스 파이널시즌에 나온애들 섭외해라 그냥... 장동민 나오면 씹어먹을듯 정치&머리 다되는 캐릭터니까 ㄹㅇ
진짜 갓동민 나오면 ㅈ나 재밌을듯 ㅋㅋㅋㅋ
개보고싶네 ㅜ
응 장동민 첫날 밤 깟뜨 ㅅㄱ
이미지 씹손해라 절대 안나올 듯
시민이면 무조건 퍼블이라 안나올듯
똑같이 판을짜려해도
시즌1의 오현민
시즌2의 H의 말은 모두가 들어주려는 반면
꿀탱탱의말은 들어주려하지 않는다
같은말을해도 그사람의 호감도에 따라 반응이 달라져
집단생활에 있어서 논리와 이성뿐만아니라 감성적인 측면도 참중요하다고 느끼게해주는 에피였다
ㄹㅇ 그땐 오현민이 논리랑 감정을 잘섞었음
와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이게 호감도작이 확실히 중요하긴 하네요
꿀탱탱은 하루만에 너가공범이다 설사 너가 시민이여도 분란만조장하고 시민으로도 없는게낫다고 느끼게할만큼 그냥 언행 성격이 비호감이고 눈쌀을 찌뿌리게함...실물마피아게임 플레이어로써 최악이고 미스캐스팅인듯요
@@SuperMaxPlay7 꿀탱탱 언행이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불편한거임? ㅋㅋ 쌍욕박는 수퍼비나 과로사는 괜찮고? ㅋㅋ
@@SuperMaxPlay7 멍청한애등은 저렇게느끼긴할듯 꿀탱탱은 대가리잘돌아가는 애들만 이해하니 ㅋㅋㅋ
참 아쉬운게 탱탱이는 어몽어스나 덕몽어스로 이미 거기 입지가 있다보니까 여기서도 약간 권위가 있다는 듯이 행동을 한게 잘못이긴함.
아무리 논리적으로 말해도 말하는 투나 그런게 빈정거려 보이면 반감을 살 수 있는 건데, 리더십을 발휘 못한게 아쉽고 저기 나오는 사람들은 꿀탱탱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고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공손하게 자기 의견을 드러냈어야했고, 또 하나 적용된게 하도 그런 마피아 게임류를 많이 해서 bj들이 이유도 없기 자기 몰고 한 것에 대한 피해의식 같은게 이미 있어서 그런지 조금만 본인 의심한다 싶으며 너무 방어기제가 나온듯.
온라인에서는 꿀탱탱처럼 하는게 맞는데 이런 오프라인에서는 첫날에 호감작하는게 중요한듯 시즌1때 오현민은 초반에 호감작이 잘된 케이스고 꿀텡탱은 초반에 말투나 말 끊는거 보면 살짝 띠껍긴 함 심지어 증거도 없고 아예 초면인 사람들끼리 했을때 시작부터 말을 계속 저렇게하면 감정추리로 몰릴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h한테 사람들이 붙은거고
그니까 좀 잘하면 호감 그딴거 빼고 논리적으로 보는데 그걸 모름 그리고 꿀탱탱은 너무 파악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큰 리스크가 있는 행동을 함
서로가 다들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이고 대부분 국밥들이라서 한명이 선동질하면 과반수 이상이 선동질한 사람한테 따라가게 됨 그래서 국밥들 사이에서는 초반에 말을 사리는게 베스트…
@@융민-y7u 국밥이 너무 많은거 파악하고 국밥 케어 좀 해줄라고 한 거같은데 생각보다 더 생각없는 애들이었고...
