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8-90년대에 빌딩 청소업이 한인들에게 금광이었죠. 그리고 2000년대가 되면서 911 테러사건 이후에 경기가 확 나빠지면 집 융자금을 갚지 못해 처분하는 집들이 아주 많았는데 flipping house라고 경매에 나온 집 사서 고쳐서 파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돈을 많이 벌었어요. 기술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미국이 워낙 손기술에 대한 비용이 고가치라... 아틀란타에서 오신 분은 시대에 따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하셨군요. 그냥 남은 여생과 자녀들까지 경제문제는 엊ㅅ으실 것 같아요... 저같은 기술도 없는 월급쟁이는 꿈도 못꿀 일이죠... ㅠㅠ
아무것도 안하고 미케비치 가서 하루종일 멍 때리고 있어도 좋죠. 카페에서 반나절 죽치면서 차 마셔도 좋고 하루는 숙소에서 영화만 봐도 되고 시장구경도 좋고 굳이 뭘 안해도 되는 시간들도 있는거죠 나도 작년겨울 푸켓에서 석달살기 했는데 지금 다낭 계신분들 부럽네요 어우 추워 ~ 너무 춥네요
다낭 한달살이 여러분들 인터뷰 잘봤습니다 한달살이 하러가시는 분들께 많이 도움되겠네요 47년생 어르신부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그 연세에 그렇게 세계를 다니시며 여행할수 있다는게 멋지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안전하게 행복한 여행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자~알 보고 갑니데이~^^
저도 63년생. 한국 나이 60 인데 여행 갈때마다 체력 걱정하는데 47년생 형님 보고 용기를 냅니다. 지난달 방콕 갔다왔는데 내일 자유여행으로 일주일간 또 방콕 출국합니다. 내년에 완전히 직장생활을 끝내니 내후년에 다낭 한달살기 꼭 하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무연님과 컬러걸스 있어야 할텐데. ㅎ
[훈브로&지민엄마TV 채널 신고하기 캠페인] 훈브로&지민엄마TV 채널을 통해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이 거의 한 달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당사자간의 만남을 통해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나, 그게 알 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통해 해결해나가면 됩니다. 진실이니 아니니 무연교니 아니니 구독자를 양분하고 서로 싸우는 모습은 참 보기 안 좋습니다. 저런 쓰레기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쓸데없는 시간낭비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훈브로&지민엄마TV 채널 신고하기 캠페인]을 하고자 합니다. 1 . (휴대폰의 경우) 영상 상단우측에 톱니바퀴모양을 누르면 [신고] 버튼이 있습니다. PC로 볼 경우 화면을 하단에 역시 점3개 모양을 클릭하면 [신고]버튼이 있습니다. 2. 훈브로채널이나 지민엄마TV채널에 글을 달 경우 막말과 욕설을 상습적으로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캡쳐 해 차후 법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둡시다.
3. 신고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들이 막말로 나온다고 하여 똑같이 대응하지 마시고 무반응이 최선의 대응인 듯 합니다. 떄로는 훈브로 지민엄마 잘 어울린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아 공격을 하시던데 이 또한 같은 꼴입니다. 이런 공격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욕설과 반말이 난무하는 곳은 훈브로 & 지민엄마TV 채널에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글에 공감이 가시면 위 내용을 복사해서 널리 퍼뜨려주셔도 감사하며, 반듯이 훈브로와 지민엄마TV 채널에 해당영상 모두에게 신고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며 사는 한국의 삶을 떠나 조금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사는 삶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오늘 인터뷰에 출연하신 분들은 참 용기있고 멋지신 분들입니다. 