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만 2년 살았습니다. 2009년 이태리 처음 왔던 곳은 피렌체 였죠. 그때 놀라웠던게 피렌체 역인 깜뽀 디 마르떼 역 에서부터 시작하는 벽 그래피티 들이었죠. 관광객이 아니라 그래피티 하는게 재미인 사람들의 문제 입니다. 볼로냐 정도 되어야 그래피티 공해가 조금 덜하다 느낍니다.
공공 장소나 공동 장소에서 낙서 금지라는 건 상식 아닌가? 그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을 사랑하면 남이 살고 있는 공간도 사랑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정상 아닌가? 저러면 인력 시간 자본 낭비가 엄청 심할 텐데. 우리 나라는 안버리고 치워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끼끗한거네. 치우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자아자아자! 힘내세요. 타국인이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서 로마 사랑을 실천하시니 멋지십니다. 한국에서도 응원 합니다.
트레비는 아침에 가야 사진 한장이라도 찍습니다. 사진만 아니리면 지나가다가 언뜻언뜻 보기도 좋죠. 로마 여행갔을 때 집사람 원없이 보라고 숙소를 트레비 근처로 잡았죠. 전날 찍은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역시 아침에 나가서 사진 찍고 오더군요. 트레비가 예전부터 많이 붐비던 곳이라. 그래도 좋은 곳이죠. 골목 다니기도 좋고.
저도 유럽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유럽은 보통 여름에 한달 이상 씩 휴가를 갑니다. 가끔은 멀리 나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유럽인들이 한두주는 유럽 나라들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여름에는 유럽 관광지는 어디나 사람들로 미여 터지죠. 저는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굳이 피크 시즌인 여름에 휴가를 갈 이유가 없어서 여름을 피해 휴가를 가는데 관광객들이 많다 라는 느낌을 본적은 많지 않네요. 제 친구도 11월에 베니스 간 친구도 사람은 많았지만 한적하고 좋았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365일 항상 그런 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신혼여행 때 갔었는데 생각나네요. 떼르미니역의 찌른네와 담배꽁초들...! 이탈리아 사람들 낙서도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하던데요. 나라 전체를 박물관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독일은 대비되게 너무 청결했었구요. 건물이 지저분하면 벌금 넨다고 하던데..ㅎㅎ 다 사람들 생각의 차이가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충격적이였던거는 로마에 있는 자동차는 출고 이후에는 전혀 세차를 하지 않나봐요. 진짜 더러웠어요... 거의 민폐수준이였고 아파서 현지 산조반니병원 응급실에 갔었는데 7시간을 기다려도 의사를 만나지 못해 결국 치료를 받지 못했었죠. 13년전에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갔던 이탈리아의 모습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트레비분수 앞에 본 젤라또 아이스크림 집이 유명하죠~~ 분수앞에 걸터앉아 먹었던 아이스크림 맛~잊을 수없죠.길도 좁은데 관광객이 너무 많았어요. 뒤돌아서 동전도 던져보고.언제 또 갈 수 있겠나? 저 분수는 이태리 문화의 보물이죠~~수영을 하다니 안타깝네요.ㅠㅠㅠ어딜가나 저런 인간은.... 낙서는 범죄다..에휴~!!
서울도 매년 관광객이 천만명인데 서울은 드럽지가 않다. 관광객으로 인해 드러워졌다고 하는건 핑계지..ㅉㅉㅉ. 낙서에 쓰레기에 방치된 오염물들.. 저건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있는것. 연남동이나 이태원이나 대학로 주말에가면 저기만큼 사람이 넘쳐난다.. 종로 을지로 만선호프쪽가면 진짜 사람에 떠밀려 다니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근데도 깨끗하다. 이탈리아나 파리는 지자체가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거임. 예산이 부족하기도 하겠지만.
이런 현실적인 여행지 모습 보여주는 프로그램 좋음
최근 유럽여행 3개월 동안 가장 불편하고 힘들었던 것이 쓰레기문제. 특히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도 문제 그리고 치우지 않는 것도 문제.
