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까지 한시간여 잘 보았어요 가영님의 차분한 진행 좋았어요 여권 받으면 중공 가서 부칸 가족과 연락하려다가 납치 당하는 일 있는듯 한데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과 부칸은 70년대 까지 비슷했다고 보여지는데 그건 그때까지 부칸 사상 세뇌 작업이 완성하지 못했을 때까지였고 완성된 80년대 부터 급격히 부칸은 추락을 했지요 본능과 자연스러움을 제한하면 나라는 추락합니다 중동도 그렇자나요 가영님의 스토리도 보고 싶은데 자정이 넘었네요 감기 독감 코로나 잘 피해서 다니십시요 또 뵈요^^
Awesome! Welcome to the freedom of country. I strongly agree with you. Thanks for your real stories. I really appreciate it. Even though one of son who is EM work at one of the Hosptial in Person, NJ. That's why I'm very interested in your story. You're not alone. Even my both parents are from Pyongyang during Korean War. Thanks again! Take care yourself and be well. Drive Safety! Happy Sunday night. An Automotive technology at ARC In SAC, CA. USA
몽당연필 볼펜자루에 끼워쓰고 다 쓴 공책 위아래 여백을 채우다 못해, 덮어쓰기까지... 아침이면 비닐봉지에 찬 밥 한 덩어리라도 얻으려던 거지들이 심심찮던 멀지않은 옛 기억들이 완전히 잊혀진 시대가 되었조?!!! 요즘 애들, 너무 뭐라 할 수 없는 게 너무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것을 ㅎㅎ 입장 바꿔 생각하면 요즘 아이들에게는 공감 전혀 안 되는 스트레스일 뿐이니까요 ㅋㅋ 들으면서 울컥하긴 하네요! 왜 공감백배일까요? ㅎㅎㅎ 날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위증민의 보고서(1935년도) 내용에 김일성 약력이 있던데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 출신이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들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예, 안봉학, 빈농 등) 농사꾼 등등의 유격대 입대할 때의 신분을 써놓았는데 김일성은 유격대 입대시 신분이 학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일성이 1932년 입당하고 유격대에 들어올 적 신분이 학생이라면 그때 나이가 만 20세이니까 대학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위증민이 보고서에 기록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성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닐까요? 북한의 김성주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이종락 수하에서 세금징수원으로 20세때까지 강도짓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되네요. 북한의 김일성(본명 김성주)가 가짜 김일성이란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여기저기 알려드립니다.
자녀에게 북한에서 어렵게 생활했으니 너도 아껴 쓰라는 얘기는 따님에게 아무런 설득력도 닿지 않고 감동이나 동정심을 유발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반발심만 생기게 만들고 비단 학용품을 아껴 쓰는 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전반적인 문제에서 까지 엄마 말에 거부감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생활태도가 반복되면 부정적인 인간으로 성격 자체를 변하게 만드니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엄마는 북한에서 어렵게 생활했다는 얘기는 자녀에게 전혀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자녀는 북한에서 고생한 엄마의 고단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 북한 사람들은 왜 남한 사람들 처럼 못하죠? " 북한 사람들이 무능하다고만 생각할 것입니다. 북한 체제를 이해하기에는 현 시점에서 따님은 아직은 너무 어리기 때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려면 나이가 훨씬 더 먹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아닙니다. 우선 엄마가 변해야 합니다. 자식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했다고 언짢아 하고 언성을 높이면 효과는 전혀 없고 자녀의 반발심만 유발하게 됩니다. 드라마에서 봐서 알겠지만 대부분 한국의 부모들은 임예진님처럼 자녀 교육에 접근하는 사람은 드믑니다. 자식이라고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내 자식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했을 때 임예진님은 언성을 높이고 화를 내면서 대화하면 상대방이 님을 용납하겠습니까? 이 사회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행동입니다. 자녀를 교육하려면, 대화에 사랑이 담겨 있어야 하고, 사랑스러운 말은 조용조용하고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딸에게, 학교 다니느라고 고생했으니 오늘은 엄마가 용돈을 좀 주려고 한다고 말을 꺼내세요. " 네가 필요해서 이 많은 연필과 지우개를 샀겠지만,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리면, 이 연필들과 지우개는 땅에 묻히게 되지. 그럼 공해 물질이 묻힌 이 땅은 어떻게 되지? " 질문을 한 후에는 상대방에게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엄마가 혼자서 계속 얘기하게 되면 처음에는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흥분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게 되니 대화를 독점하지 마세요. 딸이 대답을 하면, ' 학교에서 자연보호에 대해서 들어봤니? " " 응,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어. " " 그렇지 ? 땅에 공해물질이 없어야 우리가 먹는 식량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되는거야. 게다가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사소한 것이라도 절약하면, 그 돈을 아껴서 우리 딸 용돈도 더 자주, 더 많이 줄 수 있지. " 그렇게 말하면 따님이 뭐라고 대답하는지 들어보세요. 그리고 좋은 대답을 해줘서 고맙다면서 용돈을 줘 보세요.
