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양홍원 한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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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난 새로워 너의 집이 생긴 게
    미안해 갈 곳이 없어 한시에는
    취한 채로 들리는 게 아닌데
    너랑은 하고 싶어서 아쉽게
    곧 자야 하는 눈을 안 가린 채로
    너 혼저 누워서 채운 침대에
    겨우 사랑한다고 말하고 가기엔
    난 가야 할 이유가 없지
    시간이 됐나 해
    그 사실을 계속 잊지만
    들릴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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