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리빨이 중요하다... 저도 탈모인가 싶을 정도로 머리 진짜 많이 빠졌는데.. 뭔가 급격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것 같기두..? 그래서 미녹시딜 + 비오틴 + 모미래 핑크솔트 조합으로 1년 꾸준히 관리하니까 80% 회복 됐어요! 스트레스 줄이라는 말은 현대 사회에서 있을 수 없고 진짜 최종 단계인 수술까지 고려했었는데 시간을 장기적으로 뺄 수 없어서 해본 선택이었는데, 역시 꾸준한 관리가 답인 것 같더라고요.. 수술 할 시간 없으신 분들은 한 번 꾸준하게 관리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약 프로페시아 2달가량 먹고 귀두부분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약을 끊고 절반가량 돌아오긴 했는데 약 끊고 4년차인 지금도 회복이 안됩니다 탈모약을 먹는게 엄청 후회중입니다 탈모관련 사이트인 대X모에서도 많이 알려진 부작용입니다 성기능을 택할지 머리를 택할지 고민 잘 해야됩니다 탈모약의 부작용이 5%미만이라고 하는데 그 5%안에 당신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럼 님에게 묻죠. 극단적으로 다음의 두 가지 중 한가지 인생만 있다면 탈모로 외모를 잃은 20~50대를 원하세요 외모가 받쳐주는 젊음을 얻은 대신 짧은 노인생애를 원하세요 애초에 탈모약이 여러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게 또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구요 (그랬다면 약품으로 승인을 받았겠습니까???) 현재 시력좋아지는 수술도 엄청나게 다양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20~30년전에 시작된 이 수술을 한 이들이 이제야 고령에 접어들어 본격적으로 노화와 시력교정술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거기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이 상당했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수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구요. 발전한 이유는 시술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수술비가 시력교정술 발전의 기반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탈모로 남 눈치 보는 젊은 시절이 어떤지는 생각조차 안 해 보신 분이 어디서 이렇다더라 라는 말만 듣고 그들의 노년을 위해 젊은 시절을 포기하라는 말은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충고 한 마디 해 봅니다.
저도 프로페시아 계열 카피약 4종류혼합 약을 4년정도 먹고있는데 부작용 없습니다. 밑에댓글에 나름 논문 분석하면서 글을 남긴 분 게시던데 먹는 약은 머리가 나는 약이 아님니다 탈모증상 속도를 늦춰주는 약이구요 . 그리고 한가지를 얻으면 나머지 한가지를 포기해야합니다. 부작용걱정보다 본인 자신감 떨어지는게 더 힘듭니다. 또한 생활 습관 관리(특히 금연) 잘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면 일찍약을 복용하세요 . 전 너무늦게 먹어서 내년 쯤에 대량 모발이식 계획중에있습니다.
41약먹은지 한달가까이됐는데... 진짜 내가 약빨이잘받는건지...; 빠지는갯수...현저히줄어들더라... 먹기전 머리를 뒤로 넘기면 기본 앞머리만 수루룩 떨어지고 했는데... 덜빠지는게 눈에보임 난 엠자만있고 정수리탈모까진 진행안됐지만 ... 다 필요없다 머리카락 빠진다 싶음 약먹고 유전이다싶음 미리 약먹길... 약만이 답입니다 전 엠자만 여름에할생각이고 약은 쭉 먹을생각....
아 프로페시아 계열의 약 같은데.... 저거 임산부는 절대 만지지도 말라고 합니다 뭐 논문에 발기부전 성욕감퇴 극히 드물다고하는데 저도 장기간 먹어봤고 지인들이나 그 주변에 약 먹어본 사람들 하나같이 발기시 힘이 딸린데요 저도 20대 후반에 그걸 겪어서 진작에 끊었습니다 끊으니 풀... 겁나서 지금까지도 안먹어요 의사들 먹어본적도 없으면서 상담할때도 논문 얘기하면서 뭐 극히 드물다 일시적이다 라고 합니다 약사는 약 처방해주면서 애는 있는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은 있는지 물어보는 그런 약입니다 잘 생각하고 드시길....
