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자 선생님에 관한 얘기는 김진규 님의 부인이셨던 김보애 선생님의 자서전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자칭 한국의 '그레타가르보'라고도 일부에서는 말했다고 합니다. 재주있고 인물도 좋으셨던 분인데 운명이 고달프셨군요. 하지만 세상 떠났어도 배우로서의 그이름은 남아있으니 결코 실패만 했던 삶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다영-l2m 저의 말이 그말입니다. 저의 경우는 댜행이었지만, 저의 주위에는 힘들때 신랑감을 오래 지내보지도 않고 쉽게 결혼하여 고생하는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내가 힘들때 그냥 나한테 잘해준다고 쉽게 결혼하면 안되느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부모 형제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 사람의 주위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도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가 이렇게 적는 것은 한국의 예쁜 마음씨고운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가운데 쉽게 결혼해서 고생하는 여자들이 많기때문입니다. 집안이나 학력을 보고, 휴....
@@suzannelibrownrigg8241 어린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집안보고 학력보는게 속물같았는데 사회 생활 하다보니 알거같음 집안보는거 집안내력 무시못함 이혼가정 나 자신도 이혼가정에 태어나 배운게 없고 남얘기 같지 않음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 성장한 사람과 반대인 사람과 확연한 차이가 있음 겉으로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학력은 지적인 수준도 무시못하는게 폭넓은 지식이 한정되어 대화에 들어나고 그런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이 몸쓰는일 기술적인일 거칠일 그런다보니 사람들도 전부는 아니여도 대부분 언어적 생각도 무식하고 쌍스런운 말도 자연스럽게 교양이없음 늘 삶에 지쳐 건전한 취미활동 지적이고 교양있는 자기 능력개발에 투자을 따로 힘쓰지도 못함 안하듯 싶음 할줄도 모르고 그들의 여가 활동은 음주가무 아니면 산악회 낚시정도 그렇지만 내 수준은 바닥인데 내 주제을 생각안하고 눈만 높게 뜨고 상대을 너무 높은 기준으로 만나면 그것도 또 다른 불행하게됨 이혼가정이든 못배웠든 어떤 집안이든 가지거없어도 못생겨도 사람 인성하고 됨됨이 성실성 책임감 진실성 이면 되는데.....는 개뿔 그래도 바람은 피던데 쓰블늠 빚만 잔뜩 있는 늠이 뭐가 좋다고 나같은 뇬이 또 있다는게 신기해서 얼릉 내때 줘버리고 후다닥 와버렸음ㅋㅋㅋ
10년전에 돌아가셨네요. (1923년생 2012년에 타계함. 향년 89세)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배우였는데, 막상 그녀의 삶에 대해 아는 바는 없다. 살다 세상을 뜬다는 게 그 누구도 예외가 없지만, 그런 사실이 슬프기만 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원히 사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인생의 깨달음을 찾았고, 부처(뜻: 깨달은자)가 됐습니다. 불경, 라마다 경 38장 8절에, 예수가 오면 나 석가는 기름 없는 등불 이라고 써 있습니다. 윤인자선생님! 진정한 신,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를 용서 해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정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주님과 함께 참 행복을 찾으시고, 언젠가 윤인자선생님이 이 땅을 떠나시면, 윤인자선생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예수님 계신 곳,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오!!
그래도 크게 아프시지 않고 건겅하시니까 이거라도 감사하고 독일처럼 미국처럼 성경으로 목사 대통령 메르켈 총리 선진국 예수 믿고 더 축복된 삶 사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선생님보다 더 어려운 점 많으나 믿음으로 극복하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 기도합니다.
