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진령군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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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구한말 고종과 명성황후 민씨 뒤에는 진령군이라는 무당이 있었습니다.
    권력을 지키기 위해 무속을 택했던 고종과 민비
    그들을 이용하여 재물을 축적하고 매관매직을 일삼은 무당 진령군
    민비가 언니라고 부른 무당 진령군
    진령군이 민비를 등에 업고, 권력의 실세로 떠오르지만 진령군이라는 군호와 여자라는 사실만 알려져 있을 뿐, 남아있는 기록은 없습니다. 이런저런 일화가 구전으로 떠돌고 야사의 형태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알로에-m9o
    @알로에-m9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무속에 휘둘리는 정권이라니🤬🤬🤬🤬

  • @khj907050
    @khj9070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딱 지금상황이네 어휴답답

  • @ppfd638
    @ppfd63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용산 대형 스크린에 틀어주세여~~

  • @user-bn5uz2ud4v
    @user-bn5uz2ud4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안보고 댓 남긴다.
    조선이 잘 망했다고 생각한다. 진심이고 나는 애 하나둔 한국인 가장이다.

  • @kingmaker0101
    @kingmaker010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여자 천공

  • @aurakim7859
    @aurakim785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명은 또 처음알았네요.
    박창렬...

  • @동동구리-y6s
    @동동구리-y6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김건희?

    • @user-cy2vc8vk4k
      @user-cy2vc8vk4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ㄹㅇ 무당이랑 뭔상관 ?
      명칭만 무당이지 배후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