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채가 21년형 P790이었는데, 7번과 8번의 차이가 2클럽 이상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7번은 150정도, 8번은 125-30 정도여서 늘 135정도 남으면 뭘 들어야 하나 고민을 했죠..저만 그런 걸지도 모르겠으나 구형은 텅스텐이 8-P는 안들어갔다고 했던건지..뭔가 느낌상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신형은 8-P가 바뀐거 같아서 괜찮으려나요?? 무튼 저는 Gen6 0311P로 바꾸고 너무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중공구조가 한번씩 터진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텔메나 PXG나 더이상 그러진 않는 것 같아요!!
오호 그러셨군요~ 텅스텐이 8-P에는 들어가지 않는것은 맞으신데 그로 인해 25야드 정도 차이가 나는건, 로프트의 각이 무슨 일로 인해 조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ㅠ 가끔 회사에서 나올 때 로프트 각이 잘 세팅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 혹시 그런일이 아니였을까 생각도 되구요. 젠6로 충분히 만족하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저희도 꼭 해보고 싶은 비교 영상입니다 🙋♂️
관용성 드라이버의 왕은 g430 으로 댓글 잘봤구요 아이언 관용성의 왕은 어떤걸까요^^ 현재 돌고돌아 prgr02 ns850 샤프트 아이언으로 헤드스피드 35-39 볼스피드 45-50 나오네요 지금 영상의 p790 23년신형 t200 극찬하신 미즈노 225 셋중에 하나 또는 다른게 있을까요 그나마 현재 보유중인 prgr02 가 그래도 괜찮은건지 질문드립니다~^^ 관용성 아이언의 왕 뽑아주세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오늘 영상을 몇개 찾아서 보다가 아이언 싱글랭스? 같은 길이로 짤라서 쓰는 내용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예스골프님 영상 몇개보다가 느낌이 있어서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ㅎㅎ 현재 샤프트는 투어AD -S 그라파이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롱, 숏 아이언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좀 더 아이언에 정확도를 늘리고 싶어서 연습도 많이 하지만 도움이 된다면? 하면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 여쭈어봅니다. ^^
아아 제가 (케빈) 이렇게 사용해봤는데요,, 기존 채를 싱글랭스로 짤라서 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채의 스윙웨이트가 다 무너져, 오히려 치기 어려운 채가 됩니다. 싱글랭스를 사용하기 원하시면 그걸 다 고려해서 나오는 코브라 싱글랭스 아이언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uzz96730 코브라 싱글랭스와 다이아윙스의 싱글랭스 다 쳐본 사람입니다. 코브라는 아마존 직구로 다이아윙스는 초기모델 수원에서 직접 회사 대표님께 찾아가 받아서 사용했었죠! 제 골프 인생에 짧게나마 도움을 주었던 클럽이고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코 있습니다. 손맛이 ㅠ.ㅠ 크리고 일반 클럽을 싱글랭스로 만들어 보기도 했었는데요 정말 이짓은 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더 좋으실 듯 합니다. 웬만한 컨트롤 능력이 되시지 않는다면 ㅜ.ㅜ 만약 지금 롱아이언을 치기 힘들어서 싱글랭스를 원하신다면 생각을 바꾸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도 7번부터 그 위로 치기가 힘들어서 골프를 포기할까도 고민했던 사람이어서.... 롱아이언, 우드 유틸 못치는 유형이라 하지만 구력이 쌓이면 어느정도 해소되더군요! 지금은 4번까지는 쉽게 다루게 되었으나 여전히 제 백에는 우드랑, 유틸은 없습니다. 싱글 랭스중에 손맛이 좋았던 클럽은 제가 본적이 없어서 ㅜ,ㅜ 차라리 I525 P790 추천합니다.