특히 제일 연장자이신 어른❗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게 인생을 즐기시며 사시고 계시네요❗ 최고십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한달 살기, 보름 살기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 1) 비자관계 2) 숙소 - 종류 및 가격 등 3) 돈- 현지 은행 인출, 한국에서 돈(달러, 베트남 돈)을 소지해서 가져가야하는가, 등 4) 여행방법 - 오토바이, 도보, 버스, 차량 렌트, 자전거 등- 오토바이와 차 운전면허증은? 여행자 여러명이 모여 함께 여행 등. 5) 돈 지출 - 달러 또는 현지 돈 6) 여행위주의 필요 경비? 7) 치안 8) 여행 장소 등
1. 숙소..40~50만내외(대산호텔기준) 전 하루 5~10만원대 숙소에 일주일있었어요. 2. 하루용돈 밦값 및 유흥비 하루 3만~5만 현지식이야 1천원짜리도 있지만 한식은 한국과 비슷 또는 약간 싼 수준 전 하루에 15만원이상은 썼던 것 같네요. 1일 1마사지..맛집 돌아다니면 10만원은 쉽게 나갑니다. 싸게 다니면 하루 1만원도 가능하지만... 특히 밤에 유흥을 좋아하시면 그건 논외 3. 교통비 그랩타면 싸지않아요. 한국택시비보다 약간싸지만..한번타면 다낭시내기준 편도 3천원에서 남쪽 숙소면 1만원수준 숙소를 시내쪽으로 잡으면 교통비절감되요. 오토바이는 하루 렌트비 7천~1만원이하 한달 렌트비 약 7~10만 기름값은 얼마안해요.. 만땅 1만원이하 일주일가까이 탄듯 기타... 총합 약 150에서 300만 전 1주일에 항공.숙소제외 약 170썼습니다. 아껴쓰면 한달 100만도 가능합니다만... 삷의 질이 떨어져요. 진짜 쓰기나름인데 한국에 비해 쌀 것 같지만 그렇지않아요. 돈없이 외국있으면 서러울 것 같아요. 베트남이 싸다고 하지만 그건 상대적인 것이지 집있고 차있고 어디가 맛집인지 세상물정 잘 아는 한국 고향을 생각하면 절대 싼 게 아닙니다.
@@ysn-vj3bn 목적없이 사는 것도 목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회에서 틀에 박힌 생활로 수십년을 살다보니 마치 정답이라도 정해진 듯이 우리는 살고 있지만 수억만년 중에 우리가 사는 시간은 불과 100년도 안되는데...우주에서 바라본 우리의 존재는 먼지보다 더 작은 존재인데.. 어짜피 한순간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생이라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은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마음대로 사는 것..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게 맞는 표현인 듯 합니다.
우연히 지민엄마 방송하는걸 봤는데 철없는걸 넘어서 이상한사람 인것같네요 자기한테 피해주는것도없는 상관도 없는 사람의 명예에 일부러 훼손을 주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요 지민이 너무 예쁜데 고고맨이 참 안됐어요 쭝국인 벳남인은 다 왜그러는지...... 좋은점은 물가싸다는거 하나밖에 없는거 같네요
@UCZyocGQQtn_yvbj8EKMPCkw 전 아직 잊을 수 없어요. 고고맨 당시 부부내외와 식사도 하고 선물도 줬는데...말이라도 고맙단 말 안하더군요. 선물이 맘에 안들었나 고고카페 한쪽 테이블 위에 아무렇게 올려두고 신경도 안쓰던 모습.. 식사후 말이라도 감사해요...한마디했으면... 굳은 인상..뭔가 불만있는 표정... 고고맨과 사이가 안좋아그런갑다싶지만 선물 아무데나 던져놓은 건 마음상처받았음. 인상이 좋은 인상은 아님
@@BTN-INDIYO 그때는 고고맨 와이프가 뭔가 기분 안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 제 섭섭함이 덜하니까요. 제 숙소가 고고맨카페 근처 TMS라서 3~4일정도 가보니 고고맨은 구독자와 자주 당구장 및 술 약속이 있었고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커피만 몇 잔씩 마시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는 제가 드린 선물이 맘에 안든 모양인지....좀 섭섭했고..맘에 안들면 돌려달라고 하고 싶었지만...그것도 좀 그렇고.. 아마 그때도 둘 사이가 좋은 관계는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한번
무연님 뵙고 싶네요 ㅎ
전 서울 소방공무원요
동년배라 그런가 71년
정년 8년 남았네요 정년이나하믄 ...
일상 그대로 편안함이 좋네요.
즐감합니다
올해 5월 세번째 방문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감흥이 생기지 않아 다시 갈일은 없지 않을가 했는데..
