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로 표현을 하고 출력을 한다면 상당한 왜곡이 생깁니다. RGB에서의 cyan과 magenta는 옵셋프린터로는 표현할 수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CMYK로 작업을 하는 것이죠. 정확히는 감산혼합과 가산혼합의 차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감산혼합은 빛처럼 점점 혼합할 수록 하양에 수렴하는 혼합방식이고 이것이 우리가 아는 RGB방식입니다. RGB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인쇄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CMYK를 사용하는 것이죠 CMYK는 가산혼합을 사용합니다. 물감을 섞으면 섞을 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듯 가산혼합은 물감을 섞는 것 처럼 점점 검정에 수렴하는 혼합방식입니다.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프린터인 옵셋프린터를 보시면 잉크가 네개의 색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는 CYAN 시안색을 (청록색) 의미합니다. 시안색은 밝은 하늘색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M은 MAGENTA 마젠타색을 (양홍색) 의미합니다. 보라색의 채도와 명도가 높은 쨍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Y는 YELLOW 노랑입니다. K는 검정입니다. 정확힌 KEY이지만 그게 그거니까요.
왜 CMYK로 변환해야 하는지부터 모르는 상태지만, 언젠가 직접 코롯토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CMYK는 잉크 색상입니다. 저희가 작업하는 RGB는 모니터의 LED 컬러값이구요! 인쇄를 하기 위해 잉크값에 맞춰 작업하는 것입니다!
@@Lilili-p8f 아 rgb랑 cmyk는 그런 차이가 있는거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GB로 표현을 하고 출력을 한다면 상당한 왜곡이 생깁니다. RGB에서의 cyan과 magenta는 옵셋프린터로는 표현할 수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CMYK로 작업을 하는 것이죠.
정확히는 감산혼합과 가산혼합의 차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감산혼합은 빛처럼 점점 혼합할 수록 하양에 수렴하는 혼합방식이고 이것이 우리가 아는 RGB방식입니다.
RGB는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인쇄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색상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CMYK를 사용하는 것이죠
CMYK는 가산혼합을 사용합니다. 물감을 섞으면 섞을 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것에서부터 알 수 있듯 가산혼합은 물감을 섞는 것 처럼 점점 검정에 수렴하는 혼합방식입니다.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프린터인 옵셋프린터를 보시면 잉크가 네개의 색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는 CYAN 시안색을 (청록색) 의미합니다. 시안색은 밝은 하늘색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M은 MAGENTA 마젠타색을 (양홍색) 의미합니다. 보라색의 채도와 명도가 높은 쨍한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Y는 YELLOW 노랑입니다.
K는 검정입니다. 정확힌 KEY이지만 그게 그거니까요.
@@Anycharacter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색상 편집에 들어가서 색상 균형 조정을 누르고 싶은데 뜨질 않네요... 혹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