제가 p790쓰다가 225pro 또 i525로 갈아탄 이유는 저의 미스샷이 훅이 나서였어요. 물론 저의 스윙이 문제가 있지요. 그런데도 그걸 보안해주는 클럽을 찾다보니 i525가 제일 좋더라구요. 근디 너무 못생겨서 p790이 그리워요.. 새 모델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저도 필드기준 90대 초반 (장비병환자) p790 장점보단 단점이 너무많습니다. 1.비거리편차 최대 30m 2.영상에서 보시다시피 헤드무게가 무거움 3.최악의 타구감, 정타인지 미스샷인지 피드백없고, 딱딱한타구감 비거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다하셧는데, p790쓰면 늘어나긴하실겁니다 다만 일정한 비거리가 안나와서 더 스트레스받으실수있어요. t200은 안쳐봐서 잘모르겠네요. 미즈노라인 좋아하실것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jpx923포지드 추천드립니다. 본인은 p7mc 사용중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것 같이 중공구조는 원피스 단조채와 같은 타감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고, P790 또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공구조의 장점이 그 단점을 가만하고서도 더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 신것 같고, 그 장점이 P790에 많이 담겨있는 듯 싶습니다! 타감이 아이언 선택 하시는데에 가장 큰 요인이시라면, JPX923 포지드 영상을 한번 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단조 채의 타감과 중공구조와 같은 좋은 비거리가 담겨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P790 3세대 쓰다가 이번에 4세대 구매 해 놨습니다. 아직 도착하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저는 필드 안 다니고.... 스크린만 다닌지 꽤 되었습니다. 눈 망막 수술 이후 시력이 너무 떨어져서 낮에는 공의 괘적이 아예 안보이고 가까이 가서도 찾아 해메고... 그러다 보니 동반자들이 찾아줘야 되고... 캐디님들께 항상 공 어느방향으로 갔냐? 물어봐야 하고.. ㅠ,ㅠ 이래서 필드는 포기 했습니다. 갈비뼈 오른쪽 8.9.10번 3대 다친 이후로 골프 연습장도 포기하고 겨우 겨우 1주일에 2~3게임 치는게 전부가 되었네요! ㅜ,ㅜ 스크린은 구력 8년간 150 게임 정도 쳤는데... 스코어는 +15 정도.. ㅠ,ㅠ 이러다 23년 들어서 지인 6명을 입문시킨 죄로 스크린을 즐기다 보니 240게임 정도 ! 한달에 30게임 정도 쳤습니다. ㅠ,.ㅠ 되도 않는 머슬에 꽂혀서 벤호건(7번 135) 구형채로 치다가 그라파이트에 이름 없는 클럽 중고로 구매해 바꾼후 스크린 스코어 +10 밑으로 내렸고, 현재는 P790 3세대 모델로 바꾼후 거리 내는 것이 편해지니 골프가 점점 편해져서... 지금은 +5 가끔 어프로치랑 퍼팅이 받쳐주면 3언저 정도 치는데 그것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P790 3세대 모델의 힘이었습니다. 관용성, 헤드 무게감 이런거 모르고요! 다만 과거 온 힘을 다해 쳤다면 P790을 만난 이후 부드럽게 3/4 스윙으로만 끊어치니까 스코어도 안정되고..... 아무튼 저는 스크린 스코어 언더치는데 P790에 그라파이트 KBS TGI 60 장착시킨게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골프백이 여유가 있어서 장비병도 있고 해서 ㅋㅋㅋ P790 4세대를 추가로 구매신청 해 놓았고.... 이번엔 그라파이트가 아닌 스틸로 구매 했습니다. 만약 현 보유하고 있는 구형 P790 3세대 KBS TGI 60에 비해 신형 P790 4세대 NS 950 GH R로 비거리가 약간 줄어든다면 다시 그라파이트로 구매할 예정 입니다. 개인적으로 7번 기준 150은 꾸준히 나와 줘야 하기에 ㅠ.ㅠ 사실 P790 4세대 모델을 구매한 이유가 T150때문입니다. 클럽 뒷모습이 비슷한거 아닌가요? 최근에 꽂힌 아이언 I525와 T150인데 I525는 안 쳐봤고 T150은 쳐 봤는데 그 손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튼 필드이던 스크린이든 P790 입문자나 중급자 골퍼분들께 강추 합니다. 정말 편하게 칠 수 있는 클럽입니다.
채를 파시는 입장이지만 냉정하게 리뷰해주시는 게 너무 좋습니다.
넵!! 저의 샵도 잘 되어야 겠지만, 저희 채널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유익한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9년 P790쓰고있는데 진짜 명작임
멋찐 리뷰네요. 테일메이드 기술력에 감탄하게 되네요.
