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버전은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남자가 부르는 느낌이라면.. 옛날 버전은.. 모난데 많고 부족함 많은 한 남자가.. 진심을 다 해 부르는 느낌. 요즘 버전은 아름답고, 옛날 버전은 처절함.. 개인적으로.. 둘 다 좋은 건 똑같은데... 이상하게 자꾸 옛날 버전이 마음에 더 쓰임..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 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거 알지만 한 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되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생각이란거 알지만 한 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user-cds1818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성형을 하든 뭘 하든 외모 가꾸는게 전혀 잘못된 일도, 부끄러운 일도 아니구요. 제 말의 요지는 박효신 오빠는 성형을 해도 잘 생겼고, 안 해도 잘생긴 모태미남, 모태매력남이라는 거죠 :) 마음이 잘생겨서 외모도 잘생긴 겁니다.
@@강창현-q2e ㅋㅋㅋㅋㅋ...노래의 난이도는 음역대가 아니라 곡 소화력으로 측정 하는거임.. 저 단순하기 짝이 없는 반복 멜로디에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는 곡을 단순 아마추어 스킬로 커버가 될거라고 생각함..미안한데 절대.. 저 곡은 말 그대로 박효신 이라는 가수 스타일에 맞춰서 나온 곡임.. 난이도 높은 곡 맞음 어딜 아니라고 씨부리누...
어느정도 고음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고음이었고 음색이 굵다보니 우리가 저음으로 인식한거였음. 김범수, 이기찬 같이 불렀던적 있는데, 그 둘도 박효신 노래를 소화 못했었음. 이때도 다른 노래, 팝송이나 다른 가수들 노래 부른거보면 엄청난 고음이었음. 근데 그걸 나도 최근에 보면서 알게된거. 정작 저땐 굉장한 저음이라고 느꼈음. 노래방에서 박효신 노래 부르면 여자가 불러도 약간 높은 음정임.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박효신 - 바보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0년 05월 27일] [Again 가요톱10/KBS KPOP Classic] 20000527](/img/1.gif)
요즘 버전은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남자가 부르는 느낌이라면..
옛날 버전은.. 모난데 많고 부족함 많은 한 남자가.. 진심을 다 해 부르는 느낌.
요즘 버전은 아름답고,
옛날 버전은 처절함..
개인적으로.. 둘 다 좋은 건 똑같은데... 이상하게 자꾸 옛날 버전이 마음에 더 쓰임..
개인적으로는 박효신 옛날 얼굴, 옛날 창법을 더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그냥 익숙해서... 어릴 때부터 봐온 게 그 모습이라.. ㅋㅋㅋ
@@나카시마미카-w2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컨셉 너무 제대로다
저도 2002년때부 팬이여서 ㅎㅎㅎ 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용ㅎㅎ벌써 저는 35살이네요 ㅋㅋ풋풋한 오빠얼굴귀엽다ㅎㅎ
이때..군 휴가때 참 많이 들었던 곡인데..ㅋ 40대가 되어서도 이때의 박효신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안나오는 목소리지만 너무 그립네요.
나도 옛낳 효신이형이 더 좋음
예전 목소리엔 박효신의 감정이 있어서 지금도 예전 목소리가 좋음.
지금 목소리가 완벽할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때의 박효신 얼굴이 더 좋아요 정말 사랑스러움 ㅠㅠ ㅎㅎ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 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하게 묻혀질까봐
단 한번도 편지조차 못했는데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거 알지만
한 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되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생각이란거 알지만
한 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저때가 목소리 호소력 미쳤었는데ㅠ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옜날 창법이 더 듣기 좋다 ㅎㅎ
@@나카시마미카-w2h 정신병?
@@나카시마미카-w2h 저 창법이 그냥 듣기 더 좋아요 자기 취향 강요 자제요
옛
15년도 동경이 미쳤는데...
너 곰도리 귀.엽.따잉~~
지금의 박효신 음악성, 스타일보다 저 시절의 감성 예전 노래들이 그립다.
박효신 노래는 사람 마음 깊은곳을 울리고 감동시키는 힘이 있음...
