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빈약한 컨텐츠를 설명하는 부분이 부족해 댓글로 남깁니다. NPC대사를 제외하고 정말 아무것도 할 게 없습니다 그저 관상용입니다 물가에 들어간다거나 다른 건물을 출입한다거나 등등 상호작용 측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또 다른 사이드 스토리를 푸는 진행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인 스토리도 워낙 붕뜨다보니 npc들이 풀어나가는 구절도 몰입이 안되네요 이렇게 할거면 굳이 구성을 경기장과 마을 2개로 나눠야하나 싶기도 했구요 성의가 너무 없어 기분만 구려졌던 스토리 모드였습니다. 가격에 맞는 구성 갯수를 채우기 위한 영악한 모습이라고 밖에 안보여졌습니다
마을에서 빈약한 컨텐츠를 설명하는 부분이 부족해 댓글로 남깁니다. NPC대사를 제외하고 정말 아무것도 할 게 없습니다 그저 관상용입니다 물가에 들어간다거나 다른 건물을 출입한다거나 등등 상호작용 측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또 다른 사이드 스토리를 푸는 진행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인 스토리도 워낙 붕뜨다보니 npc들이 풀어나가는 구절도 몰입이 안되네요 이렇게 할거면 굳이 구성을 경기장과 마을 2개로 나눠야하나 싶기도 했구요 성의가 너무 없어 기분만 구려졌던 스토리 모드였습니다. 가격에 맞는 구성 갯수를 채우기 위한 영악한 모습이라고 밖에 안보여졌습니다
구매 고려중인데
아주 좋은 리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DS랑 비슷하게 팡야느낌남 계산해야되는 전형적인 게임이고
특히 3DS 시절 선수권인가 그거는 진짜 이글 해야지 우승할수있을정도 실력게임임
리뷰 고맙습니다.
3DS에서 느낀점인데 혹시가 역시군요...
게임큐브용 마리오골프가 정말 잘만듬
맵 오브젝트도좋고 공이 날아가는 시점도 좋고
역시 골프는 모두의 골프가 갑이군요
팡야
네 덕분에 믿고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