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약간 잘못 알고 계신듯. 연발무기가 텝 카운터 였으면 대회에서도 다 연발무기 썼었겠죠. 실제로는 연발무기로는 '제대로' 텝쓰는 사람을 절대 못이김. 근데 연발무기를 비매너 취급했던 것은 사실인데, 그랬던 이유는 텝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들 방은 보통 텝을 연습하기 위한 목적이 컸고 이 때 초보들은 텝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줍잖게 텝쓰면 그냥 와리가리하면서 연발무기만 갈기는 사람들을 이길 수 없었기 때문에 연습이 안된다는 이유에서 였음. 그러니까 '텝 연습용 방' 의 성격을 띠는 곳에서는 익숙하진 않지만 다같이 샷건이나 리볼버 들고 텝을 연습해보자는 분위기 였고 이 때 연발무기 들고 다죽이는거는 깽판 취급을 당할 수 있었던 것. 물론 '텝 연습용 방'의 성격이 아닌 곳에서는 연발을 쓰던 뭔 지랄을 하던 아무말도 안했었음. 근데 이게 아무것도 모르고 연습방 처음 들어가서 연발무기 갈겼다가 쿠사리 들은 뉴비들도 있었을 거기때문에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음.
소총류나 머신건 류를 쓰는 것이 비매너가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쓴다는게 허접해보이고 비교적 실력도 허접해서 무시를 하는 것이죠.ㅋ 재대로 하는 사람들이 머신건을 쓰건 서브머신건을 쓰건 전투에서의 승패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잘 다루는 무기를 쓰는걸 뭐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냥 지니까 열받아서 내뱉는 말일 뿐입니다.
한국산 게임중 스탭의 개발, 버그이용으로 게임에 영향을 크게준 시초는 그랜드체이스죠. 기사 케릭 광스텝의 시작으로 여러 스텝이 개발되고 마법사나 궁수에 비해 열약했던 검사가 스텝만 잘 구사하면 op가 되었던.. 그럼에도 밸런스가 굉장히 잘잡힌 갓겜이었죠.. 캐쉬템으로 망하기 전까진 ㅠ
제가 기억 나는 기술은 마비노기 던전에서 '구르기 중 하우징 광고지 사용으로 이동 확인창 띄워서 문이 닫힌 방안에 들어가서 나는 공격하지만 몬스터는 공격 못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또 다른 걸로 '일부러 컴퓨터 렉을 유발 시켜 스킬 사용 후 장비 변경으로 원래는 사용할 수 없는 타워실린더를 이용한 거대한 골렘을 소환' 하는게 있었습니다. 두 기술 모두 막혔겠지만 거대 골렘은 동상으로 그 존재를 남기고 있습니다 ㅋㅋ
S4리그의 가드스워드가 활용이 엄청났죠.. 가드 스워드라고 커다란 장갑과 작은 단검이 특징인 무기인데 주먹과 단검을 연계하지만 주로 커다란 주먹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4리그는 대부분의 근접무기는 강공격과 약공격, 특수능력이 있는데 특수능력은 가드고 강공격은 커다란 장갑보다 더 큰 잔상이 생기며 제자리 어퍼컷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기술들은 딜레이가 있으며 딜레이가 있는 동안엔 아무 행동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선채로 가드후에 바로 해제하며 옆으로 점프하면서 회피하게 되면 그자리에서 대각선으로 튀어오르게 되는데 그 상태에서 무기를 스왑하여 다른 근접무기의 특수 능력을 사용하거나 뜬상태로 어퍼컷을 날리고 착지하는 순간 딜레이가 리셋되어 새로 연계가 가능했죠 모든 딜레이는 가드스워드가 가드를 하면 해제가 되었고 그로인해 떨어지면서 연속회피가 가능하여 마치 건즈의 나비텝보다 스무쓰한 스텝이 가능했죠. 그게 왜 사기성 기술이냐? 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지만 근접무기중에 특수능력이 돌진인 대검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절대 넘을 수 없는 장애물도 가드너스왑기술로 날아올라 터치다운게임을 스타일리쉬의 정점을 찍듯 이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모르는 초보는 초보존에서 벗어나자마자 거의 꼭 익혀야하는 기술 이었습니다.