0:35 눈 감았다 뜨면서 눈동자 살며시 옆으로 굴리는 모습이 예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아서 순간 멈칫했음
효신이형 나 이 노래로 많이 울었었어. 감정이 말이되나...
이때 창법 애절했어서 넘 조아했음 😍
개인적으로 이 때 창법이 이 곡과는 더 어울렸던 것 같다.
뭔가 애송이의 절절함이 있어서 곡에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음 이시절은
애송이 ㅋㅋ 공감이요
난 이때의 박효신이 너무 그립다..ㅠ
역시 감성은 옛날이...
나도 모르게 울고 있어.
진짜 미친 감성이다~~~
천재중에 천재~~~
라이브로 들으면 영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저 시절 라이브 듣고싶다.
ㅠㅠ
달라진 창법은 자꾸 엇박자 넣어서 옛날 느낌이 안나
이 원곡 버전이 제일 좋음
그 시대의 전문가들이 이것저것 따지고 노력해서 만든곡이니까ㅋㅋ
근데 부르는사람도 사람인지라 익숙해지면 바꾸려하는 그런게 있는듯ㅠ
나도 이때의 발성이나 음색 얼굴이 더 좋은건 왜일까..이때의 내 모습도 그립다
추억열차에 무임승차 했습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꾸벅~~!!
감정몰입 지린다 박효신 표정이 금방이라도 울것같다 ㅠㅠ
겨울만 되면 유독 이형 노래가 듣고 싶어짐... 동경도 참 추울때 듣기좋은 감성임😥
왜 눈물이 나지 ...
20대의 사랑감정 같아서 이때가 더
넘뭄무 귀여움 거 같으다 ㅠㅠ
와...귀한 영상이다...저 시절 저 창법...저 감성
어릴때 좋아했던 여자한테 차이고 이 노래만 몇날며칠 들으면서 헤매던 기억이 떠오르네...정말 힘들었지만 젊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치아교정 전 얼굴인데, 이 때도 매력터져 ㄷㄷㄷ 너무 매력있다 ㅠㅠㅎㅎ
치아 눈 코 입??ㅎㅎ
@@user-cds1818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성형을 하든 뭘 하든 외모 가꾸는게 전혀 잘못된 일도, 부끄러운 일도 아니구요. 제 말의 요지는 박효신 오빠는 성형을 해도 잘 생겼고, 안 해도 잘생긴 모태미남, 모태매력남이라는 거죠 :) 마음이 잘생겨서 외모도 잘생긴 겁니다.
@@hoffnunggnr2117 코 뺀게 아니라 평소 코보면 저때랑 똑같음. 콘서트 그런거할때는 필러맞는거같음.
이땐 진짜 인간으로서 짝사랑 그 자체를 표현하고있고 지금은 죽어서 하늘나라에서 모든 것을 초월한 채로 노래 부르는 느낌. 이때의 감성이 난 훨씬 좋다. 지금은 솔직히 너무 오글거림.
공김이요 ㅜ
지금이 더 좋은건 취향이라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지금을 내려치면 안되는거죠😢
명곡은 이 시대의 타임머신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를 과거의 행복했던 때로 잠시나마 여행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이게 박효신인데 ㅠㅠㅠㅠㅠ박효신 너무 그립다
@@나카시마미카-w2h 어지러워 다못읽음
@@나카시마미카-w2h 관종인가;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나카시마미카-w2h 이건 무슨 존재죠?
그만 놓아주자,. 30대 아재가 ,,,,,,
이때의 박효신은 그냥 사랑에 상처 많은 남자처럼 느껴져서 그래서 더 좋아했는데 그때의 감성이 가끔 그립네요~
동경 영상은 이게 제일 좋다
동경, 해 줄 수 없는 일, 눈의 꽃 너무 좋음..
흐미... 이 고난도의 곡을 라이브로 ㅎㄷㄷ 우리는 이런 곡을 귀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최고의 명곡
고난도는 아님
@@강창현-q2e 호흡 비중이 높아서 거의 가성인지라 일반인들은 피지컬이 안 돼서 질러야 하는데 그 음이 꽤 높아서 어려운 노래 맞아요
@@강창현-q2e ㅋㅋㅋㅋㅋ...노래의 난이도는 음역대가 아니라 곡 소화력으로 측정 하는거임.. 저 단순하기 짝이 없는 반복 멜로디에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는 곡을 단순 아마추어 스킬로 커버가 될거라고 생각함..미안한데 절대.. 저 곡은 말 그대로 박효신 이라는 가수 스타일에 맞춰서 나온 곡임.. 난이도 높은 곡 맞음 어딜 아니라고 씨부리누...
