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임에 어떤 사람이 저랬음 돌아가면서 알아서 빵도 갖고오고 과자도 싸오고 그랬는데 단 한번을 챙겨온 적이 없음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이 제일 많이 먹는다는거임 심지어 남은건 싸가기까지함 ㅋㅋㅋ 짜장면 먹으러가면 누군가 이 탕수육은 제가 살께요 하거나 내가 2만원 낼께 나머지 나눠내는걸로 하죠 이렇게 돌아가면서 조금 더 부담하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얻어처먹기만하고 천원도 안내려고 뒤로 빠져서 모른척하고 있음 그러면 사람들이 대충 모아서 내니까ㅋ 어휴 거지도 아니고 한번은 내가 만원 내고 자기는 빼다빼다 2천원 내게됐는데 오천원짜리 내고 나한테 거슬러달라더라 ㅋㅋㅋㅋㅋ 그 인간 방과후교실 교사였는데 알고보니 유명했음 교사들사이에 그 사람 끼면 무조건 엔빵하기 절대 누가 사는거 금지 더 내는거 금지라는 규칙이 생겼다는 ㅋㅋㅋㅋㅋ 김혜진씨 너 말이에요 너 아직도 그러고 사냐
30년전 점심값이 1700, 2700? 정도였어요 그때는 현금으로 거의 계산했어요 점심전에 한사람이 모두 돈 걷어서 냈는데 1700원이면 보통 2000원을 냈거든요 잔돈 달라고는 말을 못했는데 한 직원이 늘 돈을 모두 걷어서 냈어요 10명이면 본인돈 안내고도 돈이 남았어요 항상 그랬던 얌체 직원이 있었는데.. 담배는 항상 담배갑에 3개만 넣어오고 너머지는 항상 담배서 떨어졌다 하면서 얻어 폈어요 지금쯤 그 돈 모아서 잘 사는지 어쩐지..
저런 사람들이 꽤 있다는게 속상한 일이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돈이 없으면 안쓰고 안먹겠지만 남에게 돈빌리고 살면서 갚을돈은 없어도 본인치장하고 먹고 꾸미고 여행하고 남들하는거 다 하더라구요. 셈이 흐린 사람중에 좋은 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그냥 될수있는한 엮이지 않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좋아요.
뭐가 표독스러워요. 한 두 번도 아니고 무려 두달 동안이나 공짜로 아침밥 먹은 거면, 그 책임이 문제인 거지. 다만, 두 달 되도록 무임승차하게 만든 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래도 된다는 인식이 뿌리를 내린 거니까요. 그냥 사서 회비 낸 사람들에게만 일일이 나눠주는 편이 더 나았을 듯요. 아니면 ’아침 식사 회비 내신 분들, 오세요.‘라고 하고, ’책임님, 회비 내셨어요?‘라며 안 주면 되었을. 그걸로 사람 무안하게 했네 어쨌네 하면, ’아니, 무안 당할 짓을 안하심 되었죠‘라고 하시고. 잘못된 일은 처음부터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그어줬어야 해요. 두 달 내내 꽁으로 먹다가 갑자기 못 먹게 되는 분위기 생기니까 화난 거겠죠. 원래 ’성‘은 방귀 낀 놈이 냅니당.
더불어민주당과 김어준에게 물어보세요...... 상식이 편에 따라 바뀌는 공정이 편에 따라 바뀌는 내로남불이 답인 당이잖아요... 어느때는 답이 달라요... 더불어 민주당원이라고 하면 답은 생각하는 생각이 답일 꺼예요.. 그럴때는 공정과 상식이 같은편 일때면 그게 답인 세상이거든요.... 그게 2024년 현실인게죠... 참고로 영상의 총무님 과 수간호사 생각의 입장이 제겐 공정과 상식이랄 ...모습이 현재 국힘의 생각으로 보이네요..... 어느게 옳은건지 헷갈리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먼...
