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동물의 숲●비둘기둥지 카페에 간다면 | Animal Crossing The Roost Cafe | どうぶつの森 喫茶ハトの巣 동숲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Sound list :
Coffee Bean Grinder
Coffee Dripping
Coffee Serving
Coffee Roasting
Game The Roost Cafe Music
2021년 모동숲 버전 비둘기 둥지 카페 영상도 꼭 봐 주세요 :) • ASMR 돌아온 마스터, 비둘기 둥지 까...
수프 애청자, 구독자 여러분!
오늘 밤은 동물의 숲 비둘기 둥지 카페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세요.
동물의 숲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데요,
동물의 숲을 테마로 음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제법 들어 왔고 저도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어떤 방식이면 좋을까 고민을 오래 했었어요.
그러다 비둘기둥지 카페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 싶은
상상을 문득 하게 되더라고요.
분위기 좋은 기타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카페,
무뚝뚝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마스터,
원두를 갈아 바로 내려 주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 곳..
동물의 숲에서 가장 좋아하던 장소이기도 했지요.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분명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공부할 때도 좋고 휴식을 취할 때도 좋고
특히 음악이 너무 중독적이어서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
게임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선입견 없이 들어봐 주세요!
음악도 좋고 커피 만드는 소리도 참 좋거든요.
그럼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저는 또 새로운 영상 가지고 올게요.
●6월 후원해 주신
영신님
지현님
예빈님
쪼님
굇툇횟님
다올님
애리님
always님
초원님
코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따끈따끈한 방송을 빨리 보시려면
구독하기+알림 설정 꼭 해 주세요! : )
● ASMR 제작 의견을 남기시려면↓
goo.gl/forms/m...
정리하기 쉽고 어떤 내용이 많은지 통계 내기도 수월할 것 같아
앞으로 위 설문지를 통해서만 의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의견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읽어 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수프 채널 후원하기
toon.at/donate... (구글/유튜브 계정 이용)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내 주신 후원금은 장비와 제작에 투자되며
더 좋은 퀄리티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
● 인스타그램
/ asmrsoupe
● 이메일 : 편지/후기/제안/문의 등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neverend@gmail.com
○ 제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를 테마로 제작하고 있는 ASMR 및 Ambient Sounds는 해당 작품의 영상, 효과음, 이미지를 쓰지 않습니다.(직접 제작하거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자료만을 사용합니다.) 특정 상황을 새로운 소리로 재현한 변용(Transformative use)이며 기존 작품과는 전혀 다른 감흥을 일으키는 창작물입니다. 이는 Fair Use(평론, 인용, 패러디, 코멘터리, 뉴스 리포팅 등)의 범주에 속하는 수준으로, 저작권에 위배 되지 않습니다.
○ ASMR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 감각 쾌감 반응)의 약자로, 누군가가 내 머리를 빗어줄 때, 귀를 파줄 때, 등에 글씨를 써줄 때 전해지는 노곤한 기분과 좋은 느낌을 말합니다.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그런 기분이 전해지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꽤 비중있는 컨텐츠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영상을 보고 들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저만의 방식으로 여러분들께 ASMR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2021년 모동숲 버전 비둘기 둥지 카페 영상도 꼭 봐 주세요 :) ruclips.net/video/90xFdNL8f1U/видео.html
Sound list :
Coffee Bean Grinder
Coffee Dripping
Coffee Serving
Coffee Roasting
Game The Roost Cafe Music
수프 애청자, 구독자 여러분!
오늘 밤은 동물의 숲 비둘기 둥지 카페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세요.
동물의 숲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데요,
동물의 숲을 테마로 음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제법 들어 왔고 저도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어떤 방식이면 좋을까 고민을 오래 했었어요.
그러다 비둘기둥지 카페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떨까 싶은
상상을 문득 하게 되더라고요.
분위기 좋은 기타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카페,
무뚝뚝하지만 마음이 따뜻한 마스터,
원두를 갈아 바로 내려 주는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가 있는 곳..
동물의 숲에서 가장 좋아하던 장소이기도 했지요.
게임을 하셨던 분이라면 분명
저와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공부할 때도 좋고 휴식을 취할 때도 좋고
특히 음악이 너무 중독적이어서
한 번 듣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
게임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도 선입견 없이 들어봐 주세요!
음악도 좋고 커피 만드는 소리도 참 좋거든요.
그럼 오늘 밤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저는 또 새로운 영상 가지고 올게요.
●6월 후원해 주신
영신님
지현님
예빈님
쪼님
굇툇횟님
다올님
애리님
always님
초원님
코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따끈따끈한 방송을 빨리 보시려면
구독하기+알림 설정 꼭 해 주세요! : )
● ASMR 제작 의견을 남기시려면↓
goo.gl/forms/mFHBtIdphz1rAvdR2
정리하기 쉽고 어떤 내용이 많은지 통계 내기도 수월할 것 같아
앞으로 위 설문지를 통해서만 의견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의견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읽어 보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수프 채널 후원하기
toon.at/donate/asmrsoupe (구글/유튜브 계정 이용)
여러분들이 저에게 보내 주신 후원금은 장비와 제작에 투자되며
더 좋은 퀄리티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neverend
● 이메일 : 편지/후기/제안/문의 등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neverend@gmail.com
○ 제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를 테마로 제작하고 있는 ASMR 및 Ambient Sounds는 해당 작품의 영상, 효과음, 이미지를 쓰지 않습니다.(직접 제작하거나 저작권 문제가 없는 자료만을 사용합니다.) 특정 상황을 새로운 소리로 재현한 변용(Transformative use)이며 기존 작품과는 전혀 다른 감흥을 일으키는 창작물입니다. 이는 Fair Use(평론, 인용, 패러디, 코멘터리, 뉴스 리포팅 등)의 범주에 속하는 수준으로, 저작권에 위배 되지 않습니다.