와 악어형 탱탱형이 여론적으로 거의 확실하게 투표로 죽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정당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꼬리 자르는 판단 감탄스럽다
나만 아니면 돼~~
진짜 개멋있음 ㅋㅋ
로사님 야발놈아 언쟁 중에 나온 말일줄 알았는데 카메라에 대고 한거였네ㅋㅋㅋㅋ 이제야 스파이도 활동하고 직업도 정해지고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직업 능력 사용하면서 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악어님 리액션이 스파이 아님 의사같은데 다른걸 떠나서 폴짝 뛰고 좋아하는게 너무 커엽다 ㅋㅋ 악어화이팅
악어님 방송보고 보러왔는데 진짜 넘 귀엽네여ㅋㅋㅋㅋㅋㅋ
윤수빈도 의심 받으니까 지나치게 당황하는 모습이 꿀탱탱ver.2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꿀탱탱 보내니까 바로 제 2의 꿀탱탱 나오는거 뭐야
그 와중에 H님 중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꾸 분위기를 주도하는 느낌임ㄷㄷ
공범과로사 포섭공범h 7분 후반 대화보면ㅋㅋㅋ
7:51 ~ 8:16
@@ice00. '도와줄수 있어'
@Roxy + ‘몰고있으니 빠르게 너는 해명을 해줘야해’ ‘자 일단 넌 다른사람들 빨리만나 이해했으면’
H는 꿀탱탱이 분위기 주도한다고 죽였는데 본인도 분위기 주도하고 판 만드는데 의심을 안받네 ㅋㅋㅋㅋ 공범이면 잘하는거지만 시민이라면 무식한 내로남불 캐릭터
왜 저런 판단을 하느냐? 공범이든 시민이든 일단 살고보고 싶으니까... 남들은 모르겠고 내가 더 오래 살아남고싶으니까...
아니 애초에 첫날은 그냥 한명이 억울하게 죽는게 당연한데 뭐이리 욕을 쳐하냐 ㅋㅋㅋ
애초에 아무런 단서없이 심리적으로만 밝혀내여하는데 그게 가능하냐고 ㅋㅋ 꿀탱탱이 아니었어도 한명은 억울하게 죽을수밖에없는데 ㅋㅋ
@UCoT7EIgCL3njTWjYuYbJNKA 투표 넘어가는거 없음 무조건 한 명 죽어야 함
억울하게 보내놓고 나서 걍 있으면 되는데 자기합리화해서 그런거 아님?
Factos👍👀
뭔 추리운운하는데 나온게 ㅈ도없는데 무뇌니 뭐니 😂
안죽을 수도있어여 투표에서 살려주면 되는거라
@@SH-uf7ey 그건 뭔 개소리냐
H님이 지능은 몰라도 리더쉽은 대단하시긴 하네
조나단 : 자꾸 자꾸 막 음식 메뉴를 내밀듯이 다음엔 너 다음엔 너 이렇게 몰아가잖아
근데 꿀탱탱이 지무덤 판게 아니라 H가 다잉메세지랑 첫날 말많다는것만으로 꿀탱탱으로 사람들 선동해서 몰고가지 않았음???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투표에서
무조건 한 명을 보내야 돼요. 만약에 최후 변론에서 살리자고 정해도 투표는 한 명이 추방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이 룰은 악어 공범2 리뷰방송에서 악어, 윤수빈, 박삐삐가 보충설명으로 언급했습니다. 룰지에 적혀있었다고 하네요.
무조건 보내는게 맞으면 투표하고 끝내면 되지 업다운은 왜하는거에요? 설명 좀요. 제가아는 마피아게임은 지목되도 업다운으로 안죽일 수 있었는데
@@박건-v3m 최후 변론 비슷한거
살리면 그냥 지나가는게 룰인데?
@@shwvsvahaha5692 룰이해도못했누
이런 룰은 어디서 나오는데요? 전혀 아닌 거 같은데요. 시즌1에서는 동률표 나와서 재투표한 걸로 기억하는데.
임요환은 진짜 확실히 여유가 보인다 개 멋있다
죽어도 다른 시민들이 이겨줘서 동등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원조 마피아게임이랑 다르게 시민이 죽으면 상금을 아예 못 받아버리는 이 게임은 매일 투표로 무조건 한명은 추방해야 한다는 룰이랑 맞물려서 시민측이 좀 더 불리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그만큼 시민이 능력활용을 더욱 잘해야겠고
맞아여 ㅋㅋ 자기 죽을까봐 제할일을 못하게되는 경우가 생기죠 시즌1에도 지나치게 휘둘리는 시민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룰이 조금 허술한 면이 있긴 한듯
며칠동안 합숙하면서 하는 게임이랑 한두시간 앉아서 하는 게임이 룰이 똑같을수 없음. 잘못하면 한도끝도없이 길어질수 있음.