![[★돌도시] 내 예비 신랑이랑 눈맞아 결혼한 내 절친 20년 후 아들 상견례장에서 만나게 되는데 충격적인 내용을 예비 며느리에게 전하니..](http://i.ytimg.com/vi/jYdQcUQOVC8/mqdefault.jpg)
진짜 이기적이다 돈없음 안먹어야지
억울했겠어요
와 얌체가 따로없네요 그게 얼마나한다고ㅠㅜ
? 웃기네 돈도 안내고 먹고 김밥은 왜가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안냈으면 먹지 말아야지. 염치를 밥 말아 먹었나?
나~아는X도 그래요 공짜로 얻어먹으면서 주변 안챙기고 다 먹어치워서 더 미워요ㅠ
돈도 없는데 염치도 양심도 없네ㅋㅋㅋ
표독스럽다는 뜻을 모르나봐요ㅋㅋㅋㅋ 저였다면 저 표독스러운 인간 할테니 지금까지 먹은거 이자 쳐서 받겠다 할거 같아요ㅋㅋㅋㅋ
얌체한테는 표독스러워져도됨
돈않내고 빈대붙다가 지적당한 냔이 나쁘지만,
그빈대를 이해하자로하는 냔들이 더 나쁜거임, 이렇게 착한척하는 인간들땜시
빈대인간, 나쁜인간이 않없어지는거임......
잘못한건 다같이 잘못했다고 해야지 잘못한 인간들이 박멸된다.
대놓코 호명하고 배급한다. 누구누구씨는 드실라믄 담부터 회비내심됨다~라고!! 모두 앞에서 크!!!게 말한다
근데 그 와중에 착한 척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예요
자기꺼 나눠주면서 같이 나눠먹지 돈 안낸다고 꼽주냐면서
돈 안내는 사람 편을 들어요..
그러면서 돈내라 한 사람 나쁜사람 만들어요..
와 미친 ㅠㅠ 정말 저런사람 있나 ㅋㅋㅋㅋㅋ
예전 모임에 어떤 사람이 저랬음
돌아가면서 알아서 빵도 갖고오고 과자도 싸오고 그랬는데 단 한번을 챙겨온 적이 없음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이 제일 많이 먹는다는거임 심지어 남은건 싸가기까지함 ㅋㅋㅋ
짜장면 먹으러가면 누군가 이 탕수육은 제가 살께요 하거나 내가 2만원 낼께 나머지 나눠내는걸로 하죠 이렇게 돌아가면서 조금 더 부담하고 그런 분위기였는데 얻어처먹기만하고 천원도 안내려고 뒤로 빠져서 모른척하고 있음 그러면 사람들이 대충 모아서 내니까ㅋ 어휴 거지도 아니고
한번은 내가 만원 내고 자기는 빼다빼다 2천원 내게됐는데 오천원짜리 내고 나한테 거슬러달라더라 ㅋㅋㅋㅋㅋ
그 인간 방과후교실 교사였는데 알고보니 유명했음 교사들사이에 그 사람 끼면 무조건 엔빵하기 절대 누가 사는거 금지 더 내는거 금지라는 규칙이 생겼다는 ㅋㅋㅋㅋㅋ
김혜진씨 너 말이에요 너 아직도 그러고 사냐
비상식 적인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규범이 법이 되는 세상이 되네요.
돈 내고 먹자
차라리 애초부터 따로 챙겨먹는걸로 했어야함.... 굳이 같이 먹는거 부터가 문제임...
30년전 점심값이 1700, 2700? 정도였어요
그때는 현금으로 거의 계산했어요
점심전에 한사람이 모두 돈 걷어서 냈는데
1700원이면 보통 2000원을 냈거든요
잔돈 달라고는 말을 못했는데
한 직원이 늘 돈을 모두 걷어서 냈어요
10명이면 본인돈 안내고도 돈이 남았어요
항상 그랬던 얌체 직원이 있었는데..
담배는 항상 담배갑에 3개만 넣어오고
너머지는 항상 담배서 떨어졌다 하면서 얻어 폈어요
지금쯤 그 돈 모아서 잘 사는지 어쩐지..