앗 770 리뷰 보고 얼마전 구매 했는데 790 신작 리뷰가 또 올라왔네요 ㅎ 너무 좋아도 마음 아플거 같지만 리뷰 영상 잘 볼게요
P770과 P790은 다른 골퍼를 위한 채니 마음 놓고 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
이전에 채가 21년형 P790이었는데, 7번과 8번의 차이가 2클럽 이상 나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7번은 150정도, 8번은 125-30 정도여서 늘 135정도 남으면 뭘 들어야 하나 고민을 했죠..저만 그런 걸지도 모르겠으나 구형은 텅스텐이 8-P는 안들어갔다고 했던건지..뭔가 느낌상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신형은 8-P가 바뀐거 같아서 괜찮으려나요?? 무튼 저는 Gen6 0311P로 바꾸고 너무 만족합니다~ 아 그리고 중공구조가 한번씩 터진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텔메나 PXG나 더이상 그러진 않는 것 같아요!!
오호 그러셨군요~ 텅스텐이 8-P에는 들어가지 않는것은 맞으신데 그로 인해 25야드 정도 차이가 나는건, 로프트의 각이 무슨 일로 인해 조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ㅠ 가끔 회사에서 나올 때 로프트 각이 잘 세팅되지 않을 때도 있는데 혹시 그런일이 아니였을까 생각도 되구요. 젠6로 충분히 만족하신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저희도 꼭 해보고 싶은 비교 영상입니다 🙋♂️
롱아이언 리뷰부탁드립니다. 솔직히 7번은 메이저브랜드는 큰차이가 없는듯한데 롱아이언의 무게배분이 얼마나 초급자들을에게 영향을 미칠까 790의 아이덴티티처럼 초급자들이 중급으로 가기위한 클럽인데 롱아이언 리뷰는 필수 제발!
롱아이언도 함께 할 수 있는 리뷰를 앞으로도 많이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세대와 4세대 비교는 P790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될거같은데 기존 1-2세대 유져들이 4세대로 넘어갈만한 매리트가 있는지 비교 부탁드립니다.
😮😂
2세대 P790 유저 1인으로서 무게 중심 변화를 줬다는 다른 4번~6번까지의 리뷰도 궁금합니다.
혹 어렵다면 5~6번만이라도... plz...
P790유저라면 아마 4번을 아이언을 쓰는 경우가 잘 없지 않을까라는 매우 주관적인 예측을 해봅니다.
네네 저희도 가능하다면 한번 준비해보고 싶습니다! 4-5 비교요 ^^
😊😅
P790 골퍼인데요….4번 아이언 연습장에서만 사용합니다. ㅡㅡ;
채소시리즈 이어서 학창시절 문방구 자 따다닥 사리즈까지.. 예스골프 타감과 소리비교는 legend 에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썬씨 전문 분야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아무것고 모르고 2세대 0311t모델을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너무 어렵고 까다로와서 아이언을 바꾸려고 하는데
텔메는 근처 매장이 있어서 시타를 해봤는데 t350리뷰 보니까 많이 헷깔리네요..
790하고 350 비교 리뷰 있으몀 참 좋을꺼같습니다!!
곧 올라갑니다!!! 2 주 안에!! 기대해주세요 🤩😇
8:49 아닌데요? ㅋㅋ 빵터졌네요. 골프채 리뷰에서 이런 개그를 ㅋㅋㅋ
ㅎㅎㅎㅎ 썬씨가 자꾸 이 채널이 예능 채널인줄 알아요 ㅋㅋㅋ
관용성 드라이버의 왕은 g430 으로
댓글 잘봤구요
아이언 관용성의 왕은 어떤걸까요^^
현재 돌고돌아 prgr02 ns850 샤프트
아이언으로
헤드스피드 35-39
볼스피드 45-50 나오네요
지금 영상의 p790
23년신형 t200
극찬하신 미즈노 225
셋중에 하나 또는 다른게 있을까요
그나마 현재 보유중인 prgr02 가
그래도 괜찮은건지 질문드립니다~^^
관용성 아이언의 왕
뽑아주세요~~~
저희가 이 채들로 한번 비교 영상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 ^^
동네 골프샵 가서 시타해봤는데 21 P790과 큰 차이는 못 느꼈고, 샵 사장님이 조리퐁 디자인 이라고 말 하는 순간 부터 헤드가 넘 못생긴 느낌이에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오늘 영상을 몇개 찾아서 보다가 아이언 싱글랭스? 같은 길이로 짤라서 쓰는 내용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예스골프님 영상 몇개보다가 느낌이 있어서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있습니다. ㅎㅎ 현재 샤프트는 투어AD -S 그라파이터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롱, 숏 아이언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좀 더 아이언에 정확도를 늘리고 싶어서 연습도 많이 하지만 도움이 된다면? 하면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어떤 의견이 있으신지 여쭈어봅니다. ^^
아아 제가 (케빈) 이렇게 사용해봤는데요,, 기존 채를 싱글랭스로 짤라서 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채의 스윙웨이트가 다 무너져, 오히려 치기 어려운 채가 됩니다. 싱글랭스를 사용하기 원하시면 그걸 다 고려해서 나오는 코브라 싱글랭스 아이언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yesgolf 감사합니다. 캐빈님 ^^ 바로 생각을 접었고 다음에 아이언 바꿀때 한번 다시 깊이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
@@muzz96730 코브라 싱글랭스와 다이아윙스의 싱글랭스
다 쳐본 사람입니다.