한국 날씨도 춥고 12월 방문했을때 좋은 날씨 때문에 또 생각이 나는군요
1.날씨가 한극보단 따뜻 합니다
2.남눈치 안봐도 됩니다
3.바쁘게 살지않아도 됩니다
4.왠지 모르게 자꾸 가고싶다(다낭)
5.기타.등등.....
쉬고 싶어서 왔습니다
컵피 마시기 세번 바다보기 겨울에 필리핀 갔다 왔습니다
겨울에 추워서 따뜻한 나라에 지내고 싶어서 한달 살기하러 왔습니다
저도 유투브를 보고 오게 되였어요
미국에서 8-90년대에 빌딩 청소업이 한인들에게 금광이었죠. 그리고 2000년대가 되면서 911 테러사건 이후에 경기가 확 나빠지면 집 융자금을 갚지 못해 처분하는 집들이 아주 많았는데 flipping house라고 경매에 나온 집 사서 고쳐서 파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돈을 많이 벌었어요. 기술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미국이 워낙 손기술에 대한 비용이 고가치라... 아틀란타에서 오신 분은 시대에 따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일을 하셨군요. 그냥 남은 여생과 자녀들까지 경제문제는 엊ㅅ으실 것 같아요... 저같은 기술도 없는 월급쟁이는 꿈도 못꿀 일이죠... ㅠㅠ
열심히 사셨으니 이제 쉬는 모습도 아름답더라고요.
삶이 팍팍하고 성격이 삐딱하면 좋은 말보다는 남을 헐뜯고 비판만 하지요? 어찌 되었든 간에 여유롭게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울 따름이지요! 즐거운 여행하시길!
아무것도 안하고 미케비치 가서
하루종일 멍 때리고 있어도 좋죠.
카페에서 반나절 죽치면서 차 마셔도 좋고
하루는 숙소에서 영화만 봐도 되고
시장구경도 좋고
굳이 뭘 안해도 되는 시간들도 있는거죠
나도 작년겨울 푸켓에서 석달살기 했는데
지금 다낭 계신분들 부럽네요
어우 추워 ~ 너무 춥네요
와우 ~ 최고입니다
듣고자하는 모든게 다있어 GOOOOOOOOOD 입니다
이런 영상 아주 좋아요. 다낭 여행 5일코스 이런거도 부탁해요
무연글로벌 좋은방송 수고하십니다
항상 몸조심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영상 응원합니다
영상 보다보니까 갑자기
다낭을 가야겠다는 마음이 확 올라옵니다ㅎㅎ
1월에 다낭갈갈예정 입니다
많이 도움되고있어요
중남미 여행 넘넘좋아요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이과수폭포 앞뒤면
파나마 칠레 칸쿤 쿠바 추억이새로워집니다^^
ㅋ
무연님~ 고생 많으십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벳남 가고 싶네요~ ^^ 언젠가 다낭 피닉스에 한달 살이 하러 가는 제 모습을 떠 올려봅니다~ ^^
하~~~모든 출연자 분들의 목소리에서 여유가 넘칩니다..그냥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1빠 알랴뷰 댓글 넘버원 무연 글로벌님 좋아요 😀 😄 😁 😊 👍 😍 😀 😄 😁 😊
이 컨텐츠 정말 괜찮네요. 구독자분들의 생생한 인생이야기와 그분들에게 있어서 다낭의 의미가 결합되니 더욱 흥미롭네요. 👍
인터뷰 하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딱 정답인듯 해요 쉬고 싶다라는..
쉬어서 너무 좋다라는.. ㅎㅎ
참 용기가 없는건지 삶이란 쳇 바퀴속에서 무한으로 돌고있는 햄스터 같아요 저는 ㅎㅎ;;
생생한 경험... 나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감사합니다
좋은 경험 공유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낭에서 겨울 나기중입니다.
