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부사관은 서로가 인격을 존중하고 예를 갖춰라 부사관은 장교에게 예를 갖추고 혹 편하게 정을 나누고 싶다면 서로 존중하며 위하라 뭐 반말이니 뭐니 쓰잘디없는소리말고 서로가 예를 갖추고 훈훈한 정으로써 서로를 대하라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참으로 역겨웁다 -육군 대선배-
무슨 봉건시대/조선시대도 아니고 새파랗게 젊은 소위가 아버지뻘 되는 사람에게 반말을 한다고 누가 부사관으로 지원하겠는가 일부 사람들은 부사관들이 사고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창군이래 장교들이 군기강해이 쿠테타 방산비리 장교가 사단장을 총으로 죽인일등 장교들이 군대를 망쳤다
일부 장교들의 비위를 일반화 하여서는 안될것이다 물론 실무경험이 미비한 장교가 경력이 많은 부사관들에게 함부로 하여서는 안될것이다 하지만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며 규율과 규칙을 준수할때 비로서 위계질서가 바로 잡힐것이다 장교복무 지침과 부사관 복무 지침을 참조 하면될것이다
방송 아주 잘봤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현장에 있는 부사관들이 님이라는 말과 존대를 받기위해 진정을 넣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부사관들은 존대를 원하는게 아니라 존중을 원하는 것일겁니다. 명령시 당연히 반말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평상시때 예를들어 1.김하사 내일까지 작업완료할수 있도록해라 2.야 내일까지 무조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해라 어떤게 맞을까요? 이런겁니다. 존대를 원하는게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써 기본과 존중을 원하는것입니다. 수고하세요.
교수님 설명에 잘못 설명한것은 부사관도 주기적인 인사교류를 한지 15년이상 지났는데 현실인식이 많이 부족한것 같고 장교와 부사관의 갈등이 개인적인 문제를 전체 부사관에 대입하는것은 무리가 있고 대다수 부사관은 군의 지휘체계와군법을 준수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교와 부사관이 상호존중하고 해야하는데 일부 잘못된 장교가 함부로 나이많은 부사관을 함부로 하는 언행으로 인해 한평생을 군에 받쳤는데 인생 잘못 살았다는 자괴감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이것은 군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장교나 부사관들에게 교육기관에서 인성교육과 군법교육을 강화했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설명드립니다. 아마 댓글을 보니 저의 전공을 파악했을 겁니다. 저의 전공 분야는 군사학입니다. 현재 시행되는 인사교류는 인사이동에 미치지 못합니다. 1. 부사관이 10년 근무를 하면 사단 내 다른 연대나 대대로 인사 발령이 나는데요. 이를 인사이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사단과 연대 내에서 이동이니까요. 2. 현재 사단 간 이동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역시 인사이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희망자들의 교환이동이니까요. 3. 작년 이후부터 10년 이상 한 곳에서 복무한 부사관은 사단 간 인사이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 역시 교환이동의 범주는 벗어나지 못하고 특정한 문제가 있는 부사관에 한하여 극소수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인사이동은 장교와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동일병과로 사단 간 이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파악하기로[군인 징계 기록 등] 나이 많은 부사관에 대한 초급 장교의 반말 지휘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부사관의 초급장교 길들이가 더 많았습니다. 군대에서 계급은 상하관계와 기능관계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장교든 부사관이든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면 서로가 존중하고 존대하게 됩니다. 장교가 계급을 내세우고 부사관이 짠밥을 내세우면 서로가 존경하지 않게 됩니다.
군대는 꼭 계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헌병출신 상사 관리하에 영외소대 생활하였습니다 대위가 먼저 인사합니다 헌병에서 중사가 조사나왔을때 대위 세명이 죄도 없이 쩔쩔매고 있더라구요 ㅋㅋ 법적일 생기면 그상사님이 처리 하고 중대장 대장이 못하는 일을 해내니 보직 능력 계급 짬순인것 같네요 하사관 능력인정되면 과연 초급장교들이 함부로 할수맀을까요 많은사람이 따르는데 왕따되기 딱좋겠죠 그상사님이 초급장교 찾으니까 소위 뛰어왔어요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그상사님한테 걸리면 위관급까진 찍소리 못했는데 대장부턴 넘사벽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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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 말이 100번 맞죠. 주임원사 제대 시켜야돼요.
