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에 교수님의 강의 설법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 이 강의는 저에게 “화룡점정” 이라 여겨집니다. 교수님께서는 스님이 아닌 우리같은 소위 중생의 삶속에서 깨우친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니 저에겐 더욱 더 와 닿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해 오시듯이 갑진년에도 저희들 많이 도와 주시고 건강과 사랑으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내 몸을 보면 항상 크기가 같지만 외부의 물체는 가까우면 커보이고 멀면 작아보입니다 과학 논리 상식같은걸 빼면 여기서 유추 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이게 무얼까요? 이걸 설명하려면 무아 무안이비설신의 여몽환포영 같은걸 설명해야되는데 결론은 내가 걷는다는 의지를 일으키면 이 세상 우주자체가 나에 맞춰 움직입니다 실제 움직이는건 없지만요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감사드립니다🙏🙏🙏
엄청난 통찰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모든게 환해 지는것 같다.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 우리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나고 아름다운 꿈을 꾸어야겠습니다.^^
오늘도 나침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_()_
늘
감사합니다 ❤
알듯 말듯 몇번 반복해서 들어야 겠지만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논리에 감동적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불사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_()_
희유하신 법문 정말 고맙습니다. _()_
늘 감사합니다
헉....
인생을 게임에 비유하신 말씀.
제가 늘 하던 말인데
어찌 배우지도 않은걸 알았단 말인가.
대단한 나를 칭찬합니다.ㅋㅋ
이 부분이 늘 헷갈렸습니다.
교수님,무척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 덕에 교수님의 강의 설법을 많이 들었는데 오늘 이 강의는 저에게 “화룡점정” 이라 여겨집니다. 교수님께서는 스님이 아닌 우리같은 소위 중생의 삶속에서 깨우친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니 저에겐 더욱 더 와 닿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해 오시듯이 갑진년에도 저희들 많이 도와 주시고 건강과 사랑으로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
고맙니더... 진리를 말쌈하니...
꿈을 기억하는 것이 의식이라는 것은 논리적 비약임. 기억은 몸의 일부인 머리가 하는것임. 기억을 의식이 한다면 치매환자는 없어야함. 컴퓨터로 비유하면 의식은 메모리가 아니라 전기정도임.
의식이 꿈을 꿀수있나요?
꿈꾸는자는 나이지요
의식은 자성이없어서
나를 통해 꿈을 꿈니다
내 몸을 보면 항상 크기가 같지만 외부의 물체는 가까우면 커보이고 멀면 작아보입니다
과학 논리 상식같은걸 빼면 여기서 유추 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이게 무얼까요?
이걸 설명하려면 무아 무안이비설신의 여몽환포영 같은걸 설명해야되는데
결론은 내가 걷는다는 의지를 일으키면 이 세상 우주자체가 나에 맞춰 움직입니다 실제 움직이는건 없지만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