아이에게 말하는 북한시절 얘기도... 요즘 말로 '라떼는~'과 비슷한 거예요. 아이 본인이 어떤 계기로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엄마가 하는 절절한 말은 사실 소음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제 어릴 적도 비슷했어요. 어머니께서도 자신이 자라던 시절 얼마나 어려웠는지 등을 절절히 말씀하셨지만... 그때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뭘?'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는 알았지만, 난 전혀 다른 시대에 나아 자랐기에 아무런 공감도 안되었던 겁니다. 아마 아이도 비슷한 심정일 거예요. 말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거예요.
할머니들도 사춘기애들한테 절약 이북에서 고생 해바야 니가 정신차린다 안해요 반항심만 더 커지지 한국부모 청소년 중에도 잘못된 부모때문에 삐뚤어진 청년이되어 부모와 갈등이 심한거 간혹 방영되는게 걱정스럽네요 자신이 궁핍한 과거삶을 청소년에게 강압적 강요해서 어른이 된 자식은 부모가 시대에 떨어진 낙오자로만 여기지 부모의 환경을 생각안해요 자신의 취업 사회환경이 전쟁터인데 연필을 아끼고 북한아이들 생각하면 올바른 가치관이 가져집니까 북한에 있을때 한국에서 수많은 물자 수백억 돈을 매 정권마다 보내줬는데 한국을 감사해본적 있나요 없잔아요 근데 몽땅연필 모아 보내면 누가 감사하죠? 여기왔으면 이북에서 하던거 생각 행동 맘속에 담으시고 복지센터에 사춘기자식 올바르게 키우는 법을 배우세요 여기 당간부 키우는 나라 아녀요 자칫잘못하면 부모가 자식을 망치게 됩니다 항상 공부하고 본인의 역사가 왜 이렇게 됐고 왜 남한에 침략했는지 알아야하고 남한 군인전사자 30만 한국시민만 백만이 사망했슴 전세계 3년동안 전쟁중 최대 사망자임 김정일이 죽인것도 아니고 북한인민군과 중공군이 죽인숫자임 세계의 역사를 공부하시면 북한과 친북 동맹나라들은 왜 저런지 공부하시면 북한이 왜 그렇게 사는지 이유를 알게됩니다 동남아시아 중동 동유럽 아프리카 곳곳에 북한동맹나라가 있고 어떤 실정이고 무엇이 현자인지 탈북인과 사회생활하면 젤 답답한게 자신의 고향 역사도 몰라 세계사도 몰라 오로지 자동차사고 놀러다니는거 이거만 관심 놀러다니는것 자동차사는것도 자유인데 자신의 역사는 본인의 사고 행동이며 왜 그리 살았는지 압시다
조용 조용히 타일어요 홧팅입니다
감동적입니다.
임예진님 말씀도 조곤조곤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김가님 좋은 방송 감사 합니다.
와아우우~ 스터디카앞헤에에서의 인터어븨유~~가영스튜듸오가타여~~
5부까지 한시간여 잘 보았어요
가영님의 차분한 진행 좋았어요
여권 받으면 중공 가서 부칸 가족과 연락하려다가 납치 당하는 일 있는듯 한데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과 부칸은 70년대 까지 비슷했다고 보여지는데 그건 그때까지 부칸 사상 세뇌 작업이 완성하지 못했을 때까지였고 완성된 80년대 부터 급격히 부칸은 추락을 했지요 본능과 자연스러움을 제한하면 나라는 추락합니다 중동도 그렇자나요
가영님의 스토리도 보고 싶은데 자정이 넘었네요 감기 독감 코로나 잘 피해서
다니십시요 또 뵈요^^
참으로좋은마음과이상을갖고계시네요!항상하시는일에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게될것입니다!