코브라는 아마존 직구로 다이아윙스는 초기모델 수원에서
직접 회사 대표님께 찾아가 받아서 사용했었죠!
제 골프 인생에 짧게나마 도움을 주었던 클럽이고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코 있습니다. 손맛이 ㅠ.ㅠ
크리고 일반 클럽을 싱글랭스로 만들어 보기도 했었는데요
정말 이짓은 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더 좋으실 듯 합니다.
웬만한 컨트롤 능력이 되시지 않는다면 ㅜ.ㅜ
만약 지금 롱아이언을 치기 힘들어서 싱글랭스를 원하신다면
생각을 바꾸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도 7번부터 그 위로 치기가 힘들어서 골프를 포기할까도
고민했던 사람이어서....
롱아이언, 우드 유틸 못치는 유형이라
하지만 구력이 쌓이면 어느정도 해소되더군요!
지금은 4번까지는 쉽게 다루게 되었으나
여전히 제 백에는 우드랑, 유틸은 없습니다.
싱글 랭스중에 손맛이 좋았던 클럽은 제가 본적이 없어서
ㅜ,ㅜ 차라리 I525 P790 추천합니다.
v300은 아무것도 개선안하고 지금까지 8번 우려냈는데...p790은 4번이면 아직 더 우려먹어도 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무엇이던 신형으로 무조건 바꿔주는 루틴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많아서 먹힐겁니다.
V300은 그만큼 잘 만들긴 했음ㅋㅋ
오 V300은 벌써 8번째 인가요??
P790 20년형 새클럽 구매해 3년 사용한 사람입니다, 4,5,6,7번 아이언 토우 맨 밑 그루브에 동일한 크랙이 발생했는데, 제조사는 잘못이 없다고 하네요, 중공구조가 가지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P790 구매시 고려하세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부분은 AS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드로우 구질이 제일 불만인데 4세대에서 드로우가 많이 줄어든것 같은데 맞는지요? 탄도보다도 이게 더 혁신적으로 느껴지는 +_+
네네! 조금 더 줄어든것 같습니다!
아마 영상에서도 그 부분이 좀 보이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yesgolf 넵 영상 두번이나 첨부터 다봤어요 ㅎㅎ 탄착군 표시는 아니지만 정리표에 비구선을 보면 차이가 커보이길래요 :))
p790과 t350 을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100돌이가 좀더 편하게 칠수있는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와우, 이 비교,, 영상으로 준비하고 싶네요! 준비해보겠습니다!
@@yesgolf 기대하겠습니다!!
신상도 T번 아이언 나무아래서 잘빠지나 궁금해요. P790 까지는 케빈님이 칠거 기대했는데. 한번 쳐 주세요. ㅋㅋㅋ
ㅋㅋㅋㅋ T번 🤣🤣🤣 원래 제가 쳤어도 됬을텐데 썬씨가 조금 더 정확하다보니 ^^ 비교 컨텐츠는 썬씨가 치고 있습니다 😇
제가 p790쓰다가 225pro 또 i525로 갈아탄 이유는 저의 미스샷이 훅이 나서였어요. 물론 저의 스윙이 문제가 있지요. 그런데도 그걸 보안해주는 클럽을 찾다보니 i525가 제일 좋더라구요. 근디 너무 못생겨서 p790이 그리워요.. 새 모델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i525 너무 좋죠 ㅎㅎㅎ 우리 모두는 스윙의 보완할 점이 있을텐데 그걸 잡아 줄 수 있는 채를 찾으셨기에 잘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디자인적으로는 P790조금 더 낫죠?? 🤩
선좋아요 후시청 😊
선감사~~ 🤩😇
"지금도 어린데요?" "...? 아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보셨다면 찐으로 감사 😇🤣
구입 및 피팅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로? 연락하면 되나요?
