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안성희 목사님을 보면 성경에 나와서 시간이 지나 높이 평가되는 인물들이 기억이 나는 걸까요? 적어도 성도의 수의 치중하지 않으시고 재정적인 안정을 이뤄서 그것만으로 안도 하지 않으시고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한 영혼을 위해 같이 슬퍼하시는 안성희 목사님! 그런 분을 지금에서야 주 하나님이 저를 목사님과 연결시켜주신 것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항상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면 지금은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왜 안성희 목사님을 보면 성경에 나와서 시간이 지나 높이 평가되는 인물들이 기억이 나는 걸까요? 적어도 성도의 수의 치중하지 않으시고 재정적인 안정을 이뤄서 그것만으로 안도 하지 않으시고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한 영혼을 위해 같이 슬퍼하시는 안성희 목사님! 그런 분을 지금에서야 주 하나님이 저를 목사님과 연결시켜주신 것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항상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면 지금은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월 7일 영민 형제님이 처음 오신 날 또렷이 기억합니다. 그때 만남이 이렇게 이어지게 하시고 함께 웃고 울고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sisimchurch0303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시 주 하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