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구독중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먼저, 상담 받으러 가면, 항상 무언가 하고 계실 때에 방문 하여도, 반겨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번째, 구독자 만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많이 늘어나실거라 믿습니다. 두번째,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꼭 좋은 곳 가셔서 평안히 쉬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 빌겠습니다. 여태 봐았던 영상 중, 제일 슬퍼 보이셔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약 한달 정도? 전 길몽인지 흉몽인지 모를 묘~한 꿈을 꾸었는데요. 어떤 실내 공간에 저를 포함한 등장인물 모두 군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 팔에 진짜..방석만한 검은 거미가 붙어있었고 제가 막대기로 거미를 후려치니 제 왼팔 상단에 옮겨와 단단히 붙은겁니다. 놀라서 또 막대기로 떨어지라고 후려치니 안떨어져 또 한대 후려치다가 깼습니다. 그 장면이나 느낌은 생생했구요. 지금까지는 별 일은 없습니다만 불안해서요. 멍청하게 길몽인가싶어 안하던 로또로 한달 간 25만원? 가량 지출했는데..이것으로 액땜이 된건지.. 딱히 인터넷을 뒤져봐도 상황과 잘 매치되는 내용이 없어 자문을 구합니다.
제가 긴머리인데 반 묶음 머리를 하고 풀어지지 않는다고 싹뚝 잘랐습니다. 뒷모습이 가운데 부분만 폭 패였어요. 가정의 불화. 헤어짐... 꿈 해몽이 이렇던데 ..지금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요.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예지몽이라면 예지몽이니 꼭 이렇게 되나요? 바꿀수 있나요?
여러분 꿈 해몽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항상 선생님 영상을 시청하고있는 구독자입니다~정말로 슬프네요 저희 어머니도 한달전에 돌아가셨습니다.진심으로 조의를표합니다 어머니께서 영면하시고 극락왕생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일이네요. 저도 조의를 표합니다.
@@vil77755 답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12월29일 어머니가 검정색 가까운 짙은색 시트를 덮고 주무시는 모습을 제가 서서 침대쪽을 멀끄러미 바라보고 있는꿈을꿨는데 예감이좀 이상해서 이튿날 큰병원으로 모셨습니다만 결국 5일후 운명을 다하셨지요.건강잘챙기세요.
저는 여러번 경험자이고 1~3년 안에 이루워졌어요~ 참 믿기 힘든 일들이 이뤄졌어여~ 나쁜 꿈은 빨리 이뤄져고 좋은 꿈이...오래 지나 이뤄지더라구요~ 제 생각인데요 개인마다 다른것 같아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땅문서 두장종이 를 주면서한장은 작은오빠 한장은 내꺼라면서 잘갖고있으라고 하는꿈을 ~ 2년전꿈이거든요 근데큰오빠가 제작년부터 아버지엄마 제사를 자기마누라제사날 같이한꺼번에 지낸다는걸알고올해부터는 제가 지냅니다 꿈은제사 같이지내는걸 모를때 꾼꿈이구요.그꿈꾸고 너무 생생이 옆에앉아 있었거든요.그래서복권도 사봤어요.그런데 일년전부터아버지가 농사짖던 땅이 있는데 그걸팔려고 도장찍어달라는데 그꿈 생각이나서 안찍주는와중에정말 원수가 됐어가고 있어요~~
정말 꿈해몽 어렵습니다.
지금 마음이 힘 드실 텐데, 어차피 순서없이 떠나는 걸 인정할 수밖에요.
꿈 상징을 이해했을 때는, 상징을 바꾸더라고요.
상징 바꾸는 경험 많이 했어요!
이걸로 위로가 되실 지...
좋은 영상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일 겪으셨군요.ㅠㅠ
마음 잘 회복하시길 바라요.
저도 지인이 갑작스레 떠났는데 제가 꾼 꿈이 예지몽이였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없었어요...가끔 이런 꿈이 무슨 소용인지 싶지만 제가 원해서 꾼게 아니니 그저 수용할 뿐이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이미 확정된 듯한 미래를 보여주는 예지몽을 볼 때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끔을꾸었는데 진흙탕에 물고기 몇마리가 죽어있고 얼굴도 안보이는 사람이 하얀종이에 한문으로 붓글씨를 쓰는걸 보그 깨어났어요 재가 몸이 많이 아파요 살려주세요 불안해요
전 10여년전에 생존해계신 엄마가 한복에 보타리하나들고. 옆에는 오래전. 돌아거신 아버지가 엄마 손을잡고 논길을 걸어가는.꿈을꾸었는데 오래 못사시겠다 싶었는데 두어번 고비넘기시고 89세되셨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구독중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먼저, 상담 받으러 가면, 항상 무언가 하고 계실 때에 방문 하여도, 반겨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번째, 구독자 만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많이 늘어나실거라 믿습니다.
두번째,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꼭 좋은 곳 가셔서 평안히 쉬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 빌겠습니다.
여태 봐았던 영상 중, 제일 슬퍼 보이셔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부족한 채널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저는 하늘에 바다처럼 물이 가득한꿈을 ㅈ꿨어요 그리고 신기한 형상들을 많이봤어요 무슨 신전처럼 궁처럼 보이는 형상을 보았구요 신기한 모양으로 이루워지는 모양에 배가 보였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약 한달 정도? 전 길몽인지 흉몽인지 모를 묘~한 꿈을 꾸었는데요. 어떤 실내 공간에 저를 포함한 등장인물 모두 군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 팔에 진짜..방석만한 검은 거미가 붙어있었고 제가 막대기로 거미를 후려치니 제 왼팔 상단에 옮겨와 단단히 붙은겁니다. 놀라서 또 막대기로 떨어지라고 후려치니 안떨어져 또 한대 후려치다가 깼습니다. 그 장면이나 느낌은 생생했구요. 지금까지는 별 일은 없습니다만 불안해서요. 멍청하게 길몽인가싶어 안하던 로또로 한달 간 25만원? 가량 지출했는데..이것으로 액땜이 된건지.. 딱히 인터넷을 뒤져봐도 상황과 잘 매치되는 내용이 없어 자문을 구합니다.
꿈은 꾸는 사람마다 뚯이 다르더라고요
저도 예지몽 정확하드라고요
지인이 자신은 필요 없다고하며 새이불을 잔뜩 놓고간 꿈? 이 궁금합니다ㆍ새 이불이요
안녕하세요^^
구독자인데요
예지몽은 어떻게구분하고스스로알까요?
꿈속에서 박정희대통령 반기문씨 김일성 며칠젼에 윤석열 총장님이 오솄어요 모두반가워하시더라구요 잘지내지하시면서 ㅡ어떠꿈인가요선생님 🌸🌸😁잣보앗어요
제가 긴머리인데 반 묶음 머리를 하고 풀어지지 않는다고 싹뚝 잘랐습니다. 뒷모습이 가운데 부분만 폭 패였어요. 가정의 불화. 헤어짐... 꿈 해몽이 이렇던데 ..지금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요.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예지몽이라면 예지몽이니 꼭 이렇게 되나요? 바꿀수 있나요?
앙드래김이하얀옷을입고화려하게해서우리현관으로들어오는꿈을꿘는대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