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후, 강혜경 씨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고통스러웠을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국민뉴스k미디어협-t9z]

역시 하늘의 도움이란게 있네요.

[@할머니TV-j3i]

그러게요. 이날까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윤건희 부부가 감빵가는 날, 백퍼 풀리겠죠.

[@킬링클래식]

우리는 깅혜경 씨에게 고마워해야합니다.

[@KimSangJunePD]

드디어 그날이 오는구나. 후련하다.

[@조재근-g8i]

죄가 너무많아 할 말이 없다

[@kukminTVnewsK]

12월연 윤건희 물러나고 이재명의 대동세상이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