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만난다는건 "사랑에 빠지는것"과 같아요. 이별이 올땐 다시는 반려견을 갖지 않겠다는 그 다짐은 사랑에 빠졌다가 이별을 겪을때 I will never fall in love again 모두가 되는거죠. . . 그러나, 상처는 아물며 사랑은 다시 찾아옵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예전의 사랑을 잊는건 아니죠. 다만 기억속에 보관할뿐. . . 첫사랑은 늘 가슴이 짠하듯 우리의 첫 반려견은 영원히 가슴에 더 특별하게 몽클하죠. 마치 첫사랑처럼요.😊 . 반려견은 사랑, 그저 사랑이예요. . 오랫동안 장군이 덕질하고 있지만 저 역시 그런 과정을 거쳐봐서 알지요. 장군이가 누나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고 있는걸 보면 저도 모르게 빙그레 웃어요. ❤ . . 그나저나, 너무너무 미모 폭발 전장군이예요. 😂❤❤❤ 장군아, 사랑해!
결말을 알면서도 우린 다시 시작한다.. 누나가 책 읽어주는 동안 세상 편하게 코골고 있는 잔구니를 보면서 코가 시큰해지다가 결국 울컥해버렸네요ㅜ 기쁨과 행복만 가득 안겨주는 소중한 존재들인데 왜이렇게 생이 짧은건지ㅠ 저는 항상 랜선누나였고 이모이지만 늘 이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즐겁게만 오래오래 살다 가라고 기도합니다 너희들은 아무걱정 하지말고 그저 건강하기만 하라고, 하루라도 더 사랑받고 이쁨만 받고 행복하라고.. 잔구나 지금까지보다 더 더 행복해야해..♡
+ 소중한 이야기 공유해 주고 글로 쓸 수 있게 허락해 준 장군이 누나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ㅠㅠㅠ♥ 기왕 이렇게 된 거(?), 우리 젖 먹던 힘까지 다 끌어내서 반려견과 아낌없이 사랑 주고받기로 해요! 당고니랑 당고니 누나 천년만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옆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그렇게 힘들 마지막이 있음에도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우리 반려동물은 언제나 품어줄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냥 지금 행복에 충실하며 사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도 말티즈를 키우고 있으며 언젠가는 슬픈 결말을 맞이하겠지만 후회없이 사랑을 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공감해요 마지막에 저도 눈물 바다 ㅜ 제 반려견 12살 지나고 곧 13이 되는데 하루하루가 소중해요 장군이 코 고는 소리도 사랑스러워 💜💜💜 저는 길냥이들도 너무 가엽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주고있어요 얼마나 똑똑한지 밥 시간을 알고 기다려요 ㅎㅎ 그래도 우리 반려견들 우리 한테 왔어니까 많이 많이 사랑해주자구요💕 광고필수에요🙌🏻
온정 에세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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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알게되요 내가 사랑했던게 아니라 사랑받았음을요
맞아요 사랑을 주긴 했지만 받은 사랑이 너무 컸다는걸 ㅠㅠ 제가 너무 의지하고 있었다는걸 알았네요
내가 펫로스 신드롬에서 극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생각.
❤
진짜 사랑받았음이 맞는거 같아요 ❤
저는그래도 제가 더사랑하는거같아요ㅋㅋ
귀여워요 장군이 제일이뻐요
울지마세요
어제 저희집 말티강쥐가 떠났습니다..14살이였고 노견이라 마음의 준비를 늘 했지만 막상 떠나니 눈물이 멈추질않네요..강아지는 항상 사랑과 행복만 주다가고, 정말 무섭게 정이들고 사랑하게 되는 존재같아요..
세상에 모든 강아지들이 장군이처럼 사랑받길!!❤❤❤
반려견을 만난다는건
"사랑에 빠지는것"과 같아요.
이별이 올땐 다시는 반려견을 갖지 않겠다는 그 다짐은
사랑에 빠졌다가 이별을 겪을때
I will never fall in love again 모두가 되는거죠.
.
.
그러나,
상처는 아물며
사랑은 다시 찾아옵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예전의 사랑을 잊는건 아니죠.
다만 기억속에 보관할뿐.
.
.
첫사랑은 늘 가슴이 짠하듯
우리의 첫 반려견은 영원히 가슴에 더 특별하게 몽클하죠.
마치 첫사랑처럼요.😊
.
반려견은 사랑, 그저 사랑이예요.
.
오랫동안 장군이 덕질하고 있지만
저 역시 그런 과정을 거쳐봐서 알지요.
장군이가 누나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고 있는걸 보면 저도 모르게
빙그레 웃어요. ❤
.
