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루터편을 보고 왔습니다. 루터에 대해 질문할곳이 목사님밖에 없어서 이곳에 남깁니다. 루터가 "직업소명론"을 이야기 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이 말에 동의는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 하나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는건 당연 한줄 알지만 직업도 직업 나름 인줄 압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보면 타종교에서 운영하는 일터도 있는가 하면 배우같은 경우 불상에 절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주일은 지키지 못하는 직업이 다 수일텐데요. 그래도 이 루터가 말한 "직업소명론"을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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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루터편을 보고 왔습니다.
루터에 대해 질문할곳이 목사님밖에 없어서 이곳에 남깁니다.
루터가 "직업소명론"을 이야기 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이 말에 동의는 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 하나하나 하나님의 손길이 미치는건 당연 한줄 알지만 직업도 직업 나름 인줄 압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보면
타종교에서 운영하는 일터도 있는가 하면 배우같은 경우 불상에 절하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주일은 지키지 못하는 직업이 다 수일텐데요. 그래도 이 루터가 말한 "직업소명론"을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