롱아이언 리뷰도 보고싶습니다!!!
-이런 리뷰는 없었다!!!
"4번 7번 P 까지!!! 790의 전부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저희도 하고 싶습니다!! 왠지 롱 아이언이 정말 중요할거 같은데 말이죠…!
에폰 506도 리뷰부탁드립니다...!!!
아 저희가 에폰을 취급하고 있지 않아서 리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ㅠㅠㅠ 나중에라도 에폰을 취급하기 시작한다면 잘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P790 신형 구형과, T200 신형 구형 비교 분석 보고 싶습니다. 4번도 꼭, 기존 클럽 4번 거리가 안나가서 신형채로 바꾸고 싶거든요.
P790 구형 채는 이미 반납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신형 P790과 신형 T200 비교 준비하겠습니다 ^^
T350리뷰는 안하시나용?
아 이 전에 나오는 영상들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요, 최대한 빨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7번과 8번 비거리 차이가 좀 큰 문제는 해결이 되었는지요
오 다른 분도 이 말씀을 하시던데 7번과 8번의
비거리 차이가 있으셨는지요?
@@yesgolf저도 21년 p790 사용중인데
7번은 170야드 나오고 8번은 150야드
나옵니다ㅠㅠ 거의 2클럽 차이나요ㅠ
제가 필드평균 90타 초반나오고 7번기준 캐리 130미터 수준입니다. 발사각은 충분히 높은편이고 페이드구질이구요. 지금 716ap2 쓰는데 비거리 스트레스때문에 신아이언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타이틀리스트 T200하고 이거 P790하고 냉정하게 비교시 어떤게 맞을까요?
와우! 정말 냉정하게 안내해드리기 위해 T200 vs P790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쫌만 기다려주십쇼 🫡
저도 필드기준 90대 초반 (장비병환자)
p790 장점보단 단점이 너무많습니다.
1.비거리편차 최대 30m
2.영상에서 보시다시피 헤드무게가 무거움
3.최악의 타구감, 정타인지 미스샷인지 피드백없고, 딱딱한타구감
비거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다하셧는데, p790쓰면 늘어나긴하실겁니다 다만
일정한 비거리가 안나와서 더 스트레스받으실수있어요.
t200은 안쳐봐서 잘모르겠네요.
미즈노라인 좋아하실것같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jpx923포지드 추천드립니다.
본인은 p7mc 사용중
비거리 스트레스이시면...요넥스 뉴로얄이나 pxg 아이언이 살살쳐도 7번아이언 160 나가더라구요..다른것(에폰)은 145기준
@@giantriver거리편차는 그정도까지는 오버인거 같네요. 적어도 정타율이 높다면 그렇게까지 편차가 나지 않습니다.
비거리하고 탄도 손맛 다 챙긴 zx4 추천합니다 지금 쓰고있는데 거리도 거의일정하고 최곱니다
미우라기켄 cb를 현재 쓰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친구가 쓰는 P790(몇세대인지는 모름) 손맛이 너무 안좋더라고요.
아 미우라에는 비교할 수 없죠.. ㅎㅎㅎ 그
어느채도요… ㅋㅋ
단조에요 주조에요?
페이스만 단조인건지 궁금해요
페이스와 넥까지 모두 단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은거 같은데 너무 자주 신작이 나오는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P시리즈는 현재 2년에 한번씩 나오고 있는데, 어느 정도에 한번이면 좋다고 느껴지시나요?
신제품은 디자인 바뀌맛으로 사는 데 아쉽네요 ㅠ
ㅎㅎㅎ 그쵸? 외형이 너무 안바꼈지요??