저는 40중반 인데 우리도 외국처럼 탈모도 남성호르몬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우리의 가치관도 외모중심 에서 변해갈거라 봅니다 저도 머리숱이 적지만 머리카락에 집착하지 않고 옆머리 뒷머리 단정하게 짧게 자르고 깔끔하고 멋진 모자패션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스포티한 모자에 맞는 패션 단정한 느낌의 모자에 맞는 패션도 좋은것 같네요 땀나는 가발이나 약이 아닌 저만의 방법이죠
외국은 안그런데 한국은 왜그럴까라는 생각도 좀 위험하다라고 봅니다. 외국이라고 엠자탈모로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 걸 단 1퍼센트의 차이도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오랜기간 해외여행하면서 만난 많은 탈모가 온 외국친구들도 탈모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저 위처럼 모발이식을 받는 친구들도 있구요. 외모중심의 가치관은 사실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를게 없어요. 특정부분에서 보면 오히려 외국이 더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은 운동을 안해서 체격이 외소한 사람이나 비만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대놓고 조롱하고 망신을 주는 경우도 많고 그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더 심합니다. 농구부 주장이나 풋볼팀 주장같은 사람은 학교킹, 예쁘고 몸매좋은 치어리더 주장 여자들은 학교 퀸으로 군림하면서 고작 십대에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다니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외국은 안그런데 한국은 왜이럴까" 가 아니라 한국과 외국의 문제는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ksks1856 글쎄요 관점이 차이겠죠 피나스테리드 계열도 혈정액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세월이 더지나야 알수있는 간에 부담을 줄수있는 여러 부작용도 그여파가 얼마나 될지 알수없죠 저도 탈모 입니다만 개인적 으로 완벽한 외모보다는 자연스러움과 건강을 택한 케이스 이고 외국의 경우 대머리 빈도가 동양보다 훨씬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외모 지상주의는 우리나라가 더심한것 같이 느껴지네요 나이나 젊음에 더 민감한것도 그렇구요 모발이식 같은경우 전부할수없어 부분이식 인데 그부분은 안빠지지만 나머지가 빠지면 더보기 안좋기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하죠 탈모 같은경우 본인 스스로 위축 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남의 이목을 과도하게 의식한 측면이 더 큰거죠
모발이식할수있는것도 행복한거임
뒷모발이 너무 얇거나 이런저런이유로 모발이식할수없는 사람들도많음
모발이식 할거면 빨리 하는게 진짜 돈 버는 일인 듯. 효과가 좋고 효과를 쓰기도 좋아서.
진짜 머리빨이 중요하다... 저도 탈모인가 싶을 정도로 머리 진짜 많이 빠졌는데.. 뭔가 급격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것 같기두..? 그래서 미녹시딜 + 비오틴 + 모미래 핑크솔트 조합으로 1년 꾸준히 관리하니까 80% 회복 됐어요! 스트레스 줄이라는 말은 현대 사회에서 있을 수 없고 진짜 최종 단계인 수술까지 고려했었는데 시간을 장기적으로 뺄 수 없어서 해본 선택이었는데, 역시 꾸준한 관리가 답인 것 같더라고요.. 수술 할 시간 없으신 분들은 한 번 꾸준하게 관리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0살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두피관리, 마이녹실 등등 해봤지만 프로페시아가 답
둘다 하면 좋지만, 비용적으로도 처방 받는게 관리받는거 보다 나음
부작용은 없으셨나요?
@@jayseo6532 발기부전 같은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오래전 일이라 잘은 모르지만
한두달?그정도 있다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00:42 누구 다리임? ㅎㄷㄷ
Pd님요
최종단계가 아니라 그냥 이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빨리 하는 게 좋음. 약 사먹고 별 ㅈㄹ을 다 떨다보면 수술비랑 비슷해짐
두번째 모발 이식자처럼 엠자 탈모는
모발 이식이 잘 되는 경우지만
정수리 탈모는 좀 어려움.
면적 때문에그럼, 심고나서 생착하면 절대 안 빠짐. M자는 앞에좀심어놓고 뒤에서 옮겨심으면 되는데, 정수리는 너무넓어서... 차라리 가발이 나음..
0:45 몸이 아주 유연하시네요
ㅋㅋㅋ
드립ㅋㅋㅋ 천재신가요?
저도 40대 중반 들어서 드디어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대머리보다 고자가 되겠습니다.
대머리보다 안 하는게 낫다 100만배 ㄹㅇㄹㄷ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맞다 ㅅㅂ
현실은 근데 모방약먹어도 잘만서고 고자안됨
머리가 있어야 그거 쓸일이라도 있지
없으면 그냥 둘다 잃는거임
몇천억 있는 지단도 막지못했습니다.
