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상처받은 고민하고 갈길을 잃고 헤메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아는 한에서 조언도 해주고 그럼으로 인해 스스로 자신의 죄를 털어놓고 용서 받고 널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다 그러니 너는 사는동안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돕고 살았으면 좋겠다란 느낌을 줘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게 성직자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종교란것도 사람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포비님 사연들을 섭님 목소리로 들으니 긴 이야기지만 역시나 몰입이 잘 되네요🫰🤞❤ 저도 이제 사연을 들으면 느낌이란게 생기나 봅니다ㅎㅎ 특히나 마지막 성모님 이야기는 인상깊게 들었는데요 들으면서 이승과 마찬가지로 저승에도 인과율과 같은 나름의 법칙과 기준 때문에 죽은자는 물론이고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무당 또한 이를 어기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거의 한평생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천주교에서는 하느님께 직접 기도를 드리지만 하느님 곁에 계시는 성모님, 여러 성인들께 기도를 드려서 하느님께 이 기도의 전달과 응답에 대한 요청을 드리기도 합니다. 이를 '전구'의 역할이라 명칭합니다. 성모님이 택시기사분 꿈에 나오시어 직접 말씀하시지 않고, 비단천과 성모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하신게 이러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인간의 삶이란건 유한하고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이를 직접적으로 좌지우지하면 안되시는 이유때문에 은유적으로 느낌으로 전달하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포비님의 아이와 기사님의 셋째아들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에 대한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주교님이 되신 신부님 어떤분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성직자란 힘든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고 배려해주시는것이라 믿고 그것만이 오히려 해결할수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며 사춘기시절 어려웠을 포비님이 저런 신부님을 만난것만도 큰 은총이고 축복이었네요...늘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1:05 저도... 전에 가위 눌렸는데 어떤 남자가 절 내려다 보는거에요 그걸 보면서 가위는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서 오오 거리다가 남자 구경하는데 아니 너무너무너무 잘생긴 거에요 눈동자가 쫌 이상하기는 했는데 너무 잘생겨서 오후 개잘생겼다 라고 생각하자마자 절 보던 남자가 제 눈 앞으로 다가오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잘생긴거에요 속으로 오예 러키!! 꽃미남!!! 하고 있었죠 제 얼굴에서 3센티? 정도 앞에서 절 보던 이 남자가 갑자기 미간을 콱 꾸기더니 집밖으로 확 나가더라구요. 살짝 아쉽....
제일 귀찮은 체질이네요. 기운은 약해, 귀신은 봐. 그나마 반려로 밸런스는 맞췄다지만.. 그렇다고 활활 타오르는 불도 아닌지라 진짜베기들 한테는 안되고.. 심연을 들여다 보면 심연도 같이 들여다 본다고.. 그냥 기만 약했으면 괜찮을 텐데, 하필 어중간하게 보이는 바람에 고생이 많은 케이스. 필자분은 이미 늦엇지만, 아드님 하고는 산에 자주 다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크고 이름 있는 산이 아니어도 되니 공구리 깔리거나, 아스팔트길 있는 산길 말고 생짜 흙 그대로 있는 산길을 자주 걸으시면서 바위에도 걸터 앉고, 가끔 눕기도 하고 하면서 산과 가까이 지내보시길 바랍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바람이 불듯, 그렇게 산기운을 좀 얻으 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불씨 튄다고 아드님이 힘들어 하는 일은 별로 없을거에요.
군 전역하고 바로 자취하게 되었는데 그 원래 가위 눌린 적이 별로 없어요 태어나서 딱 한 번 걸렸나 걸려도 금방 풀고 그랬어요. 자취하고 부터 맨날 가위 눌리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가위에 눌리는데 제 가슴팍이 발이 있는거에요 순간 이거 먼가 하고 만지막 만지막 거리니까 어떤 여자가 발 올리고 딴 짓 을 하는거에요. 순간 화가나서 발치인 다음 엉덩이를 겁나 쌔게 때리니까 갑자기 꿈에서 깨어났고 그 후로 가위에 안 눌리게 되었어요. 쩝...
