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할 뻔했는데요. 저게 왜 당해지냐면요. 일단 심신이 극도로 우울 상태여야해요. 그러면 나한테 오는 사람 다 친절한 사람이고 내 힘든점 줄줄이 말하게 됩니다.. 진짜 신기하게 그렇게 돼요. 사이비 빠지는 사람들을 욕할게 아니고 주변 사람이 좀 도와줘서 진짜 멱살 붙잡고 끄집어와줘야 해요ㅠㅠㅠ 베스트는 사이비한테 걸리기 전에 우울증 치료 먼저가 시급해요ㅠㅠ
눈동자 새까맣게 보이는 거 진짜;; 길에서 길 물어보던 사람들한테 길 알려주다가 계속 말꼬리 잡고 인상이 좋다느니 조상 덕 ㅇㅈㄹ하고 내 인적 사항 알아내려고 이상한 얘기하길래 뭐야;; 하고 얼굴 제대로 봤는데 너무 이질감 들어서 바로 뒤돌아서 갔는데 진짜 눈에 초점이 없고 동공이 확장되어 있어서 소름 끼쳤음
저런 사기꾼들 마주칠 때마다 당연한 소리를 그럴듯하게 말하는게 화남... 관상이 잘 될 사람인데 조상이 화나셔서 잘 안풀리는것 같네요 이런 개소리하는데 사람이라면 모두 잘 풀리는 날 안풀리는 날 당연히 있고 그걸 극복하는건 자기 자신이지 조상이 화났내 뭐했네 주체를 조상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맘 약하신분들 조심하세요
나 대학생때 그러니깐 이십년전쯤 지금생각함 극 NT성격이었음 비판적이고 궁금한거 많고.. 사이비여자 둘만나서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이것저것 묻는데 헤어지고 나한텐 연락안하더라... ㅎㅎ 그냥 궁금했던거.. 어떻게 이런 지역적인 종교에 빠지게 되었나요? 너무 교리나 내용이 국지적이고 토속적인 느낌이 드는데 신이란게 범인류적이고 범우주적이여야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어쩌고저쩌고 등등 궁금했던거 물었는데 데려와도 피곤한 사람같았는지 연락안오더라
다른 범죄율에 비해 사기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사기율1위라고 하는데 통계를 좀 자세히 살펴봐야함 당장 외국가면 바로 관광객 등쳐먹는 놈 투성인데도 왜 한국이 사기1위인지 이상하지않나 일단 한국이 타강력범죄율이 압도적으로 낮아서 사기가 1위임 맨날 총기사고로 사람죽어나가는 미국이런데에 비해 살인 강도 강간비율이 압도적으로 낮으니 비율적으로 사기가 1위가 되는거임 그리고 채무불이행도 외국에선 어디도 사기로 쳐주지도않음 다 민사임 한국만 채무불이행도 고의면 사기로 봄 이런저런이유로 한국이 사기1위라는 불명예른 안은거지 외국도 사기꾼 천지다
하...진짜 이십대 초반에 퇴사하고 몇개월인가 있다가 거기 같이 일하던 언니한테 연락왔는데 안부 물어보고 밥먹자 하길래 반가운 나머지 알겠다 하고 약속 당일에 가서 밥도 먹구 그랬는데 갑자기 지인분이 온다길래 뭐지?이러고 가만히 있었는데 지인이 와서 관상 얘기부터 이 언니가 내말만 잘들어서 집안일이 잘풀렸다나 뭐라나 아 집에 가고싶었는데 말이 겁나 많고 나한테 정성 들여보라고 그땐 너무 어려서 생각좀 해보겠다고 근데 계속 강요하길래 그리고 돈 입금하라길래 3~4만원 입금하고..정성 들이러 가는 당일 사촌이 말려줘서 안가긴 했다만...가면 ㅈ댈뻔했네 생각만 하면 그년들 싹다 잡아다가 감옥에 쳐넣고 싶음😊
미친 갓 스무살 때 나도 이런 곳 가서 정성들이고 이름에 성만 따서 내수라고 불렸는데... 그때 당시 성 정체성의 혼란 느끼고 있을 때여서 얘기했는데 몸에 남자 귀신 있다고 그래서 동성인 여자가 좋아지는 거라고 그거 떼는데 300만원든다고 2008년 스무살 된지 3개월 밖에 안 된 여자애가 300이 어디있음 돈 없다니까 "그럼 빌려서라도 해야지 뭐" 라고 하는순간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금전거래 하는 거 아니라고 해서 이건 아닌 거 같네요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옴