○ ASMR은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자율 감각 쾌감 반응)의 약자로, 누군가가 내 머리를 빗어줄 때, 귀를 파줄 때, 등에 글씨를 써줄 때 전해지는 노곤한 기분과 좋은 느낌을 말합니다.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그런 기분이 전해지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꽤 비중있는 컨텐츠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영상을 보고 들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저만의 방식으로 여러분들께 ASMR을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asmr soupe 흑흑 사랑합니다 수프니잉ㅁ!!!ㅠㅜㅜㅠ♥♥♥
너무 포근하고 훌라춤을 추고싶은 듯한 따뜻하고 노곤하면서도 약간의 산뜻함이 있는 이 브금을 사랑하고, 그에 걸맞게 커피를 가는 소리가 너무나 조화로와요!! 진짜 이렇게 예술작품을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고3 농땡이짓을 줄여야하는데! 나중에 수능 끝나고 몰아들어야겠어요 :D 너무도 고맙습니다~~
와 앵간하면 댓글 안다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돈주고 사들어도 아깝지 않을 멋진 소리에요❤️
동물의 숲 속에서 살고 싶네요... 현실 세계는 너무 지쳐요
맞아요 진짜 저런 평화로운 마을에서 여유롭게 살고싶어요ㅠ
이 댓글 뭥데 슬프냐.. ㅠㅜㅜㅠㅠㅜ
인정
대출금 값으세요 ㅎㅎ
@@user-fr4bw4kd7p 저한테 왜 그러세요ㅠㅠ... 갬성 와장창....
90년대생들한테는 약간 응답하라 감성이고 너무 좋다ㅠㅠㅠ난 한국인답게 개처럼 일해서 집부터 사는 게임라이프를 살았지만 그래도 카페 들어가는 순간 왠지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아직도 기억남
04년생도 껴주세요
02년생도...
00년생도..
진짜 인정요.... ㅜㅜ 완전 개처럼일해서 집부터사고 옷사고 가구사고 진짜 현실에서 사는거 처럼 플레이해서 아쉽네여..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힐링할걸
03만 없네.. 공삼이들도 껴줘요!
비둘기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둥지가 어디에 있는지따위 아무도 모르죠
우리들이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공간
그것이 이 가게 이름의 유래입니다
하ㅜㅜㅜㅜㅜ 마스터... 사랑했다...
@*-* 마스터랑 커피숍에서 계속 대화하면서 친해지면 간혹 이런 말을 해주더라구요..😂
이런 의미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묘한 감동
이 대사 놀동숲에서 비둘기 아저씨랑 친해지면 볼 수 있는 대사였는데 튀동숲은 못 본것 같아요😞
김민휘 그래서 가게 이름이 뭐죠..
ㅠㅠ00년생들도요ㅠㅠㅠ그냥 닌텐도 2ds자체가 추억이다ㅠ
나 동숲할때 최애가 저 비둘기분이었는데
뚜뚜뚜뚜 하면서 대사나올때 중저음인것도 좋았고
성격도 멋지고 약간 레스토랑 지배인이나 집사같은 느낌
근데 식혀먹는다고 하면 살짝 실망하는거 귀여워
돈없어도 1일 1커피하고 그랬는데 그분이랑 얘기하려고..
지나가던초미세먼지 귀엽다
이사람이 더 귀여워...
앜ㅋㅋㅋㅋ̆̈ 긔여워 ㅋㅋㅋㅋ
첫사랑이 비둘기 ,,,
ㅜㅜ저도 동물의 숲 할때 맨날 찾아가서 커피 마신.. 그 공간에 있는것만해도, 커피 잔 슥슥 닦는 비둘기 분만 봐도 힐링이 되고 귀엽고...좋더라구요
벌써 10년정도 전이 되었네요..
어린시절 엄마랑 같이 즐겨하던 게임이였는데 같이 마을 꾸며나가면서 추억도 많았고 아직도 동물의숲 칩안엔 엄마의 흔적들이 남아있어요
엄마가 동물의숲게임을 정말 좋아해서 마을도 엄청 예쁘게 가꾸고 밤새며 한적도 있고 저 또한 같이 하면서 힐링되고 행복했었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지만 동물의숲을 볼때마다 옛날 생각이 나고 엄마 생각이 나요.
엄마 캐릭터를 보면 아직도 같이 있는거 같네요
정말 저에겐 의미있고 행복했던 게임이였어요
노래를 들으니 표현하기 힘든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잠이 안와서 유튜브보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자려고 틀었는데 눈물이 날거 같아요ㅠㅠ
어렸을적 동물의숲 같이 하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하고 그렇네요..
이런 asmr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잠시나마 옛날생각도 나고 옛날에 같이 했던 동물의숲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비록 지금 타동숲 한지 딱 반년 됬는데 튀동숲 타동숲 이 이렇게 까지 유명한 지는 몰랐는데 꽤 많은 분들의 마음을 울리셨더라구요.. 힘내세요!
포도 asmr듣고 옛생각나서 혼자 끄적였는데 많은분들이 제 댓글을 봐주셨었네요..ㅎㅎ 동숲하던 시기엔 몰랐는데 지금보니 멜로디 하나하나 다 향수가 되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그 슬픔에 숨이 턱 막히네요. 저라면 이 음악 듣지도 못했을거 같아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그 때의 엄마가 동물의 숲에 남아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아요..
· · ·커피한잔에 200벨입니다
주세요!
어떤맛으로 할까요?
설탕은 몇개넣을까요?
우유는 얼마나넣을까요?
· · ·알겠습니다
· · ·그럼 식기전에
· · ·갓내린 커피를· · ·드세요
식힐래요!
(뜨든!)
· · ·식기전에드세요
(후루룩!)
따라라라란! 온몸에 퍼지는 커피향기!!
스으윽(다마신커피컵주는소리)
· · ·감사합니다
Hey bekky ㅠㅠ아
점잖은 아저씨 놀라는거보려구
계속 식히고 식히고 뜨든 뜨든..
계속 뜨든해서 맘아파서 걍 한번에 마셨다가 데이고ㅋㅋㅋ막 둘기아찌한테 배신감느끼고..ㅋㅋㅋ
와진짜 대단해 ㅠ
ㄸ든너무웃겨서죽ㅇㄹ거같다
뜨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님 동숲 시리즈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막 마을에 비올때 나오는 음악 새벽에 나오는 음악 아침에, 저녁에 나오는 음악 모두모두 달랐는데.,,. 아니면 한편만 더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들으면서 눈물나요ㅠㅜㅜㅡㅜㅠ너무좋아요.,,.ㅠㅠㅠ
김지효 아 미친 생각만해도 대박 좋아요ㅠㅠㅠㅠㅠㅠ수프님 제발 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진짜 최고일듯....비지엠까지 흐엉ㅠㅠ진짜 동숲은 계절별 날씨별 시간별 장소별로 비지엠이 달라서 그런지 상황별로 나는 느낌들이 있어서 너무좋아요......그리고 그때 그시절도 생각나고..ㅠㅠㅠ흐엉 너무 추억...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친구랑 옹기종기 모여서 하던게 생각나네요
아 ㅠㅠ 너무 쥬아요
새벽 1시 브금이 진짜 갓인듯..