낙서와 소변찌린내도 넘 심하더군요
저렇게 만든 사람들의 집안 내에 똑같이 남겨주면 뭐라고 할까요?
신상공개를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동전 던지고 바로 도망가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판단 지리누
힐링이 아닌 킬링 여행이네!
로마에서만 2년 살았습니다. 2009년 이태리 처음 왔던 곳은 피렌체 였죠. 그때 놀라웠던게 피렌체 역인 깜뽀 디 마르떼 역 에서부터 시작하는 벽 그래피티 들이었죠. 관광객이 아니라 그래피티 하는게 재미인 사람들의 문제 입니다. 볼로냐 정도 되어야 그래피티 공해가 조금 덜하다 느낍니다.
관광가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지네요 돈 굳었다
아... 보기만해도 숨막혀..;;;;
우리나라도 관광명소라는 곳의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진상관광객이 넘쳐나는데.
트래비분수 공사 전, 공사 중일 때 두 번 갔었어요. 분수 커지나보다 우와, 이랬었는데 그 만큼 광장이 좁아졌군요... 길이 확장된 것도 아니고...그러니 이렇게 밀집될 만도 하죠... 계단은 괜찮으려나... 괜찮을 리 없겠지...
공공 장소나 공동 장소에서 낙서 금지라는 건 상식 아닌가? 그리고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을 사랑하면 남이 살고 있는 공간도 사랑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정상 아닌가? 저러면 인력 시간 자본 낭비가 엄청 심할 텐데. 우리 나라는 안버리고 치워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끼끗한거네. 치우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자아자아자! 힘내세요. 타국인이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서 로마 사랑을 실천하시니 멋지십니다. 한국에서도 응원 합니다.
어느 나라나 빌런, 불청객은 존재...
슬프다.
저 멋진 도시에 뭐 하는 짓인지...
저런 낙서하는 관광객들은 강제 추방 입국 금지 시켜야할듯 지우는 약품도 엄청 냄새 고약하고 건강에 안좋을텐데 봉사하는 사람들만 고생이네.. 스프레이 페인트를 일반인에게 판매 금지 하던가
저도 로마에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있었는데 트레비에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은 새벽 4시였습니다. 처음에 새벽 5시에 갔는데 이미 사람들로 꽉차서 트레비를 스치면서 보는 정도였습니다.
새벽 3시가 답임
도데체...ㅜㅜ 200년 가까이 된 건물에 낙서를...어디 미국 할렘가 같다ㅜㅜ
세레나 한국말을 너무 잘한다.
관광객이 너무 많아요 구경하기도 쉽지않아요 그만 가야지 어느정도 휴식기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명곡이죠. 라면🍜하면 생각나는 명곡.
아기공룡 둘리에서 나온.
보면 볼수록 미녀네요...고대 로마에서 현실에 나타난 미녀 같아요...
2017년에 갔을 때.. 그 때도 트레비 븐수는 보는 둥 마는 둥 했었던 기억이.. 사람에 밀려 그 아름다움 마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냥 지나가는 길목 취급이 됨... 명소라는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
트레비는 아침에 가야 사진 한장이라도 찍습니다. 사진만 아니리면 지나가다가 언뜻언뜻 보기도 좋죠. 로마 여행갔을 때 집사람 원없이 보라고 숙소를 트레비 근처로 잡았죠. 전날 찍은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역시 아침에 나가서 사진 찍고 오더군요. 트레비가 예전부터 많이 붐비던 곳이라. 그래도 좋은 곳이죠. 골목 다니기도 좋고.