저도 포비님처럼 무당은 아니지만 영적인걸 느끼고 그럽니다..그래서 그런데 포비님이 위험에 처할때마다 계속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도와주는거 같은데 쉽게 말하면 수호신? 같은거 달고다니신거같네요..다행입니다 그영이 아니였더라면 아마 포비님은 벌써 이세상 사람 아니였겠죠..제가 보기엔 보통 영은 자기가 아는 사람 아닌 이상 쉽사리 그냥 지나가던 사람을 도와주던가 그러진 않죠..그 영이 포비님 조상일수도 있으니 감사 기도 해주시면 조상님들도 좋아하실껍니다
세상에 상처받은 고민하고 갈길을 잃고 헤메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아는 한에서 조언도 해주고 그럼으로 인해 스스로 자신의 죄를 털어놓고 용서 받고 널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다 그러니 너는 사는동안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돕고 살았으면 좋겠다란 느낌을 줘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게 성직자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종교란것도 사람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포비님 사연들을 섭님 목소리로 들으니 긴 이야기지만 역시나 몰입이 잘 되네요🫰🤞❤
저도 이제 사연을 들으면 느낌이란게 생기나 봅니다ㅎㅎ
특히나 마지막 성모님 이야기는 인상깊게 들었는데요 들으면서 이승과 마찬가지로 저승에도 인과율과 같은 나름의 법칙과 기준 때문에 죽은자는 물론이고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무당 또한 이를 어기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거의 한평생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천주교에서는 하느님께 직접 기도를 드리지만 하느님 곁에 계시는 성모님, 여러 성인들께 기도를 드려서 하느님께 이 기도의 전달과 응답에 대한 요청을 드리기도 합니다. 이를 '전구'의 역할이라 명칭합니다.
성모님이 택시기사분 꿈에 나오시어 직접 말씀하시지 않고, 비단천과 성모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표현하신게 이러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인간의 삶이란건 유한하고 정해진 시간이 있는데 이를 직접적으로 좌지우지하면 안되시는 이유때문에 은유적으로 느낌으로 전달하신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포비님의 아이와 기사님의 셋째아들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섭님. 목소리 넘 좋으세요.
.귀신이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긴있나보네요.
저희 아들이 대학다닐때 친구랑 점집갔다가.문앞에서 미리.무당이마중나와있더랍니다. .아주공손히 우리아들 쫓겨 나셨더라는. . 근처에있지도말고 제발 멀리가있으라고. .친구만들어가고 울아들은 친구나올동안 카페에서 기다렸다군요. .나중에친구가 무당이 전해준말. . .아들주위엔 어떤 귀신이던.신이던 가까이 올수없다더군요. 아들오기전에.모시던 신도 멀리 가셨다고 . 되도록이면 장례식장도 가지말라고. 귀신들이.무서워서 숨는다네요. .아들은 수호령도 없고 어떤귀신도 해를끼칠수도없다고. . 그렇다고.아들이.기세보이는 그런스타일도 아닌데요. 신기하더군요. .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약자의 손을 붙잡아 주는것 말고 더 값진게 있을까요? 인간이란 존재부터 바닥에서 흩날리는 흙 한줌까지 모든 존재는 하나로 귀결되고 우주 그 자체라는 사실. 포비님 이야기는 차분하게 귀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신부님에 대한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주교님이 되신 신부님 어떤분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성직자란 힘든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고 배려해주시는것이라 믿고
그것만이 오히려 해결할수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며 사춘기시절 어려웠을 포비님이 저런 신부님을 만난것만도
큰 은총이고 축복이었네요...늘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말에 몰아듣기 딱좋아요 ^^
우와와왕! 포비님의 몰듣이네용 지인짜 올만입니당 오늘도 씐나게 보낼 수 있겠고만용 우히히힣!
이제부터 귀 열겠습니당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댕👍💖
몰아드기이네여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소름돋으며 듣다가 마지막엔 펑펑 울었네요.
저도 애 둘을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이야기를 듣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ㅠㅠ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펑펑 웁니다...ㅠㅠ
ㆍㅅ
와우 감솨요.
집안일하면서 블루투스꼽고 듣기 너무좋네요. 구독하구 갑니당~^^
몰아듣기는 조용히 일할때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몰아듣기는 역시 일하면서 몰래 듣는게 좋네요 ㅎㅎㅎ
ㄷ
ㅌ
ㄷㄷ
요즘 갓썹님 예전방송 몰아듣기 하고 있어요.목소리가 점점 부드러워 지네용.
성우 같아요
스토리,목소리연기 넘 잼있네요 ㅋ자주올거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몰아듣기 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즐거운주말보내시고 잘듣겠습니다 💕👍🏽
늘,잘듣고 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참 듣기좋아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셔요 😊
¹
정말 너무좋으신 신부님이셔요
잘 듣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선댓글후 섭님 포비님 잘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진짜 맑고 깨끗하네여
듣다가 잠들었는데 악몽꿨어여 ㅠㅠ 졸릴때 듣는거 비추 ㅠㅠ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왓섭님 포비님 잘 듣고갑니다❤
섭님 방송 잘들을께영❤❤❤❤
우왓♡이리 몰아듣기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듣겠습니다♡
정말 부러운 부부 사이네요...항상 행복하시길...