건즈에서 나온 칼샷, 나비스텝으로 인해 장검이 아닌 단검, 쌍검은 아무도 안쓰는 칼이 됐고 레너드, 니코, 맥스웰, 랩터 같은 자동권총, 소총, 캐논, 권총도 거의 아무도 안쓰는 총이 됐죠 칼샷의 필수 무기는 샷건인 브레이커 였는데 이게 어쩔 수 없는것이 스텝 기술의 기초는 칼질 한 번에 총 교체 후 총 한 발을 쏘는거라서 당연히 낮은 데미지의 연사가 되는 총은 스텝 기술에 안맞는 무기였고 캐논은 단발에다 데미지가 꽤 괜찮았지만 포탄 날아가는 속도보다 플레이어가 검으로 대쉬 쓰는게 훨씬 빨라서 영거리 사격이 아니면 맞출 수 없는 무기였음 가끔 기본 복장만 입은 고인물들이 뉴비 털어먹을 때 랩터라는 딱딱이 권총만 썼는데 이 역시도 샷건에 비하면 한참 후달리는 수준 그 당시에 공방 20명이 게임을 하면 그 중 17명은 장검에 샷건 들고 있고 3명은 자동권총, 소총 같은거 들고 셋이서 정석 FPS 하고 있음 샷건을 안쓴다고 심하게 욕을 하진 않았는데 왜 그런 후진 무기를 쓰냐고 쿠사리는 함 이외에도 건즈는 총을 두 개를 들고 다닐 수 있었는데 같은 이름의 무기만 아니면 같은 타입의 무기도 같이 들 수 있었고 그래서 나온 기술이 서로 다른 이름의 샷건 2개를 번갈아 꺼내면서 쏘는 투샷 이라는 기술 앞서 말한 칼샷 나비스텝처럼 기동력이 좋진 않지만 기동력을 포기하고 샷건 2개를 딜레이 없이 번갈아가면서 쏴대니까 적을 제대로 맞출 기회가 있으면 어줍잖게 스텝 쓰는거보다 더 데미지가 좋았음 기술 자체 난이도도 그냥 샷건 2개만 들고 서로 번갈아 꺼내면서 쏘기만 하면 되니까 뉴비는 물론이고 고인물들도 확실한 기회가 오면 스텝 안밟고 투샷을 사용함 쓰다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넷마블 건즈를 2004년, 2005년에 했었는데 최근에 찾아보니 넷마블에선 당연히 서비스 종료하고 마상소프트에서 서비스 하는 서버가 따로 있던데 추억은 추억일뿐
에버퀘스트에서 몽크의 기술중에 죽은척하기라는 기술이 있었는데 이는 몽크가 약하니까 덜 죽으라고 넣어준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마리의 몬스터들이 뭉쳐있는 곳에서 원하는 적만 빼오는 기술을 사용자들이 사용하게 되고 깨기 어려운 곳을 손쉽게 깰 수 있게 만들어 줬죠. 더구나 이는 기획자들이 처음에 의도했던 몬스터들이 있는 방에 파티가 함께 난입해서 전투를 벌이는 방식을 사용자들이 거부하고 안전한 곳에 파티원들이 대기하다가 적을 끌고 와서 잡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탱커, 힐러, 딜러와 더불어 풀러라는 역할을 만들어 내게 되었죠.
록맨x4~6 시리즈에서 제로를 골라 플레이를 하게되면 기본3타로 이루어진 기본공격을 할수있게 되는데요. 원래 제로의 기본공격은 끝까지 연속으로 데미지를 주고나면 잠시남아 보스가 무적상태가 되어 데미지를 줄수없게 설계가 되어잇습니다. 하지만 기본공격을 끝까지 하지않고, 중간에 대쉬를 이용하여 끊고 다시 처음부터 기본공격을 하게되면 무한히 데미지를 줄수 있는 이른바 "제로난무" 라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포탈1에서 터렛으로 글라도스 잡는거랑 포탈에 포탈을 쏘면 그 옆에생기는걸 이용해서 벽을 뚫을수도 있고 포탈을 높은곳에서 떨어졌을때 더 멀리 날아가는걸 이용해서 버니합도 가능하게 하는것도 있고, 맵이 끝나면 맵이 사라지는걸 이용해 엘베 밑으로 가서 스테이지를 그냥 다 재껴버리는것도 있어요
건즈 K스타일 최초 발견자로 국내에선 나텝(나비스텝)이라고 불렸다. 국내에선 K스타일이라고 불리지 않았다. 최초 건즈는 막기가 없어 나텝의 기원인 칼로 긁고 총을 쏘는 방식이 사용됐는데 이후 업데이트로 막기가 나왔다. 기존의 칼로 긁고 총쏘는 방식에 막기를 섞어 긁고 막고 쏘기를 연결하여 이와 같은 스타일이 나왔고 유저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나비같다하여 나텝이라 명명되었다. 이후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모든 게임이 겪는 핵의 등장으로 유저는 떠나고 게임은 막을 내리게 된다.
메기솔편에 등장한 가사약을 이용한 살해방법은 한국인 니코동 유저인 달리는 골판지 상자님이 직접 만든 방법입니다. 일본에선 의식의 사람으로 불리고 있으며, 메기솔 3의 모든 시스템, 아이템, 무선 주파수 등등을 통해 저게 가능한가 싶은 정말 기묘한 플레이를 선보이는걸로 니코동에서 굉장히 유명세를 떨쳤고, 현재는 니코동에서 유튭으로 넘어오셨습니다. 지금은 메기솔 그라운드 제로즈나 팬텀 페인에 관련한 실험영상이나 스피드런등을 주로 올리고 계십니다. (다만 제목이 여전히 일본어라는점이.........) 더 자세한건 나무웨건에게 물어보시길.............
진짜 다른 게임정보유튜버들 많이봤는데 청원이가 제일 재밌다 ㅋㅋㅋ 다들 목소리나 말투가 루즈하고 영상이랑 목소리가 맞지도않는경우가 많고 영상퀄리티도 구리고 특히 정보채널임에도 새로운 신기한 정보가 거의 없음 말도안되는소리를 많이하거나 그냥 당연한소리를 함. 걍 조회수빨아서 돈벌려는 목적인게 느껴지는데 청원이는 정보도 많이 구해와서 소개해줘서 진자 잼있다!
