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의 일기 - 내 흠은 잘 못 보는데 남의 흠은 너무나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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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 2018년 11월 8일
    내 흠은 잘 못 보는데 남의 흠은 너무나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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