ㅇㅈ 합니다!
마자요 ...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편안해서 누워서 닌텐도 하던거 생각나요... 자정되면 종소리 울리는거 그렇게 좋았는데..
아ㅠㅠ 저 마스터랑 친해지려고 매일 갔었어요 비둘기둥지ㅠㅠㅠ 점점 친해지면서 마스터도 점점 말 많이 하고... 친밀도max 찍은 다음부턴 "제가 구운 쿠키가 있는데..." 해서 주세요! 이러면 "아... 오늘은 제 것 밖에..." 라면서 마스터가 은근히 놀리기도 했었죠ㅠㅠㅠ 토요일밤에는 명가수 T.K.가 와서 늘 음악 감상하고... 추억이네요... 좋은 소리영상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오늘은 제가 사드릴게요..(뜨등)아..이미 돈을 받아버렸군요..
헐 그게 친밀도 다 찍은 거군요..,
계속 놀리길래 더 해야하는줄 ㅋㅋ큐큐큐
저도요 돈안벌고 맨날 카페만 가있었어욬ㅋㅋㅋㅋ분위기가 너무 좋아서ㅠㅠ
오늘은 제 것 밖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의 숲...2007년도 태어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튀어나와요, 타운으로 놀러가요 등 많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나한테는 어렸을때 했던 2D의 놀숲이 가장 익숙하고 편안하다..왠지모르게 지금은 살짝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구...너무 깊고 좋았던 추억들 때문인가 괜히 서글픈 것 같기도? 저 커피숍 토요일 오후 8시에 있는 강아지에게 노래 들려달라고 하면 해줬었는데...시간대 별로 노래도 다르게 나오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낚시대결도 하고 과거 어렸던 나에게 큰 센세이션을 줬던 작품...너무너무 사랑해❤
흐안녕 저도 그래요 항상 처음이 좋더라구요 ㅎㅎ
흐안녕 T.K 말하시는거죠 ㅠㅠ 저도 맨날 토요일 8시 땡하면 카페가서 티케이 라이브 듣곤 했어요..!! 오늘따라 동숲이 더더 하고 싶어지네요.. 동숲할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그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맞아요 저도 ㅠㅜ 닌텐도로 매일매일했었는데 친구들 사진도 얻으려고 편지도 열심히쓰고.. 그 중에서도 비둘기카페는 게임이지만 정말 힐링되었어요
저는 T.K가 노래들려준다음에 항상 노래 한곡씩 줘서 매일 날짜 조작해서 갔었어요..ㅎㅎ
팝T.K. 최애곡...,
이걸 asmr로 만들어버리시네ㄷㄷ.. 진짜 존경스럽다는 말밖에 안나온다ㅋㅋㅋ와..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이야 동물의숲을..
인정 ...
아름다워 ㅋㅋㅋㅋ
동숲 카페에선 아무래도 게임이다 보니 커피 만드는 소리가 짤막해서 아쉬웠거든요ㅠ 근데 이걸 ASMR로 만들어 주실 줄이야...영상 틀자마자 감격해서 눈물이 찔끔 나네요ㅠㅠ 주문한 커피 다 마시면 왠지 나가야할 것 같은데 동숲 캐릭터가 커피를 너무ㅋㅋㅋ 단숨에 들이켜서 아쉬웠던 기억도 나요 나가기 싫은 맘에 카페 마스터나 가끔 안에 있는 NPC 캐릭터한테 계속 말걸거나 의자에 앉아서 발 동동대는 캐릭터 관찰하거나 가만히 서서 카페 음악 듣고 있거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ㅋㅋㅋ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will이 있다고 타동숲을 산 나, 튀동숲 하고싶다고 3ds를 사고싶어 했던 나를 깊이 반성하게 만드는 멋진 영상이다... 뭐니뭐니 해도 첫번째를 우습게 볼 수는 없는 것 같다. 사촌들 따라서 사달라고 졸라댔던 분홍색 ds에 아빠가 사주신 놀동숲은 내 첫번째 소중한 선물이었다. 그리고 가장 감성 깊었던 카페와 비둘기 아저씨도... 박물관은 그렇게 안 갔었는데 이 비둘기 아저씨의 귀여운 반응 보려고 200벨 들고 갔었다. 짧지만 늘 좋았었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은 비오는 날이었어. 우산을 굳이 안 써도 비를 느낄 수 있어 좋았어. 그 때가 참 그립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잘 알 수 있었던 내가 소중했던 그 때가.
진짜 딱 6년전으로만 돌아간다면... 동물의숲 재미있게 하고있겠죠..? 사촌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동물의숲 할때가 진짜 너무좋았는데.. 지금은 사촌이랑 말도 별루 안해요.. 최고의게임 동물의숲 ㅜㅠㅠㅠㅠ
마지막 문장보고 눈물줄줄
앗쉬 눈물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 글 왤케 잘 쓰세요 ㅜㅜㅜ 진짜 눈물 나와
분위기 깨서 죄송합니다.
Will은 야구르트고요 wii입니다.^^
시작하자마자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 추억돋아요ㅠㅠㅠ 이거 들으면서 커피 마시면 어디선가 식기전에 드세요 들려올 것 같구...