이브 온라인 같은 게임은 처음 서비스 시작했을 때 초창기 유저가 본격적인 기업 국가를 세우고 모으고 한편으로 전쟁을 벌이는 4X MMORPG가 가능하려면 스타팅 자원 모으는 것이 사실 상당히 중요함. 그걸로 이것저것 배치하고 만들고 때로는 터뜨려가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지 고민을 거듭하니까. 그리고 사람들도 점점 참여하고. 물론 좋은 게임을 위해 제작진들도 고민을 거듭하고, 아주 나중에, 복잡해진 유저 스테이션 시스템들을 시타델로 통합시킨 거잖음. 타이탄도 원래는 핵무기급 광역 전략 병기였지만 지금은 양차 대전의 초중전함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 마찬가지의 전략 병기지만 용도가 완전히 달라진 거지. 자원 채굴도 활발해지고 타이탄이 쑥쑥 뽑혀나와 펑펑 터져대고 전함 미만 함급이 제대로 참전하기 힘들어지면서 원성이 높아졌을 때 맷집 올리고 광역 둠스데이도 일점 집중 둠스데이로 바뀌어 게임에 대함거포주의의 시대가 강림했잖음. 혹은 남아도는 타이탄 전력 일부를 강력 호위대만을 두어 여객 사업을 벌인다든지. 수십 분 거리를 단번에 보내주는 거야말로 타이탄의 진가지. 하지만 이러한 매니악함과 없데이트가 유저의 진입을 가로막고 있달까? 인터페이스도 불친절하고, 그래서 난 잠깐 발만 담그고 안 하고 있지.
팀포2 점프 앉기로 로켓점프를 더 높고 멀리가게하고 물리 버그를 이용하여 더 빠르고 멀리 가는것도 가능 로켓점프를 이용해서 속도를 빠르게 한뒤 타이밍 맞게 점프 앉기를 하면 공중이라고 판정이 되어 마켓가든으로 치명타 가능 (마켓가든 : 공중에서 적을 적중시 치명타) 참고로 마켓가든은 근접 공격입니다
대표적으로 민속게임인 스타1에 많죠 1. 스탑러커 2. 케리어 날파리 테란 건물로 터트리기 3. 하이템플러 합체 4. 뮤탈 뭉치기 5. 얼라이 마인 기억나는건 이정도인데 겁나 많았고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버그는 프로게이머도 사용했죠 버그성 플레이가 승패를 좌우한 대표적인 경기는 누구끼리 인지는 기억안나는데 태란과 프로토스 경기였는데 맵상에 자원이 다 떨어진 상황에 테란은 종이비행기 몇대 프로토스는 캐리어 몇대만 남은상태 였음 그때 테란이 건물로 캐리어 날파리 다 잡고 짠 하고 나타난 종이비행기에 GG한 경기가 있음
유저들은 물론이고 개발자도 보고 감탄을 했던 사람이라면... 메기솔을 주로 플레이하시는 BIG SARU(의식의 사람)님이 계시네요. 진짜 무슨 게임 시스템을 하나하나 뜯어보신건지 항상 플레이를 볼 때마다 미쳤구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데스 스트랜딩도 플레이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님! 🙌
이번 주제는 이병문님이 요청하신
게임 속 될 줄 몰랐던 말도 안되는 기술들이란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땡큐!
다들 꿀흐르는 주말보내세용
청원이 청하
굳 위켄드
청원이 네에엥에
청하
2:13 게임 이름이 뭔가요 건즈리마스터인가
죽은 척 하고 엉덩이 횃불로 지지는 거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이거 젤다에서도 됨 ㅋㅋ
@@검도인-k3q 하는 방법은 두 가지
1. DLC 구매 후 무쥬라의 가면을 쓰고 몬스터에게 다가가 횃불로 지지기
2. 자고 있는 몬스터에게 천천히 글고 조용히 다가가 횃불로 지지기
짱구한테 쓰면 되겟네
@@boiled_egg_and_salt ㅋㅋㅋ
게임의 제작비화도 재밌을법 합니다. 제작기간이 제일 길거나 짧은 게임이라거나 재밌는곳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이라거나..
ㅇㄷ 가즈아ㅏㅏㅏ
ㄷㅋ ㄴㅋ ㅍㅇㅂ!
디아블로3 10년 제작 6시간 클리어ㅋㅋㅋ
아타리 ET?
@@stella-n2k ㅅㅂㅋㅋㅋㅋ
6:24 정말 느끼는거지만 청원님 영상에서 가장 많이 본 게임중 하나가 이브온라인인듯..
@우리는하나 오리온섹터는 어딥니까...?
@우리는하나 이사람아 이브온라인 6년햇는데 들어본적 없는데 도틀란맵이랑 킬보드내역으로 팩트체크해보자
+스텐리 페러블
@우리는하나 ㅇㄷ
@@user-cd5nv9tc8k ㅇㄷ
주제 신청 괜찮을까요?