몇천억 있으면 대머리되도 상관없지
@@bangmy6863논점 흐리기 지리네요
아버지가 탈모인이셔서 20대부터 관리 해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ㅎ
@@broken-ij6bk 받아들이시는 게 돈, 시간 아낄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최우성-w6t 개 너무해 ㅋㅋㅋㅋㅋㅋ
@@빕-z8j 그리고 아버지가 탈모면 자식은 피해가는데 이 댓글쓰신 분도 안타깝네요. 대신 자식이 대머리가 될 확률 50%
@@broken-ij6bk 안녕하세요다른거 없어요 ㅎ 일찍 부터 프로페시아 섭취했다가 이제는 두타 계열로 일주일에 3회 약먹고 있어요 ㅎ
의사들은 100% 유전이라고 하는데 님 의사예요? 아버지가 대머리인데 자식이 피해간다면 대신 손자가 대머리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한대를 거쳐서 유전 된다는 과학적 증명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넘 확고하게 적으신듯..
탈모약 프로페시아 2달가량 먹고 귀두부분감각이 사라졌습니다
약을 끊고 절반가량 돌아오긴 했는데 약 끊고 4년차인 지금도 회복이 안됩니다
탈모약을 먹는게 엄청 후회중입니다 탈모관련 사이트인 대X모에서도 많이 알려진 부작용입니다
성기능을 택할지 머리를 택할지 고민 잘 해야됩니다
탈모약의 부작용이 5%미만이라고 하는데 그 5%안에 당신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좋은거아님 ㅎ ㅎ 신경 일부러 차단도하는데
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돈 많은 사람들은 탈모약 안먹어요 ㅋㅋ 전부 심지 이유가 있어요 서민들만 약 의존함ㅋㅋㅋㅋ 약 부작용 때문에 건강잃고 후회 ㅋ
@@user-brow 심는것도 능사가 아님
탈모라는게 머리가 빠진다 이거 뿐만 아니라 모근이 약해지고 모발 자체가 약해짐
이거 이식해봤자 생착률 낮습니다
웨인 루니 흑채 검색해서 사진보고 오세요 루니도 모발이식했지만 모발이 얇고 생착률 떨어져서 흑채 뿌리고 다닙니다
@@user-brow 모발이식하면 약먹는거 필수다 뭣도모르고 아는척은 ㅋ
SF영화를 보면 미래의 인류는 남녀 모두 반짝반짝 매끈매끈한 문어같은 두상을 가진 것을 볼수있다. 즉 탈모가 유전적 으로 우성이라는 것. 지금은 과도기라 사람들이 탈모에 대해 스트레스 받아하는 것.
.... 선생님.....
님... 많이 우성하세요.
ㅂㅅ이세요?
너 우성이지?
나는 5년동안 탈모약 먹고
트렌스젠더로 전환 했습니다.
딸이 엄빠라고 불러요~ㅋㅋ
가발도 1년 써보고 했지만 이식말고는
답이 없더군요 14년됐는데 굿입니다
30초반부터 M자가 진행되서 두타놀이랑 미녹시딜 먹고 있는데 사라진 모발은 전처럼 길게 나지는 않고 잔털이 유지됨.. 조금이라도 기미가 보이면 빨리 먹는게 탈모 진행을 막는 최선임
이런거 보면 참.. 아버지 탈모치료 성공적으로 해내는 중인 내가 대단하네
조물주는 왜 앞과 정수리머리를 가져가시는건가
옆과 뒤는 놔두고
탈모약 먹으면서 정신상태 확인하고
드세요
우울증 무감각 기억력 감퇴
쉬운단어 기억못함
탈모약 먹으면서 부작용 없을리가 없어요
다만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약의 부작용보다 신체능력 혹은 회복력이 뛰어나서 입니다.
원인이 있으면 당연히 결과는 같습니다
개소리좀 그만하세요😊
차라리 탈모하고말지 우울증이랑 맞바꿔 먹진 못하겠다
탈모약 먹고 자살충동 느껴서 중단함
끝은 가발을 쓰게 됩니다 참고로 이식하고 난 후 가발 쓰는 사람 많습니다
모델의 경우 M 탈모라서 만족도가 높지만 다른 탈모 상태라면 그렇지 않아 가발의 착용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발이식하니까 인물이 훨씬 좋아보이네요! 저는 결국 못했는데 488 로얄젤리 샴푸쓰고 관리중인데 이식효과까지는 아니지만 좀 더 나아진 머리를 매일 보고있습니다 ㅎㅎ
약 장기복용했을때 간수치, 콩팥수치 대조해보시길. 머리를 놔두고 장기를 버릴지, 장기를 놔두고 머리를 버릴지는 개인의 선택
그럼 님에게 묻죠.
극단적으로 다음의 두 가지 중 한가지 인생만 있다면
탈모로 외모를 잃은 20~50대를 원하세요
외모가 받쳐주는 젊음을 얻은 대신 짧은 노인생애를 원하세요
애초에 탈모약이 여러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게 또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아니구요
(그랬다면 약품으로 승인을 받았겠습니까???)
