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핀포인트 서브 스탠스 Hybrid Pinpoint Serve Stance

핀포인트자세로 임팩트하지만 처음에 플랫폼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핀포인트 스탠스라고 합니다.
두발을 벌린 자세에서 토스를 완전히 한후에 두발이
모아집니다. 핀포인트자세보다는 뒷발이 늦게 옵니다.
Improve-your-tennis.com 글 인용
The hybrid pinpoint stance demands that players begin in a platform stance
with feet apart a little bit wider. On the motion to the trophy position, they
then slide their back foot up beside their front foot and into the pinpoint
stance the hybrid pinpoint stance use Tomas Berdych and Andy Murray.
(하이브리드 핀 포인트 스탠스는 플레이어가 발을 조금 더 벌린 플랫폼
스탠스에서 시작합니다. 트로피 자세로 움직이면서 뒷발을 앞발 옆으로 모아
서 핀포인트 자세로 들어갑니다. 머레이와 베르디히선수가 사용)
(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 KOREA PROFESSIONAL TENNIS ASSOCIATION)

[@정강-t7q]

감사합니다

[@basictennis4961]

네 ^^ 답글 고맙습니다.

[@basictennis4961]

머레이는 공을 올리고 팔을 위로 올린후에 뒷발이 앞으로 갑니다. 부샤르는 공을 토스와 동시에 뒷발이 앞으로 옵니다.

[@basictennis4961]

부샤르와 베르디히 머레이의 다리를 핀포인트로 모으는 속도가 다릅니다. 베르디히 머레이가 플랫폼으로 자세를 잡고 있고, 좀 느립니다.

[@basictennis4961]

그렇게 차이는 안나지만 처음에 플랫폼자세로 시작해서 두가지 스탠스를 모두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스탠스입니다.

[@basictennis4961]

핀포인트는 핀포인트인데, 플랫폼 스탠스가 조금 있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