![[이것이 인생이다＃11] 스물일곱부터 예순이 넘도록 동생들을 돌보고 병든 노모를 봉양하며 살고 있는 명순 씨의 지극한 효심ㅣ KBS 010417 방송](http://i.ytimg.com/vi/Bpqq5RHKf4M/mqdefault.jpg)
![[이것이 인생이다＃11] 스물일곱부터 예순이 넘도록 동생들을 돌보고 병든 노모를 봉양하며 살고 있는 명순 씨의 지극한 효심ㅣ KBS 010417 방송](/img/tr.png)
![[이것이인생이다] 갑자기 쓰러진 남편, 그리고 기적처럼 그가 깨어났다. 시련을 사랑을 이겨낸 부부의 인생 이야기 I KBS 1999.08.12 방송](http://i.ytimg.com/vi/yqudp-o3SNs/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제가70대초반예요
지금도기억이생생해요
세상어는외국배우보다도멋있는미인이였다는거.지금도여전하시네요남은생힘내시고건강하세요
작고하셨습니다
정말 멋있는 배우네요. 기품이 대단합니다. 어딘가 최은희 배우와 비슷한데가 있습니다. 특히 모자를 썼을때. 북한여자들은 정말 미인이네요. 성형 안해도. 요즘 탈북미녀들도 미인인데다 재간둥이들이고 부지런하고 똑똑하고 강직하고.
삶은 누구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선하신 분이네요.
제가 어릴때 라디오 인생극장에서도
윤샘의 삶을 들었어요
아주 슬프고 안타까운 느낌이었어요
이젠 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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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때 성우이선영씨가 그 분 역을 맡으셨던것 같습니다
배우가 아니어도
젊어서는 누구나 화려한 법~
청춘은 아름다워~
늙으면 누구나 외롭고 초라하죠
밝고 힘차게 황혼을 즐기자
맞는말씀입니다
배우가 아니라도 청춘은 너무나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그 청춘을 넘어었을때 다시는 가질 수 없는거에 대한
부질없는 욕심에 그 욕심을 이겨낼수없을때 오는
좌절과 우울 슬픔으로
노후는 외롭기 그지없지요
다시 청춘으로 돌아갈수있다면
후회없는 청춘을 보내고싶습니다
영상 보는 내 눈물이 나서 힘들었습니다. 윤인자 선생님 하고 연배는 차이가 나지만 저렇게 착하시고 고우신 분이 저런 삶을 사셨다니 너무 울컥 눈물이 납니다. 살아 계시다면 만나뵙고 싶지만 검색해 보니 2015년도에 돌아 가셨네요. 부디 고이 잠드소서~~
ㅡㅡ33ㅡㅡ3ㅡㅡㅡ3ㅡㅡ
윤인자님의 인생은 참으로 교훈적인 면이 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윤인자님
제어린시절 영화속에서 많이 뵜던모습
추억과함께 아련합니다
마음아프네요
행복하셔야하는데..
남은세월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기도드려요
작고하셨습니다 이방송20년전방송입니다
외로움에 입양한 딸을 더욱더 소중히 키우셨나봐요....그 지독한 외로움 모두 버리시고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고
좋은 벗 많이 만나 외롭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인자 선생님에 관한 얘기는 김진규 님의 부인이셨던 김보애 선생님의 자서전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자칭 한국의 '그레타가르보'라고도 일부에서는 말했다고 합니다. 재주있고 인물도 좋으셨던 분인데 운명이 고달프셨군요. 하지만 세상 떠났어도 배우로서의 그이름은 남아있으니 결코 실패만 했던 삶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ㅈ
정말 이것이 인생이다 입니다
곱고 선하신 모습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곱고 선한 인상은 아니죠
이것이 인생이다. 참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멀리서보면희극이지만
가까이서보면 비극입니다
나이가 들었어도 아직도 고운 자태를 간직하고 예쁘시네요..... 사람이 늙어지면 그 어떤이의 삶도 초라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그런거죠.. 그냥 남은 여생만큼은 평온히 잘 지내시다 가길 바레요..
재사람늙고삶들초라외롭고늘남들만큼맛없재
@@이효선-g4i ????