조금 위쪽에 살고 있는데 오늘 커피 한잔 하러 가야겠어요~
다낭 한달살이 여러분들 인터뷰
잘봤습니다
한달살이 하러가시는 분들께 많이 도움되겠네요
47년생 어르신부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그 연세에 그렇게 세계를 다니시며 여행할수 있다는게 멋지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안전하게 행복한 여행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자~알 보고 갑니데이~^^
저도 63년생. 한국 나이 60 인데 여행 갈때마다 체력 걱정하는데 47년생 형님 보고 용기를 냅니다. 지난달 방콕 갔다왔는데 내일 자유여행으로 일주일간 또 방콕 출국합니다. 내년에 완전히 직장생활을 끝내니 내후년에 다낭 한달살기 꼭 하려고 합니다. 그때까지 무연님과 컬러걸스 있어야 할텐데. ㅎ
반갑습니다 저랑 갑장이네요^^
저도 구경은 한번 하고싶은데
엄두가 안나서 못가봤습니다ㅋ
다음주에 떠나서 1월 초부터는 다낭에서 한달 지낼 예정인데, 미리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꼭 한번 경험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76세 어르신 진짜 부러운 분이시네요. 여행 다니시는 게 부러운 게 아니라 활동적인게 진짜 부럽습니다.
진짜 벙어리가 여행하는 것 봤음!!!^^;;;
[훈브로&지민엄마TV 채널 신고하기 캠페인]
훈브로&지민엄마TV 채널을 통해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이 거의 한 달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당사자간의 만남을 통해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나,
그게 알 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통해 해결해나가면 됩니다.
진실이니 아니니 무연교니 아니니 구독자를 양분하고 서로 싸우는 모습은 참 보기 안 좋습니다.
저런 쓰레기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쓸데없는 시간낭비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훈브로&지민엄마TV 채널 신고하기 캠페인]을 하고자 합니다.
1 . (휴대폰의 경우) 영상 상단우측에 톱니바퀴모양을 누르면 [신고] 버튼이 있습니다.
PC로 볼 경우 화면을 하단에 역시 점3개 모양을 클릭하면 [신고]버튼이 있습니다.
2. 훈브로채널이나 지민엄마TV채널에 글을 달 경우 막말과 욕설을 상습적으로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캡쳐 해 차후 법적인 책임을 지도록 해둡시다.
3. 신고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들이 막말로 나온다고 하여 똑같이 대응하지 마시고
무반응이 최선의 대응인 듯 합니다. 떄로는 훈브로 지민엄마 잘 어울린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아 공격을 하시던데
이 또한 같은 꼴입니다. 이런 공격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욕설과 반말이 난무하는 곳은 훈브로 & 지민엄마TV 채널에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 글에 공감이 가시면 위 내용을 복사해서 널리 퍼뜨려주셔도 감사하며, 반듯이 훈브로와 지민엄마TV 채널에 해당영상
모두에게 신고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낭 한달살기도 큰 도움이 됐네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월남참전용사인 47년생 76세 어르신분 대단하시네요...
롤모델입니다. 곧 저 길을 따라갈 듯 합니다
멋지시네요 👍
근데 나트랑은 백마부대 주둔지고
맹호부대는 퀴논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낭과 땀끼는 청룡부대 주둔지고요
노후에 누구나 꿈꾸는 삶이죠
연세가 있으시니 그간 충분히 고생하셨고 이젠 모든걸 내려놓고 푹쉬어도 되겠지요 모두가 의의 없을겁니다 생과사를 넘나드시며 베트남전까지 참전 하셨는데 벳남에서 참전한것은 굳이 밝힐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아무리 세월흘렀고 화해 했다지만 우리가 일본 보는시각이라면 ....
@@김현경-f9z 전 3년뒤 은퇴해서 저 분처럼 세계일주다닐려고합니다.
같은 생각이신 분이 의외로 좀 있으시더라고요
"일없는 것이 일이다"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안녕하세요 무연님 항시건강 하시구 늘응원 합니다
다 쓰러져가던..호텔이 너무 멋지게 변신했네요.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며 사는 한국의 삶을 떠나 조금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사는 삶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오늘 인터뷰에 출연하신 분들은 참 용기있고 멋지신 분들입니다.
