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시대니 , 종교가 어떠니 하는 것들 보다, 이성이 감성에 지배당 하면 저리 되는 거죠, 감성적군중주의를 경계해야 할 이유가 저런 것들 때문이죠 우리 근래에도 여러 번 있었고, 한국전쟁 전이나, 도 중에 몇 번의 사건에서도 작두로 목을 자르고 몸통을 자르고 죽창으로 살해하는 일들 있었던 일이 먼 나라 일 아니죠 집단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이성을 잃고 나면, 극악한 보복과 비이성적 보상심리가 작동되고 어떤 행위를 해댈지 모르는 거죠.
이집트에 많은 신이 있었지만 주신은 아멘신 입니다. 아멘은 아몬. 아문이라고도 합니다. 아멘호테프 4세. 이 분도 처음에는 아멘신을 믿었지만, 왕이 되니 아멘신 사제들의 권한이 너무 큰 것입니다. 그래서 아톤신을 유일신으로 하는 아크나톤 18계명을 발표하며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이름도 아크나톤으로 바꿉니다. 아크나톤은 아톤신에 이익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집트 18왕조입니다. 아톤신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크나톤 왕의 신하 중 한사람이 모세 입니다. 아크나톤 왕의 종교개혁은 기존의 아멘신의 사제들의 반발을 가져와 아크나톤은 암살됩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는 유일신 사상을 다시 세우려다 암살됩니다. 아크나톤의 아들, 투탕카톤도 처음에는 아톤신을 믿었지만 다시 아멘신을 믿는다는 뜻으로 이름을 투탕카멘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모세를 비롯한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추방합니다. 이것이 모세의 출애굽 입니다. 아멘신은 현재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 입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은 나중에 모세의 10계명이 됩니다. 아도나이와 아멘은 서로 대립되는 신입니다. 모세를 비롯한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추방된 후 모세에게 새로운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출애굽 32장23절 그들이 모세에 말하기를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모세와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아톤. 아돈. 아도나이를 믿었는데, 새로운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은 아도나이 보다 더 나은 신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황금소를 신으로 섬기라고 했다고 나와 있는데, 소를 신으로 섬길 수 있을까요. 모세는 베두인들이 믿던 신. 야웨. 히브리어로 야훼를 새로운 신으로 섬기라고 만들어 줍니다. 그 이후에도 야훼보다는 아도나이를 많이 부르는 것을 보면 모세는 아도나이 신앙에 철저했던 것같습니다. 그러나 아도나이와 야훼는 다른 신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죽고 나머지 사람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나 많은 사람들이 야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깁니다. 곧 그들이 야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 2장 13절 바알과 아스다롯은 부부신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는데, 엘과 부인 아세라를 함께 섬기다가 나중에는 바알과 부인 아스다롯 부부신을 섬기는 것으로 바뀌어진 것같습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되는데, 신앙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경쟁하게 됩니다. 야훼는 가나안 족속들을 어린아이. 가축도 남기지 않고 멸절하라고 합니다. 신앙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경쟁하는 것은 비인간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역사적인 것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마녀사냥. 이단사냥. 종교전쟁은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기독교 신자라면서 기독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 즉 러시아나 그리스 정교 콥트 파 모두 기독교이다. 기독교라는 이름을 개신교의 전유물인 것처럼 말하는 목사들은 다 알면서 개신교에 뭔가 정통 같은 유리한 이미지 주려고 신자들을 속이는 거라 본다. 유일신 사상이 이집트 어느 왕에게서 처음 생겨났고 그 원류에서 기독교도 나왔다는 걸 말해주는 목사도 아주 아주 드물겠지.
무지한 중세인과 악마(종교과 영주 등 기득권자등)들의 난리 부르스...이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종교 그 자체!
종교인이라는것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믿을만한것들이 못된다고 항상 생각함.
병신 꼴갑도 유분수
현대에 사용되는 마녀사냥의 모티브 엄청 마음 아픈 사건이네
중세 답다.혼란과 무식한 시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 많이 고발해서 억울한 희생이 많은듯.
지금도 그러는데 ?
가스라이팅해서 노예화 시키는게 종교가 최고지
왜? 인간은 종교를 믿나? 신은 있나? 연약한 인간의 어리석음이 만든 보이지않는 괴물
최강의 악마들은 바로 종교신도들이지..
알면 알수록 무서운 카톨릭…
지금은 개신교가 무섭다
종교는 나약한 인간들의 버팀목이지 멘탈강하면 필요없다
개독도 돈 벌려고 똑같이 했어.