" 제작자도 소름돋았던 유저들의
게임 스토리(또는 엔딩) 해석 "
언더테일
ㅇㅈ
@@고래왕 ㅋㅋㅋㅋ
올리자
아
K스타일의 문제점
쓰는 사람들이 선동질해서 K스타일을 카운터하는 연발무기를 비매너로 만들어버림
반탭 칼샷없으면 라이플이 너무 사기였음.
칼로 올리면 무조건 원콤이라.
@@semichanductor 그걸 왜 유저가 못쓰게 비매너로 몰아감 게임사 밸런스 문제지
저도 건즈 재미있게 하다가 그걸 잘 못하다보니 접게 되더라고요
아닌데 약간 잘못 알고 계신듯. 연발무기가 텝 카운터 였으면 대회에서도 다 연발무기 썼었겠죠. 실제로는 연발무기로는 '제대로' 텝쓰는 사람을 절대 못이김. 근데 연발무기를 비매너 취급했던 것은 사실인데, 그랬던 이유는 텝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들 방은 보통 텝을 연습하기 위한 목적이 컸고 이 때 초보들은 텝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줍잖게 텝쓰면 그냥 와리가리하면서 연발무기만 갈기는 사람들을 이길 수 없었기 때문에 연습이 안된다는 이유에서 였음. 그러니까 '텝 연습용 방' 의 성격을 띠는 곳에서는 익숙하진 않지만 다같이 샷건이나 리볼버 들고 텝을 연습해보자는 분위기 였고 이 때 연발무기 들고 다죽이는거는 깽판 취급을 당할 수 있었던 것. 물론 '텝 연습용 방'의 성격이 아닌 곳에서는 연발을 쓰던 뭔 지랄을 하던 아무말도 안했었음. 근데 이게 아무것도 모르고 연습방 처음 들어가서 연발무기 갈겼다가 쿠사리 들은 뉴비들도 있었을 거기때문에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을 수 있음.
소총류나 머신건 류를 쓰는 것이 비매너가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쓴다는게 허접해보이고 비교적 실력도 허접해서 무시를 하는 것이죠.ㅋ
재대로 하는 사람들이 머신건을 쓰건 서브머신건을 쓰건 전투에서의 승패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잘 다루는 무기를 쓰는걸 뭐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냥 지니까 열받아서 내뱉는 말일 뿐입니다.
5:31 지금까지중 가장 황당했음.ㅋㅋ
으아닛!이것은 먹으면 땅콩하나만큼의 고소함과 땅콩하나만큼의 영양소 그리고 땅콩하나만큼의 포만감을준다는 그 전.설.의.땅.콩.
@@ArtForBetterNow ㅋㅋㅋ?
이래서 게임을 삐딱하게하는 사람을 비공개 테스터로 써서 모니터링 해야합니다
10:59 그가 고인물임을 입증하는 스킨...
4:06 아랫도리가 ~sunset~
한발이라도 더 빨리, 더 멀리 움직이지 않으면 답답해 뒤지는 게이머의 나라 ㄷㄷ
한국산 게임중 스탭의 개발, 버그이용으로 게임에 영향을 크게준 시초는 그랜드체이스죠. 기사 케릭 광스텝의 시작으로 여러 스텝이 개발되고 마법사나 궁수에 비해 열약했던 검사가 스텝만 잘 구사하면 op가 되었던.. 그럼에도 밸런스가 굉장히 잘잡힌 갓겜이었죠.. 캐쉬템으로 망하기 전까진 ㅠ
*청하! 여러분의 클린한 게임 유튜버 클린원입니다*
제가 기억 나는 기술은 마비노기 던전에서 '구르기 중 하우징 광고지 사용으로 이동 확인창 띄워서 문이 닫힌 방안에 들어가서 나는 공격하지만 몬스터는 공격 못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또 다른 걸로 '일부러 컴퓨터 렉을 유발 시켜 스킬 사용 후 장비 변경으로 원래는 사용할 수 없는 타워실린더를 이용한 거대한 골렘을 소환' 하는게 있었습니다. 두 기술 모두 막혔겠지만 거대 골렘은 동상으로 그 존재를 남기고 있습니다 ㅋㅋ
0:43 까지 나오는 영상은 뭐에서 나오는거에요? 우주 로봇팔원숭이가 뭐하는건지 궁금
저도..
이브 온라인같은 방식으로 검은사막의 말에 겹치기라는 기술로 아이템을 한계치 이상으로 넣는 버그성 플레이가 있죠!
이 기술은 검은사막 필수 꿀팁이자, 공인된 버그라는 특이사항까지!
S4리그의 가드스워드가 활용이 엄청났죠..
