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8년 봄 헬스하다 허리가 뒤로 꺾여 한달후 북경맹인안마의원을 다녔습니다. 뒤 척추아래쪽이 툭 튀어나올정도고 다리종아리가 댕겨서 힘들었습니다. 한달반 일주일에 한두번 다니며. 종아리 근육부터 풀어 마지막 반달동안 허리클 마사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가 2ㅇ대 후반 유학생 시절이라 회복도 빨랐겠지만 정말 침 안 놓고 맛사지로만 뒤틀린 척추뼈를 회복시키더라구요. 이후 5년이상 몸이 안 좋을때 다친 척추가 뒤틀리고 부풀어 올랐지만 10년후부터 거의다 회복하고. 지금은 아무 문재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다시 북경가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북경 신제코에 있는 믿을만만 병원.
제가 98년 봄 헬스하다 허리가 뒤로 꺾여 한달후 북경맹인안마의원을 다녔습니다.
뒤 척추아래쪽이 툭 튀어나올정도고 다리종아리가 댕겨서 힘들었습니다.
한달반 일주일에 한두번 다니며. 종아리 근육부터 풀어 마지막 반달동안 허리클 마사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그때가 2ㅇ대 후반 유학생 시절이라 회복도 빨랐겠지만 정말 침 안 놓고 맛사지로만 뒤틀린 척추뼈를 회복시키더라구요.
이후 5년이상 몸이 안 좋을때 다친 척추가 뒤틀리고 부풀어 올랐지만 10년후부터 거의다 회복하고. 지금은 아무 문재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다시 북경가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북경 신제코에 있는 믿을만만 병원.
실제로 안마는 시각장애인이운영하지않으면 불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