저도 2년전 취준생때 싸이비한테 당했던거 기억나네요. 늦은밤 알바 끝나고 집가는길에 어떤여자가 자기 사업한다고 이러한 아이템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직접적으로 그년한테 싸이비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아니라고함. 그러고 난 후에 사업 괜찮네 하면서 호응해주며 10분동안 대화하다가 갑자기 카페가자고 하길래 심신미약인 시기이기도 했고 대화도 좀 더 나누어 보고 싶어서ㅇㅋ 하고 따라감. 카페 들어가서 30분동안 얘기하다 갑자기 그년이 본색 드러냄. 자기가 심리학도 관심있다니 뭐니 하길래 처음엔 진지하게 듣는척하면서 놀아줌 ㅋㅋ 더 함 씨부려봐라 하고. 그러다 나한테 취업안되는것도 다 본인때문이고 조상때문이라는 개소리를 침 튀겨가면서 얘기하길래 아 그냥 저 갈게요~ 하고 튐. 더 웃긴건 그년 동료인지 그 다음날에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이제는 뭐 자기가 물건 살게있는데 이거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근데 얘는 몸이 여리여리하고 좀 불쌍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지금도 전도하고 다니는지 궁금함.. 사이비 빠지고 전도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진짜 천벌 받아야됨. 힘든 마음 가지고 있는 사람들 교묘하게 악용해서 간 쓸개 까지 바치게 하는 더러운 새기들 제발 좀 사라졌으면한다.
저도 작년 고3때 비슷한 사람이 저한테 계속 말걸었는데 하필 버정이었어서..; 버스 같이 타고 얖에 앉아서 계속 말걸고 본인이 뭐 간호과에 다니는 학생인데 어쩌구 하다가 곧 내릴때 되니까 나랑 더 친해지고 싶다고 그래도 전번은 그러니까 카톡 교환하자고 자기 아이디만 알려주고 내렸는데 연락 할까말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했었거든요 이 사람도 사이비였을까요..? 제가 그 분 또래면 몰라도 그땐 전 고3이었고 그분은 나이는 모르지만 20대 초중반 처럼 보였었어요
제가 길 가다가 사이비 겁나 많이 만났는데 사이비는 보통 두명이서 다니면서 한명이 접근하고 한명은 뒤에 그냥 보고있음 혹시 시간 되시냐고 묻고 종교관련 설문조사 이야기하고.. 도쟁이들은 기운 타령하거나 자비를 배풀어달라고 함~ 근데 퇴근하시냐고 묻는 사람은 못 본것 같음, 인신매매 아님;;?
저도 당할 뻔했는데요. 저게 왜 당해지냐면요.
일단 심신이 극도로 우울 상태여야해요. 그러면 나한테 오는 사람 다 친절한 사람이고 내 힘든점 줄줄이 말하게 됩니다.. 진짜 신기하게 그렇게 돼요.
사이비 빠지는 사람들을 욕할게 아니고 주변 사람이 좀 도와줘서 진짜 멱살 붙잡고 끄집어와줘야 해요ㅠㅠㅠ 베스트는 사이비한테 걸리기 전에 우울증 치료 먼저가 시급해요ㅠㅠ
눈동자 새까맣게 보이는 거 진짜;; 길에서 길 물어보던 사람들한테 길 알려주다가 계속 말꼬리 잡고 인상이 좋다느니 조상 덕 ㅇㅈㄹ하고 내 인적 사항 알아내려고 이상한 얘기하길래 뭐야;; 하고 얼굴 제대로 봤는데 너무 이질감 들어서 바로 뒤돌아서 갔는데 진짜 눈에 초점이 없고 동공이 확장되어 있어서 소름 끼쳤음
맞아요 정신병자마냥 눈이 이상함
우리 엄마 돌아가신지 3년이 넘었는데 어머니 아프시죠? 이 질문 꼭 하더라ㅡㅡ 미친 새끼들 보이긴 뭐가 보여🤬
아니 채널주분 어케 이렇게 자세히아는거죸ㅋㅋㅋㅋ 사이비 끌려가보신건아니죠? 대박이에요
사이비 정말 무섭네요.. 자기도 모르게 빠진다는게 진짜 위험한 것 같아요 ㅠㅠ 눈동자 보는 컷 너무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박 고증 대박이네요.. 똑같아요 겁주고 세뇌시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저런 사기꾼들 마주칠 때마다 당연한 소리를 그럴듯하게 말하는게 화남... 관상이 잘 될 사람인데 조상이 화나셔서 잘 안풀리는것 같네요 이런 개소리하는데 사람이라면 모두 잘 풀리는 날 안풀리는 날 당연히 있고 그걸 극복하는건 자기 자신이지 조상이 화났내 뭐했네 주체를 조상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맘 약하신분들 조심하세요
너무 힘들면 사이비에 빠질수도 있겠구나...싶다가도 이해가 안가는...ㅠㅠㅠ 돈 더이상 입금하지마..!!ㅜㅁㅜ
아무나 힘들다고 빠지진 않음... 가족이 힘들면 하던거 포기하고 일할생각해야지 무슨 공덕은 공덕이야...