그쵸? 괜히 식혀서 마실래요 누르고 싶고...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
ㅜㅜㅜㅜ하루종일 놀고 집와서 또 닌텐도 하면서도 부담 안가질수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ㅇㅈ합니다..지금은 ㄹㅇ공부만하는중...(책옆에다놓고보는중)
마자여...지금은 노는만큼 미래를 손해본다는 느낌이 들어서 맘이 편치않아요 ㅠㅋㅋ
이분의 재능은 증말 문화재로 보호해야함 ㅠㅠ
씹인정ㅠㅠㅠㅜㅜㅠㅠㅠㅠ넘조하여 할머니돼도 다시올듯...ㅠ
개임하다가 카페가서 앉아있으면 간혹 눈물 나올 것 같은 때가 있었어요.. 마을 잡초 뽑고 주민들이랑 대화 나누고 대출 갚는다고 남섬 노가다하고 그렇게 마을 관리 하고나서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신 뒤 옆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정말 내가 동숲 캐릭터가 되어 쉬는 느낌이랄까,, 살짝 마음 벅차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더라고요. 여유로움도 여유로움이지만 힘든 걸 위로 받는 듯한 노래와 장소라서 그런걸까요.. 필요없는 말은 건네지 않는 비둘기 때문에 더 편안해지나봐요.
이 맛에 절정에 다르는 80.30도...갓..내린 커피를 드세요...
80도...?
식힐래요
@@user-oq5dk8gq8v ?!
식기전에 드세요...
80.n도로 매일 바뀌는 것이 포.인.트.......
식힐래요.
🐦:⁉️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ㅎㅎㅋㅎㅋㅎㅋㅌㅎㅌ개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주말 저녁이면 흰색 강아지가 기타쳐주는거 보면서 커피 마셨는ㄴ데...
@@user-ge5qv3zc4x ㅇㅈ ㅋㄹㅋㄹㅋㄹㅋㅎㅋㅌ
경자씨 T.K 입니다 놀동숲에선 카페에서 라이브 했는데 튀동숲에선 클럽에서 디제잉해요ㅠㅠ
한잔에 200벨... 드시겠어요..?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단순히 숙면을 취하게 해주시는게 아니라 정말 꿈을 꾸게 해주시는 분이네요..
비록 다음날 아침에 기억이 나지 않을지라도 이 에이에스엠알 듣는 날 밤의 저는 제 꿈속 이 세계에서 행복했겠지요ㅠ 항상 판타지스러운 삶 갈망하는 사람인데 너무너무 좋게 들었어요 감사해요.
와 이건 진짜 미쳤다 동물의 숲이라니 닌텐도 시절 제 모든걸 빼앗아간 게임이죠;ㅅ; 감사해요 수프님 ㅠㅠㅠ
순곰 참 이상한 커피집이에요... 분명 커피를 마시는건 게임속 나인데 왜 현실의 내가 커피를 마시는 느낌이 그것도 아주 진하게 드는건지... 게임속에서 힐링하던 느낌도 돌구... 미묘하고 신기한 이 효과가 저를 비둘기 둥지에 계속 가게 했던 것 같아요 ㅋㅋ
제 시력도 빼앗아갔죠
갓 내린..따듯한 커피를...드세요.. 이거였나ㅋㅋㅋ동물의 숲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져요💕
효도르 ㅋㅋㅋㅋㅋ 효도르 얼굴 이름 달고 예쁜말 하트 쓰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아 뭔데 눈물나지...아무런 걱정없이 해맑게 잘 놀았던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한 게임 동물의 숲. 커갈수록 잊혀지는 듯했지만 문득 떠올리면 슬퍼질 정도로 그리웠어요. 성적에 미친듯이 경쟁해야하는 현실을 피하고 싶어서 동물의 숲 마을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는 요즘에 마치 제 마음을 아신 듯이 soupe 님께서 이렇게 또 저의 마음을 달래주시네요. 언제나 감사하고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비오는날 방에 가만히 앉아서
소바끓여먹으면서 듣고 잇는데
너무 편안해서 웃음이나오네요.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s로 아직도 동숲 돌리는 유저입니다... 튀동숲 타동숲 많고 많지만 놀동숲이 최고야ㅠㅠㅠ 이제 하는 친구들도 없어서 통신 교류 이런 건 꿈도 못꾸고 주민들 사진 모으는 게 취미예요! 하루에 한번씩 카페 가서 커피 먹고 주말에 강아지 기타 들으러 가는 게 낙인데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넌 그렇게 좋으면 아예 게임기에 들어가 살라고 했었는데 엄마 나 진짜 동숲 주민 됐어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 저두요
저두요
..
같이 해요....★
가끔 동물의숲 잡초 뽑다 한두개 못찾아서 찾다가 잠들곤 했었는데.. 일부러 커피 테이크아웃 해서 3번인가 마실수 있는거 한입씩 다른곳에서 경치보면서 마셨던ㅋㅋㅋ
ㅠㅠㅠㅠ수프님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에쎔알이에요... 벌써 7~8년도 더 전인 초등학생 때 하던 동물의 숲이 너무너무 생각나서 집 창고에서 하루종일 닌텐도를 찾아 구석구석을 뒤졌습니다ㅠㅠㅜㅜ 과거의 한 켠에 묻혀있던 순수하고 예쁜 추억을 살포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는 느낌이 굉장히 신선하고... 왠지 모르게 아릿하기도 해서 몇 주 동안 이 영상을 보지 않는 때에도 수프님의 이 에쎔알 음성이 귓속에 계속 맴돌았어요. 매번 정말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포근한 미소가 입가에 맴돕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블루밍님 :)
어렸을 때 닌텐도 정말 너무 사고싶었는데 비싸서 사달라고 할 엄두도 안났던 기억... 댓글들 보니까 그 때 그 시절 동숲하셨던 분들의 추억에 제가 다 뭉클하고 아련하네요,, 한 번도 안 해본 게임이지만 음악이 너무 좋아요 왠지 눈물날 것 같아ㅜㅜ 뭔가 잊고있던 기억의 저편 따스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괜히 어릴 때 생각나구,,,, 수프님 감사합니다ㅠㅠ 매번 감탄하고 또 감탄하고 있서요,,ㅠ
힉.. 옛날 닌텐도가 짱이에요...지금은 저런 동물의숲 플레이도 못하죠..
정이 저도 그래요... 같이 추억하고 싶어도 못하는...
언제쯤 정이님과 저는 닌텐도 가질 수 있을까요? 저도 동물의 숲 하고 싶은데 안사주시더라는
@@user-ge5qv3zc4x 저 하고 있어요 놀동숲!
@@user-gptjgwgmwtgm 나중에 용돈 모아서 사봐요
중고매장에서 몇만원대 정도에 팔아요
‘어제가 괜찮은 하루는 아니었지만 괜찮아.괜찮은 오늘을 만들면 되니깐요.’
