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미크 7년전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나왔음 칼미크 사람들은 농사도 못 짖는다고 인구의 대부분이 몽골족의 후예들이라 목축업만 할 줄 알음 그래서 칼미크에서 고려인들에게 농사지을 땅을 줄테니 이곳으로 와라 해서 고려인들이 농사를 지으러 갔다고함 근데 문제는 이미 7년전 영상에서도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서 러시아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부르크나 유럽으로 떠나고 노인들만 남았다고 했음 이미 그때도 고려인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던 시절임 심지어 고려인들 노인조차 러시아어를 사용하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음 한국어가 죽은 언어가 됐다는거임 그들조차 한국어를 더이상 가르치지 않음 돈이 없는게 문제임 이건 농업국가의 숙명임 우크라이나도 그렇지만 농업만으로 성공한 국가가 없음 농업만 하는 나라는 다들 가난함 뉴스에서도 말하길 칼미크의 고려인 공동체는 너무 작고 한국에서조차 그들의 존재에 대해 너무 모른다고 말 함 그러니 고려인에 대한 지원도 없고 한글과 한국어 보급을 위한 고려인 문화원을 운영할 자금도 없다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뭐 크게 다르진 않을것 같음 우리에게 매력적인 곳이 아님 거기다 러시아 땅이니까
제목부터가 잘못 됐음 몽골인 땅이지 고려인 땅은 아님 인구의 절반이상이 몽골계 칼미크인이고 나머지는 중앙아시아와 독일인등 수많은 민족으로 구성돼있음 그중 고려인은 가장 인구가 적음 한국어를 사용하지도 않음 러시아어와 칼미크어가 공용어임 한국어는 속하지도 않음 근데 과연 칼미크가 독립을 할까? 만약 한다 해도 우리가 그곳을 개발해야할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누가 그곳에 투자를 하겠음??? 국토의 절반이 초원과 사막지형인 곳이라 목축업으로 살던 곳인데 그나마 칼미크인들이 농사기술을 배우려고 고려인들을 적극적으로 불러들여 고려인들이 들어가서 농사기술 전파함 칼미크가 독립을 한다고 해도 고려인은 인구가 가장 적은 소수민족임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는 얘기임 러시아에 그렇게 반발하며 독립을 원하던 체첸 공화국조차 러시아에서 독립하지 못했음 독립이 그리 쉬운일은 아님 그리고 카스피해는 해수면 상승과 아무 상관 없음 바다라고 불리지만 사실상 바다와 관계없는 고립된 형태의 거대한 호수인데 인접 국가들의 수자원 개발로 인해 댐을 건설하면서 물이 증발하는 속도가 가속화 하기 시작함 이미 해수면이 매년 낮아지고 있고 100년뒤면 해수면이 30미터나 낮아진다고 하는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에 놓인곳이 카스피해임
@@kimyiungi 칼미크인은 과거 오이라트 4부족 연맹 중 하나인 토르구트부의 후손인 민족이다 몽골 훕스굴 호수 근처에 거주하던 민족인데 그 지역을 떠나 지금의 칼미크로 자리를 옮겼다 초원지대가 목축을 하기에 적합해 강한 세력에 밀려 그곳까지 갔다가 거기에 정착하자 터키인들이 머물러있는자 라며 칼묵이라 부르다 지금의 칼미크가 됐다 칼미크인이 몽골어 쓰고 전통가옥이 게르인 유목민족인데 무슨 헛소리냐? 종교가 티벳불교인것만 봐도 몽골인 후손이구만
@아라한-r8i 요나라때coraxi 였다고요 Moscova가 몽골과 코라족이 세운 나라 밑에 coraxi가 그쪽지역과 카스피해를 사선으로 강 건너편에 작은 coraxi가 있었습니다 저지역은 coraxi 지역이라구요 티무르제국이 흥할때도 티무르이성계가 지배했겠죠 몽골시대에 저곳에 magni moscova 제국을 건설했죠 신라지형을 국명으로 지은 국가이름인데 알렉산더 대왕 즉 시황제의 애비나라 영토 지형입니다 저곳을 마그니 라고 했답니다 고지도를 봐야 아는데 아무튼 이성계 가문 땅이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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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 많이 산다면 일단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인구가 30만명 정도라, 한국인이 20만명 정도만 이주해도 한국화되겠네.
우리정부가도움을주면좋겠다.
