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땅을 찾아서]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안성과 용인으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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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말은 태어나면 제주로 가고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가라’
이 말에서의 포인트는 바로 환경입니다.
그렇다면 살기 좋은 환경이란 어떤 걸까요?
첫 번째 기준은 도로, 두 번째는 인프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도로를 통해서 크게 인프라가 그려질
안성과 용인이라는 도시를 안내하면서
평택 고덕의 발전을 단순히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누군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말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멀었다.”
“안성이랑 용인 처인구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래봤자 안성, 처인구다.”
네 맞습니다. 어느 정도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변화를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실 겁니까?
토지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토지 투자에 성공을 위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제한된 기준에 맞는 정보와 땅만 수집했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서
변화되고 있는 안성시와 용인 처인구 주변 도시들을
잘 관찰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연락처로 도움을 요청하시면 성심성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혼자하면 힘들지만 함께하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10-7320-7029 권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