현재 시력좋아지는 수술도 엄청나게 다양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20~30년전에 시작된 이 수술을 한 이들이
이제야 고령에 접어들어 본격적으로 노화와 시력교정술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거기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이들이 상당했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수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왔구요. 발전한 이유는
시술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수술비가 시력교정술 발전의 기반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탈모로 남 눈치 보는 젊은 시절이 어떤지는 생각조차 안 해 보신 분이
어디서 이렇다더라 라는 말만 듣고 그들의 노년을 위해 젊은 시절을 포기하라는 말은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게
충고 한 마디 해 봅니다.
제 친구도 약 오래 먹었는데 수치 엄청 올라서 위험 상태라 끊었대요
술을 덜마시면 돌아옵니다
탈모갤 정회원님께서 입장하십니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탈모약 부작용 있더라도 차라리 먹는게 낫습니다 밝은 조명에서 정수리 볼때마다 한숨 나왔는데 핀페시아 먹는 녹시딜 섞어먹은후부터 머리 빽빽해졌응
초기에 빠진다싶으면 먹어야하는데 미련하게 꼭 시기 놓쳐서 피눈물 흘리는사람들 있더라 탈모는 약 모발이식뿐이다
저 수술도 모발이 여유분이 남아있을떄에만 가능한걸로 알고있음...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모발이식 하려고 하면 획기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다함.... 아님 이마축소술을 하던가
30인데 빠르게 약먹기시작해서 다시 원상복구되었습니다. ㅈㄴ 다행인듯 싶습니다
무슨약먹어야하나요?약국에서 파나요?
@@rhengml87 약국에서 탈모약 팔아요 근데 피부과에서 처방받아야만 살수있음
정말 궁금한데, 세간에 도는 소문처럼 탈모약 복용하면, 남성력이 떨어지나요? 서야할때 서지않는다던가 그런가요?
@@rhengml87 프로페시아 드세요 . 남성성 저하는 그거 복용하는 분들 나이대가 자연히 약해지는것도 있습니다
저는 가족력때문에 26살부터 먹었으니까 지금 10년차인데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와 몇년차부터 좋아지셨나요? 저 2년먹었는데두 엄청 크게 효과가없네요 ㅠㅠ 모발자체가 얇아서..
모발이식하니 더잘생겼어요 사장님
와우
모발이식 여건되면 무조건하세요 40세 m자탈모였는데 엄청만족합니다
절개 비절개 뭘루하셨너요
@@gogojust5449 비절개용 절개는 주변 친구가 했는데 짧은머리하니 뒤통수에 흉터가 보이더라구요
@@HERO_YUN 비용은 얼마 드셨나용
@@존버-r9v아 이제봤네요 400만원정도들었습니다 모발이식하고도 핀페시아 직구해서 먹고있구요 아주만족스럽습니다
@@HERO_YUN 원래 잘 안자라나요? 티가 많이 안나요 7개월 찬데
19살에 따님을 낳으신게 머머리가 정력이좋긴 좋구나했다.
잘 빠지고 가늘어졌다 싶을때 약 시작해라
무슨약 먹어야하나요?약국에파나요?
@@rhengml87 탈모병원가서 진료받고 처방전들고 약국가서 사 먹는 약이 그래도 효과있음
너나 잘해라
약먹고 로게인 바르고 레이저 헬멧 쓰고 일년 심각했던 모발이 회복되고 있음!
안섭니다
저도 프로페시아 계열 카피약 4종류혼합 약을 4년정도 먹고있는데 부작용 없습니다. 밑에댓글에 나름 논문 분석하면서 글을 남긴 분 게시던데 먹는 약은 머리가 나는 약이 아님니다 탈모증상 속도를 늦춰주는 약이구요 . 그리고 한가지를 얻으면 나머지 한가지를 포기해야합니다. 부작용걱정보다 본인 자신감 떨어지는게 더 힘듭니다. 또한 생활 습관 관리(특히 금연) 잘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가족력이 있으시면 일찍약을 복용하세요 . 전 너무늦게 먹어서 내년 쯤에 대량 모발이식 계획중에있습니다.
저는 M자 보이자 마자 모발이식 250모 정도 심고 탈모약 먹고 있네요.. 마이녹실도 바를까 고민 중...
아버님이 19살에 딸이 생기셨네ㄷㄷ
두번째분 딸 너무 예쁘심 ....
04:19 53세 신데, 19세에 딸을 낳으셨으니; 딸이 34살 ㄷㄷ
@@U2HS1D20살에 낳았으니까 19살차이죠
약 복용하다 간수치 올라가서 중단했는데 머리카락 우수수 빠짐
0:28 어우,, 아들이 카메라 앞에서도 팬티차림이네 깡이 대단하노
41약먹은지 한달가까이됐는데...
