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혁선수 개인부결승-44회대통령기전국일반검도 남자개인전

11월 26일 오늘 토요일, 27일 일요일 이틀에 걸쳐 서울 성남고등학교 밀레니엄홀에서는 제44회 대통령기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오늘은 남자, 여자 개인전이 펼쳐졌는데 코로나 이후 꽤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여 자웅을 겨루고 있다.
남자부 개인전에 오른 유재혁 선수는 한창 물이 오른 것처럼 거칠 것 없이 결승까지 진출하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시도는 자주하나 잘 들어가지 않던 역허리 두 방이 준결승에서 보여줬는데 두 번 다 한판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결승에 오른 김한범선수와의 재촬영 편집본 영상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The 44th National General Kendo Championship of the Presidential Flag is being held at the Millennium Hall of Seongnam High School in Seoul for two days, Saturday, November 26 and Sunday, November 27.
Today, men's and women's individual competitions were held, and so many players have participated in the competition since COVID-19.
Yoo Jae-hyuk, who advanced to the men's individual competition, advanced to the finals without any difficulty as if his skills were at their peak and won the championship. Although he often tries, he showed in two batting semi-finals of GYAKUDO, which did not go in well, and both seemed to be enough to win.
Please enjoy the edited video of re-shooting with Kim Han-beom, who reached the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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