오프닝 음악이 나한테 해주는 말 같아요
수프님 고맙습니다
ㄹㅇ띵언이다
저장안하면 두더지 나와서 잔소리 듣고 강아지 tk가 정해진 날 8시였나? 와서 카페에서 공연하고 그랬었는데 그거 안놓칠려고 가족끼리 외식가는것도 싫어했었는데 너무 추억이네요 닌텐도 고장났겠지만 꼭 다시 플레이하고싶은 게임이에요 좀만 안건들면 바퀴벌레와 잡초더미로 뒤덮히지만 하면 힐링됩니다 진짜 다시 하고싶네요 잘들을게요 감사합니당 ♡
TK가 오는날이 아마 토요일 오후 6시였을거에요! 제 기억으로는....
헐 저만그런줄 ㅠㅠ그거놓치기싫어서 외식가기 싫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왔다 토요일 오후 8시랍니당:)
요즘은 닌텐도에 동물의숲 없지 않나요 ...? 도시 이런거 나오면서 옛날 감성은 없던데ㅜㅜ 기타치는 강아지 볼려고 닌텐도 날짜 수정해서 맨날 봤는ㄴ데.. 지금은 닌텐도 충전선이 고장나서 닌텐도만 있지만.. 다시 키고 하고싶네요
튀동숲까지 나왔는데 스위치도 동물의숲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ㅎㅎㅎ
이거 듣고 한참 동안 울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수프님. 마음이 몽글몽글 이상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앞으로도 힘들 때 자주 들릴 것 같아요. 안락한 보금자리 같은 동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너무너무 응원해요. ☺️🙏🏻
동물의 숲 저장 안하고 나가면 소름 몇분씩이나 그 망할 두더지한테 잡혀있어야댐ㅇㅇ......
주은혜_ ㅇㅈ..진짜 사과 열심히 해도 성의 없다면서 ㅠㅠㅠ
앜ㅋㅋㅋㅋㅋ ㅠㅠㅠ 생각난다 동숲 한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가는 듯 싶어요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 안된것도 서러운데 그 망할 두더지때문에 더 서럽고 화났었죠.. ㅋㅋㅋㅋㅋㅋ
그 두더지 아재도 이젠 그립네요'ㅅ')
44:29 행복...
미친거 아니야? 이분은 이게 천직이다 진짜 말도안돼 사랑해요 아니 이게 말이되나? 이걸 영상으로 만들 생각을 하셨다고요? 아니 디즈니랑 해리포터 이런건 이해할 수 있지만 이건 진짜 이해가 안된다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범위인가 아니 맨날 닌텐도 틀어놓고 계속 커피집에만 있던 저에겐 ㅈ와 이건 혁명이고요 가끔 그 강아지 누구냐 걔가 기타쳐주는 날에 꼭 가서 기타소리 듣다가 강아지 목소리 시끄러워도 꼭 참고 들으면서 가끔 좋을 때는 와 대박 하면서 들었도 음악 선물로 받고 그런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살아왔는데 와 진짜로 이거는 혁명이다 와 아니 이럴수가 와 진짜 와 ................. 아니 이 커피숍 들어가면 이 배경음들 진짜ㅠㅠㅠㅠ 실화냐고요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 나 어린시절로 돌아간것같아 나이가 몇인데 와....... 말투도 돌아가게되네 이게 ... 아니 맙소사 ... 와.....
저 진짜 동물의 숲 폐인이에요 아니 진짜 좋아해요 저 드리미가 제 캐릭터 좋아해서 가위랑 서로 얘기하다가 쟤 얘기 한거 들켜서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봤고요 카라멜이랑 절친인데 카라멜이 이사간다고하길래 아 나중에 말려야지 미친사람 어딜가 하면서 쇼핑하다가 까먹고 카라멜 이사가사 진짜 엉엉 울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진짜 처음할때 꾸역꾸역 대출금 갚아가고 마을에 패턴 깔면서 꾸미고 인터넷에 공략같은거 쳐가면서 깨끗한 마을 만들고 아니 이건 밤을 새도 다 못말할정도로 사랑하는 게임인데 어떻게 이걸 수프님 영상으로 만들 생각을 하시냐고요ㅠㅠㅠㅠㅠ 저 진짜 감격스럽고 눈물이 차오릅니다 ㅠㅠ 엉엉 ㅠㅠㅠ 사랑해 ㅠㅠㅠ
강아지=T.K
제가 왜 이걸 이제야 들었죠... ㅠㅠ 어릴때 엄마가 제일 처음으로 사주신 게임기가 닌텐도 DS였어요!! 그때 동생이랑 같이 동물의 숲을 하던게 기억나요 ㅠㅠ 비둘기둥지 카페는 가봐도 딱히 어떤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데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아서 켤 때마다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때는 카페를 별로 가보지 않아서 이런 포근한 느낌의 카페가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현실은... 테이크아웃...ㅋㅋㅋ 어릴 때 생각하던 카페 그대로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수프님!!
이거 듣고 나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을 다시 시작햇습니다 방금 반딧불이랑 쑴벵이랑 황어? 잡구 왔어요 처음에 시작할땐 대출금 갚느라 바빳는데 지금은 느긋하게 즐기려고 다 박물관에 기증했어요 오랜만에 부엉이 친구도 만나고 마스터는 아직 안친해서 그런지 계속 말걸면 구구-- 거려서 서글프고ㅋㅋㅋㅋ 새로운 시리즈가 가득 나와버린 동물의 숲이지만 제 영원한 동심은 이 놀러와요 동물의 숲인 것 같아요 어렸을 때처럼 우와아ㅏ와 게임할 수는 없을 것 같지만 지금 현실에서 살면서 힘들거나 힐링받고 싶을 때, 잊지 않고 간간히 찾아가는 새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렇게 기분 좋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행복한 경험을 하게 해준 스프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헐 스프님ㅠㅠㅠ 이렇게 자꾸 추억 회상하게 하실건가요ㅠㅠㅠ
아 동물의 숲 어렸을때 진짜 맨날 플레이 했었는데ㅠㅠ 가장 좋아하던 장소가 이 카페랑 천문대였단 말이예요ㅠㅠㅠ
헐 인정오 ㅜㅜㅜㅜㅜㅜ 맨날 대출금갚고 집사고 낚시하고 바ㅋ퀴벌레 잡구 잡초 뽑고 천문대 가서 별자리만들고 npc들이랑 소소한 잡담 나누고.. 카페도 가서 마스터한테 계속 무한반복 말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
피존밀크. 넣어드릴까요?