.
그나저나,
너무너무 미모 폭발 전장군이예요. 😂❤❤❤ 장군아, 사랑해!
모든 견주들의 슉명이에요 아건❤❤
모든 댕댕이들이 행복한 견생을 만들어주는게 견주의 책임이지요.
당구니 행복하게 눈나랑 행복해❤
결말을 알면서도 우린 다시 시작한다.. 누나가 책 읽어주는 동안 세상 편하게 코골고 있는 잔구니를 보면서 코가 시큰해지다가 결국 울컥해버렸네요ㅜ 기쁨과 행복만 가득 안겨주는 소중한 존재들인데 왜이렇게 생이 짧은건지ㅠ 저는 항상 랜선누나였고 이모이지만 늘 이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즐겁게만 오래오래 살다 가라고 기도합니다 너희들은 아무걱정 하지말고 그저 건강하기만 하라고, 하루라도 더 사랑받고 이쁨만 받고 행복하라고.. 잔구나 지금까지보다 더 더 행복해야해..♡
솔직히
누나 책읽어주는거 잘안들리고
귀염둥이 당고니 코골면서 자는게 눈에드오니깐ㅋㅋㅋ 자꾸 웃으면서 게속 쳐다보고 있는데🐩🤣🤍🫧💚💫
당고니 잘장~이뿐꿈 꾸고🥳
미춰버리게 당고니가 너무이뻐~
올해 2월에 18년을 딸처럼 키운 저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내용에 눈물 한바가지 쏟았네요ㅎㅎ 요새 장군이 영상 보는게 저에게는 힐링 입니다!! 장군이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마지막에 우시는거 듣고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ㅠㅠ 강아지를 키우고있는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는 말..
결국에는 작별해야하는일....
마지막 말에 저도 옛날 생각 나네요 ㅠㅠ 울 장군이 넘 이뿌고 사랑 스럽고 귀엽당🥰🥰🥰
건강하고,행복하게❤❤❤
오늘도 귀여운 장구니
장군아 형이 장군이 너무 사랑해 알라뷰 ❤❤❤❤❤
장군이 누나랑 오래오래 행복해❤❤
ㅠㅠㅠㅠㅠ 자려고 누웠는데 눈물 주르륵 ㅠㅠ 그 와중에 공추 장군이 귀엽기 ㅠㅠ
장군이 눈뜨고 코골며 자는 모습 귀여워 어쩜 저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잘 잘까???❤❤❤❤
장군이 불면증 극복한 꿀팁 공유 감사합니다.
꿀밤마려워요ㅠㅠ어쩌죠?
장구나 행복하자🍀
우리 모두 ❤행복사랑건강❤
귀여와 사랑스러와 심장에 무리가와❤ 어제 우리캉테가 보호소에서 울집 온지6년되는 날이였어요. 그래서 생일이 되었죠❤ 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길🎉
온정에세이로 온전히 느껴진 반려견에 대한 사랑의 마음.. 따뜻하고도, 눈물나게 잘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가들이 주는 이 큰 사랑 잊을수 없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저도 무지개 다리 건넌 아가들 생각나서 같이 울었습니다
흐엉ㅜㅜ 제 마음이 전달된거 같아서 감동이에요..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는 존재들ㅜㅜ❤
내 37년인생 가장슬픈 순간은 단연코 내동생 호두를 보내는 순간이었음 너무나도 힘들어서 우울증까지 왔었네요 친구도 떠난적도 있었고 식구(사촌지간,할머니,할아버지)들도 몇몇분 떠났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내반려견이 떠났던 그 순간이 가장슬펐다..ㅠㅠ
@@Wkwkkeejrj 왜?
