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메가진화 삭제와 포켓몬 반갈죽 입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유대의 힘으로 제어한다는 설정을 비롯하여 설령 불리하더라도 에이스 포켓몬의 메가진화가 남아있다는 든든한 느낌으로 역전을 꿈꾸는 배틀 방식을 좋아하였는데 이러한 점이 사라져서 많이 아쉬웠고 반갈죽은 모든 포켓몬을 잡아라 라는 케치프라이즈를 내리면서까지 반갈죽을 한 이유를 소드실드를 하면서 찾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더 일하기 싫어서 이 사태를 내놨다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라 레이드라는 요소의 도입으로 개성있는 세대라고 생각하지만 단점이 굉장히 많았던 세대라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에서는 실전 배틀에서 못 쓰더라도 메가진화 복귀랑 모든 포켓몬 등장 이 두 가지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진짜 모르겠음 1세대부터 다른건 모르겠고 다 거의 개연성이 없음;; 5세대때 말고는 그닥 흥미롭지도 않고 6세대부터 스토리 완전 개막장임;; 배틀 밸런스도 ㄹㅇ 개막장이고 이번 소실들어서는 쓰이는 포켓몬이 매운 한정적이라 마이너한에들이나 애정몬은 거의쓰지도 못함
엔딩에서 밴드의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마우스 포인트가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소드실드가 벌써 3년전 게임이라니 시간 빠르다...
다이맥스존이 없어서 점점 쇠락해가는 마리네 오빠와 마리의 고향 마을에서의 체육관 배틀이 가장 인상 깊었던거 같음
슬럼가 느낌도 나고 캐릭터성이 뚜렷한 상남자 챔피언이라 맘에 들었고
모든 체육관전 공용 브금이 정말 좋았음
진짜 두송이라는 캐릭터는 개성이 있는 멋진캐릭터같았어요!
나는 이 소드실드가 내 처음 닌텐도 게임이어서 가장 기억에 남음 솔직히 소드 실드가 캐릭터 디자인도 괜춘했고 내 포켓몬 게임중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이 소드실드임
ㄹㅇ 단델 승리 할떄 3일을 밤새서 엔딩크래딧 보고 이것저거 하다 보니까 진짜 와 이게 스토리지 하면서 하는게 제일 기억남아요
저는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메가진화 삭제와 포켓몬 반갈죽 입니다.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유대의 힘으로 제어한다는 설정을 비롯하여 설령 불리하더라도 에이스 포켓몬의 메가진화가 남아있다는 든든한 느낌으로 역전을 꿈꾸는 배틀 방식을 좋아하였는데 이러한 점이 사라져서 많이 아쉬웠고
반갈죽은 모든 포켓몬을 잡아라 라는 케치프라이즈를 내리면서까지 반갈죽을 한 이유를 소드실드를 하면서 찾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더 일하기 싫어서 이 사태를 내놨다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라 레이드라는 요소의 도입으로 개성있는 세대라고 생각하지만 단점이 굉장히 많았던 세대라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에서는 실전 배틀에서 못 쓰더라도 메가진화 복귀랑 모든 포켓몬 등장 이 두 가지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드실드..포켓몬 컴퍼니에서 새로운시도를 많이 해보는건 좋지만 8세대 '다이맥스'라는 시스템과 말도안되는 성능의 전설의포켓몬 등 이전과 너무 다른 행보로 많은 포켓몬 유저들이 당황했던 게임이네요..
메가진화 유지+포켓몬 삭제없이 900마리 다 가능했다면 역대급 작품이었을듯..ㅠ
확실히 반갈죽 사태는 충격이기는 해도 이전보다 난이도가 낮아져서 러이트 하게 즐기기는 좋았음
갠차나 소드실드는 내겐 언제나 가장 레전드야
4년 8개월 된 우리 소실..
