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글이 지워져서 죄송합니다. 글 읽어 보았는데 구독자분께서 에너지가 들어오고 머무르긴 하는데 나가는 출력에너지가 별로 없다보니 답답한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는게 가장 좋은데 큰 근육을 못쓰고 계시니 작은 근육을 써보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노래를 부르거나 야호 하고 외치는 것 말입니다. 출퇴근을 걸어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은 하는데 행동으로 안이뤄지는것이 반복되니 일단 한번 해보는 쪽이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원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 딸애가 우울증과 불안강박으로 발모광이 생겨 정신과 약을 먹은지 1년이 되었습니다. 또, 최근엔 이석증 전정기관 염증으로 응급실로 가 mri 찍고 난리쳤습니다. 또 선근증으로 극심한생리통 땜에 산부인과에서 피임약을 먹은지도 1년이 되었는데 그1년동안 체중이 25키로나 불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래서 피임약을 끊고 하이푸 시술을 하려고 병원갔더니 빈혈수치가8로 나와 조혈제맞고 철분제복용중입니다. 한마디로 총체적난국입니다. 그와중에 원장님 영상을 접하게되이 통찰의학이라는 접근방법으로 보니 모든게 한눈에 보입니다 딸애가 냉동식품 인스턴트가공식품 배달음식으로12년가까이 식생활한 결과였던것입니다. 지금은 제 아내가 식단짜서 하루 세끼 집밥을 꼭꼭 먹입니다 먹인지 이제 보름정도밖에 안됐지만 조금 효과가 보입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몸과 정신은 같이 따라간다는걸 실감합니다. 영상볼때마다 원장님이 깊은 통찰과 해박한 지식에 경외감과 존경을 느낍니다
불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다. 명상을 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걱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뇌가 소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소리가 도움이 되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것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선생님..! 잡생각에 빠져들어 속이 더부룩하고 밥도 잘 안넘어가요 밥을 먹더라도 토하고 싶어요.. 턱 밑에 뭐가 쌓인듯한 느낌이 들고 안떨던 다리를 떠는데 불안이 맞나요? 핸드폰으로도 계속 소리를 들어야해요... 그리고 명상 추천해주셨는데 명상을 하다 잡생각이 들어서 불안해지면 어떡하죠....? 그래서 따뜻한 차 같은거 먹으면 좀 괜찮아요
포기하지마세요 나중에 정말 무조건 후회합니다 포기는 정말 아니예요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늦지않았어요 저도 공부가 안되어서 많이 불안했는데 나 자신만 이런것이 아닌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친구들도 이런 감정을 느낄거예요 :) 그러니 힘내시고 조금만 편히 쉬었다가 공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선생님~갑상선항진 의심 소견듣고 건강때문에 영상을 찾아보게되고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정확한검사는 다시 할 예정인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괴로운점이 하나있습니다ㅜㅜ 저는 어린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가 잠을 잘 못자 근2년간 림프가 배출되는 시간에 푹 자본적이 거의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그게 제일 큰 걱정입니다 아이는 잠때문에 안가본곳이 없는데 두돌정도 되었는데도 아직도 잘안되네요ㅜ 전엔 몰랐는데 강의듣고 림프가 배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더 불안함에 스트레스가 오네요ㅜㅜ 이렇게 어쩔수없이 잠을 못자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괴롭습니다ㅜㅜ 그리고 잠은안들지만 편하게 누워만있는건 아무소용이 없나요??
선생님~저는 몸관리 엄청 철저히 하던 사람이었습니다~잠도 꼭 일찍잤고요 그런데 육아하면서 모든게 틀어져 2년간은 거의 관리를 포기하다시피 했거든요 우울증도 있었고요ㅜㅜ 그런데 이번에 건강검진받고 다시 정신이 번쩍들어서요ㅜㅜ 잠을 못자는건 어떤방법으로도 대체가 안되나요 그리고 채식위주로 할땐 고기말고 어떤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워야할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ㅜㅜ 제나이는38 몸무게는 42 예민한 스타일입니다
저는 연애 때문에 불안해요 같은직장에서 남친이 바람피울까봐여 저보다 어린 직원도 들어오고 저보다 마주치는시간도 많을텐데 둘이 바람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 불안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저는 헤어질수 있을까도 불안하구 상처받는거에 대해서 겁이나서 불안해요.
