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소 실제 북한의 생활은 어떠할까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금강산관광 상품이 있었을 때 그거라도 가보지 못한 게 참 아쉬웠습니다. 지금까지 몇 편의 영상을 봤는데요 가장 진솔하고 객관적이신 거 같습니다. 객관적인지 아닌지 안 가 본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요ㅎㅎ. 출근하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노동자 착취? 이런 표현을 쓰나요? 노동력 착취는 맞는 표현입니다요. 그러면 노동자 착취는? 그리고...보이시는 너가 눈으로 저것을 직접 보다(o) -> 보시다(o) 저것이 너의 눈에 보이다(o) -> 보이시다(x) 그니까 조선생은 올바른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표현력부터 갖춰야 하지 않겠소? 어찌 박사 학위까지 받고 또 정부의 연구기관에서 일한다는 서생이 노동력 착취와 노동자 착취 가운데 어느 것이 바른 표현인지 구분도 못하나요? 답답한 서생이로고. 이러니 보따리 장사꾼 소리나 듣지.
90년대 군대에 잇엇는데 똥 국 이라고 함.. 양배추 국.. 반찬 별다른 것 없고.. 나 군대 잇을떄 먹던 것과 비슷.. 맛 없엇지만.. 군대 잇을때 걍 크게 지장 없엇음.. 먹는게 부실 하면 힘 쓰기 힘듬. 사람 사는게 별 다르지 않은데.. 매우 악의적으로 표현 하는 듯.. 지금 떠드는 애 신용이 없지 국무총리 산하 준 공무원 으로 북한 군 1만명 어쩌고 떠들던 애.. 지 입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물증은 다 조작 된 거라고 하면서 러시아에 1만명 파병 된 것 은 기정 사실로 떠들어 댐.. 밥 먹고 살려구 거짓 인줄 뻔 히 알면서 떠드는 영혼 없는 인간 임.. 시키니까 주어진 원 고 읽는 거.. 저런 인간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잇을까.. 북이 식량 사정이 안 좋으니 호의 호식 하진 못 할 것으로 사료되나.. 먼가 착취 한다는 식으로 표현 하는게 좀 그렇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 같지.. 사이 좋게 밥 잘 먹네.. 대한민국 군대를 90년대 초에 다녓는데 저만도 못 햇다..
![[#부칸썰] 북한에서 부유하게 살았던 보안원 가족! 탈북 후 처음 방문한 한국 아파트에 대충격👀 | #이만갑 몰아보기](http://i.ytimg.com/vi/pWru-OH-Si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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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모아보기] 💥위험천만💥 北 노동자 16명, 목숨 건 동반 탈북 성공담😱 노동자 동료 15명을 설득하고 탈북한 사연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672 회](http://i.ytimg.com/vi/0DPntE1894g/mqdefault.jpg)
조한범 교수님, 건강하세요.
대한민국도 1980년대까지는 노동자들도 저렇게 먹고살았다.
이런건 사랑제일교회와 자유통일당이 조롱해대며 좋아한답니다.
대한민국의 군대도 저런수준의 식사를 많이했네요?
좌진보 우보수 중도세력들도 봐야되는.
안녕하십니까, 평소 실제 북한의 생활은 어떠할까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금강산관광 상품이 있었을 때
그거라도 가보지 못한 게 참 아쉬웠습니다.
지금까지 몇 편의 영상을 봤는데요 가장 진솔하고 객관적이신 거 같습니다. 객관적인지 아닌지 안 가 본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요ㅎㅎ.
출근하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금강산관광가서 죽임당하신분도 있었죠
@
다 아는 뉴스죠.
인권타령 정말 싫어요. 저 빈말하는거 아니거든요?
성범죄피해자들 이야기해서 죄송합니다.
북한의 현실을 알려주는 대동강TV를 응원합니다.
나는 17살에 천막 처놓고 단체로 연못의 물로써 밥 해먹으 면서 고리원전 신설공사 때 먹고 살려고 살았다 ㅡ 넘의 나라에서 돈벌이 하려면 다들 그렇게 살았다 ㅡ
중동공사 현장에서도 마찬가지 ㅡ
대동님 늘 항상 응원합니다~
통일
말로만 듣던 북한
주민들에 생활을 대동강tv를 통해서 보니 더욱더
실감 납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넘 가슴아퍼서 볼수가 없어요~ㅠ
춥고 배고픈데 미래에 대한 불안과 희망이 없는 삶 16시간 건설 중노동 60년전 내가 국민학교 다닐적에도 저것보다 훨신 잘먹었다 이게뭐냐
노동자 착취? 이런 표현을 쓰나요?
노동력 착취는 맞는 표현입니다요. 그러면 노동자 착취는?
그리고...보이시는
너가 눈으로 저것을 직접 보다(o) -> 보시다(o)
저것이 너의 눈에 보이다(o) -> 보이시다(x)
그니까 조선생은 올바른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표현력부터 갖춰야 하지 않겠소? 어찌 박사 학위까지 받고 또 정부의 연구기관에서 일한다는 서생이 노동력 착취와 노동자 착취 가운데 어느 것이 바른 표현인지 구분도 못하나요?
답답한 서생이로고. 이러니 보따리 장사꾼 소리나 듣지.
응원합니다
90년대 군대에 잇엇는데 똥 국 이라고 함.. 양배추 국..
반찬 별다른 것 없고.. 나 군대 잇을떄 먹던 것과 비슷.. 맛 없엇지만.. 군대 잇을때 걍 크게 지장 없엇음..
먹는게 부실 하면 힘 쓰기 힘듬. 사람 사는게 별 다르지 않은데..
매우 악의적으로 표현 하는 듯..
지금 떠드는 애 신용이 없지
국무총리 산하 준 공무원 으로
북한 군 1만명 어쩌고 떠들던 애..
지 입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물증은 다 조작 된 거라고 하면서 러시아에 1만명 파병 된 것 은 기정 사실로 떠들어 댐..
밥 먹고 살려구 거짓 인줄 뻔 히 알면서 떠드는 영혼 없는 인간 임..
시키니까 주어진 원 고 읽는 거..
저런 인간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잇을까..
북이 식량 사정이 안 좋으니 호의 호식 하진 못 할 것으로 사료되나..
먼가 착취 한다는 식으로 표현 하는게 좀 그렇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 같지..
사이 좋게 밥 잘 먹네..
대한민국 군대를 90년대 초에 다녓는데 저만도 못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