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죽어주신..전부를 내주신..예수님 사랑을 믿어지고...알았다면...예전처럼...세상사람들처럼..막 살아갈수없습니다... 어떻게 ...그 사랑을 알고..받았다면...그 전처럼..똑같이 살수있겠습니까?!! 보화를 발견했다면..내 전부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것입니다. 보화인...생명이신..예수님..한분이면..충분합니다. 십자가면 충분합니다. 예수님 손에 있는 선물을 달라...기복신앙..에 머물러있는게 아니라...그분 ..만으로 기뻐하고 사랑하세요! 예수님을 얻는것이 ..천국을 얻는것입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주 마다 귀한 말씀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헛 맹세를 하지 말라는 것은 가장 통제하기 어렵고 죄라고 인식하기도 어려운 것이 말인데 우리 속에 악이 있으므로 말과 행동에서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점, 인류가 과장되게 말함으로 악에게 잡혀 마귀의 거짓말에 현혹되어 멸망하게 된 것이지 하나님이 정하신 게 아니라는 점, 우리가 예수님의 말을 듣고 그대로 믿고 따라와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하신 점, 인류가 죽고 사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속에 거해야 한다는 점,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야만 구원받는 다는 점, 휴거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십자가 보혈의 피를 믿고 언약을 믿음으로 행함으로 따르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여야 한다는 점을 밝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선포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분당벧엘교회 모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목사님 요한계시록 7장에 '아무라도 셀수없는 큰 무리' 이 말씀에서 셀수없는 큰 무리가 창세로부터 구원받은 총 인구(믿고 구원받아서 주님 재림때 부활한 자)일까요, 마지막 때 휴거된 인원만 해당되는 걸까요? 창세로부터 여태껏 구원받은 인원은 그 수를 다 합친다면 많을것 같아요. 그냥 마지막 때 휴거되는 인원만 셀수없이 큰 무리면 더 좋지만요.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목사님 뭐가 맞은까요? 알고 계신지요?
이 말씀은 많이 고민되는 메세지이지요~!! 말씀은 이들이 휴거의 백성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7장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라고 밝히셨으니 이미 나온 먼저 잠자던 분들이 포함된 것이 아닙니다~ 이 흰옷 입은 무리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휴거의 백성입니다~
율법을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율법은 죄의 기준이며 안할수 있다면 안하면 좋지만 죄성을 타고난 사람이 지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지키지도 못하는 법을 만들어 모든이를 죽게 하는것 밖에는 안되지 안캈슴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것 아니겠슴까? 율법은 사람을 비춰볼수 있는 하나의 거울 입니다. 자신을 율법에 비춰보면 괴로워 살수 가 없는 것입니다. 왜 죄성을 타고난 사람은 절대로 100% 지킬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먼지인 우리 체질을 아시고..긍휼이 여기시며..우리 약함을 아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보내주셨잖아요... 주님 은혜 아니면..오늘 하루도 살수없습니다...하나님 본체신..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신게...온전히...믿어진다면...예수님 만나기전.. 세상사람들처럼..막 살아갈수없습니다. 개가 토한것을 다시 주워먹는것과 같고...돼지가 씻었다가 그 자리에 다시 눕는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비록 넘어질지라도...다시...십자가앞으로 나아가고...그분을 사랑한다면...내가 죽는다하더라도..그 생명 아깝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전부를...주신...그 사랑..
나를 위해 죽어주신..전부를 내주신..예수님 사랑을 믿어지고...알았다면...예전처럼...세상사람들처럼..막 살아갈수없습니다... 어떻게 ...그 사랑을 알고..받았다면...그 전처럼..똑같이 살수있겠습니까?!! 보화를 발견했다면..내 전부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것입니다. 보화인...생명이신..예수님..한분이면..충분합니다. 십자가면 충분합니다.
예수님 손에 있는 선물을 달라...기복신앙..에 머물러있는게 아니라...그분 ..만으로 기뻐하고 사랑하세요! 예수님을 얻는것이 ..천국을 얻는것입니다.
아멘~!!
아멘~
샬롬~~♡♡
연휴가 끝나가고 있어요~
하루를 시작하며 마음을 정비하기위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대로 오늘도 이기는 하루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샬롬~~♡♡
샬롬~~♡♡
베드로전서 1: 16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이 말씀 떠오르네요. 성화의 삶
아멘~!!