이게 꿀탱탱이 죽은 이유. 꿀탱탱은 이걸 이해 못하니까 자기를 죽이는걸 이해 못하고 그래서 자기가 공범이 아니라고만 설득하려했지 나를 살려야할 이유를 설명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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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늦게 봤는데 시즌 1보다 편집이 너무 좋아졌네요
악어 리뷰 방송 보고 글씀
편집으로 몇개 가려져있던데 참가자들은 다잉메시지 신경 아예 안 썼다고 함 수퍼비가 영상에서도 언급했고 꿀탱탱이 죽은 건 다잉메시지 때문이 아님. 말 그대로 시민이라도 도움이 안된다는 여론이 나온거임. 꿀탱탱 시민 확신하고 유일하게 꿀탱탱 옹호해주던 악어도 인정할 정도면 얼마나 정치를 실패했는지가 여기서 드러난다고 봄
감정적으로 사람 죽이면 안된다는 여론이 있는데 투표때 무조건 사람 죽여야한다 함. 어그로 다 끌고 나중에 스파이 될 위험도 있는 시민 하나를 굳이 끌고 갈 이유는 없음 이건 수퍼비가 말한 거
H가 윤수빈 바로 몰아가는 건 아마 그전 정황들 때문이 아닐까 싶음 리뷰방송 피셜로 윤수빈 의심 여론들이 많았어서 꿀탱탱이 어그로 안 끌었으면 윤수빈이 2일차에 투표로 죽었을거라함
( 의사가 못살렸다는 가정하에
쉽게 요약 해드리겠습니다 )
살인당한 사람 : 성수 , ?
추방당한 사람 : 꿀탱탱
『 남은인원 7명 』
* 스파이 접선성공
* 마지막 3캠 봤을때 악어 , 임요환 , 타로는 중요인물로 보임
만약 꿀탱탱이 마피아팀 쪽이라면
시민 5명 - 마피아 2명
만약 꿀탱탱이 시민팀 쪽이라면
시민 4명 - 마피아 3명.
+ ( 제가 새벽에 적어서 그런지 생각 없이 요약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수정했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보았습니다 장지수님 감사합니다.
장지순대요
꽈뚜룹이 누구임?
공범은 당연히 살아있는거아닌가요 ㅋㅋㅋ
@@ebkim1473 ㄹㅇㅋㅋ 탱탱이 공범이어도 공범한명 남아있는건데 당연한 소리를 ㅋㅋ
요약: 시민 ㅈ댐
탱탱이 플레이는 충분히 이해되는데 기본적으로 말이 너무 빠름 목소리 톤이 너무 높은 것도 브리핑하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건 만들어낼 수가 없는거니까 제외하고…
애초에 꿀탱탱을 왜 모는건지 모르겠음 걍 애토에 몰린 이유가 마녀사냥임 h중심으로 다잉메세지부터 시작해서 몰아가는게 걍 h가 버러지 짓 한건데 왜 h는 안까는지 이해 ㅈㄴ안감
와 이거 h 공범 아니면 진짜 개쌉트롤이네..
뭔가 논리와 상황을 보고 추리를 하는게 아니라 개인에 대한 감정과 다잉메세지 만으로 몰이하고 있는 느낌 ㅋㅋㅋ
추가로 꿀탱탱보며 남자에게 목소리, 말투,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낌
동의함.. ㅋㅋㅋㅋ
이게 씹팩튼데 ㅋㅋ
악어님 직업 능력 사용 결과 나왔을때 왤케 좋어하시지?