진짜 내가 약빨이잘받는건지...; 빠지는갯수...현저히줄어들더라... 먹기전 머리를 뒤로 넘기면 기본 앞머리만 수루룩 떨어지고 했는데... 덜빠지는게 눈에보임 난 엠자만있고 정수리탈모까진 진행안됐지만 ... 다 필요없다 머리카락 빠진다 싶음 약먹고 유전이다싶음 미리 약먹길...
약만이 답입니다 전 엠자만 여름에할생각이고
약은 쭉 먹을생각....
딸하고 19살 차이라서 그런지 결혼을 일찍했거나 의붓, 양딸인거 같네요.
근데 관상이 ㄹㅇ 그렇게 보임ㅋ
저렇게 눈깔이 허구헌날 365일 날카롭고 힘 안빼고 다니는 놈들이 대부분 개노답임
어머니 아버지 둘 다 풍성해서 덕분에 풍성 ...ㅎㅎ 감사합니다
53 34이면 19살에 출생된 건가요? 고딩엄빠?
근데 관상이 ㄹㅇ 그렇게 보임ㅋ
저렇게 눈깔이 허구헌날 365일 날카롭고 힘 안빼고 다니는 놈들이 대부분 개노답임
유튜브에서 자혜내과의원에 가면 탈모 약 먹으면 머리카락 납니다 의사선생님도 탈모 약 먹고 숱이 엄청 많습니다
약먹어보고 엠자이식도 했지만 지금은 시원하게 밀고다님..
이식해서도 밀고 다녀도 이상하진 않나요?
앞쪽은 모발이식
윗쪽은 약으로 커버
앞쪽은 어지간한 약 먹어봐야 소용 없고
위쪽은 심어봐야 생착이 잘 안 됌
안됨
@@agarhee안됌이 맞아 이 양반아
@@diffi9111안 댐
@@diffi9111 안 됨이 맞단다..무식아..ㅋ
@@diffi9111 됨이 맞아
된다 안된다 => 됨 안됨이니까
됌이란 단어 자체가 없어요 이양반아
타인 모발이 이식 가능하다면 진짜 역사적인 탈모인의 변곡점이 될텐데..
궁금한게 첫번째 사람정도면 옮겨 심을 것도 없을거 같은데 뭘 심지?
앞에분 소파에 여성분 나오시는데 부인이신가 보네요.
39살에 저런 집 살면 성공남이시네요
지방이잖아요 아산쪽만 가도 신축 브랜드 아파트 2~3억이면 삽니다.
강남 7평 오피 = 지방 24평 아파트임
공중파 생노병사 찍는데 눕방하는 딸 다리랑 34세 딸인데 아버지 53세라서 2번 놀람ㅋㅋㅋㅋㅋ
삭발스타일 고고싱하고 운동하셈. 머리 길게해서 미소년 할것도 아닌데 남자답게 갑시다
딸이 34이고 아빠가 53이면..몇살에 애를 낳은 거야..ㅋ
사고쳤나보네..ㅠ
빠지게 전에 약을먹어야 된다.. 늦으면 답도없음
아버지가 53살인데 딸이 34살이네
그러게요 ㄷㄷ
근데 관상이 ㄹㅇ 그렇게 보임ㅋ
저렇게 눈깔이 허구헌날 365일 날카롭고 힘 안빼고 다니는 놈들이 대부분 개노답임
진짜 탈모완치제를 개발하면 돈을 얼마나 벌어들일수 있을까
머리나게 하는 약은 죽은 사람 살리는거랑 같은 원리래요
발모제를 만들면 세계최고 부자는 당연히 예약이고 노벨 평화상까지 받겠죠
인류를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서
과학자들 이야기들어보니 미래에 나로부터 당겨오는거래서 포기했습니다 모발이식이나 해야지
앞머리 심고 정수리 두피문신에 약먹으면 정말 일반인됩니다..
희망을가집시다..
제가 정수리부분이 좀 약한데요, 문신할때 주변에 머리카락 영향 안주고 가능한가요?문신할때 주변머리를 밀고해야한다던지 그런건 없나요? 점으로 여러개 찍어서 휑해보이는걸 그렇지 않게 보이는 걸 말씀하시는거죠? 문신이
일반인 이질알 ㅋㅋㅋㅋㅋ
대머리는 장애인이란 소린교
나도 정수리탈모로 훤한데...