:D ♥
악 ㅋㅋㄱㅋ 맞아요 피죤밀크! ! 완전 빵터졌어요!
배경음악이랑 들으니까 울컥함ㅋㅌㅋㅋㅋㅋㅋㅠㅠㅠ기억난다ㅠㅠ
크ㅠㅠㅠ오랭만..
넣어줘!
필요 없어
새버전도 있지만 이 버전에서 못벗어나는 중... 최애영상
모동숲 피아노버전은 살짝 고급진 느낌이고 이 버전이 따뜻하고 세상에 없는 곳에 온 기분이라 편안해짐................
와..어릴 때 놀러와요 동물의 숲 하면서 제일 좋아했던 장소에요..친해지고 싶어서 매일매일 찾아갔었어요 게임상 다 친해져서 이제 같은 멘트만 나오는데도 혹시나 새로운 대화가 나오지는 않을지 기대하며 매일 찾아갔었죠... 집 인테리어를 비슷하게 해보기도 하고 정말 좋아했던 곳인데 수프님이 절 그곳에 데려다주셨네요☺
어린시절이 꼭 좋았던 건 아니지만 이걸 하던 순간만큼은 행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겨울에 했기때문에 눈밭을 걸어다녀서 차박차박 나던 소리가 참 좋았는데..평화로워져요♡
댓글도 따듯하네... 댓글 읽으면서 에셈알 듣는데 힐링된다ㅜ 10년 전에 했던 게임이라 오랜만에 들으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ㅠㅠㅎㅎ
과일 따고 물고기 잡고 화석 캐서 열심히 돈 모으다가 꼭 저녁 되면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커피에 쓰는 200벨은 진짜 아깝단 생각 안 하면서 쓰곤 했는뎅,, 게임에서 (대출금 갚는다고) 노가다 뛴 것 뿐인데 진짜 힘들게 하루종일 일하고 카페에서 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해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해 주는 느낌? 이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닌텐도 켜 볼까 싶게 하는 영상이에요,,ㅠㅠ 오늘두 잘 듣고 갑니다 커피 따르는 소리 되게 좋았는데 이렇게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헐 대박이당... 추억..... tk 공연도 맨날 챙겨가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생각해보지도 않았는데ㅋㅋㅋ동숲이라니...수프님 배우신분...ㅠㅠ배경음악 힐링되네여ㅠㅠㅠㅠㅠ
의아 배우신분 ㅠㅠㅠ(굽신굽신) 사고싶은 음원ㄴ이다아아아아ㅠㅠ차따르는거 왜이리좋은건지ㅠㅠㅠㅠㅠㅠㅠ
내일 기말고사라서 집중할겸 들었는데 한바탕 울었어요ㅜㅜ 초등학생때 소꿉친구들이랑 다같이 거실에 둘러앉아서 동숲하면서 놀았었는데..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는데 그떄로 다시 돌아갈순없을까 하면서 한참 울었네요 기말고사 끝나면 다같이 모여서 닌텐도 한판하자고 해야겠어요 간만에 추억에 젖었네요 수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밤이 될것같아요
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어릴적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누나랑 누나친구들과 같이 누나방에서 앉자 통신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초등학교 3학년에 이사하면서 누나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헤어지고 이사한데엔 놀동은 있어도 하지않거나 아에 모르는 애들이 많아 슬프고 게다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놀동을 기억하는애들이 나밖에 없자 뭐랄까..... 되게 외로웠어요... 이젠 DS도 고장나고 애들것도 빌려가면서 해도 작동이 잘 안되는것도 많고 이젠 제 친구들이 옵치나 배그등의 게임을 많이해서 놀동같은 힐링게임을 모르는 애들이 저빼고 다에요.. 그때 제일 기억남는게 금도끼 얻을려고 가리비까지 얻었는데 엄마가 팔아서 울었던 기억이ㅋㅋㅋ 그리고 놀동에서 이 커피숍 아저씨랑 친해질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 마지막까지 어색하게 끝났네요...... 저는 오늘도 이 놀동을 그리워 하며 이 노래를 들으며 삶을 이어갑니다. ㅎㅎ 힘내세요!
이 영상 올려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동물의 숲 진짜 닌텐도로 많이 했었어요ㅠㅠ 항상 두더지한테 저장안하고 종료했냐고 꾸증도 듣고 너구리한테 집값도 갚고 저 커피 파는 비둘기한테는 커피는 식혀먹고싶다고했다가 잔소리도 들었죠ㅠㅠㅠㅠ 가끔은 가구파는 떠돌이 상인 여우한테도 가구를 사기도 했습니다. 돈이 궁해지면 길바닥에 과일을 따서 팔기도했구요. 밤에는 심심해지면 부엉이가 하는 천문대에서 제 별자리를 만들기도했죠. 이런 하나하나가 다 동물의숲의 즐거움이였는데 닌텐도 인기도 시들시들해지고 스마트폰이 나오다보니까 이런 플레이도 할수없게 되었네요. 하지만 수프님덕분에 동물의 숲 구버전을 asmr로 듣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앗 수프님 제 맘을 읽으신거처럼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시다니ㅠㅠ 카페테마 음악 나오자마자 맘이 편해져서 눈물이 찔끔 나올뻔햇어요!! 동숲을 플레이하며 무뚝뚝한 마스터가 맘을 열고 친해진 그 느낌이 좋아서 매일 커피마시고, 자주 안 보이던 npc들과 대화도 하는게 신기해서 좋아하는 장소인데 이제 제 일상에서도 이 영상이 친절한 수프님이 마스터로 계시고 제가 쉴 수 있는 동숲카페가 될 것만 같아요 혹시 동숲관련 영상을 더 만드신다면 밤 야외테마 음악을 주제로 한 영상제작도 고려해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잔잔한 음악이랑 어우러지는 캐릭터가 탁탁 뛰어다닐 때 나는 발소리가 너무 좋아서 매일 의미없이 돌아다니며 그 소리를 듣곤했거든요 어쨋든 오늘 영상도 너무 좋아요 수프님ㅠㅠ♥ 오늘밤은 이 소리를 들으면서 일주일 마무리하고 좋은 주말 맞이할 수 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jy K 발소리 저도 진짜 좋아하는데!!!ㅋㅋ그래서 만날 뛰어다녔죠...ㅋㅋㅋㅋㅋㄱㅋㅋㅋ
jy K 크으 저도 그 타박타바박 발소리 진짜 좋아해서 뛰어다니다가 꽃을 아작..헤헤
진짜 인정이여 ㅠㅠ 수프님이 만들어주시면 들으면서 바로 울지도 몰라요 .....