Good Voice~♡
세계정세를 제대로 볼수있는 지도자가 한국에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국힘당만 아니면 됩니다
그러려면 지금의 20~30대가 정치와 외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정치에 입문하기 위한 발판들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잘못된 관행과 정치관으로 굳어있는 영감님들에 의해 고립된 정치 풍토가 바뀌어야 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이죠~
러시아땅이 아니고 빼앗은 땅 이지요
칼미크 7년전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나왔음 칼미크 사람들은 농사도 못 짖는다고 인구의 대부분이 몽골족의 후예들이라 목축업만 할 줄 알음
그래서 칼미크에서 고려인들에게 농사지을 땅을 줄테니 이곳으로 와라 해서 고려인들이 농사를 지으러 갔다고함
근데 문제는 이미 7년전 영상에서도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서 러시아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부르크나 유럽으로 떠나고 노인들만 남았다고 했음
이미 그때도 고려인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던 시절임 심지어 고려인들 노인조차 러시아어를 사용하지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음
한국어가 죽은 언어가 됐다는거임 그들조차 한국어를 더이상 가르치지 않음 돈이 없는게 문제임 이건 농업국가의 숙명임
우크라이나도 그렇지만 농업만으로 성공한 국가가 없음 농업만 하는 나라는 다들 가난함
뉴스에서도 말하길 칼미크의 고려인 공동체는 너무 작고 한국에서조차 그들의 존재에 대해 너무 모른다고 말 함
그러니 고려인에 대한 지원도 없고 한글과 한국어 보급을 위한 고려인 문화원을 운영할 자금도 없다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뭐 크게 다르진 않을것 같음 우리에게 매력적인 곳이 아님 거기다 러시아 땅이니까
깔믜끼야
저기 여행 가려면 비자 필요한가?
제목부터가 잘못 됐음 몽골인 땅이지 고려인 땅은 아님 인구의 절반이상이 몽골계 칼미크인이고 나머지는 중앙아시아와 독일인등 수많은 민족으로 구성돼있음 그중 고려인은 가장 인구가 적음 한국어를 사용하지도 않음 러시아어와 칼미크어가 공용어임 한국어는 속하지도 않음
근데 과연 칼미크가 독립을 할까? 만약 한다 해도 우리가 그곳을 개발해야할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누가 그곳에 투자를 하겠음???
국토의 절반이 초원과 사막지형인 곳이라 목축업으로 살던 곳인데 그나마 칼미크인들이 농사기술을 배우려고 고려인들을 적극적으로 불러들여
고려인들이 들어가서 농사기술 전파함
칼미크가 독립을 한다고 해도 고려인은 인구가 가장 적은 소수민족임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는 얘기임
러시아에 그렇게 반발하며 독립을 원하던 체첸 공화국조차 러시아에서 독립하지 못했음 독립이 그리 쉬운일은 아님
그리고 카스피해는 해수면 상승과 아무 상관 없음 바다라고 불리지만 사실상 바다와 관계없는 고립된 형태의 거대한 호수인데
인접 국가들의 수자원 개발로 인해 댐을 건설하면서 물이 증발하는 속도가 가속화 하기 시작함
이미 해수면이 매년 낮아지고 있고 100년뒤면 해수면이 30미터나 낮아진다고 하는 언젠가는 사라질 운명에 놓인곳이 카스피해임
뭔 몽골인 몽골도 점령했지만
이성계 가문의 나라coraxi 다
코라족과 신족(신라)임 몽골과
잠시 합쳤음 그후 cora라는 티무르제국 후손이다
@@kimyiungi 칼미크인은 과거 오이라트 4부족 연맹 중 하나인 토르구트부의 후손인 민족이다 몽골 훕스굴 호수 근처에 거주하던 민족인데 그 지역을 떠나 지금의 칼미크로 자리를 옮겼다 초원지대가 목축을 하기에 적합해 강한 세력에 밀려 그곳까지 갔다가 거기에 정착하자 터키인들이 머물러있는자 라며 칼묵이라 부르다 지금의 칼미크가 됐다 칼미크인이 몽골어 쓰고 전통가옥이 게르인 유목민족인데 무슨 헛소리냐? 종교가 티벳불교인것만 봐도 몽골인 후손이구만
@아라한-r8i 요나라때coraxi 였다고요
Moscova가 몽골과 코라족이
세운 나라 밑에 coraxi가 그쪽지역과
카스피해를 사선으로 강 건너편에
작은 coraxi가 있었습니다
저지역은 coraxi 지역이라구요
티무르제국이 흥할때도
티무르이성계가 지배했겠죠
몽골시대에 저곳에
magni moscova 제국을 건설했죠
신라지형을 국명으로 지은 국가이름인데
알렉산더 대왕 즉 시황제의 애비나라
영토 지형입니다 저곳을 마그니
라고 했답니다 고지도를 봐야 아는데
아무튼 이성계 가문 땅이였다고요
이사이트 수상하네 우리 영토를 왜 남한만 그려놓음?
북한이 다른나라라고선언한걸 그대로수용한 사이트?
북한말은 빨리도잘듣네요
임종석에게 말해야 할 듯
진짜 수상하네
@hsb1321 이 사이트 안이상합니다. 우리의 국제시세를 아는 지경을 넓혀줍니다. 자유를 추구하는 채널이니 맘껏 보시고 공유도 해주세요.
종북과 종중공들 진짜 문제다 지시 내려오면 바로 바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