남자는도둑놈~절대남편믿으면안돼!!여자도자기하고싶은것하고후회없는삶을살아야됨
윤인자 선생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윤인자님 아직도 아름다우시네요 건강하길 바라구요 행복한 노후삶은 행복하게 편히 계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ރޒ
지금은 죽었을듯
작고 하셨답니다
마음이짠하네요 인생은 주어진대로 살어내는거에요 언제나당당하게사세요
참 나이드셔도 얼굴이 곱 내요 그 착한 심정 그대로 엿보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사는 날 동안 축복받으세요
나레이션 성우 여성분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네요 ~
말년의삶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말로만 윤인자선생님을 들었던기억이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에서는 외롭안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하시네요ㆍ
반갑습니다ㆍ
돌아가셨다네요
윤인자님 어찌 그이름을 잊을수가 있을까요, 가끔 궁굼했었는데...개성있는 연기인이셨죠.많은사람들이 반가워할텐데
돌아가셨다네요
좋은 분이신데,
오랫동안 건강히시
고요.행복하세요.
2001년도 영상 78세 노인, 당시는 건강하고 정정하시네. 20년전 영상이라...
복지 재도 없는지요 이런 분이야 말로 나라에서 도와드려야 하는게 아닌지요 눈물 나네요 삶이 뭔지...
네. 윤인자씨가. 돌아갓솄다고요. 어머. 나. 늦엇지만. 삼가. 명복를빕니다. 미인이시고. 인자하신분인대.
윤인자 배우께서는 지금 어떻게 되였는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도울수만 있다면 도와 주고 싶어요
돌아가셨다고합니다
헉
ㅠㅠㅠㅠ
궁금했는데 돌아가셨군요 안타깝네요 😭😢
윤인자가누구?
뼛속까지 예술피네요
살아계셧내요
참반갑내요악역두참잘소화하셧는대
안타갑습니다
윤인자 지금도 살아계시네 여태 방송이나 뉴스에선 보기도 힘들었는데 ..
언젠가 여가수 한명숙씨가 고생하며 살고있는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
윤인자씨도 늙어서 고생하며 살고계시네 남편을 잘못만나서 일까요? 건강들 하시길
2012년도에 돌아가셨어요~
윤인자씨는 생존하셨나요?
하느ㄹ나라에
@@힘을내요-u9e 여수해양엑스포가 열리던 해에 그리고 아역 박소이양이 태어났던 해에
재능많고 미모를 타고났던 윤인자 님 첫남편의 고지식 거기다 바람까지 ㅠ 거기서부터 인생이 힘들어 졌네요 안타깝습니다
고지식한 사람이 바람을 앞뒤말이 다르잖아요 가면을쓰고 부인을 윽박질렀는거죠
여자는 남자를 쉽게 만나면 안됨. 내가 여려운 처지에 있을때는 남자를 만나면 안됨.
반드시 그렇치도 않음 ! 우리이모 너무 힘들때 지금 남편만나서 엄청 잘살고 있습니다 !!
맞습니다
힘들때. 만나면. 판단력이. 떨어질수잇어요
@@홍다영-l2m 저의 말이 그말입니다. 저의 경우는 댜행이었지만, 저의 주위에는 힘들때 신랑감을 오래 지내보지도 않고 쉽게 결혼하여 고생하는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내가 힘들때 그냥 나한테 잘해준다고 쉽게 결혼하면 안되느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부모 형제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 사람의 주위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 지도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저가 이렇게 적는 것은 한국의 예쁜 마음씨고운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가운데 쉽게 결혼해서 고생하는 여자들이 많기때문입니다. 집안이나 학력을 보고, 휴....