근데 p790 절대 초보자 채 아님 ㅋㅋㅋ
초보자 채는 아니에요! 하지만, 초보자 채 칠 수 있다면 조금만 연습하신다면 치실 수 있는 채입니다!
초보인데…790 잘치고 있습니다. P790으러 몇일전 라베95개찍었어요.
중공구조의 가장 큰 취약점은 타감이라고 봅니다. 중급 이상의 골퍼가 기대하는 단조느 낌의 쫀득한 타감과는 거리가 먼 요상한 타감이 중공구조를 멀리하게 됩니다..그래서 P790의 타감은 단조와 주조와 비교 시 어떤 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것 같이 중공구조는 원피스 단조채와 같은 타감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고, P790 또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다름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공구조의 장점이 그 단점을 가만하고서도 더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 신것 같고, 그 장점이 P790에 많이 담겨있는 듯 싶습니다! 타감이 아이언 선택 하시는데에 가장 큰 요인이시라면, JPX923 포지드 영상을 한번 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단조 채의 타감과 중공구조와 같은 좋은 비거리가 담겨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P790 3세대 쓰다가 이번에 4세대 구매 해 놨습니다.
아직 도착하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저는 필드 안 다니고.... 스크린만 다닌지 꽤 되었습니다.
눈 망막 수술 이후 시력이 너무 떨어져서 낮에는 공의
괘적이 아예 안보이고 가까이 가서도 찾아 해메고...
그러다 보니 동반자들이 찾아줘야 되고...
캐디님들께 항상 공 어느방향으로 갔냐? 물어봐야
하고.. ㅠ,ㅠ
이래서 필드는 포기 했습니다.
갈비뼈 오른쪽 8.9.10번 3대 다친 이후로 골프 연습장도
포기하고 겨우 겨우 1주일에 2~3게임 치는게 전부가
되었네요! ㅜ,ㅜ
스크린은 구력 8년간 150 게임 정도 쳤는데...
스코어는 +15 정도.. ㅠ,ㅠ
이러다 23년 들어서 지인 6명을 입문시킨 죄로
스크린을 즐기다 보니 240게임 정도 !
한달에 30게임 정도 쳤습니다. ㅠ,.ㅠ
되도 않는 머슬에 꽂혀서 벤호건(7번 135) 구형채로 치다가
그라파이트에 이름 없는 클럽 중고로 구매해 바꾼후 스크린
스코어 +10 밑으로 내렸고,
현재는 P790 3세대 모델로 바꾼후 거리 내는 것이 편해지니
골프가 점점 편해져서... 지금은 +5
가끔 어프로치랑 퍼팅이 받쳐주면 3언저 정도 치는데
그것에 결정적인 것이 바로 P790 3세대 모델의 힘이었습니다.
관용성, 헤드 무게감 이런거 모르고요!
다만 과거 온 힘을 다해 쳤다면 P790을 만난 이후 부드럽게
3/4 스윙으로만 끊어치니까 스코어도 안정되고.....
아무튼 저는
스크린 스코어 언더치는데
P790에 그라파이트 KBS TGI 60 장착시킨게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골프백이 여유가 있어서
장비병도 있고 해서 ㅋㅋㅋ P790 4세대를 추가로 구매신청
해 놓았고.... 이번엔 그라파이트가 아닌 스틸로 구매 했습니다.
만약 현 보유하고 있는
구형 P790 3세대 KBS TGI 60에 비해
신형 P790 4세대 NS 950 GH R로 비거리가 약간 줄어든다면
다시 그라파이트로 구매할 예정 입니다.
개인적으로 7번 기준 150은 꾸준히 나와 줘야 하기에 ㅠ.ㅠ
사실 P790 4세대 모델을 구매한 이유가 T150때문입니다.
클럽 뒷모습이 비슷한거 아닌가요?
최근에 꽂힌 아이언
I525와 T150인데 I525는 안 쳐봤고 T150은 쳐 봤는데
그 손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튼 필드이던 스크린이든 P790 입문자나 중급자 골퍼분들께
강추 합니다. 정말 편하게 칠 수 있는 클럽입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스크린이던 골프장이던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채입니다 😇
형님은 가품 구매하셔서 정품이랑은 그래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일본거주중, 구매가능한가요? 좋은정보에 감사.
아 한국으로는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신 일본으로 보내드릴 분이 계시다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