잘듣고 었습니다
와 포비님이다ᆢ섭님 감사이 잘들을께요ᆢ
포미님실화이야기가 현실감있어서 소름돋아요 정말 잘듣고있어요 왓섭님감사합니다
마지막은 너무 슬프네요 지금은 모두가 무탈하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핫 몰아듣기 업뎃이다 💕💕💕
감사합니다선생님잘듣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장가삼아듣겠습니다
출퇴근 2시간 차나 실컷 타서 좋겠네요
오늘은 포비님,왓섭님과 함께네요~~^^
진짜 섭닙 발성 억양 연기가 최고예요~
섭님 채널은 사랑♥️
항상 잘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꿀잠 잘께요🤗
우와... 포비님의 이야기 좋습니다. 몰아듣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선 댓글후 감상할려고요, 섭님의 목소리 참좋네요..
재밌습니다
남을 먼저 생각했던 그마음이 있었기에 따라가지 않았네요 다행입니다.
한동안 뜸했었는데... 다시 섭님목소리에 꽂힘... 포비님 이야기상자^^
포비님의 기묘한이야기 몰아듣기
재밌게 보겠습니다
듣고 자겠습니다.
섭님ㆍ 포비님 일 요일 아침 앉아서 잘 듣고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잘때 듣고있습니다
미련곰탱이형 성격이 살아가는데 더 유익한 듯 합니다. 이 복잡한 세상에 너무 예민한 성격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쌓을 것 같아요
ㅔㅔㅔㅔ
ㅣㅔㅔㅔ
포비님 섭님 감사합니다 ~~♡
섭님♡ 몰아듣기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하죠 🥰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군괴담과 학교괴담은,
왓섭님이 공포맛집일세
우와~ 서울가는 3시간동안 지루하지 말라고 3시간대 몰아듣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운전하면서 들으면 진짜 오싹했을텐데요
글 잘쓰네요 ㅎㅎ
왓섭님 잘듣고갑니당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ㅇ0ㅇ 수고하셨습니다.ㅎ
실시간 방송 들어러갑니당^^
몰아듣기는 진심 사랑인거 같아요๑>ᴗ< ๑
넘나재밋네 알고리즘 아녓음 몰랏을텐데 .
일요일날 포비님 사연 몰아듣기는 너무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어떤 사연이던 왓섭님 목소리로 이야기 풀면 명작이 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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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왓썹님 저와제아내의이야기 #2 음악무엇일까요
와~~~~ 우 ㅋ
심~~쿵
21:05 저도... 전에 가위 눌렸는데 어떤 남자가 절 내려다 보는거에요 그걸 보면서 가위는 처음이라 너무 신기해서 오오 거리다가 남자 구경하는데 아니 너무너무너무 잘생긴 거에요 눈동자가 쫌 이상하기는 했는데 너무 잘생겨서
오후 개잘생겼다 라고 생각하자마자 절 보던 남자가 제 눈 앞으로 다가오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잘생긴거에요 속으로 오예 러키!! 꽃미남!!! 하고 있었죠
제 얼굴에서 3센티? 정도 앞에서 절 보던 이 남자가 갑자기 미간을 콱 꾸기더니 집밖으로 확 나가더라구요. 살짝 아쉽....
그런데 쫌 짜증나더라구요
지가 먼저 꼬라봤으면서 왜 찡그리는거야.. 싸가지 읎게...
안무서워해서 삐졌네요 무서운척을 했어야..
@@토일-k3s 아..!!!!!
귀신도 보는 눈이 있는듯
@@이게뭐고-c6y 아 너무하시네..
포비님 사연 너무 좋아요~♥ 섭님 포비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ㅎㅎㅎ 지금은 길잃은양이지만 천주교는 다른종교을 존중하고 자신에 의지대로종교생활하지 집안을시끄럽게하며 종교을믿게하지않으며 성당은 항상열려있는걸로알고있으며 사무장님이 쫓아내는걸 처음알았네여 포근한신부님을 만나 편안한 일생을살았다니 다행이네여...
제일 귀찮은 체질이네요.
기운은 약해, 귀신은 봐. 그나마 반려로 밸런스는 맞췄다지만..