@@suzannelibrownrigg8241 어린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집안보고 학력보는게 속물같았는데 사회 생활 하다보니 알거같음 집안보는거 집안내력 무시못함 이혼가정 나 자신도 이혼가정에 태어나 배운게 없고 남얘기 같지 않음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 성장한 사람과 반대인 사람과 확연한 차이가 있음 겉으로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학력은 지적인 수준도 무시못하는게 폭넓은 지식이 한정되어 대화에 들어나고 그런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이 몸쓰는일 기술적인일 거칠일 그런다보니 사람들도 전부는 아니여도 대부분 언어적 생각도 무식하고 쌍스런운 말도 자연스럽게 교양이없음
늘 삶에 지쳐 건전한 취미활동 지적이고 교양있는 자기 능력개발에 투자을 따로 힘쓰지도 못함 안하듯 싶음 할줄도 모르고
그들의 여가 활동은 음주가무 아니면 산악회 낚시정도
그렇지만 내 수준은 바닥인데 내 주제을 생각안하고 눈만 높게 뜨고 상대을 너무 높은 기준으로 만나면 그것도 또 다른 불행하게됨
이혼가정이든 못배웠든 어떤 집안이든 가지거없어도 못생겨도
사람 인성하고 됨됨이 성실성 책임감 진실성
이면 되는데.....는 개뿔 그래도 바람은 피던데 쓰블늠 빚만 잔뜩 있는 늠이 뭐가 좋다고 나같은 뇬이 또 있다는게 신기해서 얼릉 내때 줘버리고 후다닥 와버렸음ㅋㅋㅋ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10년전에 돌아가셨네요. (1923년생 2012년에 타계함. 향년 89세) 이름만으로도 유명한 배우였는데, 막상 그녀의 삶에 대해 아는 바는 없다. 살다 세상을 뜬다는 게 그 누구도 예외가 없지만, 그런 사실이 슬프기만 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원히 사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인자씨 재혼한 남편이 가수 고운봉씨로 알고있는데요..
그분도 윤인자씨 돌아가신후,,, 한참후에 돌아가셨습니다. ㅜ ㅜ
아제아제바라아제 영화에서 나와던배우시죠 착하고선한사람이이세상살기힘들죠 아제아제바라아제구나 인상깊었던배우님 지금도기억합니다
참 가슴이 아프네요. 행복하게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재로판각비국롤홍참큰각크고큰턱끝뼈크고만큼마스크쓰면맛없재
요즘 곳곳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기는군요~ ㅠㅠㅠ 윤선생님 힘 내세요~
참으로 인생살이는 전생에 업보입니다 우리모두 이생을 잘살아야합니다 고생이 많네요 우리모두는 다 똑같습니다
네 맞는말씀입니다
다 우리네 인생도 업입니다
이승에서 잘 살아야죠
업도 내가 만드는것이니
👌👌👌
참 아름다운 여배우 같아 지금도 어디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인이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편안히 계시겠지요
재참아름다운맛없재
@@이효선-g4i ㅋㅋㅋㅋㅋ
윤인자님 영화배우 생활이 가장 행복했을때군요
두번의 남자들이 인자님 인생을
힘들게 했군요
ㅡ
2012 . 8. 20. 별세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제쩍 윤인자 이던가. 이젠 기억속 어렴풋이 남아있던 청춘의 로맨틱한 시절의 한획을 그렸던 인물. 반갑군요. 같은 고향 사람들, 다시 가보지 못한 세월의 먼지묻은 추억. 우리집 막내뻘 귀엽던 여인도 세월은 어쩔수 없이 찾아왔군요. 남은 세월 건강히 사세요.
그. 옛날엔 정말멋진 여배우 였어는데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윤인자 배우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
작고하셨습니다
여전히 고우시네요 힘내세요
제가아는옛날여배우님중에한분입니다.윤인자,최지희,조미령,김혜정,문정숙,이빈화님이생각납니다.초등학교때영화본생각납니다.엄마,언니와함께요.윤인자님건강하세요.너무반갑네요
윤선생님정말눈물나네요예수님만이나의힘입니다
그래도 참 고우십니다.힘내새요!응원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세월이 무심하지요
꽃같은 미인을망가트려
놓았네요 질투 세월도
하나봅니다ㅠㅠ
건강하세요 🍀
선생님, 무척 뵙고 싶습니다.