접선성공한듯
개인적 추측으로는
공범->임요한(살인)
악어(의사)->임요한(부활)
임요한(경찰)->과로사(추리)
라고 생각함
아니면 임요한이 스파이인데 과로사와 접선 성공 가능성도 있다고 봄
임요한 독백에서 ‘심플하게 생각해
과로사 너가 공범이면 돼’
라는 대사를 보아 경찰or스파이는 확정인듯하네요
윤수빈은 왜 없는 증거를 대보라고 할까 ㅋㅋㅋ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ㄹㅇㅋㅋㅋㅋㅋㅋ
저번부터 자꾸 뭘 자꾸 증명하래 ㅋㅋㅋㅋㅋㅋ
H가 오늘은 증명할께 없다니깐 바로 "어렵긴하지~"ㅋㅋㅋㅋ 뭐하자는거냐
무식하면 입이라도 닫지
@@doeneon 에이전트 H도 똑같음 ㅋㅋ 공범이면 꿀탱탱처럼 저렇게 나댈리도 없고 투표에서 과로사를 찍는게 의심될만한 행동인걸 아는데 그거 했다고 윤수빈 의심하고 너무 멍청
공범이니까 ㅋㅋ
다른사람들이 듣고있는 상황에서 정치 시도 하는거지
무식하다고하는애들 윤수빈보다 학력좆구림
16:16 탱탱이 말은 논리적인데 ㅋㅋ 지들이 의심 프레임을 안 벗기니까 납득이 안가지
ㅈ년이 생각을 못해서 그럼. 마피아 게임 안했나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색안경 쓰고 있음ㅋㅋ가스라이팅 당한 것처럼
최초공범: 과로사
포섭공범: 윤수빈
스파이: 임요환
(과로사가 공범이어야 쉽게 간다는 말은 100% 스파이거나 경찰 둘 중 하난데, 경찰이라면 꿀탱탱이 마피아였고 과로사는 시민이길 바라는 게 정상적)
경찰: 타로
(마지막에 놀라는 표정은 과로사가 공범이기 때문)
의사: 악어
(시민을 살렸다는 생각에 신나함)
사립탐정: 에이전트H
(능력 사용 대상을 적었기 때문에 특수직업이라고 예상 가능)
일반시민: 수퍼비, 박삐삐
(특수능력 사용 관련 어떤 장면도 나오지 않음)
과로사 사이렌에 놀라는게 제일 웃ㄱ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건더기 ㅇㅈ
가만히 지켜보다가 김정호처럼 했어야지 탱탱아.. 군대에서 잘 있니..?
마피아 아닌데도 총쏘러감 ㅋㅋㅋ
아직 마피아팀 전부 합류된 것도 아니고, 시간이 오래된 것도 아닌데 벌써 투표로 사람을 보낼 때인가..??꿀탱탱이 마피아팀이든 아니든 일단은 살려야 하는게 맞지 않나.
그걸 생각할 지능이있으면 애초에 이런 상황까지 안왔죠
@@정지훈-l1o ㅇㅈㅇㅈ 뭐 하나 답이 나온 것 없이 모든 것이 감성추리인 상황에서 하나라도 줄어드는 게 시민팀한테 불리한 건데... 그냥 마피아겜 안해본 사람들 게 티남
아무 의미 없는 다잉 메세지로 꿀탱탱 모는거부터 거기까진 생각 못함
@@02H2-g6g 룰이 무조건 한명 죽이는거 악어피셜임
25:52 18로마 전에 너땜에 나 공범인거 걸릴뻔햇잖아 라는 말이 있었을즛
시민 본인들이 먼저 성수님 다잉메세지 보고 어쨌든 시민이 추리한거였기 때문에 증거로 치지않을순 없다 라고 해놓고선 뭘 꿀탱탱이 다잉메세지에 과잉반응이냐 뭐냐니... 허우ㅜ답답하다ㅜ
ㄹㅇㅋㅋ 그냥 이미 색안경쓰고 보고있음
악어가 좋아하고 사망자얘기가 없었으니까 악어는 의사거나 스파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과로사를 찍어서 악어가 접선에 성공 -> 이건 이겼다의 환호
악어가 의사라서 한명을 살림 -> 시민팀에게는 접선했더라도 한번의 기회가 남은것
영상으로 보는 재미하고 댓글로 서로서로 추리하는 재미 둘 다 개꿀잼이누
36:20 이게 원래 사이렌인 줄 아는 악어형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공범3 하면은 좀 그래도 마피아 느낌 알고 똑똑한 인플루언서 멤버로 짜서 하면 좋겠다...
발견하자마자 바로왔다~ 3편 진짜 기대중..
