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라기 보다는 괴물의 느낌인데,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헬무비 채널은 늘 재미있는 공포영화를 소개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이 영화에서 다소 아쉬운것은, 신(혹은 괴물)의 움직임이 좀 조잡스럽네요 ㅋ 좀더 웅장하게(프로메테우스나 에어리언급 정도로) 움직임과 위용을 보여줬다면 더 긴장감이 넘쳤을것 같네요. 늘 건강하세요^^
로켓을 쏟아 올리기 전까지는 천국이 하늘에 있을 거라고 했는데 막상 우주로 나가 보니까 없어. 그래서 천국은 없다. 땅속을 열심히 파고서는 기름이 나오거나 석탄을 채굴 했는데 18km 이상 파고서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지옥도 없다. ㅎㅎ! 천국과 지옥을 살아서 가는 사람 봤냐? 없다. 죽어야 가는 곳인데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곳에 있지. 영화 보면 땅굴 파다가 괴물이나 악마들 나오는 것 자주 보는데 땅 아무리 파 봐야 지옥도 없고 괴물도 없다. 그냥 사람들의 상상이다. 그러니까 영화 소재로 쓰이지. ㅋㅋ!
이런 비슷한 옛날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프롤로그가 기사들이 악마를 봉인하는 장면이었나? 그랬고 이후에 도굴꾼들이 지하 석관에 봉인으로 박힌 검들을 훔치다가 안에 내용물이 궁금해서 열었더니 끔살당하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함. 주인공이 척 노리스였던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영화의 제목은 [더 딥 다크 2023]입니다
2023? 아니면 진짜 2030?
The deep dark fantasy...
2030 😅 😅 😅 😅 🤣 🤣 🤣
@@안아줘요-h1f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작품 6년뒤 개봉예정작 맞습니다.
2030ㄷㄷ 이 영화를 신이 보냈구나
18:34
이걸 직역하고 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헐리우드식이면 폭탄 터질 때 반동으로 날아가 주인공들 살리는데...여긴 그냥 희생인가봐요.;;
고퀄 cg만 자주 보다가 오랜만에 수제? 크리처보니까 반갑기도 하고ㅎㅎㅎ재미있게 잘봤습니다.
20:29 카메라연출 재밌네 ㅋㅋ
아...간만에 보는 굉장한 작품이었습니다!!!
갱도라는 밀실, 고대유물과 고대신의 존재까지 완벽하네요.
31:39 아놔ㅋㅋㅋ겁나진지하게보다가 빵터졌자나요 쌉가능!!!ㅋㅋㅋ
젠장 나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느낌표로 강조한게 더 킹받음 ㅋㅋㅋ
저는 너무 저급한 단어에 기분이 확 나빠졌는데요
그걸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자신의 노력을 자신의 손으로 더럽힌 미련한 번역 같은데...
느 큼 콜록 마
31:43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가능에서 몰입도 쫙 빠져나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쌉가능!!! 때문에 터짐!!!!
쌉가능 보고 눈 한번 비빔ㅋㅋㅋㅋㅋㅋ
긴장하며 보다가 푸시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도 욕심이 고통과 파멸을 낳지...
죽어서 가져갈 수도 없는 가장 가치없는 것들로 인해
물질계에서나 있을 일
부산에서 울산 대리운전 해서 콜 없을을때 유튜브 로
Pc방 에서 킬링타임용으로 봤는데 몰입강 최강 이내요
초번 면접관 감독관 노련미 너무 좋네요
기세 좋다는 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배우들 연가 도 탄탄하고 리얼리티 도 살아있네요
개인적으로 강추 합나다
31:42 이뭔ㅋㅋㅋ
쌉가능
저런곳에 관이 있다면 절대 열지 말아야하는게 불문율 아닌가... 대부분 열고 후회...하하하하하
근데스토리 전개상 열어야 진행이되니까요 ㅋㅋㅋㅋㅋ 전부다 응~ 안열어~ 하고 그냥 나가버리면 그게 공포물인가 ㅋㅋㅋㅋㅋㅋ
이런 작품들을 볼떄마다 배우들이 참 연기를 열심히 잘 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 .. 살아남길 바랬는데.. 이런 기분이 든다는건 그만큼 몰입감이 있었다는 거겠죠.
카타콤?? 갠적으로 밀실공포도 즐기는 편이라 잼나게 봤네요~ 실제라면 탄광근처도 안갈테지만요 ㅎㅎ 😂
간만에 영상보면서 후달렸어요 ㅎ
와 진짜 간만에 진짜 마음조리면서 봤어요
마음도 조리는 보이
요리조리~😂
졸이면서
강록이형 인터넷 안끊었구나
둘리입니까.