아~~~
어찌하시다가
넘
맘 아픕니다
결혼하기전과 어쩜 이렇게 180도 다를까?
남자란 알수가 없군요~
기도 합니다. 🙏
나도 남자지만 너무들 했네요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행복했으면좋게습니다 너무안타감네요
윤인자님의 건강을 빕니다.
늦었지만 편히 영면 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암튼 윤인자선생님, 편히쉬세요.
윤인자님 기억나네요 연세가 구십세가 넘지 않았나요 참 괴로운 삶을 사셨군요 인물도 재주도 뛰어난 분이셨는데 배우자복이 없으셨네 세상 떠나셨다니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이미 사망하셨다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1년도 방송 한건데...
옥인동 사실때 모습이 생각나네요
인간은 누구라도 노년이 편안해야 하거늘 ......
노후가 불행한 이들을 대하면 안타깝다.
한번 잘못된 결혼은 두번 할 필요가 없다
혼자사는 삶이 행복이다
재법 예쁜인자님 화려한연예인도 모두 화려한인생만 사는것두 아니라는걸 반전있기를 기원하지만 모두 행복하지도않을수도 있는 인생길이야기 하나님은 선하시다고하셨는데여 앞뒤안맞아여
승평문은 강화도에 있는데
힘들게 살아온 사람이 행복해 져야 하건만 세상은 공평하지 않군요
옛날 남자들이란~~못났다
그렇게 자신이없었나?~~잘 견디셨어요~응원합니다
이름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진짜로 미녀다
오늘의 명언--- 선택은 운명과 동일한 장난감이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입양딸은 어떻게 되었는지 연락했는지 궁금합니다 가슴아파요
여배우들의 일상과 노후가 정말 안타갑습니다
윤인자 우이동에서 가수고운봉과 최초의 화려한 야외결혼식까지 올리셨던 윤인자님 어쩌다
여기까지 안타깝군요
춘향전에서는 월매역도멋지게 하신모습기역 합니다
이남순 선생님,윤인자 선생님 그립습니다
그야말로 여자의 일생의 한편을 본 셈이죠. 윤인자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내시죠? 윤인자 선생님의 종교를 보니까 불교신자셨네요? 참고로 저는 개신교신자입니다.
양딸은 그래도 20년정도 키워준거 같은데 배은망덕하네요 ㅠㅜ 참 좋은 분이신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펀히 쉬세요
사랑 합니다.
자신이 외롭고 힘들때 남자를 만나면 조금만 잘해주면 혹 넘어가죠~~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놓아요
윤인자 배우님 건강 하세요 ♡♡♡~* 삼삼올림♡~*
힘내세요~~
석가모니는 신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인생의 깨달음을 찾았고,
부처(뜻: 깨달은자)가 됐습니다.
불경,
라마다 경 38장 8절에,
예수가 오면 나 석가는 기름 없는 등불
이라고 써 있습니다.
윤인자선생님!
진정한 신,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죄를 용서 해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정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주님과 함께 참 행복을 찾으시고,
언젠가 윤인자선생님이
이 땅을 떠나시면,
윤인자선생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예수님 계신 곳,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힘내십시오!!
윤인자씨 그렇게 살다갑시다.
고혈압과 당뇨에는 한삼 넝쿨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크게 아프시지 않고 건겅하시니까 이거라도 감사하고 독일처럼 미국처럼 성경으로 목사 대통령 메르켈 총리 선진국
예수 믿고 더 축복된 삶 사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선생님보다 더 어려운 점 많으나 믿음으로 극복하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 기도합니다.