유튜브 콘텐츠중에 공범이 제일 재밌고 퀄리티도 좋은거같음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댄당
윤수빈 - 리스크를 끝까지 가져가면서 까지 마지막 변론듣고나서 소신껏 타겟변경 크나큰 리스크임 ( 확정시민 )
과로사 - 멘트(탱탱이랑나 둘다 아니면 공범 재미있겠다) 어차피 탱탱이죽고 3표 받아서 그다음 타겟된거 대충 짐작 타겟인데 굳이 공범들이 죽일필요가 없으니
일부로 공범인척 빌런역할 (확정시민)
매번 젤처음으로 의도를하든 안하든 프론트를감 공범이면 귀기울이고 싶어서 쉽지않은선택
악어 - 탱탱이 쉴드 치는척만하고 그냥 남들말 한마디에 소신없이 죽여버림/공범이라면 출연전 공범1을 무조건 봤고 주정뱅이는 타겟이 아니라는걸 파악포섭이면 안정된포지션(공범.포섭공범)
타로 - 공범1.2 안에서 사람들은 특징이 합을해서 적을 유출 할려고 하는게아닌 무조건 살려고만함 물타기 물흐르기 그냥 살려줘 반복 (확정시민)
에이전트H - 직업군과 걸맞게 올바른 생활만함 직업병.틀딱 틀에박혀있는 사고로 플레이를 주로함 고정관념이 깨기가어려움 (확정 시민)
공범안에서 도움이안됨 틀에박힌 사고때문 /공범이라면 레전드 /포섭공범이라면 보통
박삐삐 - 게임안에서 파악이 안됨..... (???)
슈퍼비 - 말을 듣고나서 무조건 탱탱이 잘못인것처럼 반복된 패턴이아닌 한번씩 프레임을 주며 물타기를 조성함 . (공범.포섭공범에 가까움)
투표때 유일하게 탱탱이눈을 마주침 시민이라면 정말 미안해서라도 어려운상황
임요환- 너무 안정적인 포지션 공범이라면 최상의조건 (시민에 가깝지만 의문)
34:53 수퍼비 사이렌 이야기 하다가 의식의 흐름으로 호미들 사이렌 부르는거 개웃김 ㅋㅋㅋ 사장님 아니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
시간이 다른데
ㅋㅋㅋㅋㅋㅋ편집 넘 웃김
35:05초 부터인듯
아니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무지성으로 저렇게 내보내면 뭐 어떻게 이기려고 ㅋㅋㅋㅋ 물론 꿀탱탱이 진짜 만약 공범이라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는 건 맞는데 그 반대인 경우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3:5가 되어 버리는데 ㅋㅋㅋ 진짜 뭔 생각으로 저러는 지 알 수가 없네 ㅋㅋ
그럼 누구보내야됨
@@tc2890 무조건 투표해서 죽여야 하고 안죽이기로 결정하면 다시 투표해서 반드시 죽여야 한다네요
제 2의 조나단은 과로사 ㅇㅈ?
말투 표정 자체가 ㄹㅇ 다른 참가자들 압살해버리네 특히 마지막 싸이렌 웃길 때 미친 공포영화보다 무섭웠다능 ㅋㅋㅋㅋㅋㅋ
18:35첨부터 ㅈㄴ 의심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다 억울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악탱탱보고 악한 꿀탱탱?이러면서 몰아간게 누군데 진짜 탱탱이 불쌍하다
@@Daydream_인생무상 ㅇㅈ
투표로 죽일게 아니라 걍 담날로 넘기고 사탐이나 경찰 조사결과를 토대로 뭘 해야하는데 그냥 감정추리로 죽여버리네
꿀탱탱 머리 좋은거 맞고 추리력 있는거 맞는데 온라인에서 빠르게 빠르게 진행되는 추리게임에 좀 특화 되어 있는거 같음
온라인에서는 탱탱이가 길게 말하고 그럴싸 하게 들리니 사람들이 100프로 이해 안돼도 그거에 휘둘리는거고
이 컨텐츠는 며칠동안 있으면서 계속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니 탱탱이가 하는 말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왔을 것이고 생각하면서 시민이든 마피아든 위험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했을거임
걍 지들이 빡대가리라 이해못하는 말들 계속 하니까 죽인거임 ㅋㅋ 시민이면 대체 뭐가 위험한지도 잘모르겠고 몰리니까 물타기 한거지 전형적인 국밥들임
@@boothnim3540 ㅋㅋ 애초에 그딴 마인드를 가지니까 안되는거임 이사람 발언권이 너무 쌔 일단 죽이고 가자 이러니까 멍청하단 소릴듣지 탱탱이 말하는거 제대로만 이해했어도 의심된다는 얘기 못하고 결론적으로 자기한테 모든 집중이 쏠리게 했고 경찰 사탐이 생기는데 자신한테 쓰게 만들어서 걍 확시 챙길라고 한건데 이런식으로 말하니 경찰이 왜 너한테 쓸거라 생각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이렇게 대답함 걍 탱탱이 중심으로 돌아가려는게 싫은거임 ㅋㅋ 오히려 탱탱이 처럼 말잘하고 추리잘하는 애들이 경찰 사탐 다 받게 만들어서 확시 밝혀내고 중심으로 게임이 돌아간다? 마피아한테 훨신 더 불리한거임 시민이 멍청한거 맞음 ㅋ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결국엔 이 게임은 시민은 마피아게임에서 승리하는것보다 자신이 살아 남아야하는게 무조건 급선무임 따라서 진짜 똑똑한 사람이라면 공범을 추리하고 누가 시민인지 추리하고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사람보다 어차피 다수의 의견의 잘 흡수되어야 추방당하지 않으므로 다수가 똑똑하든 멍청하든 다수에 맞춰서 잘 스며들어가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거임 탱탱이가 논리나 추리력은 모르겠는데 이 점을 간과한거 같음 사람들이 멍청하면 멍청한대로 인정하고 잘 흡수되어야 생존했을텐데...