사고방식 자체가 일반인이랑 다릅니다.
솔직히 당하는 사람이 병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 대학생때 그러니깐 이십년전쯤 지금생각함 극 NT성격이었음 비판적이고 궁금한거 많고.. 사이비여자 둘만나서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이것저것 묻는데 헤어지고 나한텐 연락안하더라... ㅎㅎ 그냥 궁금했던거.. 어떻게 이런 지역적인 종교에 빠지게 되었나요? 너무 교리나 내용이 국지적이고 토속적인 느낌이 드는데 신이란게 범인류적이고 범우주적이여야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어쩌고저쩌고 등등 궁금했던거 물었는데
데려와도 피곤한 사람같았는지 연락안오더라
님 남자세요?
INTJ세요?
중2병 늦게온타입이네..
이거 왜 2편 안올라와요?ㅜㅜ
지금 올라왔어요 !!
저렇게 힘들고 인생 안풀릴때 개같은 저런거 꼬임 진짜 조심해야함 진짜…!!!!
원래 죽상인 사람한테 일부러 접근함
의지박약에 무능력 여러가지 이유로 심신미약 무쓸모를 넘어 다른사람에게 짐이되는 사람들이 평소에 얼굴도 죽어있을확률 매우 높음
저 죽상아니고 발랄하게 걸을때도 말 엄청 걸던데여.
근데 웃긴게 나이먹으니까 오히려 말 안검.
순진해보이는 애들한테 더 거는거같음
@@초코송이-j6z 자기가 지금 죽을상황인데도 상황을 이해를 못할정도로
능지가 너무 낮아서
매사에 행복한사람도 포함임...
오해당한듯?
Oecd 범죄율 우리나라가 1위가 사기임 ..
그냥 아무도 믿지말고 이악물고 깡으로 살아라
우리나라가 1위가가 뭔 말이지
1위라고 우리가?
@@cokacola529?
다른 범죄율에 비해 사기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사기율1위라고 하는데
통계를 좀 자세히 살펴봐야함
당장 외국가면 바로 관광객 등쳐먹는 놈 투성인데도 왜 한국이 사기1위인지 이상하지않나
일단 한국이 타강력범죄율이 압도적으로 낮아서 사기가 1위임
맨날 총기사고로 사람죽어나가는 미국이런데에 비해 살인 강도 강간비율이 압도적으로 낮으니 비율적으로 사기가 1위가 되는거임
그리고 채무불이행도 외국에선 어디도 사기로 쳐주지도않음 다 민사임
한국만 채무불이행도 고의면 사기로 봄
이런저런이유로 한국이 사기1위라는 불명예른 안은거지 외국도 사기꾼 천지다
하...진짜 이십대 초반에 퇴사하고 몇개월인가 있다가 거기 같이 일하던 언니한테 연락왔는데 안부 물어보고 밥먹자 하길래 반가운 나머지 알겠다 하고 약속 당일에 가서 밥도 먹구 그랬는데 갑자기 지인분이 온다길래 뭐지?이러고 가만히 있었는데 지인이 와서 관상 얘기부터 이 언니가 내말만 잘들어서 집안일이 잘풀렸다나 뭐라나 아 집에 가고싶었는데 말이 겁나 많고 나한테 정성 들여보라고 그땐 너무 어려서 생각좀 해보겠다고 근데 계속 강요하길래 그리고 돈 입금하라길래 3~4만원 입금하고..정성 들이러 가는 당일 사촌이 말려줘서 안가긴 했다만...가면 ㅈ댈뻔했네 생각만 하면 그년들 싹다 잡아다가 감옥에 쳐넣고 싶음😊
사이비 특 : 마실 걸 꼭 사달라고 함. 자기돈 안냄...저도 맥날에서 커피 사줘봤어요. 끌려가진 않았지만...😂
시기에 맞춰 딱 맞는 영상 올려주셨네요.. 모두 하이브 단월드 사건 화력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미친 갓 스무살 때 나도 이런 곳 가서 정성들이고 이름에 성만 따서 내수라고 불렸는데... 그때 당시 성 정체성의 혼란 느끼고 있을 때여서 얘기했는데 몸에 남자 귀신 있다고 그래서 동성인 여자가 좋아지는 거라고 그거 떼는데 300만원든다고 2008년 스무살 된지 3개월 밖에 안 된 여자애가 300이 어디있음 돈 없다니까 "그럼 빌려서라도 해야지 뭐" 라고 하는순간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금전거래 하는 거 아니라고 해서 이건 아닌 거 같네요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옴
제발 내 자식은 상호같지않길....