저 낙서는 왜 하는거야?;;; 내것이 아닌 소유의 개념이 없는건가;;; 저건 진짜 문화재고 아니고를 떠나서 너무 나쁨;;;
로마 관광인원 제한해야할듯. 바티칸이나 미술관 인원제한처럼
벌금을 쎄게 먹이면 아무도 안할듯
찐이다
박효신 멋지지요❤
이거를 보고 나서 올해 1월에 다녀옴 이탈리아가 여름에는 비수기라 사람이 정말 없을 줄 알았는데 여기 앞에는 그래도 좀 있었음 동양인은 별로 없고 유럽쪽 사람들이 좀 있었던 거 같음계단에도 사람 되게 많았음 그래도 터질 듯한 정도는 아니었음
로마를 여러번 갔지만 정말 여행객도 문제지만.. 아래서 올라오는 난민은 정말
유럽삽니다. 09:00 라면 먹고갈래? 라는 뜻입니다. 하루에 열개라도 먹을 수 있다네요.
와우~!!! 이탈리아 사람이 [라면과 구공탄]을 알다니요~ 대박
동전 저건 인종차별 삘 정확히 얼굴 보고 던지는 구만 맞은거 보고도 사과도 안하고
당분간 가지말어야겠네
우리나라. 홍대.이태원.강남의 골목들의 현실은 어떨까요? 각종 쓰레기들로 여름에는 악취도납니다. 대한민국도 공중도덕 수준도 그닥 높진 않습니다
4:36 저런 나쁜노무식희는 바로 박제~~~
What is the name of the show
라면과 구공탄의 원조는 만화시리즈 둘리에 1988년에 삽입되었던 버전이 원조이고...
광고에 사용된 것은 2007년 삼양라면임...
박사님은 광고는 알았지만 둘리는 못보신 모양이심....
마이콜이 둘리와 불렀죠.. 하아... 추억의 노래...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낙서하가 걸리면 무조건 실형 5년이상이나 벌금 5천만원이상 납부하게 해야 없어질걸?
세계 최대 관광지를 가서..
굳이 관광객 많다고 오만 죽상 인상을 쓰고있네.. 본인들도 촬영팀 데리고 그 인원들중 한명이면서
로마 관광객 많은게 원데이 투데이도 아니고..
트레비 분수에 동전은 던졌지만.. 이정도면 다시 갈 수가 없겠는데..😅
보기만 해도 어지럽네요 ㅜㅜ 지옥이다
4년전 신혼여행으로 갔던 도시들 로마, 베네치아에 이런 고충들이 있었는지 몰랐네요..ㅠㅠ
신혼여행 갈꺼면 물좋은 섬나라같은데 가는게 좋음 유럽가면 유적들 관광하는거 말곤 딱히 사람들도 너무 많고
베네치아는 가보고싶었는데 자제해야겠네요
세레나씨 박효신 콘서트보러 한국 놀러오세요~!
가고 싶습니다 ㅠㅠ
이거시 현실 현실
이거 언제 방송한거에요?
원래 유럽 여름 휴가철은 사람 많은데
거기에 코로나 끝나고 여행객 한번에 몰려서 더 그런거임
코로나 때문에 여행인프라 다 죽어서 몇년간은 해외여행 가지마라 어느나라 가도 고생일거다
간단하다 로마 들어갈때 한사람당 관광비로 30만원씩 받고 식당도 지금보다 두배이상 받으면 해결될 것 그 돈으로 청소하고 시설 보수하고
저런 곳에 cctv를 설치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 미친 * 작정하고 동전 던진 듯
방향 통제해야지 ...
유럽 여행 단 한번도 간 적 없음. 가고 싶지 않음. 공짜로 보내줘도 안감.
공짜면 가지 왜 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유럽에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유럽은 보통 여름에 한달 이상 씩 휴가를 갑니다. 가끔은 멀리 나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유럽인들이 한두주는 유럽 나라들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여름에는 유럽 관광지는 어디나 사람들로 미여 터지죠. 저는 혼자 여행을 가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굳이 피크 시즌인 여름에 휴가를 갈 이유가 없어서 여름을 피해 휴가를 가는데 관광객들이 많다 라는 느낌을 본적은 많지 않네요. 제 친구도 11월에 베니스 간 친구도 사람은 많았지만 한적하고 좋았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365일 항상 그런 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
일단 이탈리아는 소매치기 문제부터 해결해야 함. 치안 개판임.
