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마리아, 나는 한국으로 가" - 미국 한국 전쟁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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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적군파
    @적군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희 증조 할아버지도 경찰이셨는데, 시민들과 함께 인민군에 대항하여 싸우다 돌아가셔서 현충원에 계시네요. 6.25 전쟁같은 민족상잔의 비극은 다신 일어나선 안됩니다.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깃들기를.

    • @eingo
      @eing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로필이 ㅋㅋㅋ

    • @aaaaaaaaaaaaaaaag
      @aaaaaaaaaaaaaaaa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튜브 채널 만큼은 인민군

    • @CASS_IS_NOT_BEER
      @CASS_IS_NOT_BE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런 말 할거면 프사랑 닉넴부터 바꾸고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찬우정
      @찬우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증조 할아버님 뒷목 잡으실듯

    • @bennetty1103
      @bennetty1103 3 месяца назад

      프사가 언행불일치이다

  • @빡빡이-f3r
    @빡빡이-f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말장난이 많네요
    Maria (ah) - korea (ah)
    italy (y) - Marie (y) - married (y) - Way (y)

  • @t-80u4
    @t-80u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스펀지밥 노래같음

    • @현우정-i8k
      @현우정-i8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특히 앞부분이 그렇죠ㅎㅎ

  • @일레이나-e9x
    @일레이나-e9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 이곡을 원신이나 붕괴스타레일을할때듣습니다

  • @KiloEcho146
    @KiloEcho1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알래스카는 버림받았군요 하와이나 괌이나 푸에르토 리코는 그렇다 쳐도..

    • @히틀러의부랄은한개
      @히틀러의부랄은한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알래스카는 넣으면 불편함 ㅇㅇ

    • @KiloEcho146
      @KiloEcho1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히틀러의부랄은한개 저런... 생각해보니 그럴만도 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