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능선 가는 길/봉정암 숙박, 식사/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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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miracle6707
    @miracle67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도 올라가면서 휴대폰 충전이 되는지 걱정했는데, 식사 준비해 주시는 공간에서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 @hongmusic
    @hongmus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아 설악산 대청봉에 다녀온지 한 삼십년도 더 된것 같네요 😅 이렇게 험난한 길을 ~~ 맨발로 산행을 하신다니요~~~ 존경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 @순희이-p6p
    @순희이-p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봉정암 가구 싶은데 미역국에 밥말아서 공양을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두 뇌사리보탑에 가서 108팔배는 세상없어두 하구왔는데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희망사항입니다~~~

    • @miracle6707
      @miracle67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봉정암 가는 길이 만만치가 않지요 특히 봉정암 가까이 가파른 바위계단길은 특히요
      저도 조금 더 지나면 소중했던 추억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 @정경순-e2g
    @정경순-e2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단하십니다.

    • @miracle6707
      @miracle6707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경순-e2g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은이-w6d9k
    @지은이-w6d9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5월22일에 저 역시 당일로 백담사~ 봉정암 ~
    대청찍고(오후8시) 오색으로 하산 했는데
    봉정암도착 오후 5시30분 이엇는데..그날도
    해우소옆에 지금 저 눈 이 쌓여 있던데...
    평 일이어서 봉정암에서 잘수있다고 하였지만
    바로 강행하여오색으로하산하니 밤12시 더군요
    봉정암이엄청 커졌내요..1996년 봉정암은 작은 암자 였던것
    같았는데,방 도 없어서 마당 한가운데에다 큰 비닐로 텐트처럼
    쳐놓고 그 안에서 자던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너무 커져서 놀랫어요
    96년대 용아장성 가는 길목에서 지나쳣던 봉정암 이엇건만

    • @miracle6707
      @miracle6707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눈이 5월 말까지 쌓여 있었네요 ㅎ
      그 시간에 오색을 향해 출발하시고 밤 12시에 도착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공룡능선 15시간 종주 마치고 감기몸살을 한 달 가까이 된통 앓았습니다 절대 무리하면 안 되겠다고 또 한 번 다짐했구요😁
      넘 무리하신 것 같아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셔서 함께 오래 산행 즐길 수 있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준호-l8h
    @강준호-l8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봉정암숙소에 이불도 주는지요?

    • @miracle6707
      @miracle67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불은 아니고 아주 두껍고 짤막한 요 같은 게 있어서 깔거나 배 위에 덮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방이 뜨끈한 온돌방이라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 @봄봄이오나봄
    @봄봄이오나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봉정암숙소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miracle6707
      @miracle67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는 전화로 했습니다^^

  • @대장님-t6h
    @대장님-t6h Месяц назад

    절간들? -불좀 그만 내시오 일부러 불은 내지는 안겠지요? 그렇지만 알반인들 보다 더 부주의 한 부분도 있습니다 부처님을 모신분들이 어찌 그리 불이 나는데는 몸던져 열삼히 불을 끄려하기 보단 그져 구경한다는 느낌이 내게 너무 진하게 보입니다 - 우연히 등산하다 절간 불날때 본적이 있는데 소방차올때까지 스님들은 모두 지켜보고 일반등산객들이 더열심히 소방을 하던모습에 1시간여동안 저도보다가 실망했습니다

  • @박호용-t4g
    @박호용-t4g Месяц назад

    에휴 현재는 도나개나 공룡능선 예전처럼 자연그대로 나둬야 일반등산객들이 너무 안전에 생각않고 오른다

    • @miracle6707
      @miracle6707  Месяц назад

      @@박호용-t4g
      저도 다녀와서 느꼈습니다 정말 준비 많이 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