1.잘 자자ㅡ감정 리셋
2.잘 먹자ㅡ생각
3.잘 움직이자ㅡ표현
4.잘 관계하자ㅡ관계
좋네요 역시 답은
단순ㆍ명쾌하네요.
잘 자자
잘 먹자
잘 움직이자
잘 관계하자
잘 놀자
1. 명상으로 전체적인 심리 차단.
2. 수면으로 감정의 리셋.
3. 잘 먹으면서 감정이 생각으로 가는걸 막아. 생각의 리셋.
4. 잘 움직이면서 내부표현을 외부표현으로 넘겨줌으로써 리셋이 가능.
잘 정리해주셨네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실수로 글이 지워져서 죄송합니다. 글 읽어 보았는데 구독자분께서 에너지가 들어오고 머무르긴 하는데 나가는 출력에너지가 별로 없다보니 답답한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는게 가장 좋은데 큰 근육을 못쓰고 계시니 작은 근육을 써보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노래를 부르거나 야호 하고 외치는 것 말입니다. 출퇴근을 걸어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은 하는데 행동으로 안이뤄지는것이 반복되니 일단 한번 해보는 쪽이 좋을거 같아요 힘내세요!
@@lifetoefil 감사합니다 선생님! 큰행동 작은행동으로 나누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선생님.
@@홍차모나카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잘 관계하는 것이 빠진 듯요
사물과, 사람과 누구보다
나자신과 잘 관계하는 것이 중요한 듯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 시대 최고의 의사. 6년 의학
공부했다고 다 의사는 아니죠.
공부 안 하는 의사는 20년 전
의료행위를 하는게 보이고,
선생님처럼 공부하는 의사는
20년후를 내다보는 진화된
의술을 갖은신 분이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걸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친구과 공유해보세요^
원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
딸애가 우울증과 불안강박으로 발모광이 생겨 정신과 약을 먹은지 1년이 되었습니다.
또, 최근엔 이석증 전정기관 염증으로 응급실로 가 mri 찍고 난리쳤습니다.
또 선근증으로 극심한생리통 땜에 산부인과에서 피임약을 먹은지도 1년이 되었는데 그1년동안 체중이 25키로나 불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래서 피임약을 끊고 하이푸 시술을 하려고 병원갔더니 빈혈수치가8로 나와 조혈제맞고 철분제복용중입니다. 한마디로 총체적난국입니다.
그와중에 원장님 영상을 접하게되이 통찰의학이라는 접근방법으로 보니 모든게 한눈에 보입니다
딸애가 냉동식품 인스턴트가공식품 배달음식으로12년가까이 식생활한 결과였던것입니다.
지금은 제 아내가 식단짜서 하루 세끼 집밥을 꼭꼭 먹입니다 먹인지 이제 보름정도밖에 안됐지만 조금 효과가 보입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몸과 정신은 같이 따라간다는걸 실감합니다.
영상볼때마다 원장님이 깊은 통찰과 해박한 지식에 경외감과 존경을 느낍니다
우와~~~
불안을 심적인 것에서만 해소하지 않고 몸과 연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앗싸~~~!^^
불안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압니다. 명상을 하고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기의 소리를 들으면서 걱정에 대해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뇌가 소리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소리를 좋아하고 어떤 소리가 도움이 되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영상을 만들기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마음을 열고 들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것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합시다.
잠 잘자야 된다 이런얘기 엄청 들었었는데 이상하게 실천하고 싶은 욕구가 안들었어요.
선생님 영상 보고 순간적으로 내일은 한번 6시에 일어나볼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에 강한 설득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통찰력이 있다는 건
타인에게 축복 입니다.
선생님의 통찰이 제게도 축복이 되도록 하나라도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성형외과 선생님이신데..
마음성형 의사선생님이신듯.
요즘 집콕으로 예민하고.
작은 것도 생각의 꼬리로 큰 고민으로 만드는 제자신을.