언제 이렇게 늙은거야ㅠㅠ
포켓몬만의 감성에다가 3d로 자전거 등 자유자제로 다닐수 있는게 너무 행복했고 가슴이 웅장해질정도로 맵과 bgm또한 마음에 들었음 그래픽도 좋고 게임자체는 난이도가 낮아 다른 포켓몬에 비해 흥미롭진 않지만 힐링용으로 꼭 해볼만 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퀄리티
하지만 대단한 npc디자인
방순이의 외모와 마리의 손가락으로 치켜든 미소 이 두개만해도 지갑이열림
소드실드 이전에는 적녹, 하골소실, 레츠고, 레알세만 해본 입장에서 눈에 띄게 발전했다는 인상을 받은 시리즈였습니다. 덕분에 포켓챙님 외에 여러 포켓몬 방송인들도 뵙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고요! DLC를 버전 별로 각개구매 해야한다는 점이 특히 아쉬웠지만요ㅠㅋ
나중에 혹시몰라 10~20년 사이에 이 띵작이 리메이크 된다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웅장하고 재밌었으면 좋겠다 그때 되면 이 소드 실드가 크나큰 추억이겠지
소실에서 제일 아쉬웠던건 역시
포켓몬 반갈죽인거 같음
전 그래도 포켓몬 소드실드 이전에는 관심없다가 소드실드 체육관 관장전보고 지려버려서 포켓몬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되더라구요! 곧 나올 스칼렛 바이올렛도 기대 많이하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와일드 에리어의 나무 퀄리티가 가장 충격이였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이때부터 시작된 전국도감의 부재가 아쉽네요
소드실드 나왔을때는 초6이었는데 이제는 고2가되었네요…
저랑 동갑이시군요
시간 엄청빨리가네..
스바덕분에 재평가 받은 게임
이게임은 진짜 방순이가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리따운 여캐를 커스터마이징 다양히 할수 있는거 자체가 갓겜입니다.
브다샤펄. 아르세우스. 바이올렛 스칼렛은 그 볼륨이 왕창 너프 ㅋㅋ
소쉴의 유일한 불만은 아마까오나 라프라스같은 탑승물로 하늘 날거나 물건너는 기능 없는것만 쪼매 아쉬웠습니다. 골드버전 했을때 라프라스로 항해하고 피죤투로 지역이동하는게 진짜 죽여줬거든요
솔직히 스토리는 진짜 모르겠음 1세대부터 다른건 모르겠고 다 거의 개연성이 없음;;
5세대때 말고는 그닥 흥미롭지도 않고 6세대부터 스토리 완전 개막장임;;
배틀 밸런스도 ㄹㅇ 개막장이고 이번 소실들어서는 쓰이는 포켓몬이 매운 한정적이라 마이너한에들이나 애정몬은 거의쓰지도 못함
이제 얼마 안남은 스칼렛 바이올렛의 출시..!
9세대에는 어떤 포켓몬들이 더 추가될지 기대됩니다^^
DLC부분부터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다루지 않았는데, 대부분 사족이 조금 달린 새로운 포켓몬 언급이나 시스템인데 자꾸 10분이 넘어가서 편집 도중에 딜리트라는 핑거 스냅을 갈겨버렸습니다...
나중에 추가적인 영상에서 반드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3년후
이제는 추억이 될 스칼렛,바이올렛에대해 알아보자
소드실드를 플레이 하기 전:다이맥스라고?이제 막나가네
소드실드를 플레이 한 후:옐단 신청서는 어디로 내면 되나요?
04년생 포덕 썬문 발매땐 중학교 준비를 하고 있었고 소드실드 발매될땐 고등학교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 스칼렛 바이올렛 때는 대입 준비를 하고 있다니... 신기하다
와 미래 볼사람을 위해서 미리 만들어놓았다니
시간 엄청 빠르게 가네요…
개인적으로 이후 나온 레알세 스바 전부 물빠진색감이라 소드실드가 그래픽은 젤 나은거같네요
…젠장 11월 18일 언제 와.
솔직히 상성빨로 밀어붙인 관장들은 엔트리도 기억안남ㅋㅋㅋ
역시 관장 bgm
요번에 아는동생한테 빌려서 하고있는데 dlc없이 타인 전설 레이드를 같이 할수있나요?
8세대만 빼고 했었는데 스바보다 재밌어 보이네...
ㅎ… 썬,문 울썬,울문때 시작했는데 벌서 여기까지 와버렸다…ㅠㅠㅠㅠㅠㅠㅠ
스타팅 숨겨진 특성 제외하고 염버니vs흥나숭 뭐가더 좋나요 윈디가 그렇게 사기라고는 하는데 흥나숭,윈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염버니가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소드실드가 포켓몬 입문하기에는 제일 좋았던 작품이라고 생각함.....
좋아요누름.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종챙님⸜(๑'ᵕ'๑)⸝
잘 지내고 계시죠?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여 환웅랜드!
10세대는 과연 어떻게나올지 궁금하네요
난역시추억의다이맥스가
테라스탈보다재밌는거같음
그럼 이제는 못팔고 끝났요ㅠㅠ
솔찍히 반갈죽 사태 때문에 비호감이었어요...
그러면 소드실드는 스바 나오고 나면 못해요?
소드에서 거래해서 이로치 개많이얻음ㅋㅋ 근데이제안함ㅋㅋㅋ
ㅈ드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