계급사회에 걸맞은 풍토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장교.부사관은 서로가 인격을 존중하고
예를 갖춰라
부사관은 장교에게 예를 갖추고
혹 편하게 정을 나누고 싶다면 서로
존중하며 위하라
뭐 반말이니 뭐니 쓰잘디없는소리말고
서로가 예를 갖추고 훈훈한 정으로써
서로를 대하라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참으로 역겨웁다
-육군 대선배-
맞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면 됩니다.
씰때 없이 위에 서려는 이상한 생각 때문입니다.
부사관 처우나 재대로 해주고 반말하든가..
장교처우는 엄청난데 그에비해 부사관 처우는 현저히 열약한 상태임
차라리 이럴바엔 부사관 뽑지말고 병과 장교로 이뤄 지는게 맞는듯함.
부사관 하대시하면서 무슨 나라를 지킨다고..
부사관 처우 개선 공감합니다.
적어도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TVagora 하사 =소위, 중사=중위...
이때부터는 티가 크게 안난다고 치지만..
중사 짬되고 중위짬 안되는 순간부터 월등히 차이벌어집니다.
중사짬되시는 분들은 대위분들보다 짬과 군사력 짱인분들 많은데 급여 차이를 보면 참...
어의 없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현시점으로 보자면 건설현장직과 대기업 사무직 처럼 차별 대우라 할까?
여튼 매우 열약 합니다.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많은 개선 영상 부탁드립니다.
@@진백골 예 동의합니다.
계급은 계급대로 존중하되
부사관 월급을 올려서 안정된 생활을 해야 하도록 한다는 생각입니다.
무슨 봉건시대/조선시대도 아니고 새파랗게 젊은 소위가 아버지뻘 되는 사람에게 반말을 한다고 누가 부사관으로 지원하겠는가
일부 사람들은 부사관들이 사고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 창군이래 장교들이 군기강해이 쿠테타 방산비리 장교가 사단장을 총으로 죽인일등 장교들이 군대를 망쳤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좀 더 연구해서 좋은 방송 준비하겠습니다. 굿데이
일부 장교들의 비위를 일반화 하여서는 안될것이다
물론 실무경험이 미비한 장교가 경력이 많은 부사관들에게 함부로 하여서는 안될것이다
하지만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며 규율과 규칙을 준수할때 비로서 위계질서가 바로 잡힐것이다
장교복무 지침과 부사관 복무 지침을 참조 하면될것이다
부사관들은 님 자를 듣기를 주장 하기 이전에 스스로 자각을 하여야 한다
자신들은 사병들에게 반말을 하면서 어불성설이다
명령은 지시이지 부탁이나 요청이 아니다
즉 요즘군대 군기강 개판이다 부사관들...
자기 할 일을 하면 되는데요.
임무 전 기교를 부리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방송 아주 잘봤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현장에 있는 부사관들이 님이라는 말과 존대를 받기위해
진정을 넣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부사관들은 존대를 원하는게 아니라 존중을 원하는 것일겁니다. 명령시 당연히 반말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평상시때 예를들어
1.김하사 내일까지 작업완료할수 있도록해라
2.야 내일까지 무조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해라
어떤게 맞을까요? 이런겁니다. 존대를 원하는게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써
기본과 존중을 원하는것입니다.
수고하세요.
조언 깊이 받아들이고
다음에 관련 방송할 때 참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설명에 잘못 설명한것은 부사관도 주기적인 인사교류를 한지 15년이상 지났는데 현실인식이 많이 부족한것 같고 장교와 부사관의 갈등이 개인적인 문제를 전체 부사관에 대입하는것은 무리가 있고 대다수 부사관은 군의 지휘체계와군법을 준수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장교와 부사관이 상호존중하고 해야하는데 일부 잘못된 장교가 함부로 나이많은 부사관을 함부로 하는 언행으로 인해 한평생을 군에 받쳤는데 인생 잘못 살았다는 자괴감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이것은 군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장교나 부사관들에게 교육기관에서 인성교육과 군법교육을 강화했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설명드립니다.
아마 댓글을 보니
저의 전공을 파악했을 겁니다.
저의 전공 분야는 군사학입니다.
현재 시행되는 인사교류는 인사이동에 미치지 못합니다.
1. 부사관이 10년 근무를 하면
사단 내 다른 연대나 대대로 인사 발령이 나는데요.
이를 인사이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같은 사단과 연대 내에서 이동이니까요.
2. 현재 사단 간 이동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 역시 인사이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희망자들의 교환이동이니까요.
