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友情) - 이숙 (1975)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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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작사/작곡】길옥윤
    이숙은 1974년에 ‘눈이 나리네’로 데뷔했다.
    (가사lyrics)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친구여 안녕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공주님-j4g
    @공주님-j4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구들이랑 함께부르면서 훌쩍훌쩍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납니다 그시절을 함께했던 소중한 친구들~~보고싶다

    • @gon0905
      @gon09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주님-j4g 나이들면 어릴적 친구들이 생각나는 건 모두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 @라온제나-d5b
    @라온제나-d5b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은노래~^^

    • @gon0905
      @gon0905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 아득히 흘러간 교교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 @gon0905
      @gon09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창시절은 누구나그립지요 수학여행 소풍 등ᆢ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cheolkooheo1651
    @cheolkooheo1651 Год назад

    강욱아 게속그렇게해라 그래야''내년총선에승라한다 게속막말해라 생긴대로 놀아라

    • @user-baeholove
      @user-baeholov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씨나 똑바로 쓰고 욕을 하던지 해라 자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