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목사님의 세심한 설명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목사님께서 비유의 의미를 하나하나 설명(영해, 알레고리)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목사님과 성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성도가 보지 못하는 말씀의 비밀을 목회자가 가르쳐주는 것을 보면서, 왜 목사님이 필요한지, 왜 목사님과 성도의 관계가 건강해야 하는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경의 한 단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끄집어내주시는 목사님을 보며 늘 감탄합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김흥규 목사님과 패널들의 얼굴만 보아도 은혜가 됩니다^^ 기름을 준비한 처녀나 준비하지 못한 처녀나 둘 다 피곤하여 졸 수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로서 문이 닫히기 전에 내용이 충실한 믿음을 갖추어야겠다는 경각심을 갖게됩니다..오늘따라 CBS제작진의 편집이 입체적으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등이라는 형식.크리스챤이라는 그릇.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기름이라는 경건의 능력.크리스챤의 능력. 선행.봉사.말씀.성령충만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계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도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오실 그날까지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잘 참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재림의 소망이라는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날마다 믿음이라는 기름을 채워넣어 예수님이 다시오실 그 날까지 환하게 불을 밝힌채 기다리며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지만 그 때가 이르게 되면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돌아오십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소망하는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준비하며 기다리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기성 목사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충만하게 경험하는 법' 시리즈 설교 4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xLx9XB6EkQ4/mqdefault.jpg)
![[주일설교] 돌고래 코리아 2024/11/10](/img/1.gif)
아멘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도 최곱니다.
목사님의 비유에 대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준비된 처녀같이 언제나 준비하고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얼굴만 보아도 은혜가 됩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 나는 내용이 있는 신앙인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신 말씀처럼 신앙의 본질로 가득 차 있는 신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기름을 꾸준히 채워가며 기다리는 어느 순간에 재림 잔치가 벌어진다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나를 뒤돌아 봅니다.
이제까지 내가 헤집고 앞서 나가 재림을 마지하려고 했기에 늘 불안과 조바심에 휘둘렸니다. 이제 는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세심한 설명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목사님께서 비유의 의미를 하나하나 설명(영해, 알레고리)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목사님과 성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성도가 보지 못하는 말씀의 비밀을 목회자가 가르쳐주는 것을 보면서, 왜 목사님이 필요한지, 왜 목사님과 성도의 관계가 건강해야 하는지를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경의 한 단어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그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끄집어내주시는 목사님을 보며 늘 감탄합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주시는 지혜를 구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립니다.
목사님,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늘 긴장을 풀지 않는 준비된 마음가짐으로 기다리는 슬기로운 신부처럼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은혜의 말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내하며 기대하는24년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은혜에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이해하기쉽게 ㅁㅏ음에 박힙니다 ㆍ
말씀을 통해 '등과 충분한 기름을 아울러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슬기롭게 감당하길 원합니다.
실존의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사는게 기름을 준비하며 사는것 같아요 종말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것 .
김흥규 목사님과 패널들의 얼굴만 보아도 은혜가 됩니다^^ 기름을 준비한 처녀나 준비하지 못한 처녀나 둘 다 피곤하여 졸 수 있습니다..하지만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로서 문이 닫히기 전에 내용이 충실한 믿음을 갖추어야겠다는 경각심을 갖게됩니다..오늘따라 CBS제작진의 편집이 입체적으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설렌다는 표현을 들으니 확 ~~ 느낌이 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등이라는 형식.크리스챤이라는 그릇.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기름이라는 경건의 능력.크리스챤의 능력. 선행.봉사.말씀.성령충만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계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도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오실 그날까지 슬기로운 다섯처녀처럼 잘 참고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마음 속에 있는 재림의 소망이라는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날마다 믿음이라는 기름을 채워넣어 예수님이 다시오실 그 날까지 환하게 불을 밝힌채 기다리며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지만 그 때가 이르게 되면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돌아오십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소망하는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준비하며 기다리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