앞으로어려움도있겠지만무난하게헤쳐나갈것입니다! 짧지않은시간동안수고하셨습니다!더불어가영님에게도좋은영상볼수있어서너무감사합니다!
예진님!가영님!늘건강하시고행복한나날들되십시요!
Awesome! Welcome to the freedom of country. I strongly agree with you. Thanks for your real stories. I really appreciate it. Even though one of son who is EM work at one of the Hosptial in Person, NJ. That's why I'm very interested in your story. You're not alone. Even my both parents are from Pyongyang during Korean War. Thanks again! Take care yourself and be well. Drive Safety! Happy Sunday night. An Automotive technology at ARC In SAC, CA. USA
임 예진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잘 봤습니다. 임예진님의 사연을 보면서 많은 역정을 이겨낸 분으로 반면교사로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노력하신 만큼 성공하시길 바랍니다.좋아요~~~****
예진님! 대한민국 잘오셨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입니다.
가영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이쁜가영님~영상잘봤어요^^추운날씨 건강잘챙기세요~~^^♥♥
좋은일하시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마음속으로 응원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유치원 선생님 가영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신가영??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시고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참 신은희님 조금전 9만명 구독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파이팅..!
가영아~~~~ 😜
날씨가 많이 추워요.
항시 건강한 삶으로... 😘
세상 뭐 없어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김가영님 임예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좋은꿈꾸시고 굿밤되세요
고마운 마음은 축복이죠. 늘 행복하시길 응원항게요.
우리 동네 사시네? ^^ 항상 건강하세요 ^^
몽당연필 볼펜자루에 끼워쓰고
다 쓴 공책 위아래 여백을 채우다 못해, 덮어쓰기까지...
아침이면 비닐봉지에 찬 밥 한 덩어리라도 얻으려던 거지들이 심심찮던 멀지않은 옛 기억들이
완전히 잊혀진 시대가 되었조?!!!
요즘 애들, 너무 뭐라 할 수 없는 게 너무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것을 ㅎㅎ
입장 바꿔 생각하면 요즘 아이들에게는 공감 전혀 안 되는
스트레스일 뿐이니까요 ㅋㅋ
들으면서 울컥하긴 하네요!
왜 공감백배일까요? ㅎㅎㅎ
날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지우개 따먹기 해보셨수?
네 맞는 말씀이세요.
푸우님 요즘 독감이 유행한대요
건강 잘챙기세요
@@흰눈이소복소복 ㅎㅎ 많이 했었죠!!!
전 잘 못 해스리~~~ 안 했습니다 ㅋ
가영씨! 언니 방송 출연 요청 드립니다
여름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좋은꿈꾸시고 굿밤되세요
어랑 아마이 응원합니다 😄👍
예진님 더욱 행복하세요
김가영님 지금보니 머리색이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옷도 화사하니 이쁘오 오늘 영상도 잘봤슈 ^^
북한체험(한달살기)~남한에 분들이 한번쯤은 해보면 지금 삶에 감사하고 생활의 활력소가 될듯합니다~(큰 병에 노출된적이 있으신데)추운 날씨에 항상 따뜻하게 건강관리 잘하세요 가영씨~^^
ㅋㅋ 그런 체험은 지옥이죠
감사합니다.
우린 몽당연필을 썼었습니다
누런 종이의 공책을 썼고 갑오징어뼈로 지우개를 만들어 썼구요 궁핍을 겪은 분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됩니다 가난을 몸으로 체험하지 못하면 절대 부요를 느낄 수 없는가 봅니다
국민교육헌장 외우시오?
저도남동구에 살아요
오잉 가영씨 아파요? 왜 아파보이지요? 건강관리 잘 합시다!!!
네 감사합니다☺️
👏👏👏👏👏👏👏👏👏👏👏👏👏👏👏👏👏👏👍👍👍👍👍👍👍👍👍👍👍👍👍👍👍👍👍👍👍👍👍👍
연필 아껴 쓰시면 공장이 어려워 지고 일자리나 나라 경제에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 절약하는 마음 백번 이해하지만
아이가 잘 하는것을 칭찬해 주는것이 아이들을 위하여 더 지혜롭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 같이 살아야죠..인생 뭐 없는데..
왠만하면 중국은 가지 마세요. 북송될위험까지는 적으나 귀찮은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남편이 조선족인데 왜 당신이 가라마라임? 어련히 알아서하지
까까주세요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좋은꿈꾸시고 굿밤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 "라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잔소리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세대의 고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설명이 먹히지 않습니다. 사춘기때는 엄마가 적당히 포기해야 합니다. 크면 저절로 반듯해 집니다. 좋은일 하시는 임예진님을 응원합니다.