특히 제일 연장자이신 어른❗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게 인생을 즐기시며 사시고 계시네요❗ 최고십니다.👍
무연글로벌❗❤✌
무연님❗👍🎅
다낭에서보름정도 있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60년대에참전했고요
나이많은게좀걸림이되네요
(80대후반) 부탁드려요
이영상을 보다보니 휴가중가서 한달살기 관심이 생기네요. 근데 시작을 어찌해야할지요 ? 😢
일단 뱅기타고 가야겟지요. 😊
아... 우리 어르신처럼 저도 여행다니고 싶습니다.
건강관리도 참 잘하셨겠어요.
아무 계획없이 사는 자체가 좋은거지..ㅎㅎ
무연님 이번컨텐츠 너무 좋아요 나이들어서 여행힘든데 용기가생기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베트남 🇻🇳 에서 ~ 한달 살기 노하우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가 굿입니다.. 듣고 싶은 정보를 쏙쏙 잘 끌어내 주시네요. 계시는 분들 다 부럽습니다~
한달 살기, 보름 살기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 1) 비자관계 2) 숙소 - 종류 및 가격 등 3) 돈- 현지 은행 인출, 한국에서 돈(달러, 베트남 돈)을 소지해서 가져가야하는가, 등
4) 여행방법 - 오토바이, 도보, 버스, 차량 렌트, 자전거 등- 오토바이와 차 운전면허증은? 여행자 여러명이 모여 함께 여행 등. 5) 돈 지출 - 달러 또는 현지 돈 6) 여행위주의 필요 경비? 7) 치안 8) 여행 장소 등
오토바아를 타게 되면 면허는 어떻게 됩니까?
제가당한곳은 이미테이션샾 플렉스샆 이지만 모두가 그런거 같아요
목소리 여전히 또랑또랑하신거보니 열심히 소식알려주세요 저는 꼭꼭 일년에두번가는데 이번 1월에또갑니다 다낭 좋아요
ㅎㅎ 반가운 목소리들
조만간 다시 볼 날이 기다려집니다
저도꽝남땀끼에서오년근무하고지금은중국상해출장와있는데다낭그립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영상 자주 업로드좀해주세요
무연글로벌 잘보고 있어요~ 많은 정보에 감사 ^^
무연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난 겨울만 아니면 한국 평생살기도 쌉 가능함!! 겨울이 너무 싫네요, 나이가 들수록!!!!
큰 걸음으로 가시는거 너무 좋네요^^ 무연글로벌 화이팅!!
참으로 유익하고 소중한 😢 한달 살기에 적당한 곳을 소개해주실 수 있는지요? 저는 월세 40만원 안팍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이곳 생활을 위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만, 너무 많은 것을 염치없이 요구하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무연글로벌은 역시 인터뷰 영상이 제일 편안하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돼지띠 형님 파이팅이 넘치시네요 ! 이젠 저는 장거리는 조금 걱정되는데 ㅎㅎ 일단 다낭으로
다시 시작해 볼렵니다. ㅎㅎ
인터뷰가 종합선물세트급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10년후 한달살기로 꼭 방문할게요
저도요 😊
혹시 한달살기 평균적 비용은 얼마정도면 되는지요?? 쓰기 나름이지만 약간 아껴쓰는 정도...
1. 숙소..40~50만내외(대산호텔기준)
전 하루 5~10만원대 숙소에 일주일있었어요.
2. 하루용돈
밦값 및 유흥비 하루 3만~5만
현지식이야 1천원짜리도 있지만
한식은 한국과 비슷 또는 약간 싼 수준
전 하루에 15만원이상은 썼던 것 같네요.
1일 1마사지..맛집 돌아다니면 10만원은 쉽게 나갑니다. 싸게 다니면 하루 1만원도 가능하지만...
특히 밤에 유흥을 좋아하시면 그건 논외
3. 교통비
그랩타면 싸지않아요. 한국택시비보다 약간싸지만..한번타면 다낭시내기준 편도 3천원에서 남쪽 숙소면 1만원수준
숙소를 시내쪽으로 잡으면 교통비절감되요.
오토바이는 하루 렌트비 7천~1만원이하
한달 렌트비 약 7~10만
기름값은 얼마안해요.. 만땅 1만원이하 일주일가까이 탄듯
기타...
총합 약 150에서 300만
전 1주일에 항공.숙소제외 약 170썼습니다.