재미있네요ᆢ긴장감이 쭉 이어집니다
편집과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엄청 몰입되서 순삭이요.
감사합니다~
칼에 찔리는 거 보면 밖에 나가봤자 총 맞으면 죽을듯
ㅋㅋㅋㅇㄷ
밖에 못나가는게 쟤 스스로 나가지 못하도록
제약이 걸려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나가면 쎄지지 않을까
24:36 저 놈 말고 그레이트 올드원이 깨어남
저놈은 사도같은 놈 아닌가?
헬무비님 재밌게 잘봤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0 세 명이 오리라
영화 분위기도 좋았고
좀 잔인한장면은
모자이크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영화소개 잘봤습니다😊
크리처 디자인은 신선했는데..퀄리티만 좀 좋았으면 더 좋았겠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나오게 놔두지 나왔으면 인간세상이 얼마나 자옥보다 더한지 느끼고 금방 다시 들어갔을텐데
꽤 신선했어요 ㅎㅎ 헬무비님 잘보고 있어요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헬무비님 편집과 목소리 딕션이 너무 좋아서 자주 찾아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sf, 스릴러 너무 좋습니다b😊
리뷰도 재밌게 봤다 ㅋㅋ
31:42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마지막에 시커먼 자들의 의리 떄문에 확 눈물 남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영화소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무섭진 않았지만 잘 봤습니다.
아따 고맙습니다 헬무비님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영화 어디서 결제하고 보는건가요?
13:34 카르투슈? 광산에 백마가 언제 어째 들어온건가요?
희안하네
그러게요.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거?
광산에 말들이 있더라구요. 그 말들은 어렸을 때 들어가서 평생 갱도에서 도르레줄을 돌린다던지 하며 살고, 빛이 거의 없는곳에 있다보니 시력은 거의 장님 수준이 된다 하네요. 여행 때 알게 되었어요
@@김진주-x2e 세상에......ㅠㅠ
신이라기 보다는 괴물의 느낌인데,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헬무비 채널은 늘 재미있는 공포영화를 소개해주시니 너무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이 영화에서 다소 아쉬운것은, 신(혹은 괴물)의 움직임이 좀 조잡스럽네요 ㅋ 좀더 웅장하게(프로메테우스나 에어리언급 정도로) 움직임과 위용을 보여줬다면 더 긴장감이 넘쳤을것 같네요. 늘 건강하세요^^
돌벽 하나 못 뚫고 나오는거 보면 현실세계 나와도 금방 제압될거 같은데 ㅋㅋㅋ
영화보면 저녀석들은 그레이트 올드원이라는 죽음의절대신을 부르기 위한 사도같은 존재들임 일종의 소환 매개물로써 쟤들이 밖에 튀어나가면 미친존재가 깨어나는
잘 봤어요. 마지막 희생이 슬프지만 ㅠㅠ
불어는 한 마디도 모르는데도 대사에 집중하니 불어에서 온 영단어가 정말 많다는 게 느껴지네요
괴물이 너무 비실비실함.
재밌다
잼난당 ㅎㅎ
실제로 천사의 모습은 괴물에 가깝다고 하죠. 눈이 12개 달렸다던가 하는. 진실은 눈에 맺힌 빛의 잔상을 천사의 모습으로 착각해서 생겨난 경우지만 말입니다.
쌉가능~~~!!!!! 이영화의 하이라이트네요
마지막에 정말 감동적이네요 잘봤습니다
이거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쌉가능이 이영화의 킥!!!
대박 이런 영화 정말 대박입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돼는 부분은 왜 아미르가 신으로 선택받았지요? 다른 두명은 죽고
관 마지막에 열어서 선택받았대요 자막은
크툴루신화에 나오는 나쁜놈 대장 똘마니인가부네
진짜 핵존잼이네요 와
지렸다아아아... 쌉가능
와 술먹은사람도 몰입 집중 하게 하는 이 편집력 구독박고갈게요
어디서 결제해서 볼수있을까요?
쌉가능 이라고용??폭풍감동. ㅠ😢
롤랑 진짜 리더다..
백골이된 병사들은 알몸으로 싸웠나 아무리 시체는 썩어도 옷은 남아있어야지,,,천쪼가리하나없노,,,
ㅋㅋㅋㅋ아 마지막까지 몰입하고있었는데 쌉가능에서 풀림
최근 공포영화들 중에서 비쥬얼, 컨셉, 촬영, 전개 괜찮네요.
이런 영화 너무 좋습니다! 크리처 !
