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 소녀, 강수지(흩어진 나날들) - 199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dream9789
    @dream9789  Год назад +2

    청순 가련형의 대명사였던 강수지는 90년에 데뷔하여 주옥같은 많은 곡들을 발표했고 많은 남심을 흔들어 놓았다. 데뷔곡 '보랏빛 향기'는 지금 들어도 참 신선한 느낌이다. 이후 '흩어진 나날들' '내 마음 알겠니' '시간속의 향기' 등 감미롭고 애잔한 곡들의 연이은 히트로 '강수지표 음악'이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 @누룽지_사랑
    @누룽지_사랑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