위증민의 보고서(1935년도) 내용에 김일성 약력이 있던데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 출신이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들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예, 안봉학, 빈농 등) 농사꾼 등등의 유격대 입대할 때의 신분을 써놓았는데 김일성은 유격대 입대시 신분이 학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일성이 1932년 입당하고 유격대에 들어올 적 신분이 학생이라면 그때 나이가 만 20세이니까 대학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위증민이 보고서에 기록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성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닐까요? 북한의 김성주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이종락 수하에서 세금징수원으로 20세때까지 강도짓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되네요. 북한의 김일성(본명 김성주)가 가짜 김일성이란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여기저기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은요 한번 취직하면 한 곳에서 오래 오래 일 합니다 어차피 다른 곳 가도 일 해야 먹고 사니까요 탈북민 여러분도 한곳에서 오래오래 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딸한테 북한가난한소식 말해도 잔소리로 듣습니다 ㅋ 훗날 철이들어 대학생땐 엄마를 위하죠~그땐 딸과엄마는 친구처럼 잘지낼겁니다 ㅋ
돈이 아닌 연필이나 공책같은 물건을 보내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자녀에게 북한에서 어렵게 생활했으니 너도 아껴 쓰라는 얘기는 따님에게 아무런 설득력도 닿지 않고 감동이나 동정심을 유발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반발심만 생기게 만들고 비단 학용품을 아껴 쓰는 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전반적인 문제에서 까지 엄마 말에 거부감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생활태도가 반복되면 부정적인 인간으로 성격 자체를 변하게 만드니 현명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엄마는 북한에서 어렵게 생활했다는 얘기는 자녀에게 전혀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자녀는 북한에서 고생한 엄마의 고단함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 북한 사람들은 왜 남한 사람들 처럼 못하죠? " 북한 사람들이 무능하다고만 생각할 것입니다. 북한 체제를 이해하기에는 현 시점에서 따님은 아직은 너무 어리기 때문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려면 나이가 훨씬 더 먹고 성숙해져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아닙니다.
우선 엄마가 변해야 합니다. 자식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했다고 언짢아 하고 언성을 높이면 효과는 전혀 없고 자녀의 반발심만 유발하게 됩니다. 드라마에서 봐서 알겠지만 대부분 한국의 부모들은 임예진님처럼 자녀 교육에 접근하는 사람은 드믑니다.
자식이라고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내 자식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했을 때 임예진님은 언성을 높이고 화를 내면서 대화하면 상대방이 님을 용납하겠습니까? 이 사회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행동입니다.
자녀를 교육하려면, 대화에 사랑이 담겨 있어야 하고, 사랑스러운 말은 조용조용하고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딸에게, 학교 다니느라고 고생했으니 오늘은 엄마가 용돈을 좀 주려고 한다고 말을 꺼내세요.
" 네가 필요해서 이 많은 연필과 지우개를 샀겠지만, 다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리면, 이 연필들과 지우개는 땅에 묻히게 되지. 그럼 공해 물질이 묻힌 이 땅은 어떻게 되지? "
질문을 한 후에는 상대방에게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엄마가 혼자서 계속 얘기하게 되면 처음에는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흥분하면서 언성이 높아지게 되니 대화를 독점하지 마세요.
딸이 대답을 하면, ' 학교에서 자연보호에 대해서 들어봤니? "
" 응,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했어. "
" 그렇지 ? 땅에 공해물질이 없어야 우리가 먹는 식량 농사도 지을 수 있게 되는거야. 게다가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사소한 것이라도 절약하면, 그 돈을 아껴서 우리 딸 용돈도 더 자주, 더 많이 줄 수 있지. "
그렇게 말하면 따님이 뭐라고 대답하는지 들어보세요. 그리고 좋은 대답을 해줘서 고맙다면서 용돈을 줘 보세요.
북한 정권이 할려고 노력 안 하는 걸 우리가 왜 도와줘야 하는데...?
정권이 국민의 삶을 잘 살게 할려고 노력하지 않고 지네들 정권유지하는데만 돈을 투자하는데 같은 한민족이라고 도와줘야 해?