@@강창현-q2e 이거 키 높아서 실제로부르면 좌절하는데...
@@강창현-q2e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라 혼자 노래방갈때만 부르곤하는데
그 이유는 느낌 살리기가 너무 어렵고 노래도 긴편이라 다른사람이 듣기엔 지루할까봐요...
호흡부터 감정선 살리는 디테일까지 정말 어려운노래 맞습니다.
이 노래만큼은 이때창법이 너무 좋은데 ㅠㅠ
가사가 제 마음 같습니다.
난 이때 목소리가 더 애절하고 좋음 ~~
이게 20살의 실력이라니...진짜 말도안된다
갑자기 가사와멜로디가 머리에 떠올라 들으러옴
이떄도 극고음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고음은 다 소화해내는 클라쓰인데... 호소력+허스키+저.중음을 택한 갓효신..
데뷔곡부터 a4 지르긴 함
@@kksohappy 떡잎부터 달랐다..
어느정도 고음이 아니라
평균적으로 고음이었고 음색이 굵다보니 우리가 저음으로 인식한거였음. 김범수, 이기찬 같이 불렀던적 있는데, 그 둘도 박효신 노래를 소화 못했었음. 이때도 다른 노래, 팝송이나 다른 가수들 노래 부른거보면 엄청난 고음이었음. 근데 그걸 나도 최근에 보면서 알게된거. 정작 저땐 굉장한 저음이라고 느꼈음. 노래방에서 박효신 노래 부르면 여자가 불러도 약간 높은 음정임.
@@jindao600 좋은사람 불러보면 생각보다 힘듦ㅋㅋㄱㅋ
이때부터 이미 고음 장착 됨...잘 안썼던 것뿐...완성형 가수죠 데뷔때부터...
옛날사람이라 옛날영상만 찾아보게되네요 노래 넘 좋다💜
야생화. 숨,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나는 저때의 박효신이 더 그리워..
와 진짜 호소력 개오진다...
갠적으로이때가 그리워
창법이 조금 바뀌었지만 언제나 듣기 좋아요 박효신 최고
이미 이때가 완성형이었는데 크;
비오는 오늘...목소리가 넘 잘 어울린다.....효시니 노래만 들음 눈물나ㅠㅜ
동경이 타이틀곡도 아니고 방송에서 많이 부른것도 아닌데, 우리 기억에 이토록 남아 있는것은, 그때의 스무살의 박효신과 가사가 너무 잘맞았고, 절절한 노래임에도 그나마 절제해서 부른맛이 있었기 때문.
2집 타이틀곡이 동경맞아요 동경이랑 먼곳에서
타이틀곡 맞는데요? ㅋㅋㅋ
@@pengki111원래 아니였어 ㅂ세나 ㅋㅋㅋㅋ 원래 먼곳에서만 타이틀곡였는데 후속곡인 동경이 더 인기있어서 후에 바뀐거다 알고 쳐말해라
@@김민형-o9f모르면 아갈해라 제발
와....저감정
24년후 아직도 그리워해요. 앳된모습 목소리 너무 좋음❤
21세의 박효신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애잔한 가사 목소리천재 명곡인 이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혹시나 고백하면 멀어질까봐 가슴앓이 하고 있는데 이 노래를 다 들으니 눈물이 떨어집니다...
고백하세여.. 그리고 행여 거절 당해도 끝난게 아니예요 고백 후가 진짜 짝사랑의 시작이예요
제가 좀 들어본바로 현재 목소리는 훨씬 듣기 훨씬 좋아요 깔끔한 느낌인데 옛날의 톤,떨림,긴장 이걸 이기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어느정도 풀릴때 나오는 소리는 정말 굉장한 느낌이였고 지금도 느낍니다. 현재도 멋있지만 예전도 멋졌으니까 지금도 멋있다
대장 노래는 다 좋지만 동경 이노래만은 예전 창법이 더 좋다. 물론 저 시절의 내 추억이 한 몫 하겠지만은 !