그 인정머린지 뭔지 하는거는 그걸 악용하는 사람이 없을때만 유효한것
저런사람 꼭 있어요.
몰라서가 아니고 알면서도 그러는거라 못고쳐요.
병이에요병!
재밌네용
지금~프리마켓나가는데 거기 아는 셀러가 꼭 간식만 얻어먹고 커피도 안사옴(집도 잘살고 돈도 잘벌음) 그리고 하는말이 니들이 내간식 챙겨라식임 어떤하루는 순대먹고싶다고 말해서 그럼 니가 사먹어라 말해도 절대 사주지도 않음 다른사람 간식챙기지도 않음 지혼자있으면 순대 다 사먹음 거기에다가 간식챙겨오는 셀러보고 니~집가까운데~집에가서 먹을것 다 갖고오라고말함 그래서 참다못해서 말하니깐~눈치는 쬐금 보고있음 그래도 여전히 그버릇 못고침ㅠ 주변에서 지간식 챙겨주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함 (완전 또라이X임) 거기에다가 프리마켓 소개시켜달라고해도 거기가서도 공짜로 간식 다 먹어치워서 아무도 소개안해줌
본인이 먹을음식 본인이 싸가지고 와서 먹음되지 굳이 왜 회비를 걷어서 같이 먹을까? 그리고 얻어먹는 거지는 어디를가도 똑같이 거지로 얻어먹고 살더라!
인간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가 돈 거래 해 보는 것
양심없는거 저런것들꼭있어
돈이 땅파면 나와? 얻어먹는것도 두세번이지, 계속먹음 빈대다! 반값이라도 내고 성의표시하던지 고마웠다고 간식한번쏘든지. 하긴 간식살돈이면 지가 얻어쳐먹겠나, 지 입구녕이나 채웠겠지. 꼴보기싫다. 맨날 일하면서 낯짝볼생각하니...
정상인이라면
돈안냈으면 안먹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이상한집단이네요..
상종하지마세요
그냥 아침밥을 먹지 마세요ㅠㅠ 각자 먹으세요ㅠ
저런 사람들이 꽤 있다는게 속상한 일이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돈이 없으면 안쓰고 안먹겠지만 남에게 돈빌리고 살면서 갚을돈은 없어도 본인치장하고 먹고 꾸미고 여행하고 남들하는거 다 하더라구요. 셈이 흐린 사람중에 좋은 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그냥 될수있는한 엮이지 않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을 위해 좋아요.
글고~~ 그 꼬라지 보기싫음 걍 내밥은 집에서 묵고와서 상관안함 됨~~
그 직원이 염치가 없는거죠. 한마디 잘하신거임
그동안 얻어먹었으면 고맙다해야지 표독하다니
뭐가 표독스러워요. 한 두 번도 아니고 무려 두달 동안이나 공짜로 아침밥 먹은 거면, 그 책임이 문제인 거지. 다만, 두 달 되도록 무임승차하게 만든 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래도 된다는 인식이 뿌리를 내린 거니까요. 그냥 사서 회비 낸 사람들에게만 일일이 나눠주는 편이 더 나았을 듯요. 아니면 ’아침 식사 회비 내신 분들, 오세요.‘라고 하고, ’책임님, 회비 내셨어요?‘라며 안 주면 되었을. 그걸로 사람 무안하게 했네 어쨌네 하면, ’아니, 무안 당할 짓을 안하심 되었죠‘라고 하시고. 잘못된 일은 처음부터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그어줬어야 해요. 두 달 내내 꽁으로 먹다가 갑자기 못 먹게 되는 분위기 생기니까 화난 거겠죠. 원래 ’성‘은 방귀 낀 놈이 냅니당.
아니.전혀~
근데본인이정직하면억울한일당하기쉬움
저런인간들이어딜가나잇거든
앞으로는눈치딱봐서상대하지않는선에서
지혜롭게넘기길바람
명품을 팔지.
