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녹취를 하면서 들었습니다. 중간 부분만 올립니다. 맨 날 교회에서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님은 실존 인물이다.”그러는데, 내가 직접 확인을 해보아야 겠더라구요. 저는 예수가 신화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존인물이라는 것을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예수, 실존인물인가?”치니, 수많은 고고학적인 물증과 여러 학자들의 논증이 있었어요. 그것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예수님은 신화가 아니고 진짜 역사적 인물이 맞았어요. 예수님뿐만 아니라 제자들 까지도 실존인물이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제자들이 다 도망을 갔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부활을 증거하다가 진짜 목숨까지 버리는 거예요. 진짜 제자들이 부활하신예수님을 본 것이었어요. 그동안 성경에 대해서, 좋은 말씀, 평안을 주는 교훈 같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라는 것이 확실해지자,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성자 하나님이 직적 오셔서 하신 말씀이잖아 놀라게 되고, 성경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뀌며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하루는 작은 교회 동생과 교제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이미 은혜를 다 쏟아 부으셨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음에 탁 꽂히는데, 나는 말씀도 제대로 못 받고, 이미 쏟아 부으신 은혜도 못 받는구나.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하나님! 나는 왜 안 되나요? 나는 왜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은혜를 받지 못 믿나요? 예수님의 부활을 다 믿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도와주세요.” 울며 탄식하는데.... 제가 예수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했지만, 하나님께 제 마음을 드리지 않았다는 것이 알아졌어요. 다른 것에는 마음을 쏟아 부으면서도 하나님께는 인색한 자였어요. 아무리 부활이 사실이어도 마음을 드리지 않으니 예수님과 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었어요. 내가 정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자였구나. 너무 죄송했습니다. 내 마음의 실상이 비춰지니 그제야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는 말씀이 들렸어요. 제 마음에 얼마나 두꺼운 생각의 층이 덕지덕지 입혀져 있었는지 말씀이 들어올 수 없었음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제가 그토록 혼미했고, 멍했고, 미친 짓도 많이 했던 거예요. 내 마음대로 남을 판단하고 저주하며 내가 잘난 줄 알고 허송세월 했던 거였어요. 마음을 다 헛된 것에 쏟아 붓고 주인께 드리지 않았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답답하게 기다리셨을까? 제 것인 줄 알았던 생각의 껍데기들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죄를 위해 죽고 부활하셔서 저의 주인 되어 주신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주인 되어 살면서 힘들 때면 하나님과 사람들을 원망했어요.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삶 전체가 혼미에 빠졌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제 제 마음을 주님께만 드립니다. 예수님!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영원한 주인이 되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저는 분열적이고 혼미한 생각이 쉴 새 없이 치고 들어와 두려워하며 고통을 받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실제이니까 실제이신 말씀만 붙들면 되는 것이었어요. 말씀을 붙들수록 생각은 힘을 잃었고,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을 두려워하며 영원한 어둠으로 끌려갈 뻔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끔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복음의 광채로 인도해주셔서 긴긴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게 하신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너무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녹취를 하면서 들었습니다. 중간 부분만 올립니다.
맨 날 교회에서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님은 실존 인물이다.”그러는데, 내가 직접 확인을 해보아야 겠더라구요. 저는 예수가 신화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실존인물이라는 것을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 “예수, 실존인물인가?”치니, 수많은 고고학적인 물증과 여러 학자들의 논증이 있었어요. 그것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예수님은 신화가 아니고 진짜 역사적 인물이 맞았어요. 예수님뿐만 아니라 제자들 까지도 실존인물이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제자들이 다 도망을 갔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부활을 증거하다가 진짜 목숨까지 버리는 거예요. 진짜 제자들이 부활하신예수님을 본 것이었어요.
그동안 성경에 대해서, 좋은 말씀, 평안을 주는 교훈 같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실존인물이라는 것이 확실해지자, 사복음서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성자 하나님이 직적 오셔서 하신 말씀이잖아 놀라게 되고, 성경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바뀌며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하루는 작은 교회 동생과 교제를 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에게 이미 은혜를 다 쏟아 부으셨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음에 탁 꽂히는데, 나는 말씀도 제대로 못 받고, 이미 쏟아 부으신 은혜도 못 받는구나.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하나님! 나는 왜 안 되나요? 나는 왜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은혜를 받지 못 믿나요? 예수님의 부활을 다 믿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도와주세요.” 울며 탄식하는데....
제가 예수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했지만, 하나님께 제 마음을 드리지 않았다는 것이 알아졌어요. 다른 것에는 마음을 쏟아 부으면서도 하나님께는 인색한 자였어요. 아무리 부활이 사실이어도 마음을 드리지 않으니 예수님과 저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었어요. 내가 정말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자였구나. 너무 죄송했습니다.
내 마음의 실상이 비춰지니 그제야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는 말씀이 들렸어요. 제 마음에 얼마나 두꺼운 생각의 층이 덕지덕지 입혀져 있었는지 말씀이 들어올 수 없었음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제가 그토록 혼미했고, 멍했고, 미친 짓도 많이 했던 거예요. 내 마음대로 남을 판단하고 저주하며 내가 잘난 줄 알고 허송세월 했던 거였어요. 마음을 다 헛된 것에 쏟아 붓고 주인께 드리지 않았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답답하게 기다리셨을까? 제 것인 줄 알았던 생각의 껍데기들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죄를 위해 죽고 부활하셔서 저의 주인 되어 주신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주인 되어 살면서 힘들 때면 하나님과 사람들을 원망했어요.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삶 전체가 혼미에 빠졌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제 제 마음을 주님께만 드립니다. 예수님! 제 안에 들어오셔서 저의 영원한 주인이 되어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저는 분열적이고 혼미한 생각이 쉴 새 없이 치고 들어와 두려워하며 고통을 받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실제이니까 실제이신 말씀만 붙들면 되는 것이었어요. 말씀을 붙들수록 생각은 힘을 잃었고,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을 두려워하며 영원한 어둠으로 끌려갈 뻔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끔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복음의 광채로 인도해주셔서 긴긴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게 하신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직 주만이...
너무나 기다려져요.
성경의 진리를 진정으로 전하는
이춘우목사님 설교를 유튜브에서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성경의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