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예수님 한분만 영원히 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밖엔 바랄것이 없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원하는 것을 따라 살 때가 많아요. 예수님 나는 너무 연약하고 넘어지기 쉬워요.그래서 예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가 없어요. 예수님 매 순간마다 내 맘 안아 주세요. 나의 전부가 온전히 예수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원해요.예수님~~나의 예수님~~넘어져도 예바라기 오뚝이 되어서 예수님만 영원히 신뢰할꺼예요.오늘의 시작 이 귀한 찬양의 시작으로~예수님과 도란도란 동행하며 걷습니다.사나 죽으나 나는 예수님으로 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영원히 사모합니다! 찬양 감사드립니다.
전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생후 6개월부터 뇌전증을앓고 있습니다 그러고 지금은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데 잘 준비 하게 하시고 또 몸이 안좋은데 치유하소서 엄마도 교사이며 갑상선암으로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세요ㅜㅜ
주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그대로 이루어 집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really good 👍👍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예수님 한분만 영원히 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밖엔 바랄것이 없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원하는 것을 따라 살 때가 많아요. 예수님 나는 너무 연약하고 넘어지기 쉬워요.그래서 예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 수가 없어요.
예수님 매 순간마다 내 맘 안아 주세요.
나의 전부가 온전히 예수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원해요.예수님~~나의 예수님~~넘어져도 예바라기 오뚝이 되어서 예수님만 영원히 신뢰할꺼예요.오늘의 시작 이 귀한 찬양의 시작으로~예수님과 도란도란 동행하며 걷습니다.사나 죽으나 나는 예수님으로 삽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영원히 사모합니다!
찬양 감사드립니다.
전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생후 6개월부터 뇌전증을앓고 있습니다 그러고 지금은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데 잘 준비 하게 하시고 또 몸이 안좋은데 치유하소서 엄마도 교사이며 갑상선암으로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도와주세요ㅜㅜ
아멘아멘아멘
내사랑 주여
주께서 곤고한 인생을 위해
생명수와 빵을 주셨나이다
주를 알게 하심이 큰영광과
기쁨이요 소망이옵나이다
인생의 모든 여정끝에 그대를
뵈옵기를..
일러스트 너무 평화롭고 음악과함께 들으니 더 좋아지네요. 제가 가진것은 비록 작아도 크게 써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찬양 감사합니다. 하루가 꽉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은혜가 넘치는 찬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이 66권의 성경을 찬양으로 만드시면좋겠다싶은마음 간절합니다
나 가진것 너무 적습니다
초라합니다!!
그래도 연약한 저를 사랑하시니
내 모든것 드립니다
주님 받아 주시옵소서~~
너무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 찬양 첨들었을때 넘감동되어 많이많이 울면서 불렀어요 성령님께서 특별한 찬양의 은사를 주셔서 메마른세상에 많은심령 살릴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은혜로운 찬양 부탁드릴께요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주님께서는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주님의 뜻 다시 깨닫게 해주신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찬양의 화음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께 드리는 작은 헌신도 크게 받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To GOD BE THE GLORY
아멘아멘!!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와..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신지혜
ㅡ아몐
두루두루ㅡ평안하길ㅡ작은교회ㅡ과부
사모님ㅡ무임목사ㅡ마음아파ㅡ만원감사
컾라면ㅡ계란한개ㅡ점심먹고ㅡ기도하고
알바차량기사ㅡ힘들어서가신다고ㅡ흑흑
추계
합창경염대회
발표할곡입니다
오늘
듣기
시작했습니다
늘귀한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성가곡집이 발간된게있나요?
있으면 구매하고싶어서요
두 렙돈도 '일상'처럼 한 키 낮춰서 mr 내 주실 수는 없나요?
우리외할머니ㅡ과부신자ㅡ몰래성경복
고ㅡ호박죽인절미ㅡ만들어주시고ㅡ흑
만석지기ㅡ양반자손ㅡ왜놈들이ㅡ뺏어
초가집에ㅡ사시면서ㅡ고생만하시다
우리손녀ㅡ조심하라ㅡ교인인거ㅡ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