헐..!!정말 공감합니다!!맘 같아선 이 댓글 좋아요 몇번이고 누르고 싶습니다ㅠㅠ동물의 숲 테마로 영상 몇 개 더 제작 가능하신지요...!부탁드립니다 수프님!!♥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버전으로도 꼭 만들어 볼게요. 의견 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와 미친동숲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에셈알 잘 들어볼게요 진짜 ...와 눈물난다 그때로 다시돌아갈순없겠지
이 ASMR 들으면서 공부하면 기분이 평온해지고, 힘이 난달까..?
공부할때 지치고 힘들때 이거 들으면서하면 진짜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정말 최고에요ㅜㅜ
저도 그랴요 추리소설 읽으면서도 보고있어요
🦃갓..내린..따뜻한..커피를..드세요.. 🦃
식힐래요
@@user-hy3rq5vb4r ...식기전에 드세요
아 진짜 너무 감동이라 눈물까지 다 나네...정말 감사드려요 스프님! 간만에 좋은 추억하나 떠올리게 됐네요!
저 진짜 동물의숲 좋아해서 마을에서 사는 생각도 하고 아직까지 닌텐도wii로 동물의숲 하며 숲속 라이프를 즐기는 고3입니다ㅠㅠㅠㅜㅠㅠㅠ 비둘기 둥지 카페 asmr이라니 너무너무 행복해요ㅠㅜㅠㅠㅠ 오늘도 잘 들을게요!
김수연 앗 저도ㅜㅠㅠㅠ저와같은고3이라시니..
우리모두화이팅!!TUT
엥 왜 눈물이... ㅋㅋㅋ진짜 추억이에요 제유년시절의 정말 소중한 추억 한켠에 자리잡고있는 유일한 게임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사실 한번도 해본 적 없는 게임인데,,, 왜 난 추억에 젖는가,,,,,,,, 이 기억조작녀 수프님😂
세상에나..항상 피죤밀크 추가해서 커피마셨던 기억이나요.. 물론 그 피죤밀크는 흠
댓글 하나 하나가 왜 이렇게 다 소중하냐... 우리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줘서 고맙습니다 수프님
편안한데 괜히 눈물나고 울컥하네요ㅠㅠㅠㅠ 어릴때 생각이 나서 괜히 그런가봐요 고향 온것마냥 편안하기도 하고... 으윽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
수프님은 진정 장인이신 것 같아요 그저 asmr로써가 아니라 진짜 예술을 감상하는 느낌이랄까.. 추억을 회상할 수 있고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상상하며 진짜 그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기분이에요 수프님 항상 좋은 소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이네요! 저도 한창 닌텐도 유행했을때 부모님 졸라서 닌텐도도 사고 동물의 숲 칩도 사고 그랬죠. 화석도 캐고 과일도 따고... 무엇보다 저는 저 비둘기 카페가 정말 좋았어요. 의자에 앉아있는데 비둘기 점장님이 커피 내오면 그대로 후루룩 마시고 가버리면 끝인데 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커피를 안 마시고 카페 분위기를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수요일인가, 토요일에 강아지인 캐릭터가 와서 공연해주는 것도 좋아했는데...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고맙습니다, 수프님. 이것도 정말 오랫동안 들을거 같아요. ☺️
May Park 너무너무 공감되요ㅠㅠ 후루룩 마시고 가버리면 그만인데 일부러 안 마시고 계속 앉아있었다는 부분이 특히..ㅠㅠ
강아지 공연 하는 연주도 엄청 좋았어요ㅠㅠㅠ 다시 하고 싶네요 ㅠㅠㅠ
화석 팔면 돈이 짭짤했는데
세상에ㅠㅠㅠㅠ 더보기란에 하신 말씀 다 공감입니다ㅠㅠㅜㅠ 가장 좋아하던 장소였어요 자기전에 이불 속에서 몰래 닌텐도 켜고 저 카페에서 계속 있었어요 가끔 노래 불러주는 친구 만나면 기분 좋았었는데ㅠㅠㅠ 이제 닌텐도가 고장나서 못하네요... 정말 추억ㅠㅠㅠ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닌텐도 ds의 출시는 정말이지 저의 세대에 센세이션이었죠
부모님께 사달라고 몇날 몇일을 졸라 결국 얻은 ds
가정형편이 어려웠어도 아무 말씀 않고 사다주신 부모님의 마음이 수 해가 지난 지금에서야 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추억이라고 불리울 만큼 시간이 지난 현실에 찌들어 있죠
잠들기 전 우연히 틀게 된 이 영상을 보는 시간만큼은
철 없을 적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에요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과 마음 한켠에 웅크려 있던 추억이 동시에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ㅎㅎ
드디어 마스터가 돌아온다니..돌아오는데 1년이 넘게 걸렸어요ㅜㅜ 이 음악 진짜 잊을수없어ㅜㅜ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비둘기 아저씨랑 나름 친해져서 말도 트고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물의숲에서 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 크 너무좋아용ㅠ
제일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뭔가 진짜 그립고 포근하고 좋네요. 이 게임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들에게는 더욱 향수를 자극하는 영상일거예요. 감사합니다!
사람들 댓글들 보면서 눈물이 ㅠㅠ
아 젠장, 나는 왜 그 유명한 동숲을 한번도 플레이해보질 않았을까..!!