3. 작년 이후부터 10년 이상 한 곳에서 복무한 부사관은
사단 간 인사이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 역시 교환이동의 범주는 벗어나지 못하고
특정한 문제가 있는 부사관에 한하여
극소수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인사이동은
장교와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동일병과로 사단 간 이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파악하기로[군인 징계 기록 등]
나이 많은 부사관에 대한 초급 장교의 반말 지휘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부사관의 초급장교 길들이가 더 많았습니다.
군대에서
계급은 상하관계와 기능관계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장교든 부사관이든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면
서로가 존중하고 존대하게 됩니다.
장교가 계급을 내세우고
부사관이 짠밥을 내세우면
서로가 존경하지 않게 됩니다.
계급 낮으면 그냥 까라면 까라 부사관들아. 계급 사회고, 불만 있으면 장교로 갔어야지. 부사관은 전투지휘가 아닌 실전이다. 그 차이를 똑똑히 알길 부사관들아
계급은 계급이고
계급은 기능인데요.
그걸 자존심과 연관시킬 필요는 없는데요.
너무 민감한 것 같아요.
ㅋㅋㅋ부사관누가 하려고할까나??? 애도안낳아서 장교도 지금 미달인데
부사관은 오죽할까?연금도 건들거라며??⊙□⊙!?영어공부 열심히해야지♥
부사관과 장교 계급이 나뉘어진 역사를 알고
부사관과 장교의 임무를 이해하면
답은 쉬울꺼에요.
부사관은 무엇을 위해 국가에 젊음을
장교는 무엇을 위해 국가에 젊음을
받치는 것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을꺼 같아요.
군 계급의 역사 정도는 알고 생각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계급은 기능이라는 생각입니다.
장교는 장교의 기능, 부사관은 부사관의 기능.
자기 역할에만 충실하면 되지 않을까요?
밖에서 술한잔 할때는 서로가 편하게
정을 나누고 예를 갖춰라
자기 할 일만 하면 되는데요.
서로 휘어 잡으려 하다 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군대가 이래서 엉망 되누나. 앞으론 계급옆에 경력 30 년 나이55세 써붙이고 다녀야 할것. 자중 지란 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지휘관 의도를 명찰 하여 전투력을 강화 시키고 군기를 유지시켜야 할까 . 심각하게 고민 하세요.
장교는 부사관의 군 경력을 존중해주고
부사관은 나이 및 군 경력과 상관없이 장교를 정중하게 보좌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인권위 기각 됐죠. 골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뛰고. 아니꼬우면 옷벗고 나가.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면 서로가 존중하게 된다는 생각입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군대는 꼭 계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헌병출신 상사 관리하에 영외소대 생활하였습니다
대위가 먼저 인사합니다
헌병에서 중사가 조사나왔을때 대위 세명이 죄도 없이 쩔쩔매고 있더라구요 ㅋㅋ 법적일 생기면 그상사님이 처리 하고 중대장 대장이 못하는 일을 해내니 보직 능력 계급 짬순인것 같네요 하사관 능력인정되면 과연 초급장교들이 함부로 할수맀을까요 많은사람이 따르는데
왕따되기 딱좋겠죠
그상사님이 초급장교 찾으니까 소위 뛰어왔어요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그상사님한테 걸리면 위관급까진 찍소리 못했는데 대장부턴 넘사벽이었지만
그렇군요.
보직에 따라 힘이 달라집니다.
잘 알겠습니다. 굿데이
100살 할아부지가 대통령해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원하는 내용이 아니어서 마음 상하게 한 듯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앞으로 부사관 모집시 이러한 사실을 모집란에 공고해라
그리고 퇴근해서 영외에서 장교
만나면 업무관계가 아니니 장교는 부사관에게 존댓말을 하도록 해야 한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좀 더 노력해서 좋은 방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굿데이
ㅋㅋㅋㅋ 장교가 지시하는 의무없는 일은 전부 직권남용으로 고소고발 하면 되겠네요 ^^
당나라 군대가 돼 가는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걱정입니다.
특수직 병과를제외하면 일반부대 상.원사는 지휘관의집사정도 심한경우 그집머슴 이런표현 정도 되겠네,장교지휘관의승인없이 어떠한 결정권도없는게 부사관이다.붕어,가재,개구리지ㅡㅡㅡ
천왕성님
좀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굿데이
자장가
잘 주무세요
애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준비 잘해서 방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