하아~
시술비용동 엄청날텐데..ㅜ.ㅜ
4:48 무슨약인지 궁금하네...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는 당연히아니고 먹는미녹시딜도 아니고.... 모발이식했어도 탈모약은 죽을때까지 먹어야될테니... 피나카피약인가...
프로스카 쪼갠건가?
프카 쪼갠거인듯
먹는 미녹시딜인거 같은데요 용량 맞춰 쪼갠것도 그렇고
프로페시아계열인 프로스카 쪼갠거임
아 프로페시아 계열의 약 같은데.... 저거 임산부는 절대 만지지도 말라고 합니다 뭐 논문에 발기부전 성욕감퇴 극히 드물다고하는데 저도 장기간 먹어봤고 지인들이나 그 주변에 약 먹어본 사람들 하나같이 발기시 힘이 딸린데요 저도 20대 후반에 그걸 겪어서 진작에 끊었습니다 끊으니 풀... 겁나서 지금까지도 안먹어요 의사들 먹어본적도 없으면서 상담할때도 논문 얘기하면서 뭐 극히 드물다 일시적이다 라고 합니다 약사는 약 처방해주면서 애는 있는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은 있는지 물어보는 그런 약입니다 잘 생각하고 드시길....
임신 계획 한 달 전 부터 끊어야 함. 애기한테 영향을 주는 걸로 알아유. DHT 성분이 애기들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탈모약 효과가 DHT를 억제시키는 걸루 기억합니다
@arm armarm 안하는데
탈모 전혀 없는 사람인데 가족력도 없는데요.
주변에 모발이식 한 지인이 있는데 이것도 빠지나요?
하고나서 모자만 쓰고 댕기는데 답답해보여서 ㅋㅋㅋㅋㅋ
아재요 그거 발기부전와요
특히나 4050대가 먹음 부작용
더 심해요
저라면 그냥 60대면 빠진대로 살듯.. 전 30대 인데도 약먹고 부작용이 느껴짐
100명에 한두명 정도 부작용 나옵니다
다 부작용 생기는게 아니구요
난 없는데 심리적요인도 뮤시 못 할듯
@@henryna3720 그게 한순간에 확오는
사람은 소수고 보통은 서서히 옴
남성호르몬 농도와 질을 떨어뜨려
모발을 잡는 원리이기에
그래서 장기복용자들은 서서히
감소되고 떨어지는것임
@@sda6547 굿!
모발이식도 양날의검 탈모는 계속 진행해서
이식한 모발만 남아서 이것도 이거대로 이상함 약도 계속 먹어야하고 탈모는 다 온다
아주 빠르냐 아주 심하냐 차이만 있지
나이가 60대 정도면 그냥 살아도 되지
주름 자글자글 머리카락만 있으면 뭐하나 ㅜㅜ
두번째아재는 머리보다 전완근이 부럽네
누군가 모발나는 약을 만든다면 그는 지구를 사고도 남는 돈 을 벌겠지.
탈모는 계속생기니 고객은 줄지 않고 생명과 지장은 없지만 그 누구도 원치 않은 것이니
아니 아버지가 53인데 딸이 34면...
근데 관상이 ㄹㅇ 그렇게 보임ㅋ
저렇게 눈깔이 허구헌날 365일 날카롭고 힘 안빼고 다니는 놈들이 대부분 개노답임
44초 다리 주인 누군겨? 조낸 무섭네
초3 딸 있다잖아
수십명이 카메라 몇대 들고 가정방문 와서 찍고 있는데 어른이 저러고 있겠나
약 드신분들 후기좀 모발가는 30대 후반 입니다 ㅠㅠ
7년째 먹고있어요 약먹는다고 효과큰게
아니에요 그냥 덜빠지는거 지연시키는정도
에요
@@주접이-u5g 맞죠 저도 먹고있는데 안먹는거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전 핀페시아 해외직구먹고있어요 확실히 덜빠집니다
프로페시아 7년 아보다트 6년차 입니다. 집안 대대로 대머리 유전이죠. 저는 지금 40대 중반인데 머리가 막 다시 나거나 이렇치는 않아요. 다만 안 빠지고 유지해 줍니다. 약을 안 먹었다면 저는 지금쯤 완전 대머리겠죠.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유명 제약회사 카피약 중에 싼거 매일 자기전에 복용하시고
로게인폼 12시간 간격으로 하루 2번 같이 바르고 판토로 시작하는 영양제 아무거나 챙겨 드세요
아빠 인터뷰하는데 애색히 뒤집어 누워있노 😑😑
제 머리를 아빠에게 심는것도 가능한가요?