@@boothnim3540 일단 님이 개소리인 이유 적어줌 1. 확시 받게 다 쓰게 하고 마피아한테 죽을일 없음 의사가 조금이라도 생각이있으면 탱탱이가 자신한테 만약에 능력 써보라하고 로사가 죽었다고 가정했을땐 의사가 살릴 사람이 탱탱이 밖에 없음
2. 꿀탱탱은 과로사를 혼자서 의심했고 로사랑 둘이 있을때 대충 떠보고 확신함 절대 먼저 선동해서 몰은 적 없음 자신이 몰리니까 어쩔수 없이 한명한명 불러내서 몰라고 한거임 h는 설득 안될거 아니까 익명으로 쓴거고
3.증거가 있는 사람을 보내는게 맞다고 하는데 꿀탱탱이라는 증거는 없음 첫날 뒤져서 다잉 메세지로 걍 쓸거 없으니 심증추리로 의심됨 이라 적은거지 그걸 증거로 생각하는거 부터가 개멍청한거임
@@이재원-i1k 2.대충 떠보고 확신함->이건 심증이 아닌지 매우 궁금하네요.
걍 집에서 마피아42 10판씩만 해보라고 했어도 탱탱이가 죽을 수가 없음 ㄹㅇㅋㅋ
첫날 11인 자투 국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ㅇㅈ ㅋㅋㅋㅋ
증거 없을 때 자투 안 하면 다음날 투표에서 죽는다고 ㅋㅋㅋ
@@user-gasa 악어 리뷰 방송 보니까 무조건 추방을 해야한데요
@@user-gasa ㄹㅇㅋㅋㅋㅋ 이걸자투를안하네
17:22 리얼 힙합 슈퍼비
현재 민심 상태
H : 공범이면 잘했고 시민이면 개트롤
과로사 : 꿀탱탱 말이 맞음 걍 노쓸모
임요환 : 아직까진 보여준게 없지만 기대
타로 : 시민이면 얘도 트롤
윤수빈 : 정치당해서 기분 ㅈ같겠다
박삐삐 : 생각보다 똑똑하네
수퍼비 : 얘도 트롤냄새 살짝남
악어 : 다음화에 민심 극락갈 예정
진짜 꿀탱탱님 말하는 거 점점 설득 됐는데ㅋㅋ ㄹㅇ 과로사님이 공범일 거 같음
꿀탱탱을 정황없이 의심한다고 많이들 안타까워 하시는데.
꿀탱탱이 자기 무덤 판것도 맞긴함.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정황 증거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지만.
본인 또한 자기 살려고 과로사 지목하고 막고라 신청한건데.
과로사 또한 별다른 정황 증거가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 쓸데없이 말을 많이한 꿀탱탱은 이 막고라에서 탈출할 길을 스스로 막아버린 꼴이 되어버림 나야 쟤야? 라고 명제를 본인이 정해버렸는데 어떻게 빠져나가겠음.
본인이 정말 의심을 벗어나고싶었다면 과로사vs꿀탱탱이 아니라 다른 주제로 전환을 시도했어야하는게 맞는데. 자꾸 나를 의심하니까 난 과로사를 의심할수밖에 없다라고 일관하니까 다른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그냥 설령 시민일지라도 죽여버리고싶은 분탕종자로밖에 안보이는거임.