가드 스워드라고 커다란 장갑과 작은 단검이 특징인 무기인데
주먹과 단검을 연계하지만 주로 커다란 주먹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4리그는 대부분의 근접무기는 강공격과 약공격, 특수능력이 있는데 특수능력은 가드고 강공격은 커다란 장갑보다 더 큰 잔상이 생기며 제자리 어퍼컷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기술들은 딜레이가 있으며 딜레이가 있는 동안엔 아무 행동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선채로 가드후에 바로 해제하며 옆으로 점프하면서 회피하게 되면 그자리에서 대각선으로 튀어오르게 되는데 그 상태에서 무기를 스왑하여 다른 근접무기의 특수 능력을 사용하거나 뜬상태로 어퍼컷을 날리고 착지하는 순간 딜레이가 리셋되어 새로 연계가 가능했죠 모든 딜레이는 가드스워드가 가드를 하면 해제가 되었고 그로인해 떨어지면서 연속회피가 가능하여 마치 건즈의 나비텝보다 스무쓰한 스텝이 가능했죠.
그게 왜 사기성 기술이냐? 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지만
근접무기중에 특수능력이 돌진인 대검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절대 넘을 수 없는 장애물도 가드너스왑기술로 날아올라 터치다운게임을 스타일리쉬의 정점을 찍듯 이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모르는 초보는 초보존에서 벗어나자마자 거의 꼭 익혀야하는 기술 이었습니다.
다음 주제는 이브온라인중심으로 한번 가보는건 어떠신지요
아사카이전투, b-r5b 전투, jita burn, 마마이트 의적 이런거 해도 분량 충분할듯
9:13 제작자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ㅋㅋㅋ
오..오.우와!
@@user-yunblue0503 저게 왜 귀여운거임?
@@user-yunblue0503 아 신기해하면서 구경해서ㅋㅋㅋ
그랜드체이스도 진짜 이런거 많았던거 같음
광스텝, 백필, 오토검 등등
특히 기사 클래스가 파면 팔수록 이상한게 많이 나오더라
궁수 오토샷이랑 강제잡기에, 법사 쩜공오토, 매직실드 무한잡기,
연금술사 대쉬겹치기 등 이상한거 졸라 많았는데
너무나 그리운 게임....
다크어쌔신이나 늑대 스텝하는거 보면 뒤지게 멋있긴했음ㅋㅋ
그체 쓰려고보니 있네
건즈에서 나온 칼샷, 나비스텝으로 인해 장검이 아닌 단검, 쌍검은 아무도 안쓰는 칼이 됐고 레너드, 니코, 맥스웰, 랩터 같은 자동권총, 소총, 캐논, 권총도 거의 아무도 안쓰는 총이 됐죠
칼샷의 필수 무기는 샷건인 브레이커 였는데 이게 어쩔 수 없는것이 스텝 기술의 기초는 칼질 한 번에 총 교체 후 총 한 발을 쏘는거라서 당연히 낮은 데미지의 연사가 되는 총은 스텝 기술에 안맞는 무기였고 캐논은 단발에다 데미지가 꽤 괜찮았지만 포탄 날아가는 속도보다 플레이어가 검으로 대쉬 쓰는게 훨씬 빨라서 영거리 사격이 아니면 맞출 수 없는 무기였음 가끔 기본 복장만 입은 고인물들이 뉴비 털어먹을 때 랩터라는 딱딱이 권총만 썼는데 이 역시도 샷건에 비하면 한참 후달리는 수준
그 당시에 공방 20명이 게임을 하면 그 중 17명은 장검에 샷건 들고 있고 3명은 자동권총, 소총 같은거 들고 셋이서 정석 FPS 하고 있음
샷건을 안쓴다고 심하게 욕을 하진 않았는데 왜 그런 후진 무기를 쓰냐고 쿠사리는 함
이외에도 건즈는 총을 두 개를 들고 다닐 수 있었는데 같은 이름의 무기만 아니면 같은 타입의 무기도 같이 들 수 있었고 그래서 나온 기술이 서로 다른 이름의 샷건 2개를 번갈아 꺼내면서 쏘는 투샷 이라는 기술
앞서 말한 칼샷 나비스텝처럼 기동력이 좋진 않지만 기동력을 포기하고 샷건 2개를 딜레이 없이 번갈아가면서 쏴대니까 적을 제대로 맞출 기회가 있으면 어줍잖게 스텝 쓰는거보다 더 데미지가 좋았음 기술 자체 난이도도 그냥 샷건 2개만 들고 서로 번갈아 꺼내면서 쏘기만 하면 되니까 뉴비는 물론이고 고인물들도 확실한 기회가 오면 스텝 안밟고 투샷을 사용함
쓰다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요 넷마블 건즈를 2004년, 2005년에 했었는데 최근에 찾아보니 넷마블에선 당연히 서비스 종료하고 마상소프트에서 서비스 하는 서버가 따로 있던데
추억은 추억일뿐
3:30 의식의 남자 빅보스...
1:46 이중수동태는 피하는게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기술이 되게 됩니다 ⟶ 기술이 됩니다)
솔직히 마크에서 침대로 엔더드래곤 잡는거 상상치도 못한건데ㅋㅋ
근데 그건 개발자들도 아는거여서
@@아가에용-v1d아 개발자도 몰랐는 줄 알았어요
애초에 침대가 폭파되는 시점에..
@@백재현-x8q 전 0.7 ~ 0.9 (?)