아껴쓰면 한달 100만도 가능합니다만...
삷의 질이 떨어져요.
진짜 쓰기나름인데 한국에 비해 쌀 것 같지만
그렇지않아요.
돈없이 외국있으면 서러울 것 같아요.
베트남이 싸다고 하지만 그건 상대적인 것이지
집있고 차있고 어디가 맛집인지 세상물정 잘 아는 한국 고향을 생각하면 절대 싼 게 아닙니다.
ruclips.net/video/h5du0jHH_CQ/видео.html 이미 영상 한번 올린 게 있더군요.
@@whisen3005 성의있는 답변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참고 하겠습니다
현지 인터뷰 여행자 초보입장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다낭 살아보고싶은 외국 전혀 안가본 50대후반 남성입니다. 아는분도 없고 마음만 있는데..아쉽네요 ㅠ 방법을 알고싶어요
일단 부딪히는 게 먼저...
다 해결됩니다. 마음이 중요
@@whisen3005 일단 부디친다는게..
재밌네요 ☺️😁😊
하이퐁을 가기 위해서 비어젯 항공을 예약 했다가 갑자기 회사에 일이 생겨 환불을 요구 했지만
환불을 해줄수가 없다고 하며 6개월간 연장을해 준다고 합니다.
베트남 가실때 항공사 선택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환불은 안되지만 크레딧으로 적립이되어 다음 항공권 구입시 그 크레딧으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크레딧이 모자라면 현금을 더 지불하면되고, 새항공권 보다 크레딧 금액이 더 많으면 차이 만큼 다시 크레딧으로 남겨 놓을 수 있습니다.
무연님은 참 똑똑하신것 같아요 ^^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체험 좋네요....체류목적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네요...
귀에 익은 목소리...2분이 계시네요.
무연글로벌에 2번정도 이미 출연했고, 카페하신다는 분과 마지막 인터뷰하신 분....
목소리들으니 반갑네요.
조만간 만나뵙길 기대해 봅니다.
다낭에서노후준비중5년전부터!!현나이62세
다낭 시장님이 표창장 주셔야겠네요
대부분 쉬고싶다..놀고싶다.
은퇴했거나 그냥 할일없이 여유롭게 있는분이 많네요
앵커가 바른외국생활의 앵커랑 인상과 말투가 너무 비슷하네요,
다들 복권당첨되어 다낭에 가셨나 보네요. 몇개월씩이나 아무생각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살고있다는게 부러워해야할지 ... 복잡한세상에 고민없이 산다는것도 고민인데 다낭이 천국인지 샹그릴라인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이런말 죄송하지만...별것없더라고요.
꿈을 꿀 때가 제일 행복하고 막상가면 별거없는 인생사
@@ysn-vj3bn 목적없이 사는 것도 목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회에서 틀에 박힌 생활로 수십년을 살다보니 마치 정답이라도 정해진 듯이 우리는 살고 있지만 수억만년 중에 우리가 사는 시간은 불과 100년도 안되는데...우주에서 바라본 우리의 존재는 먼지보다 더 작은 존재인데..
어짜피 한순간 잠시 스쳐지나가는 인생이라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은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마음대로 사는 것..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하지만 행복하게 사는 게 맞는 표현인 듯 합니다.
@@whisen3005 Nomade적 삶
땅에 뿌리내리고 토박이로 살며 정체성과 배타성을 지닌 민족을 이루기보다는, 어떤 정해진 형상이나 법칙에 구애받지 않고 바람이나 구름처럼 이동하며 삶을 정주민적인 고정관념과 위계질서로부터 해방시키는 유목인의 사유.
@@whisen3005 네 말씀동감입니다. 그런데 우연챃게 오늘 퇴근후 시장길 지나오다 저의 모 단골집 사장님이 저를 띄우는듯한 말씀 대화중에 저는 사막에 모래한개에 불과한 존재라고 말을하고 집에왔는데 폰열어보니 님의 말씀이 우주의 먼지? 그렇지요 다들 자신들이 뭐라고 아웅다웅 해야할까 참그렇네요 이제 월드컵도 끝나고 남들에게 본의아닌 양심없는사람들에게 독설도 했는데 다지우고 원점 무관심으로 가렵니다.