윤수빈은 투표에서 과로사 지목한건 시민이어도 공범이어도 완전 트롤짓한거라 이걸로 인해서도 어떤 스노우볼이 굴러갈지 궁금함. 시민이라도 꿀탱탱으로 의견이 좁혀진게 뻔해보이는 상황에서 과로사 찍어서 본인을 의심의 타겟으로 만든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고 자기딴에는 내 의견은 이랬었다하고 피력할 생각이겠지만 이런 마피아류 게임은 그렇게 입체적으로 사람들이 움직여주지 않는다는걸 생각치 못한 실수고.
공범편이라면 뭐...스스로 의심살 짓을 한게 바보같은건 당연한거고.
임요환의 발언은 스파이거나 특능시민 둘다 가능한 이야기인데 거짓말이 난무할거같다라고 한것으로 봐선 특능시민이고 과로사가 공범이 맞다면 무언가 임요환이 정보를 얻을테니 그로인해 과로사가 거짓말을 할것이다라는 예상을 하고있는것으로 보이는듯?
맞말 개추
솔직히 첫날부터 분탕을 너무침
34:56 수퍼비 ㅈㄴ귀엽네 ㅋㅋㅋ
아니 이걸 첫접을 하네... 미쳤네 진짜
세트 퀄리티는 더 높아진거같은데 왜 1이 더 재밌는거같지..
시즌1은 룰이 좀 허술하긴해도 뭔가 그 세트장이 주는 날것의 느낌이있음 근데 시즌2는 세트장이 퀄리티는 좋아졌는데 참가자 수준이 좀 낮아서 ㅋㅋㅋㅋ
ㅇㅈ
꿀탱탱이말하는거에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해소가안되는게 꿀탱탱은 생각이 되게 빨리돌아가는데 다른사람들은 안그래서그럼
성수형이 다잉메시지로 어그로 끈거 때문에 재밌어졌네ㅋㅋ
2:54 젤 감없는 꿀탱탱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꿀탱탱은 공범이면 절대로 저렇게 행동할수가 없고 암만 생각해도 공범을 너무 자기가 잡고 싶은 의욕이 과해서 무리수들을 범하는 시민쪽에 더 가까워보이는데 다른 죽일 명분에 사람이 없으니 죽은거 같음
근데 공범은 아닐듯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공범이 저렇게 처음부터 눈에 띄는 행동을 계속할리가
@daniel matt 저기선 제일 마피아게임에 대해서 이해가 뛰어난게 맞음. 다만 말하는게 일반적인 사람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고 영양가 없는 말로 들릴뿐
@@까미-g1v 어차피 투표로 무조건 한명 쳐내야하는데 그럼 누굴 쳐냄?? 여러번 보여줬지만 직업 능력 발동안돼서 아무 증거없는 상황에서 심리적인요소로 시민으로 가장 필요없는 비호감인 사람 내보낸거임. 꿀탱탱은 가장 비호감이었고
@@OoO-jm4vw 그게 왜 탱탱이냐고 정상인은 탱탱밖에 없었어 다들 죄다 생각하는 패턴이 단순해 시발 ㅋㅋㅋ 요즘 학생들도 저렇게 안함.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일듯 그리고 빅?어쩌구 뚱보 남자 지가 졔일 탱탱 의심해놓고 가스라ㅣ팅 오짐
@@아이고난-t2y 아니 뭐라는거야 어몽어스 같은 마피아 게임 잘한다고 살려둬야함? 이건 24시간 5일동안 대화로만 서로 추측하고 소통하는 게임인데 꿀탱탱이 사회생활 개 ㅈ으로 해서 틱틱거리고 사람 기분 깍아내리니까 나머지 사람들이 대놓고 비호감 표현하는거 안보여? 어차피 한명 죽여야하는거 꿀탱탱말대로 시민 중에 쓸모없는애 인기투표로 보낸거야 ㅇㅋ?