그렇다고 활활 타오르는 불도 아닌지라 진짜베기들 한테는 안되고..
심연을 들여다 보면 심연도 같이 들여다 본다고..
그냥 기만 약했으면 괜찮을 텐데, 하필 어중간하게 보이는 바람에 고생이 많은 케이스.
필자분은 이미 늦엇지만, 아드님 하고는 산에 자주 다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크고 이름 있는 산이 아니어도 되니 공구리 깔리거나, 아스팔트길 있는 산길 말고
생짜 흙 그대로 있는 산길을 자주 걸으시면서 바위에도 걸터 앉고, 가끔 눕기도 하고 하면서
산과 가까이 지내보시길 바랍니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바람이 불듯, 그렇게 산기운을 좀 얻으 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지금처럼 불씨 튄다고 아드님이 힘들어 하는 일은 별로 없을거에요.
어제 듣다가 잠들어뿟네요..못들은 파트는 다시 돌려듣기 들어갑니다~~섭님 영상 잘보고갑니다~^^
롤 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군 전역하고 바로 자취하게 되었는데 그 원래 가위 눌린 적이 별로 없어요 태어나서 딱 한 번 걸렸나 걸려도 금방 풀고 그랬어요.
자취하고 부터 맨날 가위 눌리고 피곤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가위에 눌리는데 제 가슴팍이 발이 있는거에요
순간 이거 먼가 하고 만지막 만지막 거리니까 어떤 여자가 발 올리고 딴 짓 을 하는거에요.
순간 화가나서 발치인 다음 엉덩이를 겁나 쌔게 때리니까 갑자기 꿈에서 깨어났고 그 후로 가위에 안 눌리게 되었어요.
쩝...
저도 포비님처럼 무당은 아니지만 영적인걸 느끼고 그럽니다..그래서 그런데 포비님이 위험에 처할때마다 계속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도와주는거 같은데 쉽게 말하면 수호신? 같은거 달고다니신거같네요..다행입니다 그영이 아니였더라면 아마 포비님은 벌써 이세상 사람 아니였겠죠..제가 보기엔 보통 영은 자기가 아는 사람 아닌 이상 쉽사리 그냥 지나가던 사람을 도와주던가 그러진 않죠..그 영이 포비님 조상일수도 있으니 감사 기도 해주시면 조상님들도 좋아하실껍니다
부탁드립니다
공군사태 221기 장동훈 청와대청원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아들딸 가진 부모로써 제발 부탁드립니다.
으엉 ;ㅅ; 저도 편도 수술한지 일주일짼데 포비님 ㅠㅠㅠㅠㅠㅠㅠ 편도수술 스토리가 있으시다니 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잠 다잠...
오홋..
이 정도면... 무가의 길을 걷는게 오히려 순리같은데;
저는 예지몽을 꾼건 아닌데, 얼마전.. 사랑하는 가족을 보낸건 저랑 똑같네요...
너무 보낸 장면들이 제 얘기 같아 슬프네요..
15:22 개쩌는 춤꾼이였군....
마지막 성모상 이야기는 진짜 제 맘속의 레전드임…ㅠㅠㅠㅠㅠㅠ
2:22:00 컬투쇼에 나왔던 부분!
사는게 힘들어요
브금 먼가요
알려주세요
부루르떨더니ㅡ에스형이ㆍ^~^♡♡♡
3:33:12
ㄷㄷ
이런 실수였닼ㅋㅋㅋㅋㅋㅋ
참 따스하신 신부님이십니다!
영안같은겅가........귀신이 생활속에 자주보이면 무섭긴하겠다....가위는 수백번눌리고 가위눌려 누워있는 제 몸에 접근한 귀신도 많이 봤지만 깨어있는 맨정신으로 귀신본건 강원도 군대있을때가 첨이자 마지막.....
멍멍 멍
😱👻🥶👏👍
T모형사 = 토이스타?
헐. 리어카 하니까 우리 이모 아들이 생각나네요
17:15 얼굴보고 쪼개는거 정말 나쁜거임 ㅡㅡ
아니 이거 왜 충전하고있는데 갑자기 켜지지?
귀신의 장난
무조건 내 종교가 옳다고 아집 부리는 사람들 있는데 타인의 종교를 함부로 경시하지 마시길
D선생님 존나 멋짐
남편이 피를 토하며 죽어 가는데 부인이 놀라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니 그게 부인 맞아요?
귀신잡는 D선생님. 개웃기네.. 그런 분들 있긴 함. 귀신이 무서워서 도망갈 정도로 기운이 묵직한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