일본인이 파리를 청소해 주는게 생각나네요.
여행가서 스트레스 받고오는곳... 유럽.
얼마전에 런던, 파리 갔다왔는데 티비에서 보는거랑 똑같음. 저처럼 돈낭비 하지말고 티비로만 보셈ㅋㅋ
네네. 간접경험이 짱이네요.
신혼여행 때 갔었는데 생각나네요. 떼르미니역의 찌른네와 담배꽁초들...! 이탈리아 사람들 낙서도 역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하던데요. 나라 전체를 박물관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독일은 대비되게 너무 청결했었구요. 건물이 지저분하면 벌금 넨다고 하던데..ㅎㅎ 다 사람들 생각의 차이가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내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충격적이였던거는 로마에 있는 자동차는 출고 이후에는 전혀 세차를 하지 않나봐요. 진짜 더러웠어요... 거의 민폐수준이였고 아파서 현지 산조반니병원 응급실에 갔었는데 7시간을 기다려도 의사를 만나지 못해 결국 치료를 받지 못했었죠. 13년전에 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갔던 이탈리아의 모습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당신도 그들중 한명이에요~ 😂
게다가 카메라/팔움직이며 영상찍느라 다른사람들보다 공간도 더 차지하고있구요 ~😂
내가 갔을땐 트레비분수 물다 싹 빠지고 공사중이었던..ㅠㅠ
트레비분수 앞에 본 젤라또 아이스크림 집이 유명하죠~~ 분수앞에 걸터앉아 먹었던 아이스크림 맛~잊을 수없죠.길도 좁은데 관광객이 너무 많았어요. 뒤돌아서 동전도 던져보고.언제 또 갈 수 있겠나? 저 분수는 이태리 문화의 보물이죠~~수영을 하다니 안타깝네요.ㅠㅠㅠ어딜가나 저런 인간은.... 낙서는 범죄다..에휴~!!
아니 뜬금 없이 어거지 아메리카노 시키기는 무슨 방송 맥락인지 ?
동행하신 여자분도 난감해 하는게 보이네.
실컷 추한 관광객들 상황 알려주다. 본인이 직접 해버리기 시전이네
본인의 낙서를 더운여름날
힘들게지우는 모습
반성하세요
당신의 집대문ㆍ벽에
낙서를하면 기분이 어떤가요
세상에도움이 되지않아도
민폐는 끼치지마세요
세레나 한국언제옴
아우 예전엔 밑에 내려가서 물도 만지고 동전도 밑에서 던졌는데...
아이구우, 저기가면 일당 얼마나 줄까? 얼마 받으면 갈까? 내돈주고 저 고생을 한다고..? 나는 못갑니다
저게 과연 여행?? 힐링???? 죽기전에 해야 할 뭔 숙제같은 거ㅓㅓㅓㅓㅓㅓ
라면송. CF아니고., 아기공룡 둘리 애니에 나오는 마이콜 이라는 캐릭터가 부르는 노래에요. ㅋㅋㅋ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도망가네요 무식한
저게 관광지인지 도떼기 시장인지... 뭐가 보이긴 하나?
사람대가리밖에 안보이지.....
현실적인게 아니라. 과장된 거지. 극한적인 상황을 시청자가 잘 느낄수 있게 과장한거지. 수백만 명이 다니면서 몇명으로 인한 사건이지. 그럴꺼면 수백명 이상이 가는 관광지 자체를 가지 마세요. 알면서 가는것도 이상하지. 정신이 제대로인 사람이면 저런 곳을 걸러야죠.
사람 많은거 걱정되는 사람은 여행을 가지 마라. 당신이 가면 인구가 더 보태진다.
Cf노래전에 둘리에 마이콜리 부른노래임
가방 저렇게 매고다니다간 그냥 소매치기 당하는데 앞으로 매야지
cctv가 전역에 있으면 이런일이 없어짐. 우리나라도 cctv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상상이 됨.