선생님 말씀대로 다시 리셋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정말~~ 찐!! 생활속에서 호르몬분비가 어떻게되고 어떤 방법을 적용하면 좋아진다는 말씀까지 일반인이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하루하루 사소한 것에도 불안한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 되세요^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불안감으로
벌벌 떨었는데... 현실적인 조언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정독했어요..! 저 스스로를 살펴서 건강해지고싶네요 화이팅
꼭 필요한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도 배워야 하는군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잠을 잘 자고 싶은데 잘려고 누우면 너무 불안해요 불안한 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저도오ㅜㅜ
느낌
저도요ㅠ
공감
많은 영상을 찾아봤지만 이 영상이 제일 좋네요 구체적해결책과 근거 제시!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과 나눠보세요
차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지금 밤인데 잠도 잘 안오고 너무 불안해요 ㅠㅠ 내일 학교도 가야해서 일찍일어나야하는데 마음이 너무 답답하구 힘들어요
정말 알기 쉽고 단순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불안해서 미친짓을하면서 울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과학적으로 .연결 .설득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lifetoefil 1
@@lifetoefil ㅣ1
@@lifetoefil 11
@@lifetoefil ㅣ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영상은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수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수면제를 먹고 자는 게 감정 리셋에 차라리 도움이 될까요? 수면제를 먹으면 수면 효과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잡생각에 빠져들어 속이 더부룩하고 밥도 잘 안넘어가요 밥을 먹더라도 토하고 싶어요.. 턱 밑에 뭐가 쌓인듯한 느낌이 들고 안떨던 다리를 떠는데 불안이 맞나요? 핸드폰으로도 계속 소리를 들어야해요... 그리고 명상 추천해주셨는데 명상을 하다 잡생각이 들어서 불안해지면 어떡하죠....? 그래서 따뜻한 차 같은거 먹으면 좀 괜찮아요
회사에 성격파탄자가 있는데 자꾸 일을 뭣같이 해도 체면 생각해서 올해부턴 참아주고 있는데 너무 화내고 싶어요! 참아쥬니까 더 나대는데 제 건강을 위해 2020년 화 안내기 결심을 무너뜨리는게 좋을까요?
그분을 시청자분의 마음 수행의 대상으로 삼으면 어떨까요? 이 정도 성격을 이겨내면 누구에게도 자신있다는 식으로.. 오늘 못 참으면 내일은 한번 수행다시해보자 는 식으로 말입니다
움직일때가 제일 불안하던데....
오우~ 필요한 시간까지 알려주시니 이 원리원칙 적용! 그간 롤모델 찾아 헤맸는데 잘 적용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대단히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먹고ㅠ무뎌져서 뭐 불안하지 안아서 이영상 안보려고 햇는데 ㅋㅋ저 한테 넘 필요하고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ㅋㅋ일찍 일어나고 싶거든요 ㅋㅋ
정형외과 의사면 외과에 속하는데 어떻게 통찰의학 의사 인지 항상 의아하게 생각 된다
궁굼한 의학 질문을 항상 여러가지를 한의사가 음식과 관련된것을 영상방송도 많지만 양 의학 의학질문에 도움이 많이 되어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에서 갑자기 이영상을추천했다.
보았다.
명상을했다.
잤다.
수면을한다.
먹는다.
잔다.
싼다.
하루 일과 끝!
감사합니다 선생님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유익한 컨텐츠 계속 부탁드립니다!
공부 다시 시작했는데, 공부가 너무 안되고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너무 불안해요. 불안 하니깐 패닉이 오고 가만히 있질 못하겠어요. 공부 안됨->불안->패닉->공부안됨. 계속 싸이클. 어쩌죠 그냥 포기할까요. 공부
포기하지마세요 나중에 정말 무조건 후회합니다 포기는 정말 아니예요 지금이라도 시작하면 늦지않았어요 저도 공부가 안되어서 많이 불안했는데 나 자신만 이런것이 아닌 공부를 하고 있는 모든 친구들도 이런 감정을 느낄거예요 :) 그러니 힘내시고 조금만 편히 쉬었다가 공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잘하셔요
전 히스테리구 증상이 나타나요.. 어떻게 없앨수없나요
위방법대로 따라하다 보면 조금씩ᆢ
천천히ᆢ전 불안해질 때마다
눈을 감고 심호흡 합니다
가능하면 손도 꽉 지고ᆢ
그러면 조금 나아진 듯요~^^
림포선을 잘 제시간에 잘자면 림포선 감염청소가 있다면 밖으로 누스된 것도 청소되나요?