감사합니다~
화내지말라
눈돌아가지 말라
말조심하라(과장된말)
어린양의피로 옷을씻어 희게하라
아멘~!!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구요셉 목사님!
매주 마다 귀한 말씀 증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헛 맹세를 하지 말라는 것은 가장 통제하기 어렵고 죄라고 인식하기도 어려운 것이 말인데 우리 속에 악이 있으므로 말과 행동에서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점, 인류가 과장되게 말함으로 악에게 잡혀 마귀의 거짓말에 현혹되어 멸망하게 된 것이지 하나님이 정하신 게 아니라는 점, 우리가 예수님의 말을 듣고 그대로 믿고 따라와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하신 점, 인류가 죽고 사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 속에 거해야 한다는 점,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야만 구원받는 다는 점, 휴거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십자가 보혈의 피를 믿고 언약을 믿음으로 행함으로 따르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여야 한다는 점을 밝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선포해 주신 구요셉 목사님과 분당벧엘교회 모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감사합니다~!!
천국가려고 예수님 믿는게 아니라...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소망하기에....천국은 ..그저 선물입니다... 주님계신곳이 ..천국이고..지옥조차 예수님이 계시는곳이라면...그곳이 천국입니다...
아멘~!!
궁금해요😂 우리가 지켜할것들 메모했습니다. 담주 말씀 기대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요한계시록 7장에 '아무라도 셀수없는 큰 무리' 이 말씀에서 셀수없는 큰 무리가 창세로부터 구원받은 총 인구(믿고 구원받아서 주님 재림때 부활한 자)일까요, 마지막 때 휴거된 인원만 해당되는 걸까요?
창세로부터 여태껏 구원받은 인원은 그 수를 다 합친다면 많을것 같아요.
그냥 마지막 때 휴거되는 인원만 셀수없이 큰 무리면 더 좋지만요.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이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이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
목사님 뭐가 맞은까요? 알고 계신지요?
이 말씀은 많이 고민되는 메세지이지요~!!
말씀은 이들이 휴거의 백성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7장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라고 밝히셨으니 이미 나온 먼저 잠자던 분들이 포함된 것이 아닙니다~
이 흰옷 입은 무리들은 큰 환난에서 나오는 휴거의 백성입니다~
@@분당벧엘교회 답글 감사합니다. 최대한 대한민국에서 휴거자가 대량 많이 나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로리-s3q
율법을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율법은 죄의 기준이며 안할수 있다면 안하면 좋지만 죄성을 타고난 사람이 지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지키지도 못하는 법을 만들어 모든이를 죽게 하는것 밖에는 안되지 안캈슴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것 아니겠슴까? 율법은 사람을 비춰볼수 있는 하나의 거울 입니다. 자신을 율법에 비춰보면 괴로워 살수 가 없는 것입니다. 왜 죄성을 타고난 사람은 절대로 100% 지킬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먼지인 우리 체질을 아시고..긍휼이 여기시며..우리 약함을 아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을 보내주셨잖아요...
주님 은혜 아니면..오늘 하루도 살수없습니다...하나님 본체신..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으신게...온전히...믿어진다면...예수님 만나기전.. 세상사람들처럼..막 살아갈수없습니다. 개가 토한것을 다시 주워먹는것과 같고...돼지가 씻었다가 그 자리에 다시 눕는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비록 넘어질지라도...다시...십자가앞으로 나아가고...그분을 사랑한다면...내가 죽는다하더라도..그 생명 아깝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전부를...주신...그 사랑..
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죄와 싸우셔요,,,
그래서 우리는 겸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후는 예수님께 맡깁시다~
아멘~!!
감사합니다~@@제일은사랑이라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
다름이아니고 여쭈어볼
말씀이있는데요
셈의후손중에 욕단이라는분이있는데
그분이우리조상이라고하는데 목사님 의견은
어떻하신지요?
저는 알지 못합니다~
본능을 말씀으로 통제를 못할경우 회개하면 되지 않갔슴까? 말씀으로 성욕을 통제할 수 있다면 수면욕 식욕도 할려면 말씀으로 안먹고 안자고 안하고 살수 있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주님은 우리가 온전치 못한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시작부터 하지 않으려 최선을 다하시고
그래도 통제에 실패하시면 회개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