재감독성통축삶들운점총국촌초삶들괴롭고괴로움들만큼맛없재
이게 언제 영상이야? 20년도 넘은듯.돌아가신지가 언젠데.단장 찾으러간 50년대 초반에 신성일 윤정희 김지미 스틸이 먼일이래
남자복도 지지리도 없네요
차라리 결혼하지 않고 연기를 계속했으면 승승장구했을텐데 남편이 윤인자씨의 앞길을 망쳐놨네요
한여자의 삶이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좋남자분 만나 노후 펀한하게.지네시 왜혼자 외롭게 살아요 혼자외롭게 사신는 노인분만 나 노년을 잘보네시고 행복하괴살아요 지금도 늦지안아요 잘살아가시길 바람니다
나이들면 있던남자도 귀찮은데 남의남자 뒷바라지 하고 살까요 혼자사는게 편하지 그리고 저분 2012년도에 돌아가셨다네요
최무룡씨랑 키스신 스카치테이픈가 셀로판진가 붙이고 찍으셨다고 누가 그러던데^^
인간의 삶은 슬픔과 기쁨. 환희와 절망의 연속일세. 젊어서 맘껏 즐기고 한생 보내는것이지.
정절이요 도덕관념.다부질없는것.
윤선생님 힘내세요
부디 건강하세요
인생은 추억이라
높은들 낮은들
지나고 나면 추억일 뿐
육신이 멈춤은 죽음이라 하지만
죽음은 영혼의 또다른 시작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죽음의비밀
우리는 육신의 이별을 슬프한다
그리고 두려워 한다 왜
다시는 만날수 없는 육신의 세계라...
어렸을때 너무나 유명한 배우셨는데.......
계속 활동하셔도 될 터인데
어떻게 남자 복이 이리도 없을까?
넘 불행한 생을 사셨네요~
힘내세요~
요즘근황이어찌지내시는지요
작고하셨습니다
다음새좋은
새로태어나셔헐허나세요
@@통통이삼촌 돌아 가셨다고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리고 아주 많이 짠하네요
@@soonkoh6300 네 작고하셨습니다
남자를 잘 만나야지..남자는 사이클이 똑같음.. .능력있으면 혼자 사는게 행복..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게 아니다..
재남자싸이클맛없재
윤인자 대역하신분
이름이?
저 모습이 기억나는군요
예뻣고 참하셧지요 ㅠ
여전히 예쁩니다 보통 여배우들 늙으면 추하게 늙는데ㅋ
인생무상 공수래 공수거
미인은 미인이네 80살에도 이목구비가 이쁘니
영화나 하면서 혼자 살지
친구들 만나면서 만나는 남자마다 다 저모양이니
입양은 남편이 싫다면 안하는게 낫지 않았는가
이해가 안되네
부모님 이북에 두고 오셔서 늘 외로우셨나봅니다
아마도 사무친 그리움이 남편에 대한 사랑보다 더 컸었나봅니다
아기에게 내리사랑을 쏟으려
그리 하셨나봅니다
어릴적 윤인자씨 나오는 영화
많이 봤었는데
고생만 하시다 가셔서 가슴아프네요
@@귀여운호동이-g6x 그러게 말입니다
아주 많이 짠 합니다 그리고 불쌍 하네요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시고 고독하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저리고 아파요
고독하게 사시다 고독하게 가신것 같아 참 안됐어요
@@soonkoh6300 네 그렇습니다 청춘은 누구에게나 싱그럽고 아름답죠
그 젊음이 덧없이 떠나고나면
그 회한과 아픔
참 인생이라는게 이승에서 잠깐 살고 빈손으로 다시 돌아간다는게
너무나 서글픕니다
그 잠깐을 위해 모진고생 고통 서러움 다 겪어야하니 ...
@@귀여운호동이-g6x 1
여자의일생
참으로 기구하다
그래서 남자를 잘 만나야 한다
윤선생님의 착한면에 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