예진님 미안~ 미안 ㅋ~ 대한민국 월드컵 16 진출 ㅋ~
ruclips.net/video/OTrhDBqurnU/видео.html
참 안타깝네요..!! 자기자식을 내가겪어본만큼 느껴보아라.. 참이중성 쩌네요!!
대한민국 신분받기 전(前)에는, 개 취급 받고 다녔는교 ?
통일한울회 같은 이런 활동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전혀 쓸데 없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것때문에 큰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런소리하면 꼰대 소리들어요...ㅎ
아직 말이 다 변하지 않으셨겠지만...자식에게 '증오'라는 단어 대신에 앞으로 다른 단어를 쓰는 것을 추천해요
한국 정부에 혜택 받은것 열심히 일해서 .. 봉사 하세요..... 한국에서 혜택이 중요 한게 자랑이 않닌 미다....
남편이 중국인??
왜 탈북하신분들 하나 같이 북한에 퍼주지 못해 안달하는지 참 자기 인민 먹여살리지 왜 우리있는데 말합니까? 대한민국도 힘든 사람 많습니다. 평생 대한민국 국민들 세금으로 허리 휜다!!
입병엔 오라버디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절기라서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자기딸한테는 따님이라고 높여 칭하는거 아니에요 ^^ 실례에요. ㅎ
아이에게 말하는 북한시절 얘기도... 요즘 말로 '라떼는~'과 비슷한 거예요. 아이 본인이 어떤 계기로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면, 엄마가 하는 절절한 말은 사실 소음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제 어릴 적도 비슷했어요. 어머니께서도 자신이 자라던 시절 얼마나 어려웠는지 등을 절절히 말씀하셨지만...
그때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뭘?'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는 알았지만, 난 전혀 다른 시대에 나아 자랐기에 아무런 공감도 안되었던 겁니다. 아마 아이도 비슷한 심정일 거예요.
말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거예요.
마음은 알지만 아껴만쓰면 경제가 안돌아가요. 경제도 규모가 중요한데. 규모가 작으면 경쟁력이 떨어지고 경쟁력떨어지면 생산을 못해요. 모두 수입에만 의존하게되어 위험한순간이 올수 있어요. 저도 옛날을 기준으로 애들을 키우면 실수하게. 되네요
할머니들도 사춘기애들한테 절약 이북에서 고생 해바야 니가 정신차린다 안해요 반항심만 더 커지지 한국부모 청소년 중에도 잘못된 부모때문에 삐뚤어진 청년이되어 부모와 갈등이 심한거 간혹 방영되는게 걱정스럽네요
자신이 궁핍한 과거삶을 청소년에게 강압적 강요해서 어른이 된 자식은 부모가 시대에 떨어진 낙오자로만 여기지 부모의 환경을 생각안해요
자신의 취업 사회환경이 전쟁터인데
연필을 아끼고 북한아이들 생각하면 올바른 가치관이 가져집니까
북한에 있을때 한국에서 수많은 물자 수백억 돈을 매 정권마다 보내줬는데 한국을 감사해본적 있나요 없잔아요 근데 몽땅연필 모아 보내면 누가 감사하죠?
여기왔으면 이북에서 하던거 생각 행동 맘속에 담으시고 복지센터에 사춘기자식 올바르게 키우는 법을 배우세요 여기 당간부 키우는 나라 아녀요
자칫잘못하면 부모가 자식을 망치게 됩니다
항상 공부하고 본인의 역사가 왜 이렇게 됐고 왜 남한에 침략했는지 알아야하고 남한 군인전사자 30만 한국시민만 백만이 사망했슴 전세계 3년동안 전쟁중 최대 사망자임
김정일이 죽인것도 아니고 북한인민군과 중공군이 죽인숫자임 세계의 역사를 공부하시면 북한과 친북 동맹나라들은 왜 저런지 공부하시면 북한이 왜 그렇게 사는지 이유를 알게됩니다
동남아시아 중동 동유럽 아프리카 곳곳에 북한동맹나라가 있고 어떤 실정이고 무엇이 현자인지
탈북인과 사회생활하면 젤 답답한게 자신의 고향 역사도 몰라 세계사도 몰라 오로지 자동차사고 놀러다니는거 이거만 관심 놀러다니는것 자동차사는것도 자유인데 자신의 역사는 본인의 사고 행동이며 왜 그리 살았는지 압시다
한국에 적응하는 정성의 반이라도 북에서 김씨 왕조에 대응하는 용기가 아쉽네요.오직 멸공만이 다같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