오늘은 평소보다 더 무겁고 뉴스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일이라서 좋네요
솔직히20.30대 중에 부모님하나라도 안아픈사람있냐고…에휴 저렇게영업하는애들도 소위 하타치고 진짜 위에서돈빨아먹는애들은 벤츠타고 집사고😂
안아픈사람도 많이 있어요 사바사인듯
저도 2년전 취준생때 싸이비한테 당했던거 기억나네요. 늦은밤 알바 끝나고 집가는길에 어떤여자가 자기 사업한다고 이러한 아이템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직접적으로 그년한테 싸이비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아니라고함.
그러고 난 후에 사업 괜찮네 하면서 호응해주며 10분동안 대화하다가 갑자기 카페가자고 하길래 심신미약인 시기이기도 했고 대화도 좀 더 나누어 보고 싶어서ㅇㅋ 하고 따라감.
카페 들어가서 30분동안 얘기하다 갑자기 그년이 본색 드러냄. 자기가 심리학도 관심있다니 뭐니 하길래 처음엔 진지하게 듣는척하면서 놀아줌 ㅋㅋ 더 함 씨부려봐라 하고.
그러다 나한테 취업안되는것도 다 본인때문이고 조상때문이라는 개소리를 침 튀겨가면서 얘기하길래 아 그냥 저 갈게요~ 하고 튐.
더 웃긴건 그년 동료인지 그 다음날에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서 이제는 뭐 자기가 물건 살게있는데 이거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무시하고 지나감. 근데 얘는 몸이 여리여리하고 좀 불쌍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지금도 전도하고 다니는지 궁금함..
사이비 빠지고 전도하고 다니는 인간들은 진짜 천벌 받아야됨. 힘든 마음 가지고 있는 사람들 교묘하게 악용해서 간 쓸개 까지 바치게 하는 더러운 새기들 제발 좀 사라졌으면한다.
사이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세요 ㅋㅋㅋㅋ 저도 궁금해서 딱 한 번 가봤는데 진짜 절하고 100일동안 아무함테도 말하지 말라 함
아...진짜 미칠 거 같아 ㅜㅜㅜㅜㅜ
지능이슈
저건 경계선 지능임 ㅋㅋㅋ그냥
2편을 내놓으시오...
저도 작년 고3때 비슷한 사람이 저한테 계속 말걸었는데 하필 버정이었어서..; 버스 같이 타고 얖에 앉아서 계속 말걸고 본인이 뭐 간호과에 다니는 학생인데 어쩌구 하다가 곧 내릴때 되니까 나랑 더 친해지고 싶다고 그래도 전번은 그러니까 카톡 교환하자고 자기 아이디만 알려주고 내렸는데 연락 할까말까 하다가 귀찮아서 안했었거든요 이 사람도 사이비였을까요..? 제가 그 분 또래면 몰라도 그땐 전 고3이었고 그분은 나이는 모르지만 20대 초중반 처럼 보였었어요
2편 안올리면 구취하겠다
2편 내놔라
선각….선사….외수…. 다 사이비에 직접 끌려가봤어야 알 수 있는 단어인데 채널 주인장님 혹시…?
그걸 아는 님은 혹시…?
저도 당해봤어요 도를 아십니까에ㅜㅜ 요즘은 도믿걸,도믿남도 유튜브많이 의식해서 도를아시나요? 안물어보고 사복차림으오 뭐 설문조사같은걸 하는데 참여해주실수있냐고 물어봤어요ㅜㅜ 그래서 조상이 뭐어쩌구해서 제돈 뜯겨가면서 제사도 모르고 직접 드렸어요 지금 유튜브봐서 연끊고살지만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그래도 안빠져서 다행이시네요. 전도하고 다니는 인간들 진짜 많은듯
저는 기독교 신자라 오히려 그 사람이 얘기할 때 듣고 반박하거든요. 교회 나오세요. 이 세상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설문조사 자체도 안함.... 그냥 말거는거 자체 를 거부함 자선단체 던... 추첨이든... 거리에서 말거고 모 참여 하라하면 아에 하지마세요...