@@파로스-d4d인정ㅋㅋㅋㅋㅋ
무교가 진리다....특히나 종교사업자만 있는 한국에서는 더 진리다....종교는 그냥 인간이 만든 통치수단이고...
정말 천국이나 극락가고 싶다면 선행 배풀며 살다 가면 된다...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수있는 예~!
고문의 고통을 벗어날려고 마녀라 인정하는 억울한 죽음들.
진짜 소름돋는다.
겉만 번지리한 종교인들...
악마가 바로 성직자이다.
진짜 이런거 보면 양놈들이 제일 무식하고 야만적이었음. 이제와서 신사인척 구는 꼬라지 보면 역겨움
2:16:54
카톨릭과 개신교가 싸울 때, 서로 신에게 승리를 달라고 기도했을 텐데,,,,신은 누구편을 들었을까???
종교가 무지와 광기에 집착했을 때 재앙이 초래됐다.
뭐가 어려워요? 썩어 문드러진 종기를 과감히 도려내어 시장의 부실기업 살릴 자금의 수요를 확 줄여주면 나머지 우량한 기업이나 PF에 숨통이 틔여지죠.탐욕스럽고 부패한 건설사들과 언론사들의 로비에 정신 못차리는 공직자들이 문제를 계속 발생시키고 있는게 문제죠.무능하고 부패한 추경호부터 짤라야 합니다.무책임하고 겁많은 한은총재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럼 쉽냐? ㅋㅋㅋ 인생 편히 산다 참
신정시대니 , 종교가 어떠니 하는 것들 보다, 이성이 감성에 지배당 하면 저리 되는 거죠, 감성적군중주의를 경계해야 할 이유가 저런 것들 때문이죠
우리 근래에도 여러 번 있었고, 한국전쟁 전이나, 도 중에 몇 번의 사건에서도 작두로 목을 자르고 몸통을 자르고 죽창으로 살해하는 일들 있었던 일이 먼 나라 일 아니죠
집단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이성을 잃고 나면, 극악한 보복과 비이성적 보상심리가 작동되고 어떤 행위를 해댈지 모르는 거죠.
교황이 그 정도의 권력을 가질 수 있었던건 결국 칭기즈칸 때문이지
칭기즈칸에게 너무 잘 보였거든
마녀 사냥과 같은 정치 재판은 지금도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녀 사냥 = 정치 재판 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신을 이용한 악행
한번 그랬던거 두번은 안하겠냐?
선을 가장한 최고의 악한 인간 집단이네...
저런것을 믿다니.
종교는 백해 무익
교황이 사과하기전에 마녀사냥외 폭력과 살인의 교회의 짓거리를 사과한 현재 우리 주변의 교회 지도자들이 있나? 종교?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
※모든법은 로마로 통한다
그 로마에서 나온 로마카톨릭의 실체를 보여주는듯 하네요
이단 사이비 축출제거는 천주님 뜻:)
우리나라 현재 상황과 같네......유우식사건.....정경심교수 사건 등등....검사,판사들이 생각나네.....
정경심이 마녀사냥 당했다고?
마녀사냥은 지은죄가 없는 사람입니다
뻔히. 죄가있는 정경심한테 마녀사냥이라니
풉ㅋㅋㅋ
마녀사냥은 광기밖에 없는 좌파들이 제일 잘하는거지ㅋㅋ 페미년들 설리죽인거 보면 모르냐
저짝이나 카톨릭이나ㅋㅋ 뭐가다름ㅋㅋㅋ 역시 능지수준
@@FCArseral 능지 당해볼래?ㅋ
님 무지로 능지가 뭔지나 알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CArseral 코로나가 마녀사냥이죠
중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교회가 저랬는데 지금이라고 다르겠냐
개신교가 나오기전 천주교가 이랬다.무식한 중세시대
인간역사에 종교란 특히 기독교란 아무런 쓸모없는 행사이다~!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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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들이 무고하면 무고한 사람 죽인 종교인들과 그 추종세력은 뭔데 이제와서 반성하고 자시고 할것없이 역사책에 꼭 쓰길 바란다 창피하고 지저분한 과거라도 본인들이 해놓은거니 불만은 없겠지
김포는 전시에 북한의 제1타격 대상 지역 입니다
요즘 개검이 하는 짓인가.
이집트에 많은 신이 있었지만 주신은 아멘신 입니다.
아멘은 아몬. 아문이라고도 합니다.
