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강론] 계명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사랑하게 될 때 계명은 예수님과 더욱 깊은 관계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부홀 제6주일 2023.5.14/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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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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