마크 공식 가이드북에 나온 방법임ㅋㅋㅋㅋ
3:36 먹고 가만히 있다가 진짜 죽을뻔한 무서운 아이템이죠
에버퀘스트에서 몽크의 기술중에 죽은척하기라는 기술이 있었는데
이는 몽크가 약하니까 덜 죽으라고 넣어준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마리의 몬스터들이 뭉쳐있는 곳에서 원하는 적만 빼오는 기술을 사용자들이 사용하게 되고
깨기 어려운 곳을 손쉽게 깰 수 있게 만들어 줬죠.
더구나 이는 기획자들이 처음에 의도했던 몬스터들이 있는 방에 파티가 함께 난입해서 전투를 벌이는 방식을
사용자들이 거부하고 안전한 곳에 파티원들이 대기하다가 적을 끌고 와서 잡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탱커, 힐러, 딜러와 더불어 풀러라는 역할을 만들어 내게 되었죠.
3:45 전투테세
록맨x4~6 시리즈에서 제로를 골라 플레이를 하게되면 기본3타로 이루어진 기본공격을 할수있게 되는데요. 원래 제로의 기본공격은 끝까지 연속으로 데미지를 주고나면 잠시남아 보스가 무적상태가 되어 데미지를 줄수없게 설계가 되어잇습니다. 하지만
기본공격을 끝까지 하지않고, 중간에 대쉬를 이용하여 끊고 다시 처음부터 기본공격을 하게되면 무한히 데미지를 줄수 있는 이른바 "제로난무" 라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포탈1에서 터렛으로 글라도스 잡는거랑 포탈에 포탈을 쏘면 그 옆에생기는걸 이용해서 벽을 뚫을수도 있고 포탈을 높은곳에서 떨어졌을때 더 멀리 날아가는걸 이용해서 버니합도 가능하게 하는것도 있고,
맵이 끝나면 맵이 사라지는걸 이용해 엘베 밑으로 가서 스테이지를 그냥 다 재껴버리는것도 있어요
오늘도 여전히 겜알못이지만 청원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굉굉
4:06 심영의 후예가 한명 더 늘었군 ㅁㅊ 이브온라인은 무슨 영상마다 있누
심영은 1946년이고 더 피어는 1964년이니 완-벽
??:뭐요!?
1972년11월21일 더피어는 쓰러졌다.
데스티니 2 일명 데스티니 가디언즈 한번 해보세요 웬만한 레이드는 싹다 글리치로 버그성 스피드런이 가능..
건즈 K스타일 최초 발견자로 국내에선 나텝(나비스텝)이라고 불렸다. 국내에선 K스타일이라고 불리지 않았다. 최초 건즈는 막기가 없어 나텝의 기원인 칼로 긁고 총을 쏘는 방식이 사용됐는데 이후 업데이트로 막기가 나왔다. 기존의 칼로 긁고 총쏘는 방식에 막기를 섞어 긁고 막고 쏘기를 연결하여 이와 같은 스타일이 나왔고 유저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나비같다하여 나텝이라 명명되었다. 이후 진입장벽이 너무 높고 모든 게임이 겪는 핵의 등장으로 유저는 떠나고 게임은 막을 내리게 된다.
0:02 청하! 여러분들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00:04 윈스턴 00:12트래이서 00:24로드호그
참 목소리가 좋아서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상 !!!
2:24 KangNam Style
2:20
*국☆뽕*
펄 - 럭
어차피한국인밖에 안하는데 뭔 국뽕까지ㅋㅋ
@@sldoalqhwltanfvkdvkd 건즈 브라질에서 더 인기 많습니다 모르면 용감하다더니...
@@KPI-m1u 아 그래요? 근데 내가 욕한거도 아닌데 용감한 거 까지야 ㅋㅋㅋ
일본은 배틀가레가,슈퍼마리오,소닉 같은 전 세계적으로 명작게임을 만들어
지금까지도 회자가 되는 게임으로 남았는데
한국은 k 스텝 하나만으로 국뽕을 빨 수 있음
가성비 쩔지않냐?
얼마나 빨게 없으면.........
잘봤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푸 뭐시기 유튜버의 포탈이란 기술이 생각나는군요
아웃라스트 5분컷 ㄷㄷㄷ
초반영상에 루시우랑 뒤에타고있는 침팬치 나오는 겜 머임?
2:13초 게임 뭔가요 건즈 리마스터인가
건즈 2에요 스팀에 있음
9:07 초 진짜 뒤지기 직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뒤지기 직전인 " 이부분 너무웃기져
아... 이런 장르 유튜버분들은 구독 잘 안하는데....
영상들이 너무 재밋고 맛깔나게 소개를 잘 시켜주셔서 결국 구독을 누르게 만드시네요.
두손 두발 다 들겠습니다. 구독합니다.
자막켜고 봤는데 다 딱딱맞는...👍👍
데스티니만큼 글리칭이 게임 그자체가 되어버린 게임도 없을텐데 이주제로 하나 만드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이번영상에서는청하~~ 가조금더강한발음인것같아요
멋지네요~~
메기솔편에 등장한 가사약을 이용한 살해방법은 한국인 니코동 유저인 달리는 골판지 상자님이 직접 만든 방법입니다. 일본에선 의식의 사람으로 불리고 있으며, 메기솔 3의 모든 시스템, 아이템, 무선 주파수 등등을 통해 저게 가능한가 싶은 정말 기묘한 플레이를 선보이는걸로 니코동에서 굉장히 유명세를 떨쳤고, 현재는 니코동에서 유튭으로 넘어오셨습니다. 지금은 메기솔 그라운드 제로즈나 팬텀 페인에 관련한 실험영상이나 스피드런등을 주로 올리고 계십니다. (다만 제목이 여전히 일본어라는점이.........) 더 자세한건 나무웨건에게 물어보시길.............
