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방콕이 그리워 떠나는 슬리핑 기차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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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사와디카 :)
저는 아무래도 치앙마이랑은 안맞나봐요..
그동안 너무 아팠고 지쳤고 심지어는 재미까지 없어져 가네요
그래도 몇번 왕래가 있던(?) 방콕으로 향하려 합니다.
누구에게는 낭만이 있고 행복 가득한 슬리핑 기차지만
저에게는 유배당하는 느낌인 괴로웠던 슬리핑 기차..
그래도 재밌게 봐주실거죵^^?
다음 방콕편도 기대해주세요!
코쿤카 ♥
![35,000원 2등석 야간 슬리핑 기차가 이렇게 좋다고? - 치앙마이 | 태국 여행[5]](/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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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그게 여행이쥬💛💛💛암요암요
생얼미녀!!!아니 물이 ㅋㅋㅋㅋ마술사세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죠 ㅋㅋㅋㅋㅋ 물 계속 나옴
ใส่ซับภาษาไทยด้วยจะดีมากครับ..
혹 푸켓 가시면 빵집 맛집 호텔 가면 좋겠네요. 짐하고 스파까지 좋기로 알려진 로얄 푸켓 시티 호텔이요. 스카이스캐너로 날짜만 잘 잡아도 조식포함 4.8만 정도더군요. 저녁 6시부터 빵가격 할인도 있고 짐시설이 좋아서 한달살기 하는분도 있더라고요.
푸켓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다음 일정에 참고 해보겠습니다 :) 헬스장과 빵이라니.. 저에게 딱인데요?? 추천 감사합니다 🙏🏽
결제 하시는거 보고 궁금한게요~현지 유심껴도 gln결제시 문제 없을까요?^^
네! 저도 유심칩 현지에서 구입해서 잘 사용 했습니다 :)
그래서 그 식당이름이 뭔가요?^^*
위치라도... 알려주세요~ㅎㅎ
Hainan Rice Noodles 입니다 :)
Mbti가 혹시 cute 아니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콕에 얼마나 계세요?
이미 돌아왔습니당 🥹🥹
MBTI 에 혹시 T(사고형) 아니십니까.....😅😅😅
ㅋㅋㅋㅋ전 F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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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