아멘호테프 4세.
이 분도 처음에는 아멘신을 믿었지만, 왕이 되니 아멘신 사제들의 권한이 너무 큰 것입니다.
그래서 아톤신을 유일신으로 하는 아크나톤 18계명을 발표하며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이름도 아크나톤으로 바꿉니다.
아크나톤은 아톤신에 이익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집트 18왕조입니다.
아톤신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크나톤 왕의 신하 중 한사람이 모세 입니다.
아크나톤 왕의 종교개혁은 기존의 아멘신의 사제들의 반발을 가져와 아크나톤은 암살됩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는 유일신 사상을 다시 세우려다 암살됩니다.
아크나톤의 아들, 투탕카톤도 처음에는 아톤신을 믿었지만 다시 아멘신을 믿는다는 뜻으로 이름을 투탕카멘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모세를 비롯한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이집트에서 추방합니다.
이것이 모세의 출애굽 입니다.
아멘신은 현재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 입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은 나중에 모세의 10계명이 됩니다.
아도나이와 아멘은 서로 대립되는 신입니다.
모세를 비롯한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추방된 후 모세에게 새로운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출애굽 32장23절
그들이 모세에 말하기를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모세와 유일신교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아톤. 아돈. 아도나이를 믿었는데, 새로운 신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것은 아도나이 보다 더 나은 신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황금소를 신으로 섬기라고 했다고 나와 있는데, 소를 신으로 섬길 수 있을까요.
모세는 베두인들이 믿던 신. 야웨. 히브리어로 야훼를 새로운 신으로 섬기라고 만들어 줍니다.
그 이후에도 야훼보다는 아도나이를 많이 부르는 것을 보면 모세는 아도나이 신앙에 철저했던 것같습니다.
그러나 아도나이와 야훼는 다른 신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죽고 나머지 사람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나 많은 사람들이 야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깁니다.
곧 그들이 야훼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사사기 2장 13절
바알과 아스다롯은 부부신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는데,
엘과 부인 아세라를 함께 섬기다가 나중에는 바알과 부인 아스다롯 부부신을 섬기는 것으로 바뀌어진 것같습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되는데, 신앙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경쟁하게 됩니다.
야훼는 가나안 족속들을 어린아이. 가축도 남기지 않고 멸절하라고 합니다.
신앙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무력으로 경쟁하는 것은 비인간적이고 반사회적이고 반역사적인 것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마녀사냥. 이단사냥. 종교전쟁은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기독교가 아닌 카톨릭인듯 한데요
카톨릭도 기독교임
기독(예수)교는 카톡릭에서 시작해서 중세후반 신교(개신교)가 나옴.
모소리임? 카톨릭에서 분파댄게 기독교 침래교 등등 다임
고로 모든 종교는 카톨리에서 이념이 안맞는다고 분파한거임 악마집단들 ....
이슬람도 카톨릭에서 분파댄거고 .....
기독교 신자라면서 기독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 즉 러시아나 그리스 정교 콥트 파 모두 기독교이다.
기독교라는 이름을 개신교의 전유물인 것처럼 말하는 목사들은 다 알면서 개신교에 뭔가 정통 같은 유리한 이미지 주려고 신자들을 속이는 거라 본다.
유일신 사상이 이집트 어느 왕에게서 처음 생겨났고 그 원류에서 기독교도 나왔다는 걸 말해주는 목사도 아주 아주 드물겠지.
저게 종교냐ㅋㅋ 권력에 눈먼것들천지지ㅋㅋ 예수는 저러라고한적없을텐데
로마 교황청에 대해선 성경에 다니엘서에 예언이 되어있죠
가증한것들과 더러운 영이 모인곳
정작본이들이 사탄의 하수인 이였네
천주교 교황청이 저런곳이다
외적으로는 예수님을 믿는 척하지만
속으론 태양신을 숭배하는 곳이죠
돈많은 여자들은 다 죽였겠네
어차피 죽네,
교회라 하지마라 천주교잖아
역사 왜곡하지말라. 천주교 즉 교황이 그랬다. 교회라고 명명하지 마라.
지금 한국 개독교 개신교들이 하는 짓이 가장 예수의 말씀과 먼 듯.
당신이 생각하는 교회는 개신교입니다. 여기서는 종교개혁 이전 가톨릭을 교회라고 불렀던 겁니다.
교회를 개신교 건물 혹은 모임이라고만 생각하다니.
Church를 그렇게만 안다면 영어실력도 알만하네요.
그냥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