1:14 몇몇은 초딩때 들어본 픽셀건 현근황
4:45 왠 거대한 돼지고기를 타고있나했네....
진짜 다른 게임정보유튜버들 많이봤는데 청원이가 제일 재밌다 ㅋㅋㅋ 다들 목소리나 말투가 루즈하고 영상이랑 목소리가 맞지도않는경우가 많고 영상퀄리티도 구리고 특히 정보채널임에도 새로운 신기한 정보가 거의 없음 말도안되는소리를 많이하거나 그냥 당연한소리를 함. 걍 조회수빨아서 돈벌려는 목적인게 느껴지는데 청원이는 정보도 많이 구해와서 소개해줘서 진자 잼있다!
진짜 밤에누워서 청원보는게행복이다
클린원 영상 올라왔다!!!금요일 끝났다~!!!!내일 토!!요!!일!!이!!다!!!!!!
자자!!! 아침잠 개꾸울
아직 학원인 사람은 웁니다 ㅜㅜ..
7:00 어느날=둘째날 이 킬포
다음영상은 핵아닌 핵갌은 스킬들 해주세요
심시티 2000에서 다른 발전소는 다들 수명이 있는데 수력발전은 그런게 없어서 언덕을 짓고 물타일 한칸 만들어서 수력발전 늘리고 했었죠 ㅋㅋㅋ
아웃트로에 나오는 브금 직접 만드신건가요 아니면 가져다 쓰시는건가요?혹시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중간에 나온 젤다 야숨 관련해서 알려주세요. 4:47
???:본인 방금 유저들이 자원채굴효율 100배 늘리는 상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림도 없.....
어?
이젠 흔한 레파토리임
4:50분에 나오는 게임 이름 아시나요?
이런 주제로 올라오는 영상에서 가끔 건즈는 소개가 되는데 그랜드체이스 스킬중에 무시동텝이 소개가 자주 안나오는게 좀 아쉽네요 ㅋㅋ 옛날에 게임 했을때 그랜드 체이스와 건즈만 했던 사람으로서 건즈텝보다 그랜드체이스 무시동텝이 더 어려웠던 1인
아 그러고보니 그체엔 오토도 있었구나?
온라인 게임중에는 던전 엔 파이터 결투장의 끌잡이 있죠. PVP 회선 오류를 이용한 버그인데 운영자들도 테크닉으로 인정했죠. 끌잡이란 타격기후 잡기를 쓰면 잡기 범위가 그만큼 늘어나는 태크닉입니다.
이브 온라인 같은 게임은 처음 서비스 시작했을 때 초창기 유저가 본격적인 기업 국가를 세우고 모으고 한편으로 전쟁을 벌이는 4X MMORPG가 가능하려면 스타팅 자원 모으는 것이 사실 상당히 중요함. 그걸로 이것저것 배치하고 만들고 때로는 터뜨려가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지 고민을 거듭하니까. 그리고 사람들도 점점 참여하고. 물론 좋은 게임을 위해 제작진들도 고민을 거듭하고, 아주 나중에, 복잡해진 유저 스테이션 시스템들을 시타델로 통합시킨 거잖음.
타이탄도 원래는 핵무기급 광역 전략 병기였지만 지금은 양차 대전의 초중전함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음. 마찬가지의 전략 병기지만 용도가 완전히 달라진 거지. 자원 채굴도 활발해지고 타이탄이 쑥쑥 뽑혀나와 펑펑 터져대고 전함 미만 함급이 제대로 참전하기 힘들어지면서 원성이 높아졌을 때 맷집 올리고 광역 둠스데이도 일점 집중 둠스데이로 바뀌어 게임에 대함거포주의의 시대가 강림했잖음. 혹은 남아도는 타이탄 전력 일부를 강력 호위대만을 두어 여객 사업을 벌인다든지. 수십 분 거리를 단번에 보내주는 거야말로 타이탄의 진가지.
하지만 이러한 매니악함과 없데이트가 유저의 진입을 가로막고 있달까? 인터페이스도 불친절하고, 그래서 난 잠깐 발만 담그고 안 하고 있지.
0:01
청하 여러분에 청정한 게임유튜버 청원입~니다
원래 주마다 1번 업로드 하시나요?