아침 원래 안먹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굶든가.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당연히 먹는건 양심없네요.
진짜 사람 말은 둘다 들어봐야함. 아침밥 꽁짜로 쳐먹고 적반하장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뭔가 가해자처럼 된 듯한 주인공도 이핵가 안되고..뭔가 앞뒤가 안맞음 평소에 주인공이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음
그냥
지어낸
얘기라고해라
이런
인간이
있다는게 납득이
안간다
평소에 잘했어봐라 안먹는다그래도 와서 먹으라그러지 으이그
거지도 아니고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다고??
요세 물가에 저렇게 직원끼리 사비로 먹고하는거 나중에 백퍼 감정 싸움나는데. 저건 회사에서 경비처리해주던지 직원끼리 회비 으 진짜 싫다 ㅋㅋㅋ
후기 마렵네요. 인원수 많을 때나 십시일반이지, 회비 오르거나 자주 내 봐라, 저 소리가 나올지😂
회비 안내고 김밥 먹는여자 집단구타가 필요합니다.
직접 나누어 주세요.
김밥 사먹을 돈도 없나.
저런인간 나도봤음
다들 도시락싸오는데 컵라면 작은거 사오든가 젓가락만들고 옴
잘하셨어요
그 멤버 오래 못감니다
몇백원하는 자판기 커피 맨날 얻어먹던 선배! 후배가 불만애기하더군요
같이 점심먹고 커피마시며 늘 얻어먹던 후배 결국 혼자되더이다
결국 지돈은 아깝고 남의 돈은 푼돈이라 생각하는검니다
총무님이 만만해서 그래요
다음에 이럴때는 일주일만 보구 바로 얘기하세요
주변에 소시오패스는 어디든 있어요
다음 얘기도 궁금하네요.
문제의 그 여성분과 아침 먹기로 한 멤버들은 화목한지...
더불어민주당과 김어준에게 물어보세요......
상식이 편에 따라 바뀌는
공정이 편에 따라 바뀌는
내로남불이 답인 당이잖아요...
어느때는 답이 달라요...
더불어 민주당원이라고 하면 답은
생각하는 생각이 답일 꺼예요..
그럴때는 공정과 상식이 같은편 일때면
그게 답인 세상이거든요....
그게 2024년 현실인게죠...
참고로 영상의 총무님 과 수간호사
생각의 입장이
제겐 공정과 상식이랄 ...모습이
현재 국힘의 생각으로 보이네요.....
어느게 옳은건지 헷갈리는 세상이
되어버렸지먼...
아니
그걸 뭘 인원수대루 딱 맞춰서 사오나?
그냥 첨부터 회비내라고 대놓구 말하면 되지
님은 잘했고
그것들은 다시 분쟁이 생김니다
그지는 안변해요
애초에 회비를 낸다는 게 웃김. 의무도 아니고
가방을 팔아. 공짜 좋아 하는 인간 인간성이 최악이지
남들생각이 뭐가그리 궁금할까 자기신념대로 행동했으면 됫습니다
돈 안내고 남들한테 빌 붙어서 김밥 얻어먹는 양심불량이 있었네. 그지네 저거
힘들면 아침은 좀 굶던가 힘들어도 꼬박꼬박 쳐먹네
안먹는 게 아니고 치사해서 먹었대ㅋㅋㅋㅋㅋ 그지근성봐라ㅋㅋ 빚만든 건 넌데 왜 남들이 이해해야해ㅋㅋㅋㅋㅋ
절대 아님니다
바보지. 처음부터 말했어야지. 바보짓했네
그런 상황에
표독스럽다는 표현은 아닌거같네요
그냥 다른 분들한테... ㅇㅇ씨가 앞으로도 회비를 안내시겠다는데 동의하시겠어요?
라고 설문조사 돌려서 '누군가' 싸우게 하면 되지 않을까
소탐대실할 인간이니 엮이지 마시고 화이팅해요
1빠
일빠 감사합니다❤️
이재명조국같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