마지막에...... 흐엉.... 나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군이 누나의 진심이 정말 고스란히 느껴지는.....ㅠㅠㅠㅠ
+
소중한 이야기 공유해 주고 글로 쓸 수 있게 허락해 준 장군이 누나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ㅠㅠㅠ♥ 기왕 이렇게 된 거(?), 우리 젖 먹던 힘까지 다 끌어내서 반려견과 아낌없이 사랑 주고받기로 해요! 당고니랑 당고니 누나 천년만년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옆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귀여워 장군이 ❤
헠 나 어떡해… 자다가 울어 ㅠㅠ
귀여워요 장군이 제일이뻐요 제일이뻐요
이야기가 너무 슬퍼서 자꾸 울고 싶은데 강아지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진정됩니다🤍🧙♂
장구니 ㄱㅇㅇ!!!!❤
❤❤❤❤❤
군이 코골 눈나 보이스 들으면서 잠 자 볼게요 장군나잇 ❤ 오늘도 행복하게 함께 하세요 오늘이 또 오늘이 되는 것 처럼 후회없이 늘 함께😊
좋아요 꾹
귀여운당고니💓💓
장구나주말두힐링하게해줘서
언제나 고마워^^
장구니눈나두장구니 이쁜모습
보여줘서고마워요😊😊
힝 저도 감사합니다❤
강아지를 16년키우면서 가슴철렁하던순간 아플때병원문열때까지 울면서밤샜던때 밥안먹을때 여행갈때 행복한추억에 힘들고 슬픈순간에도 그렇게 나도 어른이되고 부모가되는것같았지요
내품에서 마지막숨을쉬고 저멀리 떠났을때 수의를입혀 멀디먼 아이세상으로 보낼때슬픔은 아직도 가슴에남아 문득 서럽게 울면서 나는부모의 마음을 알게됐다❤❤❤
눈에넣어도 안아프다 물고빤다 금이야옥이야한다가 무슨말인지 난 알게됐지요❤❤❤
코골이 ㅋㅋ
오늘도 사랑스럽고 귀여운 장군이!😊😊😊😊
언제나 이쁜 맹수입니다!❤❤❤
우리집 강쥐이름과 같은 말티즈장군이 13년의 사랑과 행복을 듬뿍 주고 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의별이 된 우리애기 장군이를 보며 어찌나 반갑던지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그안에서 위로를 받는답니다
장군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예쁜모습 보여줘!!!
눈나 장고니 눈뜨고 잔대요~😂
그렇게 힘들 마지막이 있음에도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우리 반려동물은 언제나 품어줄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냥 지금 행복에 충실하며 사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도 말티즈를 키우고 있으며 언젠가는 슬픈 결말을 맞이하겠지만 후회없이 사랑을 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이별은 불가피하고 항상 아프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이별하고 이런 감정을 느끼며 사는게 온전한 인생인 것 같아요. 이별이 두려워 사랑을 시작하지 못하는거 슬퍼요.
사랑을 정말정말 많이 주는 우리 장군이 누나랑 오래오래 행복햇 ❤
히잉❤ 사루도 장구니도 건강하쟈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해요
마지막에 저도 눈물 바다 ㅜ
제 반려견 12살 지나고 곧 13이 되는데
하루하루가 소중해요
장군이 코 고는 소리도 사랑스러워
💜💜💜
저는 길냥이들도 너무 가엽더라구요
그래서 챙겨주고있어요
얼마나 똑똑한지 밥 시간을 알고 기다려요 ㅎㅎ
그래도 우리 반려견들 우리 한테 왔어니까 많이 많이 사랑해주자구요💕
광고필수에요🙌🏻
할머니가 키우시는 강아지를 잠깐, 일주일만 봐줬는데도 지금 할머니댁에서 지내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면 다리를 건너지도 않았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제발 할머니랑 별이가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눈물이;;
에잇 엄청 울어버렸네요 작년 7월 무지개다리를 건너보낸 내 아들 내 첫강아지 쪼코가 생각나고 지금 두번째 강아지 따님을 보며 눈물바람했더니 따님이 눈물을 핥아주네요 ㅠㅠ
장군이 코코낸네와 함께 하는 이야기...보내보니 철 들더라고요. 보내보기 전에 절대 알 수 없었어요. 장군님이라서 구독자는 쫄병이 되는구나 ㅋ.
ㅠㅜ..
내가 요새 장군이보고 이집 저집 다님서 알게된건데 장군이는 유난히 혀가 빨갛다는...
혈액순환이 잘되서그런가? 하고 혼자 생각했음..ㅋ😊 ㅋ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움 ❤
디도니 몇 번 울었겠구만..
나레이션 하면서 애써 담담한 목소리로 말하려고 노력하며 몇번이나 녹음을 했을께 뻔해서,, 더욱 짠한 영상이네요😢
헉 그게 티가 났나보네요 마지막 문장은 끝까지 성공 못했어요😭 흐어 감사합니다🩵
작별을 해봐서 누구보다 더 가슴아픈 😢
읽지마래요 ㅋㅋ
돌보는 사람이 있으면 아이도 어른이됩니다
사랑은 그저 주는것으로 사랑이라고합니다 /법륜스님
어머.. 감동..
장구니다아아 바로 달려오기
6:28 울지 마세요 ㅠㅠ
장군이 안 사랑하는거... 그거 어떻게하는건데 ......
구니까요~~😭
세상에 이런일이 에 한국에서 30년이상 산 장수견 나옴😢
네발로 걸어 다니는 산책 많이 시켜 주세요
전장군이면 전두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