선생님~갑상선항진 의심 소견듣고 건강때문에 영상을 찾아보게되고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정확한검사는 다시 할 예정인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괴로운점이 하나있습니다ㅜㅜ
저는 어린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가 잠을 잘 못자 근2년간 림프가 배출되는 시간에 푹 자본적이 거의없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그게 제일 큰 걱정입니다
아이는 잠때문에 안가본곳이 없는데 두돌정도 되었는데도 아직도 잘안되네요ㅜ
전엔 몰랐는데 강의듣고 림프가 배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더 불안함에 스트레스가 오네요ㅜㅜ
이렇게 어쩔수없이 잠을 못자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괴롭습니다ㅜㅜ
그리고 잠은안들지만 편하게 누워만있는건 아무소용이 없나요??
아이가 몇살인가요? 아이를 돌봐줄 다른 분은 안계신가요?
네~이제 두돌 한달 앞두고있는데요
남편은 직장다녀서 밤엔 따로잡니다 대신봐줄사람도 없습니다ㅜㅜ
사람을 쓰는것도 어렵고요
@@최승연-e9m 갑상선 좋아질때까지만 남편에게 부탁해보면 어떨까요?
선생님~저는 몸관리 엄청 철저히 하던 사람이었습니다~잠도 꼭 일찍잤고요
그런데 육아하면서 모든게 틀어져 2년간은 거의 관리를 포기하다시피 했거든요
우울증도 있었고요ㅜㅜ
그런데 이번에 건강검진받고 다시 정신이 번쩍들어서요ㅜㅜ
잠을 못자는건 어떤방법으로도 대체가 안되나요
그리고 채식위주로 할땐 고기말고 어떤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워야할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ㅜㅜ
제나이는38 몸무게는 42 예민한 스타일입니다
잠을 대체할 수있는 것은 없고 낮밤이 바뀌어 자는 것고 대체가 되질 않습니다. 그 안에서 할수있는 방안을 찾아보세요. 내인생의 우선순위를 뭐로 두냐에 따라 해결책이 달라집니다.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이니까요.
모든 사람들은 죄사함을 받으실 수가 있으시며 우리 하나님과 아버지 나라에 환영을 받습니다
알차고 도움이 되는ㅈ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아빠 젊었을때랑 똑같이 생겼다.. 나랑도 닮았다...선생님 딸낳으면 나같이 생긴애 나올꺼같다....
저는 강직 뇌성마비로 불안감이 심한데 어떻게 해요?
저는 연애 때문에 불안해요 같은직장에서 남친이 바람피울까봐여 저보다 어린 직원도 들어오고 저보다 마주치는시간도 많을텐데 둘이 바람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 불안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저는 헤어질수 있을까도 불안하구 상처받는거에 대해서 겁이나서 불안해요.
저는 무슨 행동을 하든 에어컨을 키는행동이든 어딜 가는 등의 행동을 하면 누가 잘못됐다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다른 사람까지도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듯 쳐다보고 뒤에서 수근거릴까봐 너무 불안해요.
좋아요
답이없다자구싶지않아안자나?,?,,
저는 수면패턴이 정말 규칙적인 편인데 새벽6~7시에 자서 낮2~3시쯤에 일어나요. 이럴때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까요? 늦게 자지만 수면패턴은 정말 규칙적인 편입니다. (진짜 너무 궁금해요)
돈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긴장이 되는데 이럴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
대출받으세요
아 숙제를 다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다음주에 학교가는게 너무 불안해요 ㅠㅜㅜ 진짜 학교 갈때마다 엄청 불안하고 숙제를 다해도 계속 불안하더라고요 ㅠㅜㅜ 다음주 수요일 날 간다는데 영상에 나온 방법도 효과가 없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ㅇ
12:38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방법이 없네요.
깊1ㅂ
뜨악.. 권영진이 왜 나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