@@OoO-jm4vw 걍 탱글탱글인지 탱크보인지 쥰네 달게 빨아재끼는 빠순이임
무시해 ㅋㅋㅋ
진짜 꿀탱탱 말고는 마피아 겜 해본적도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근데뭐가어찌됬건 다음화 개쌉꿀잼은 피할수 없을듯..... 다들 직업에대한 어필과 누구는 공범을 찾았다느니 내가 경찰이다느니 이런 방면으로 피터지는 싸움 날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와우 금요일 기대된다 빨리금요일되라ㅠ
이걸 길어야 10분이면 끝나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데 이건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직접 부대껴가면서 해야 되는 게임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의 작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게임이라는 소리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채팅으로 대화한다고 하면 이성적으로 더 많이 생각하고 판단 할 수 있겠지만 직접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 이 게임은 무조건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도 없고 감정적인 부분들이 시청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많이 개입될 수 밖에 없는데 꿀탱탱은 그걸 생각을 못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놓쳐서 탈락한것이다. 이걸 가지고플레이어들보고 멍청하네 트롤이네 감정적이네 이해도가 낮네 하는건 굉장히 1차원적인 생각이다.
꿀탱탱 말이 논리적이라고 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논리는 전혀 없었다 생각함. 먼저 논리적인 주장을 할거라면,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꿀탱탱은 그냥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음 즉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것이죠.
물론 현상황에서는 확증이 없기 때문에 현상황에서는 자기 생각을 나눌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꿀탱탱은 자신의 생각이 확실하다는 듯한 태도로 먼저 선동하고 있음. 마치 이걸 모르네 답답하다는 듯이 말이죠.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역으로 반감을 느끼게 하고 그 결과 추방으로 이어졌다고 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전혀 논리적인 부분이 없어요.
리뷰 보니까 한날에 한명이 무조건 추방이라 아무 정보가 없는 2일차에 자기가 죽을순 없으니까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꿀탱탱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악어도 끝까지 꿀탱탱 아닌거 같았다는데 더 잡고 있으면 같이 갈거 같아서 손절한거라고 하네요
아 무조건 추방임?
@@김감-g9e 그렇다네요
@@김감-g9e 마지막에 다들 확실치 않은데 죽이는게 좀 그렇다고 한게 그 이유인거 같아요
시즌 1에선 전원 자기자신 투표하면 무효로 넘어갈수 있지 않았나 룰이 바뀌었나
2일차부터 추방 투표 및 토론을 진행하여 공범으로 의심되는 참가자를 탈락시킬 수 있다. 추방 투표는 최종 추방 후보 1명을 뽑는 1차 투표와 추방 후보의 추방을 결정하는 2차 투표로 진행된다. 룰지에는 이정돈데 리뷰에 따르면 다 살리는걸 해도 계속 다시 투표하게 해서 한명이 죽을 수밖에 없다고 했어요
탱탱이형 차라리 먼저떨어진게 정신건강에 좋아
아니 왜 35:33 때 과로사 사이렌에 놀라는거 아무도 언급안해ㅋㅋㅋㅋ
2회인가에서 꿀탱탱이 만약 본인이 공범이면 이렇게 말많이하고 나대다간 셋째날 경찰한테 조사받아서 공범인거 들킬께 뻔한데 이렇게 플레이하겠냐는거에서 난 설득이 됬는데
ㅆㅂ저깄는 사람들은 그럼 역으로 한거면? ㅇㅈㄹ하면서 그냥 반확정된거마냥 몰고가는게 존나 불쌍하네
그놈에 역으로 생각하면 다 공범이지
@◀지원 뭐야 이 개같은 답글은 오 맞지하면서 댓글 읽다가 답글 봤는데 기분 더러워지네
그냥 같이 하기 좆나 피곤해서 죽인게 맞을듯 ㅋㅋㅋ솔직히 논리적으론 죽인게 말이 안되는데 저렇게 말끊고 많이 하면 5일차동안 계속 사람만나서 대화하는데 정신적 스트레스 오질듯
24:58 경찰=임요환
34:26
스파이도 가능성있음
@@세종대왕-w1s인정하는데 공범 제작진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스파이를 보여줄리가 없음
악어는 사이렌소리 처음듣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이거나, 과로사가 중요인물일듯, H가 사람을 잘 다루고 진행을 잘하는데 이는 사람들이 기댈수있는 사람처럼 보일수 있게됨, 만약 h가 없다면? 이라는 의문점으로 상상해보고 h의 목적을보면 약간의 여론이 있는듯, 꿀탱탱은 좋은 패였지만, 그의말과 어투에서 거부감이 온것이지, 하지만 그의 행동유추나 혐의에 관해서 풀려고 하는것을 봐서는 생각해볼만한 접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