진짜...이 때 목소리가 더 좋은데..
첨에 고등학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최고!
이때가 더 앳되게 친근하게 생겨서 더 좋음 ㅋㅋ
애기다 애기 ㅠㅠ
너무 좋아요 옛날 샐가나고 이때 박효신님 노래듣고 좋아했었는데 ㅎ
제일 좋아하는 곡! 좋아하는 버전!
동경, 좋은사람 이 두곡은 지금의 박효신이 불러도 별로더라. 이건 이때의 박효신만 가능한 노래였어 ㅠ
이 목소리 사무치게 그립다.
겨울에 눈의 꽃 동경 맨날들었지요 ^^
이때 이나이에 이런감성이..
지금보고 또 놀라네용
이 목소리 그립당
20살 감성천재❤❤❤❤❤❤
20년전이라니ㅜㅠ
효신오빠 애기때다💗
박효신....ㅠㅠ
내 대장 입문곡 그리고 최애곡
14살에 야생화를 들으면서 대장님을 알게 됐고 16살부터 1집 노래부터 정주행을 했는데 2019년 지금의 연인까지 다 듣고 있습니다. 수시 준비하고 있는 고3도 박효신 대장님의 팬이라니 너무 행복합니다.
야생화 나온지 별로 안된것같은데 벌써 대학교가네요;;
잼 급
그넘의 대장타령은
시대 트렌드에 맞게 창법 톤 변화를 잘하신거같고 지금와서보니 이땐 로우톤이 아닌데 인위적으로 로우로 부르시는것같아요 초반도입부 저음에서 소리가 잘안들림 어쨋든 음역에 폭이 워낙 넓으신거같음 걍 넘사벽임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추억의 노래..2023.2.21
동경은 이 창법이 좋아용 ㅠ 그때의 내가 동경해서그런가 ㅎ
보컬 트레이너들이 노래는 옳바르게 연습하면 는다고 말하지만. 진짜 천재들은 중고딩때부터 노베이스로 지역 가요제 대상 금상 싹스리했다 그게 바로 박효신 ㅋㅋ
대장님의 최애곡들 중에서 하나!
아.... 음향이 저 가창력을 맞춰주질
못하는게 안타깝다...인이어도 없을시절.. 정말 잘한다...
음악대장님 과거의 창법이 더 그리운건, 그 당시로 잠시 돌아가고싶은 기억의 착각인건가...그래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멋진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에 행복하다는 느낌을 간직한다.
좋은 영상 예전 대학때 생각나네요
김동률 작곡 캬~~
아 이때 너무 조아 ㅠ 대장님 ㅠㅠㅠㅠ
김동률이 만든 또다른 명곡
아 진짜 이걸 김동률이 만들었음?!😮
2021. 06. 26 새벽 2시 36분
비오는데 같이 듣는 중.
사랑합니다.
98년경 박정현 ps.i love you 도 부탁드릴께요!
추억
I Luv this song♡
이버전이그리웠어요ㅜㅜ
😭♥️♥️♥️♥️♥️♥️♥️♥️♥️♥️♥️♥️♥️이노래들음 마음이 미어줘..😢
귀여워 ㅠㅠㅠㅠㅠ
이건 이게 최고다
그립다 저 시간
이거 노래자체는 쉬운데 박효신처럼 똑같이 부르기는 엄청어려움.
보통사람 따라하다가 성대결절 걸리기 쉽상임.
고음해서 목나가는거보다 목깔아서 부를때 나가기가 더 쉬움.
난 저런 입모양 좋아 . 옛날 창법도 좋고 다 좋다 ㅠ
김동률 곡이라고 합니다
20년전이라니ㅜㅜ
예나지금이나 레전드
아 이거지
역시 김동률 작곡♡
웃으려 들어왔다가 울고 갑니다-
ㄹㅇ
이날 it's gonna be rolling 부른거 영상 왜 지웠죠?
다시 올려주세요
다이어트는 답이다
성형한거임
@@seunghokang8674 성형이 답임
노래 잘하신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