저도요 어흑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중고 닌텐도라도 하나 입수해서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폰에서도 할스ㅜ있어요! 네이버 검색ㄱㄱ
핸드폰으로 동물의 숲을 하는건 온전히 불법이구요, 포켓캠프라고 있는데 포켓캠프는 영상 속 감성을 느끼실 수 없을거에요ㅠㅠㅠ 꼭 중고로 사서 해보셔요
불주먹 동물의 숲 모바일로도 나왔어요. 한국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실환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저잠깐 울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물의 숲이라니 진짜 사랑합니다 뭐라 표현할수가없어요😭😭😭😭😭😍❤
동숲은 하면 뭔가 너무 공허한거 같아요.. 현실은 이렇게 무섭고 차가운데 동숲은 너무 따뜻하고 즐거워서 할 때마다 눈물이 나기도 하고요ㅠㅠ 항상 생일 챙겨주고 근근히 오는 엄마의 편지도 다 너무 슬프고ㅠㅠㅠㅠㅠㅠ
잠 오는데 이거만한게 없음
와 컨셉 대박 진짜 대박이다ㅋㅋㅋ와 잘듣겠습니다
아니이,,,,,진짜 최고 아닙니까 수프님ㅠㅜㅜㅜ동물의숲 브금 듣는거 진짜 좋아한다구요ㅠㅜㅜㅜ오늘도 감사합니다🌱
동물의 숲 브금들 하나도 빼놓을 것 없이 다----좋죠? :) 댓글 감사해요 무우님!
와 진짜 진ㅁ자 이걸 만들어내시다니.. 저 튀동숲 그냥 켜놓고 들으면서 잤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 만들어 주셔서
동물의숲 마스터 업뎃 확정 이후로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ㅋㅋㅋ 초등학생 때 나 혼자 DS로 즐기던 동숲을 20대 후반에 친구들하고 같이 하다 보면 색다르면서도 다시 어린 날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제가 조용한걸 좀 무서워해서 뭐라도 틀어놓는데 진짜 이거덕분에 행복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인생 asmr...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걱정들이 다 사라지는 한적한 마을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봄바라믈 맞는 느낌이예요.. (ㅋㅋ비유 ㅋㅋ)진짜 몽글몽글하당.. 지금까지 입시, 공부, 친구 ,가족 여러문제들이 있었고 앞길도 뚜렷하지못해서 두렵기도해요 전 아직 아이같은데 어른이 될 나이가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것도 겁나고 낯설기만해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겠지만.... 새벽감성 터졌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너무 복잡한 생각들 감정들로 가득차있었는데 치유되네용.. 감사해요😆😣
비둘기 카페가 실제였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ㅠㅠㅠㅠㅠ 지금 행복해졌어요.. 계속 계속 들으러 올게요
동물의 숲이라니.. 마음이 따뜻해져요 갑자기..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아이디어 대박적이시네요.. ㅜㅜㅜ소리가 너무 향기로워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ㅜㅜ
제가 제일 좋아하는 asmr이에요... 고3인데 힘들 때마다 이 노래 틀어놓고 공부하면 초등학생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정말 편안해져요...!
와 진짜 처음 듣자마자 소름돋았어..
세상에ㅠㅠ 동물의 숲만의 몽글몽글하고 나른한 소리 너무 좋아요!!☺️☺️
너무 많이 지쳤는데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여유로운 기분 느껴요
もうこれが無いと寝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
マジ神
이거 딱 틀었는데 모동숲 광고 나왔다ㅠㅠㅠ 뭔이 기부니가 간질해ㅠㅠ♥
와 이런 평화로운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동물의 숲이라니 좋아하는 거 천지에요🌙
정말 마성의 음악인 것 같아요. 계속 듣고 싶어지는.. :) 댓글 감사해요 도연님!
수프님 진짜..ㅜㅜ 너무 최고라는 말 이외엔 수식할 단어가 없네요..항상 잘듣고 있어유 ㅜㅜㅜㅜ
마음에 드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 고마워요 정말! 다음에 또 댓글로 만나요-
불면증이 너무 심해 하루에 2시간도 제대로 못 자던 시절의 새벽 항상 불안할 때마다 보며 안정을 찾았던 영상이에요 다시 공부를 하는 이 시점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매번 들을 때 마다 다른 너낌... 뭉클.... 또 다시 잘 듣겠습니다 🥹🤍
지금 너무 힘들었는데 노래 들으면서 진짜 치유받고 힐링받는 기분이에요...ㅠㅠ진짜 감사합니다. 일 조금 하시고 돈 많이 버는 행복한 삶 사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몽글해지는 브금이랑, 졸졸졸 물 따르는 소리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마음 편안해지고 불안한게 사라지는 느낌이예요..!
올라온 지 일 년이 다 되어가는 영상인데 지금에서야 댓글 남겨요!! 사실 들은지는 꽤 오래 됐는데 처음 들은 후부터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만 찾아오게 되어서 댓글을 남기기 힘들었어요ㅜㅜ 이거 들으면 항상 옛날 생각이 나는데 그땐 지금처럼 안힘들었지 하고 그때의 감정을 다시 느끼곤 해요ㅠㅠ 짧은 영상으로 긴 시간 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자장가.... 잡생각 안나고 잠들 수 있는건 이거 만한게 없다
이게 벌써 2년전 영상이군요. 공부하다 지칠때면 꼭 이걸 틀고 공부했어요. 12년째 보는 똑같은 나무 책상에 똑같은 교실..똑같은 경쟁이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 한구석이 여유로워져서 편하게 공부했어요. 오랜만에 들으러왔습니다ㅎㅎ
세상에!!!!!!!!!!!!!!동숲 에쎔알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아ㅏ아ㅏㅏㅜㅜㅜㅜㅜ
풍악을 울려라 얼쑤 오늘 밤은 잘잔다 아싸
수프님 여러 영상 많이 봤지만 이번 영상보고 정말 울 것만 같았어요. 어릴 때 하던 게임속 장소 중에 제일 좋아하던 곳을 asmr로 만드시다니 .. 토요일 저녁마다 tk 기타 연주 들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 노래 지겹도록 들었었는데 큰 후에 다시 들으니 왠지 좋네요. 동물의 숲 하면서 잡초 노가다 하던 기억도 나고 .. 수프님 asmr은 항상 그 영상의 장소로 들어간 듯 한 느낌이 들어요. 이런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시간을 앞서가는 수프님,,, 동숲이 유명해질걸 미리 알고 계셨군요 큰그림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