본인 뒷머리를 이식합니다. 안돼요
@@음악용-j2n 아..감사합니다
탈모는 진짜 재앙이다 잘 살던 사람을 나락으로 빠트리는 머리 빠지기 시작하면 자신감도 없어지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저는 40중반 인데 우리도 외국처럼 탈모도 남성호르몬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우리의 가치관도 외모중심 에서 변해갈거라 봅니다
저도 머리숱이 적지만 머리카락에 집착하지 않고 옆머리 뒷머리 단정하게 짧게 자르고 깔끔하고 멋진 모자패션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스포티한 모자에 맞는 패션 단정한 느낌의 모자에 맞는 패션도 좋은것 같네요
땀나는 가발이나 약이 아닌 저만의 방법이죠
외국은 안그런데 한국은 왜그럴까라는 생각도 좀 위험하다라고 봅니다.
외국이라고 엠자탈모로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 걸 단 1퍼센트의 차이도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오랜기간 해외여행하면서 만난 많은 탈모가 온 외국친구들도 탈모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저 위처럼 모발이식을 받는 친구들도 있구요. 외모중심의 가치관은 사실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를게 없어요. 특정부분에서 보면 오히려 외국이 더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외국은 운동을 안해서 체격이 외소한 사람이나 비만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대놓고 조롱하고 망신을 주는 경우도 많고 그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더 심합니다. 농구부 주장이나 풋볼팀 주장같은 사람은 학교킹, 예쁘고 몸매좋은 치어리더 주장 여자들은 학교 퀸으로 군림하면서 고작 십대에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 다니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외국은 안그런데 한국은 왜이럴까" 가 아니라 한국과 외국의 문제는 스타일이 다른겁니다.
@@ksks1856 글쎄요 관점이 차이겠죠
피나스테리드 계열도 혈정액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세월이 더지나야 알수있는 간에 부담을 줄수있는 여러 부작용도 그여파가 얼마나 될지 알수없죠
저도 탈모 입니다만 개인적 으로 완벽한 외모보다는 자연스러움과 건강을 택한 케이스 이고 외국의 경우 대머리 빈도가 동양보다 훨씬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외모 지상주의는 우리나라가 더심한것 같이 느껴지네요
나이나 젊음에 더 민감한것도 그렇구요
모발이식 같은경우 전부할수없어 부분이식 인데 그부분은 안빠지지만 나머지가 빠지면 더보기 안좋기에 평생 약을 먹어야 하죠
탈모 같은경우 본인 스스로 위축 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남의 이목을 과도하게 의식한 측면이 더 큰거죠
@@ksks1856 동의함
@장지혁 눈돌아 가는것과 외모에만 집착하는건 다르죠
그순간 아름답다고 느낄 뿐이죠
아직까지 부작용 없고 완벽한 탈모 치료법이 없기에 저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사회에서도 탈모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 갈거라고 생각 합니다
모자써서 가리는거나 약먹거나 모발이식 같은 의학적 치료나 인위적인건 마찬가지인데요.
식목일???? 나무 심냐??? 뿌리? 심고 거름도 줘야하고…….약도 먹고…. 정력은 떨어지고 ….
대한민국 진짜 살기 힘들다
첨에39이 아니라 53인줄알았다 39이면 나랑 3살차이밖에 안나는데 미친ㅋㅋ
나도 탈몬데 미치겠어
광고쟁이들 하도 많아서 해봤는데 재미는있네
탈모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발전한거 하나도 없이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네. 이게 치료라 부르기도 애매함. 남성형탈모면 그냥 약만먹어라 의사가 필요없음
탈모는 치료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농담아니라 유전 없고 지금은 풍성한데
잠깐 스트레스때매 빠져서 20대때상담갔는데
탈모 전문 병원 원장선생님이 고속도로였다
이걸로 그냥 끝난거다 유전있으면 어릴때 약먹어라
50,60대면 머리숯 없는대로 깔끔하게 하고 다니던지 가발쓰고 다니던지 해도 별 지장 없는 듯함... 너무 나이 먹어서도 외모 따지는 거 안 좋아보임... 대머리라고 자신감 없고 주눅들 필요 없음..
본인 일 아니라고 저분들의 고충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
@@하쿠쿠쿠 모든지 당해보고 겪어봐야 아는 법
60대에 대머리면 덜 스트레스긴 할듯. 어차피 그나이엔 뭐… 근데 그전에 까지면 존나 스트레스받을듯
니가 뭔데..자기 좋은 거 선택하면 되지..뭔 오지랖이냐..새끼야..ㅋ
외모 따지는거 안좋아 보인다고 하시는데 남들이 따지니깐 외모관리 해야되요..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가 얼마나 심한데.. 특히 대머리는 놀림감이나 수군수군 하기 좋은 상대죠
가발쓰세요. 가발.