@@ysn-vj3bn 그게 이기는 겁니다.
저또한 저의 일에 충실할렵니다.
또 이건 아니다 싶음. 나올지도 몰라요.ㅎㅎ
무연님 다낭살이에 많은도움이 될듯요~
재밌어요. 잠깐여행지에서 누군가 만난느낌이었네요 ㅎ
한달 살기 할때
비행기표는 편도ㆍ왕복
어떻게 합니까
왕복으로 대부분 예약해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ㆍ
저는 전주에 살고있고요
오늘 한국은 눈이 엄청 왔네요.
항상건강하세요
내년6월에 퇴직하면 꼭 가고싶어요
아~ 빨리 가고싶네요~ㅎ
컬러걸스, 조심해야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구독자님~^^;;
글쎄요...저도 좀 비슷한 생각이긴 한데요
베트남 여자들이 대체로 기가 쎈것 같아
웬만하면 못 이길듯 해요 특히 희...ㅋㅋ
우연히 지민엄마 방송하는걸 봤는데
철없는걸 넘어서 이상한사람 인것같네요
자기한테 피해주는것도없는 상관도 없는
사람의 명예에 일부러 훼손을 주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요
지민이 너무 예쁜데 고고맨이 참 안됐어요
쭝국인 벳남인은 다 왜그러는지......
좋은점은 물가싸다는거 하나밖에 없는거
같네요
@UCZyocGQQtn_yvbj8EKMPCkw
전 아직 잊을 수 없어요.
고고맨 당시 부부내외와 식사도 하고 선물도 줬는데...말이라도 고맙단 말 안하더군요.
선물이 맘에 안들었나 고고카페 한쪽 테이블 위에 아무렇게 올려두고 신경도 안쓰던 모습..
식사후 말이라도 감사해요...한마디했으면...
굳은 인상..뭔가 불만있는 표정...
고고맨과 사이가 안좋아그런갑다싶지만
선물 아무데나 던져놓은 건 마음상처받았음.
인상이 좋은 인상은 아님
@@whisen3005 그건 정말 너무했네요.....
무슨 선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보잘것없고 별로 마음에 안드는 선물이라도 주는사람을 생각해서 고마움을 표시하는게 인성의 기본 아닌가요?
@@BTN-INDIYO 그때는 고고맨 와이프가 뭔가 기분 안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 제 섭섭함이 덜하니까요.
제 숙소가 고고맨카페 근처 TMS라서 3~4일정도 가보니 고고맨은 구독자와 자주 당구장 및 술 약속이 있었고 저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커피만 몇 잔씩 마시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는 제가 드린 선물이 맘에 안든 모양인지....좀 섭섭했고..맘에 안들면 돌려달라고 하고 싶었지만...그것도 좀 그렇고..
아마 그때도 둘 사이가 좋은 관계는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쪽은 난리도 아니더만 ... ㅋㅋㅋ
훈브로 쓰레기와 똘마니 몇이서 지들끼리 광분하더군요....
@@김현경-f9z 솔로들이 타국에서 동거하는것이 뭐그리 잘못된거라구 ㅋㅋㅋ
@@danielkangsikjeong6958
뭔가 건수를 잡은 것같은데 전혀 공감이 느껴지지않는 공격...그러니 무리수가 계속나오는 거죠. 누워 침뱉기
@@danielkangsikjeong6958 1960년대 간첩본것 처럼 ㅋㅋㅋ.
진짜 GR도 풍년
@@whisen3005 다른행성에서 온거같음.
어느별에서 왔을까? 궁금하네요
오늘 실망스런 컨텐츠...다들 노후가 그리 한가하지는 않다우 여유들이 없지...현실을 보셔.
젊어서 고생해서 노후준비가 되었으니 여행을 다니겠지요
현실인데....인생이 왜 그리 빡빡해요...
다는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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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지다 아저씨
신부감 찾을려고 온 거 같은데요
한국이 힘들지...
여자는 없구 나이많은 남자들만 베트남 만이 여행 오내요
여자들은 다른 곳으로 가겠죠
석재형????
76세어르신
넘
존경합니다
그얘기가 그얘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