애초에 조상을 들먹이는데 누가봐도... 됐다
아 이와중에 숭구리당당 숭당당 존나웃김 ㅠㅍㅋ큐ㅠㅠㅠㅠㅠㅠ
저도 당할 뻔 했어요 몇 년전 카페에서 저한테 관상이 어쩌고 하면서 접근하더니 쎄해서 피했네요
그리고 가끔 저기요 잠시만요 하는 낯선 사람들 마주치는데 그냥 이어폰 꽂고 모른 체 합니다
2:57 무서움
저거 제사. 대순진리회인가 ㅋㅋㅋㅋ 대딩때 알면서 따라가서 과자 커피 실컷 얻어먹고 이 좋은거 언닌 왜 안해요? 얼마짜리 제사 햇어요? 맥엿는데 ㅋㅋㅋㅋㅋ
4:20
저는 원래 저런 상황에선 거절 전혀 못했는데
한번 당하고 탈출해서 그런가
후에는 거절하는데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그럼 재벌들은 다 천국가겠네요😂
진짜 내용 개짱짱함
예전에 사이비따라갓던거 기억나네 누가 말걸길래 무시할려 그랫는데 내 스타일이어서 계속따라가서 번호달라함ㅋㅋㅋㅋㅋ
줜나 재밌다
왜 다들 눈빛이 허공을 멍하니 쳐다보며 동공이 풀려있는걸까 그것부터가 흠칫하게 됐었는데
저걸 속냐 어휴
니 부모님 지금 다니고 계시는데 아직도 모르니
@@gomns12긁혀서 패드립하는 사이비 신도 수준
심리 검사ㅋㅋ 무조건 거르면 됨
요새는 얼굴 예쁘거나 어린사람들도 많이 쓰더라 그래야 얘길 듣거든
노량진에서 공부했었는데요.
진짜 신천지 그 새끼들 50명정도가 모이더니 작전회의 마냥하고 흩어져서 포교 활동하더라고요.
근데 존잘.존예 많습니다
엥 진짜인가싶다...척이나 치성도 그렇구.. 선사님까진 아닌데
돈없으면 안해도 되는건데, 누가 빚까지 져서 내라고 강요해요
월성도 최대 십만원이고 유공은 하면 좋지만 안해도 되는 거고, 후각들 경제상황까지 신경쓰진않던데
도인이여도 자유롭게 사는 사람 많아요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저 주인공이 평범한 남자인가요,,??
캐릭터 귀엽 ㅋㅋ
엄마가..안아픈엄마도 잇나??ㅎ
퇴근하시나요?이렇게 길에서 말거는것도 사이비죠?공휴일인데 퇴근하세요?물어봐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도망쳤는데
제가 길 가다가 사이비 겁나 많이 만났는데 사이비는 보통 두명이서 다니면서 한명이 접근하고 한명은 뒤에 그냥 보고있음 혹시 시간 되시냐고 묻고 종교관련 설문조사 이야기하고.. 도쟁이들은 기운 타령하거나 자비를 배풀어달라고 함~ 근데 퇴근하시냐고 묻는 사람은 못 본것 같음, 인신매매 아님;;?
애시당초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말거는게 이상함.. 뭐 길을 물을수도있느냐할수도있다만 요즘같은시대 길 모르면 폰으로 검색해서 갈수있는 세상인데
나오늘 장난아니라 사이비 한테 잡혀서 5분설교들었음 머슨 전시회를 하는데 예약해드리냐고 ㅇㅈㄹ
이거 진용진꺼 없는영화 그대로 가져온거자나
그냥 다 비슷한 인생이라그려
그렇게따지면 세상사람들 다 그쪽 믿겟지;;;
오 흥미로운 걸
2편2편
이 영상을 만들었다는 건 이 유튜버도
사이비에 빠졌던 적이 있어서 그런 거겠지?
더 빡치네 ㅋ
답답해뒤짐
뭐야 이거 방시ㅎ
이 댓글 삭제되면 하이브 때문임
게임 쳐 하는 것만 봐도 🤦
재밌당
요즘은 거의 못봄
아마 방법을 바꿨을듯..
ㄴㄴ 똑같아요ㅠ
심리상담한다 설문조사한다 등등
아직도저래요
피부관리 무료로 해준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