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can Change the World, Seo Jung In, President of Compassi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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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 English subtitles are available.
    The question that we should ask is not "Whether we should help people in need?" but "How we can help people in need?". Compassion is not just about giving children in need financial aid. It extends into holding their hands to help them out of poverty by them to realize how precious each and everyone of these children are. Compassion started out of one person's love for a single child. It has now grown towards helping over 1.2million children across the globe. The world changes when you take action - you can transform the world with your love.
    - English subtitle : Bumjoon Koo (koo@change15min.com), Gwanghyo Choi (jesuslovr0515@gmail.com), Lily Jongsuk Yi (vertisgal@gmail.com)

Комментарии • 10

  • @banana2707
    @banana2707 5 лет назад +24

    교회에서 말씀을 처음듣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컴패션을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원하고 간절히 소망했던 일들이 이미 이루어지고있었다니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직접 보는것같아서 제가 눈물을 멈출수가없었습니다
    지금은 한명의 아이를 후원하고있지만
    제가 받은사랑을 모두에게 전하고 더많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을수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시고 컴패션을 또 가난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안아주신다면 아버지 저는 더 바랄것이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수있도록 아버지 도와주세요

  • @jeongwookim5555
    @jeongwookim5555 9 лет назад +36

    대표님, 저는 판교의 20대 직장인입니다. 대표님의 책 '고맙다'를 지인의 선물로 읽다가 누구신지 궁금해서 검색해보았습니다. 책을 마저 다 보고 1명부터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더 많이 후원하는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게 응원부탁드립니다.

  • @junsoon9983
    @junsoon9983 4 года назад +3

    몇년전에 보고 눈물 흘린기억이 난다. 코로나땜에 집에 있은지 6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것을 다시금 알게 되였다..//