압 ㅅ 사고날거같아 불안해
중간에 라면과 구공탄노래 둘리에 엄청나오는데 모르네 ㅎ
인간이 너무 많다
트레비분수 저게뭐라고ㅋ 가보면 진짜 별거없음... 롯데월드 지하에 가면 비슷한거 있죠 ㅎㅎ
로마의 낙서는 전혀 멋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유물때문에 땅을 파지못하니 하수도 정비가 안되고... 그러다나이까네ㅋ 비가오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 죽어야죠...
으..미리 갔다오길 잘했다 사람 미어터지는것좀봐 ㅋㅋㅋㅋ
인간 백정 보다는 그래도 .일부러 그러는데......시샘이 났을까?
둘리에 나오는 노래를 듣고 즐거어할수 있다니
난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ㅋㅋㅋ 관광가놓고 오버투어리즘 지적하는 선민의식방송 오진다 ㅋㅋㅋㅋㅋ
코로나때 다녀오길 잘했넹ㅋㅋㅋ
그땐 주변에 현지애들이나 있고, 관광객은 1도 없었는데~♡
이젠 안으로 못들어가게 막아놨네...
그땐 저기 계단 젤 좋은 자리에서 1시간 넘게 앉아있었는데~!!!😅
15년전에도 소매치기 있던데 지금도 여전하더라..... 틱톡에 소매치기 하는놈년들 많더라고
아니 동전 씨부래기가 왜 행운을 가져온다고..그냥 보면 안되나 사람들은 꼭 흔적을 남기려, 남산 자물쇠 ,분수대 동전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그냥 나는 안가야겠다. ㅎㅎ
왜 남의 나라를 걱정할까?
마피아들이 나서야할때
굳이 이런거 봐야 아는 일도 아니지. 제주도나 명동 홍대 강남만 봐도 알 수 있는 것들이잖아?
서울도 매년 관광객이 천만명인데 서울은 드럽지가 않다. 관광객으로 인해 드러워졌다고 하는건 핑계지..ㅉㅉㅉ. 낙서에 쓰레기에 방치된 오염물들.. 저건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있는것.
연남동이나 이태원이나 대학로 주말에가면 저기만큼 사람이 넘쳐난다.. 종로 을지로 만선호프쪽가면 진짜 사람에 떠밀려 다니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근데도 깨끗하다.
이탈리아나 파리는 지자체가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거임. 예산이 부족하기도 하겠지만.
쟤들 마인드는 청소부가 할일이없으면 안돼지 안느냐? 청소부가 할일인데 내가 왜 치우냐? 이런마인드임
외국이라고 해서 다 의식 수준이 높은게 아니구나 여행객이나 로마인들중에 낙서와 쓰레기 투기 하는거 보면 우리나라도 크게 다를건 없지만 세계 어디나 또라이들은 많은 것 같다 저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을 안 하겠지
이게뭐람..
현지 문화를 이해해야지 자꾸 한국이야기...
환호성 봐라~~관광객들은 더 잼 났을거야~~ 발가벗고 수영하고
수영하는 놈 잡으러 경찰 들어가고 ㅎㅎ
지들이 관리를 못하는거지뭐
관광은 저런곳이 아닌 시장으로.
이해가 안되네.. 커피가 아라비아에서 온건데 본인들 방식으로 먹는것만 정답인가 뭔 부심인지 지들이 최초도 아니고 음식을 먹는법이 얼마나 다양한데
맞아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들이 먹는 파스타는 마르코폴로가 전해준 국수였죠. 파스타 젓가락으로 먹으면 되요. 국수이기 때문이죠 국수를 포크로 먹는거는 너무 불편한거 같아요. 포크로 숫가락에 돌돌 돌려서 먹는게 고상해 보인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래서 깨끗한 일본감 ㅋ
여행 리포터 역할하는남자 무식하넹 기본적인조사도없이여행간느낌
여행가라고 떠미는게 방송사면서 이건 노골적으로 인상찌푸리면서 안좋게만 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하는거는 맥이는거 아니냐곸 ㅋㅋㅋㅋ
중세땐 저 바닥이 다 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