이뻐보일려고 뼈도 깍는 시대인데 걸칠거 하나 걸치는건 왜케 부정적인지는 모르것네.
모발이식해도 약 계속먹고 관리해야함.
수술비는 얼마정도하나용??
병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절개 비절개 도 가격 크게는 2~3백차이나요
500만원~1000만원
시아버님이 환갑넘으셨는데도 머리숱빽빽하심 다행이 남편도 머리숱풍성이라 넘나 감사함... ㅠㅠ
@@Kevin-re7kt 머머리야
@@Kevin-re7kt 그렇게 심성이 못됐으니까 머리가 빠지는 거임
@@Kevin-re7kt 네 대머리독수리님
남편이 머리숱 많은게 뭐가 감사한일인가? 왜 머리없으면 같이다니기 쪽팔리냐?
탈모 약 부작용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몇 년 몇십 년 후 건강 때문에 후회하지 마시길..
몇십년동안 고통받고 살바에는 약먹는걸 추천
뭐가 위험해요..ㅋ 사람마다 틀리고, 부작용 알고도 머리 빠지는 거 싫어서 선택하는 거지..
탈모 스트레스보다 먹는게 훨씬 나음 정수리 탈모엔 먹는약이 최고임
뭘 위험해 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돈아님
네 그럴일없으니 헛소문 꺼지세요😊
예전 같은 회사에 근무한 두 분 경북대병원에서 천만원 넘게 주고 모발이식 했어요. 근데 약을 안 먹으니 몇 년 뒤 두 분 다 원상복구 되더라구요.
천만원 날렸네요
돈 날렸네요 ㅋㅋㅋㅋ
잘못 된 지식, 이식한 모발은 약하고 관계없어요
이거 틀린 얘기입니다 모발이식한 모낭은 일명 세이프존에서 채취하기 때문에 탈모의 영향을 안 받습니다 아마도 이식 근처의 머리카락이 탈락해서 이식모가 탈락된거처럼 느끼는거라고 보여집니다
거짖말하지마세요. 뒷머리를 채취하는 이유는 유전적으로 뒷머리가 안빠지기 때문입니다.
약을 복용하는 이유는 이식전부터 진행 되는 탈모부위의 진행을 막기위함이죠.
웃긴게 모발이식하면 거긴 안빠진다고 하는데 빠지면 또심고 그럼되죠?왜꼭 약을먹으라고 하나요
약을 먹어야 다른 안빠진 부분이 유지가 되죠.
상남자는 머리를 다 미는거다..
이런 말 하는 ㅅㄲ들 특)머리 안 밀고 다님
땅끄?
침착맨 모발이식 보다가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전 숱 많아서 다행이네여 유일한장점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게 인생이에요
자 다같이 외쳐봅시다
날아가라 머리머리~~
몇살때 장가간겨
모발이식
+더 하셔야 할듯
예방차원에서 10년전부터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고 있는데 성욕은 제발 줄어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왕성한 편인데 나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정액양은 많이 적은 편이네요 사정해도 상대방이 잘 모를정도로요ㅎ
모발 많아도 나이 들어보이겠구만
병원과 제약사만 돈번다
모발이식 즉시 프로페시아 평생 먹어야 되겠다
이상준 폼 미쳤다..
39살이 피부가.... 머리만이 아니라 피부관리도 좀 해야될듯...
요즘엔 두피문신이라고 했나 이런것도 좋더라고요
모발이식해도 또 빠진다는데
왜 하시는건지... 약물치료는
발기부전이 되는데 왜 하시는건지...
심어서 생착한 부분은 안빠짐
생착 확률이 케바케인개 좀 그렇지만 생착되면 탈모 영향 안 받아요
대신 안 심은쪽 방어하려고 약도 꾸준히 먹는거지
@@ybk941 심으면서 빠지는 경우도 있어서 위안삼을 일은 아님
나이들면 죽을거 밥왜먹어요
궁금하구나?
걱정마셔 금방 탈모빔 맞을거여
그때 겪어보면 알거여..
난 탈모 진행되면
반삭하고 다닐꺼임
죄송한데요..
탈모 시작하면 그냥 받아들이세요..
약 먹는다고 머리카락 나지도 않고요. 진행을 막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모발이식이요? 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그냥 유전적인 이유 때문에 빠지는 겁니다. 그냥 받아들이세요
죄송한말을 멀라 씨부리고있냐
풍성하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젊어서부터 탈모 시작되면 자살하는 게 가장 나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니가 뭔데..죄송하면 아닥하고 있어..
대머리로 살지..아니면 약을 먹고 살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