데스티니2 레이드중 마지막 소원이라는 것도 버그 이용이 있죠
팀포2
점프 앉기로 로켓점프를 더 높고 멀리가게하고 물리 버그를 이용하여 더 빠르고 멀리 가는것도 가능
로켓점프를 이용해서 속도를 빠르게 한뒤 타이밍 맞게 점프 앉기를 하면 공중이라고 판정이 되어 마켓가든으로 치명타 가능 (마켓가든 : 공중에서 적을 적중시 치명타) 참고로 마켓가든은 근접 공격입니다
노멘즈스카이의 근접공격후 제트백쓰면 앞으로 슝 날라가요ㅎㅎ
청원님 스트리머 푸린님 공포게임 영상 봐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공략이 재밌더라고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정말 신박한 플레이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민속게임인 스타1에 많죠
1. 스탑러커
2. 케리어 날파리 테란 건물로 터트리기
3. 하이템플러 합체
4. 뮤탈 뭉치기
5. 얼라이 마인
기억나는건 이정도인데 겁나 많았고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버그는
프로게이머도 사용했죠
버그성 플레이가 승패를 좌우한 대표적인 경기는
누구끼리 인지는 기억안나는데
태란과 프로토스 경기였는데
맵상에 자원이 다 떨어진 상황에 테란은 종이비행기 몇대 프로토스는 캐리어 몇대만 남은상태 였음
그때 테란이 건물로 캐리어 날파리 다 잡고 짠 하고 나타난 종이비행기에 GG한 경기가 있음
내 이럴줄알고 퇴근길에 대기타고 있었쥬. 선댓후감상♡
전 마리오 오디세이에서 요리왕국에서 길을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그냥 산뒤로 점프만 막해서 막갔는데 다른 정규 맵 나와서 이 길이 맞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버그였음...ㄷㄷ
유저들은 물론이고 개발자도 보고 감탄을 했던 사람이라면... 메기솔을 주로 플레이하시는 BIG SARU(의식의 사람)님이 계시네요. 진짜 무슨 게임 시스템을 하나하나 뜯어보신건지
항상 플레이를 볼 때마다 미쳤구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데스 스트랜딩도 플레이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님! 🙌
청원님은 가을 겨울 시즌 영상이 듣기 좋음. 왠지 모르겠는데 코막힌? 그런 소리가 평소보다 훨씬 듣기좋은 이상한 사람
스쿠마 무협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의 창작기술 의외의 끝판왕이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들이죠
스타1 의 건물로 입구막기, 벌쳐의 P 컨트롤, 일꾼겹치기, 스탑럴커, 얼라이마인, 일꾼으로 적 멀티건설 견제 등등
오늘은 왠일로 인트로에 청하 부분을 새로녹음하셨네요
버추얼 파이터2의.코리안 스텝도 빠졌네요.
제작진들이 세계대회에서 한국 유저들이 코리안 스텝으로 노데미지로 일본 선수들 두둘겨 잡는거 보고 경악을하고 다음 버전때 기본 기술로 넣으면서 무적 판정을 없애버렸었죠.
포탈 이랑 하프라이트2, 소스엔진 가속도 이용해서 맵 깨고 다니는 것도 레전드였는데 ㅋㅋㅋㅋㅋ
당연히 임요환이 가장 먼저 나올지 알았는데 개발사에서 거의 최초로 관련 발언한 일 있었고
청하 오늘도 잼있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6:04 전문용어로 포탈이라고하죠
드디어 고인물들은 초인의 경지에 다다른것인가
2:38 ㅍ....표리ㅁ....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보스 안잡고 상자깡이나 레이드 보스패턴 스킵같은게있지요 ㅎ
첫번째 건즈 더 듀얼 저거 재밌어보이네요. 지금은 아쉽게 섭종한 S4리그 느낌도 나고... 리메이크로 만들면 재밌겠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글리치가
제일 신기합니다 이것도 한번 알아봐주세요
스타도 뮤탈뭉치기 마린액션 등 개발자가예상못한 기술이 엄청나게 나오고 갓겜이됫죠 게임은 결국 유저가 화룡점정을 만들어주는듯
영상 아직 안봤습니다 ,k스타일 있죠?
네
도발제트어퍼도 게임사에서 예측을 하고있던건가요??
10:02 청원님 축지법쓰신다
a구역과 b구역이 겹치는 공간을 찾으려고 모든공간으로 보내다가 엔딩나는 공간으로 보내서 이래된게 아닐까요
레식도 한번 잔기술 찾아보세요... 레식파쿠르를 물리엔진 버그를 이용해서 하고 랭크에서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볼수록 이게 게임인가 싶을때가 많습니다 ㅋ
보스 독살은 굶지마 라는 게임에서도 가끔 이용됩니다 ㅋㅋ 먹을걸로 무조건 어그로가 끌리는 몹한테 피를 깎는 음식을 줘서 독살 시키는 ㅋㅋㅋ
게임에 이렇게 관심이 깊은 분은 처음 봤네요. 30만 달성에는 다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뜬금없는데 청원님 말하는게 능숙해지고 밝아지셨어요 bb
계속 좋고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님 맨날 보면서 구독을 안해놓았다니 지금 구독 알림설정 했습니다!! 더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다음주제는 피할 수 없는 적의 공격으로 해주세여!!
요즘 너무 재미있어요
테일즈런너
대시점프 (게임 개발 1년도 안돼서 유저가 발견한 기술이지만 공식으로 인정해줌), (2년쯤 전엔 대시점프2라고 개발사에서 비슷한 스킬을 만들었음)
떨분 (분노 기술을 쓰면서 떨어지면 분노모션이 스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