재밌다 영화...디자인도 그렇고 특히 박사 목 뽑아서 대화하는건 좀 충격적이었네
기억하라
지하 세계는 공포니라
(봉인 된 악마가 있다)
그 공포에 대항하는 건
끈끈한 동지애
허나 기억하라
희생할 마음이 없는
만인에게 고통 받은 자는
그 공포를 풀어 놓을 것이니
저 괴생명체가.. 너무 위협도가 떨어져서
살짝 아쉽지만 지하갱도라는 배경이
아주 몰입감 있네요. ㅎㅎ
그 게임 중에 하우브 오브 애쉬 라는 영화같은 공포게임이 생각나네요... 전통적이라면 전통적이지만, 고대의 존재를 깨우고 그에 맞서 싸운다는
이런 장르에는 헬무비 목소리가 치트키네
술마시면서 잼있게 봤습니다 ㅎㅎㅎ
쌉가능 개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 얘기의 내레이션과 함께 듣는 영상 소리는 지루함 밖에 없어요.
하루 종일 심심했구나 목노르트....
"시커먼 녀석들" 참 멋진 말이네
이런 장르는 디센트 가 최고지
아! 잘봤다 !!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쌉가능이란 자막 본 순간에 진짜 재미 뚝 떨어지네
간만에 굿 영화 .. 전에 봤던 고구마 보다 훨 낫군요
넘 재밌다 ~~
괴물 퀄리티가 너무 아쉽다. 무섭거나 혐오스럽는지 않고 그냥 못생겼다는 감상밖에 안드네
아동극에 나올법한 괴물인형 때문에 몰입이 안되네.
재밌네요 감동도 있고 무섭기도 하고
로켓을 쏟아 올리기 전까지는 천국이 하늘에 있을 거라고 했는데 막상 우주로 나가 보니까 없어. 그래서 천국은 없다. 땅속을 열심히 파고서는 기름이 나오거나 석탄을 채굴 했는데 18km 이상 파고서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지옥도 없다. ㅎㅎ! 천국과 지옥을 살아서 가는 사람 봤냐? 없다. 죽어야 가는 곳인데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 곳에 있지. 영화 보면 땅굴 파다가 괴물이나 악마들 나오는 것 자주 보는데 땅 아무리 파 봐야 지옥도 없고 괴물도 없다. 그냥 사람들의 상상이다. 그러니까 영화 소재로 쓰이지. ㅋㅋ!
쭉 정주행하면서 잘봤어요~ 음.. 근데 별 능력없는 크리처라서 세상밖으로 나올 때 총알세례 받으면 녹을 것 같은데;;;
31:43 쌉가능~ 진짜 괴물이 그랬다고? ㅋㅋ
크툴루 신화 기반인가요 ? 뭐임 ? 검색해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재밌게봤어요!!!!!
혼자 우물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칼도 맞는 사람 잡아먹는 약한 괴물~ 밖에 나옴 켁~
허~접❤괴물
카메라 장전하고 찍는 씬 멋지네
쌉가능!!!!!!!! 아미르 !!!!!!
오늘도 역주행중인 러브 크래프트 선생..
크리처물이 이래야지...... 잘 봤습니다.
너희 인간들은 보고 싶은것만 보지?
너희 인간들이 내 모습을 볼때
너희 인간들이 생각못한 모습 일수도 있다.
희생... 주인공의 비극으로 세상이 희망을 품는 서사는 늘 따뜻하게 서러워.
31:43 쌉가능!!!!
갱도 안에서 발파하는데 저렇게 가까이 있으면 진짜 고막눈알 다 터지는데... 발파비산석을 떠나서 갱내는 폭발 위력이 퍼지지 못하고 갱 내에서 뻗어나가기 때문에 큰일남.
스토리가 러브크레프트 세계관의 일부인가 보내요
쌉가능 저거 자막 원래 자막임??? ㅋㅋㅋ
이런 비슷한 옛날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프롤로그가 기사들이 악마를 봉인하는 장면이었나?
그랬고 이후에 도굴꾼들이 지하 석관에 봉인으로 박힌 검들을 훔치다가 안에 내용물이 궁금해서 열었더니 끔살당하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함.
주인공이 척 노리스였던것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네요..
저정도 괴물이면 나와도 탱크까지 갈것도 없이 보병화력만으로 쉽게 제압되겠는데... 😂 바로 연구실 직행이거나 박물관행이네. 그냥 거기서 편히 사는게 나을 듯 ㅋㅋ
미래 영화를 미리 리뷰 하는 진짜 지옥에서 온 유튜버 ㄷㄷ
괴물 잘보여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