  • @antkddlstod2491
    @antkddlstod2491 6 лет назад +13

    컴패션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후원자님과 특히 서정인 대표님을 통해 제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이라는 존재에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저는 그리스로마신화나 만화책에 나오는 형상화된 모습의 신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말하는 전지전능하고 사랑의 하느님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었지요.
    만약 그런 존재가 있다면 이 세상에 비극이 있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니까요.
    만약 실체하는 어떤 신이 있다고 가정해보면 조금이라도 악한 신이 있다면 이 세상은 이미 지옥이거나 파괴되어
    없어졌어야 합니다.
    반대로 조금이라도 선한 신이 있다면 절대 이 세상에 비극은 없어야 정상입니다. 만약 신이 전지전능 하다면 말이죠.
    만약에 실체하는 신이 있다면 이 세상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그저 동물원의 동물 구경하듯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별
    관심없는 존재여야지 지금의 세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컴패션, 월드비전, 유니세프 등의 영상을 일주일 가량 보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중 차인표님이나 다른 많은 후원자님 그리고 특히 서정인 대표님께서 많이 말슴하신 하느님의 음성이 들렸다는 영상들
    그것들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그것들의 공통점은 내가 눈 높이를 낮추어 그들을 바라 보았을때 바로 내가 영혼의 눈 높이를
    아래로 향했을때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울리는 목소리 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대 제 3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자신이 그동안 마음에 품지 못했던 영혼의 목소리 였던것이죠.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악마의 속삭임이 들렸고 자기도 모르게 악한 일을 저질렀다는 것 처럼 악마든 천사든
    그들의 음성은 바로 '마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을 악마같은 사람이라 하고,
    그 행위가 극에 치닫는 사람을 사탄같다고 하며,
    선한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을 천사같은 사람이라 하고,
    그 행함이 극에 닫는 사람을 예수같다 하느님같다 혹은 부처같다 등으로 이야기 하지요.
    결론은 인간의 육체에 이름이 있듯이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의 선함과 악함을 이름 지어진 것이 신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하느님이든 예수든 예수그리스도 GOD 등등.. 이것들은 그저 인간이 그 마음을 표현하고자 함에 있어 명명한 것일 뿐
    특정 인물이 아니라 선한 마음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누구나 언제나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마음이 즉 영혼이 있기 때문에 선함과 악함이 있고
    그것이 바로 하느님이 언제나 곁에 있고 모든것을 알고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와 같은 뜻이 되지요.
    물론 시기하고 탐욕하는 악마도 우리들 마음에 함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영혼이 어느곳을 바라보고 그것을 얼마나 행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음에는 악마가 있을 수도있고
    천사가 있을 수도 때로는 예수가 있을 수도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 규범속에서 중립을 유지하기도 하지요.
    어떤이는 악마의 속삭임을 듣고도 처벌이 두려워 그것을 행하지 못하고 참고 살것이고,
    어떤이는 천사의 음성을 듣고도 막상 내가 가진것을 조금 내어주려 하면 손이 떨리고 아까운 마음에 그것을 행하지 못하며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내것을 내어주리라 비겁한 변명으로 자신의 선한 마음을 덮어버리기도 하지요.
    한쪽 방향의 위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그곳을 바라보며 끝없는 탐욕을 추구하며 그것을 행하는 자는 악마의 모습을 할 것이며 전쟁과 살인을 일삼을 것이며
    타인의 아픔을 즐기고 그것으로 얻는 물질적 행복에 취해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고개를 바로하고 정면을 바라 볼때, 비로소 나 자신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정면을 바라 보지만 사탄의 반대편도 보이고 나보다 낮은 방향도 자연스레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나 보다 낮은 방향을 바라보고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나눔을 실천하는 자는 천사의 모습을 할 것이며
    진정한 사랑으로 그것을 행한다면 예수 혹은 부처등, 선한 신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겠지요.
    저는 그동안 제가 가진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높은 곳만 바라보며 내가 가난한것을 불평하며 언젠가는 부자가 되면
    어려운 이들을 돕겠다 비겁한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저는 제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었고, 그로인해 나 보다 낮은곳을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감사할 수 있게 되었고, 그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눌 수 있게 되었고, 나보다 많이 가진자를 부러워 하지 않고, 나보다 어려운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슴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중에 많은 분들이 그릇된 사고를 가지고 악함을 행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그것을 많이 보았고 교회는 인류 최악의 사기꾼 기업이다 라고 떠들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교회라는, 기독교라는 사람들의 선한 믿음을 이용하여 자신의 탐욕을 채운 일부 악마들의 잘못입니다.
    저는 외제차를 타고 유흥주점 다니는 스님들도 많이 보았지요. 제 고향이 경주다 보니 그곳에선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마땅히 벌을 받아야할 존재입니다.
    제게 제 목숨을 바치고 그들을 처단할 능력이 있다면 기꺼이 그것을 행할 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분들이 진심으로 그들의 선한 마음을 행하고 있습니다. (불교나 다른 종교에도 그러하겠지요)
    만약 과거 저 처럼 사실 지금도 교회 자체에대한 부정적 인식이 남아있는 저 처럼 (일부 악마같은 자들 때문에 온전히 믿지 못하는 저 처럼) 교회 자체에 믿음이 도저히 안생긴다 하시는 분은 종교단체가 아닌 후원단체 봉사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곳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으면 합니다.(유니세프, 세이브칠드런 등)
    하지만 다수의 선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욕하진 말아 주십시오.
    그것은 선한 마음에 상처를 줄수도 그것을 행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로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수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잃게될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살인행위와 같습니다.
    그곳에서 악마의 모습을 한 인간을 찾아 벌해 주십시오.
    그 악마를 벌한다면 그 악마가 저지를 수 많은 살인을 막는 천사가 될 것입니다.

  • @김가-z5u
    @김가-z5u 4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1명부터 후원하겠읍니다

  • @헨느-i7e
    @헨느-i7e 3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정말 큰 울림을 주는 말씀 고맙습니다

  • @tv-pt1bf
    @tv-pt1bf 4 года назад +4

    존경합니다

  • @멍멍이-z3g
    @멍멍이-z3g 4 года назад +4

    눈물이나잉 ㅜㅜ

  • @vanilla_tte
    @vanilla_tte 5 лет назад +12

    종교는 안갖는 사람입니다만.. 영혼의 구제는 밥과 집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운영이념에 동의를 안할수가 없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J소명
    @J소명 5 лет назад +7

    컴패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