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꽃도 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돈꽃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고 스케일도 큰 작품이라고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이 작품을 다 본 사람으로서 이 드라마가 훨씬 재밌었다. 고수의 연기도 좋았고 시대적 배경과 사건을 절묘하게 따라가면서 현대사를 풀어낸 방식이 정말 최고임. 결말이 안타까웠지만.
최근 머니게임 채이헌 국장땜에 고수한테 반해서 고수 나온 이전 드라마 정주행하다가 이 드라마 봤어요 진짜 처음엔 착했던 장태주가 돈의 맛을 알아가면서 점차 황금을 차지해 제국의 주인이 되려 하는 장태주의 욕심과 야망땜에 숨죽이며 봤네요 고수 연기 진짜 대박 그냥 장태주란 인물은 저럴것같단 생각이 들었던. 머니게임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채이헌 국장 연기하는 고수 연기 진짜 인상적이에요!
I honestly dont get why this had low ratings. This drama is so under-appreciated. Yet at the year it aired, all people raved about was the sterotype typical drama The Heirs. (I was 21 22 when this aired and Im already fed up with the Prince-Cinderella type, not to mention their horrible acting). I cant find many international fan talking about Empire of Gold. Im not even a Korean native speaker and I had to google translate to understand the comments. That's how much I want to communicate with anyone with the same interest in this drama. I watched it the 1st time about 8-9 years ago when it first aired. I found myself came back to this drama annually. This drama had set the bar too high compared to all other kdramas. Ending is a bit rushed though. The plot, each twist had kept me on the edge of my seat. The acting of each character is so excellent. The level of this was so high so viewers couldnt keep up. All they wanted was anything that simple and easy to follow.
삼성그룹 이병철이 직원임원들 이름으로 차명주식을 엄청난 물량으로 갖고 있다가 죽고 나서 3남 이건희가 몰래 다 집어먹었는데 뒤늦게 안 1남 이맹희와 형제들이 이건희에게 차명주식 상속분 돌려달라고 소송한 뉴스보도가 대대적으로 났었다 드라마내용이 이걸 떠오르게 하네 오래된 드라마애용이 학습효과를 보게 하네요
최근 머니게임 채이헌 국장땜에 고수한테 반해서 고수 나온 이전 드라마 정주행하다가 이 드라마 봤어요 진짜 처음엔 착했던 장태주가 돈의 맛을 알아가면서 점차 황금을 차지해 제국의 주인이 되려 하는 장태주의 욕심과 야망땜에 숨죽이며 봤네요 고수 연기 진짜 대박 그냥 장태주란 인물은 저럴것같단 생각이 들었던. 머니게임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채이헌 국장 연기하는 고수 연기 진짜 인상적이에요!
![SBS [황금의제국] - 태주의 반전, 내가 다 가지겠어](http://i.ytimg.com/vi/n9_23MlmHD8/mqdefault.jpg)
![SBS [황금의제국] - 태주의 반전, 내가 다 가지겠어](/img/tr.png)
최고의 대사~마부가 왜.끼어드시나 물이나 따뤄 드리세요 진짜 최고의 대사다
대사 티키타카가 오진 드라마 . 욕 한마디 없는 살벌한 설전. 그러나 유명 고전 소설이나 시 문구를 인용하여 굉장히 품격있게 대화하는데 그게 참 매력이다
명품 중에 명품 드라마, 작가의 대사와 감독의 연출, 배우의 연기 의 아름다운 앙상블 그 자체다.
고품격 드라마 였다..사람의 욕망과 파멸
욕망 앞에선 영원한 적도 동료도 없다.
식탁앞에서 중요한 씬이 많았던 드라마
욕망 앞의 사람의 본성을 잘 보여주는
최고의 드라마
요즘 돈꽃도 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돈꽃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고 스케일도 큰 작품이라고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이 작품을 다 본 사람으로서 이 드라마가 훨씬 재밌었다. 고수의 연기도 좋았고 시대적 배경과 사건을 절묘하게 따라가면서 현대사를 풀어낸 방식이 정말 최고임. 결말이 안타까웠지만.
결말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더 기억에 남음
추적자도 그렇고 펀치도 그렇고
권력 3부작은 버릴게 없음
인정 돈꽃 보다 훨 재미남
돈꽃은 이거 아류작밖에 안됨
박경수 작가 작품은 항상 마지막까지 주제의식이 명확함.
주인공 장태주 입장에서 보면 결말이 안타깝지만,
작품적으로 보면 괜찮았다고 봅니다
진심 이드라마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 매회받았는데...이게 드라마인데
캬~고수잘생겼어
내가 유일하게 꽂혀서본그라마
김경희 진짜 세번 정주행함 ㅋ
역시 황금의 제국!!
수작이다..정말 재미 있게 봤던 드라마. 가끔 다시 보곤 했는데 파일이 없어져서 한동안 못보다가 유투브에 이런게 ㅋㅋㅋ ㄳㄳ
진짜 추적자 보고 놀란가슴 황금의제국보고 절정에 달했다. 그리고 펀지보며 통쾌함을 느꼈지.
가장좋아하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보고 다시 보는데.....역시 구관도 명관.....조금만 더 다듬어서 리메이크하면 지금 사람들은 먹힐듯한..
이 드라마가 있었는지도 몰랐다니ㅠ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캬 진짜 쓰레기 삼류 사랑 한국드라마중에 이런 명작이 나오다니 지금까지 이 드라마 3번은 반복 본듯 이 드라마 안본 눈 사고싶다
진흙탕 물에서도 연꽃은 피잖아요 ㅋㅋㅋㅋㅋ 박경수 작가 + 연기자의 힘..
ㅋㅋ개막장사랑 발연기아이돌연기를 좋아하는분인가봄
가면갈수록 말도안되는 반전의연속으로 지루해졌음 초반12회까진 최고의 드라마였음
이거말고 드라마 추천즘요! 박경수작가님꺼는 다 본듯해요
난 8번 보고있네요
통수의 제국. 결국 떡밥 회수를 못 하고 끝났지만...(시청률 1위 찍고 분량이 연장됐다면 좀 달라졌으려나..)
난 박경수 작가 특유의 인물들끼리 오고 가는 대화 호흡과 시, 구절을 인용하는 대사 때문에 추적자부터 펀치까지 끝까지 다 볼 수 밖에 없었다.
원작대로 갔으면 자이언트처럼 60부작정도는 나왔어야 했을건데 너무 성급하게 끝내는 바람에 떡밥만 풀다가 나중에는 너무 어정쩡하게 끝났죠
원래 36부작인가 40부작인걸로 알고 있어요
태주가 회장되는데 돈에 눈이 멀어서 결국 주변 지인들이 떠나서 다시 회장에서 내려오는
역대급 대체불가 명작드리마
진심 13년도 고3때 야자끝나고 자전거타고 미친듯이 달려서 집가서 후반부30분밖에 못봤지만 최고의 드라마
박경수작가 밑으로 들어가고싶다는생각까지 하게되었죠
최근 머니게임 채이헌 국장땜에 고수한테 반해서 고수 나온 이전 드라마 정주행하다가 이 드라마 봤어요 진짜 처음엔 착했던 장태주가 돈의 맛을 알아가면서 점차 황금을 차지해 제국의 주인이 되려 하는 장태주의 욕심과 야망땜에 숨죽이며 봤네요 고수 연기 진짜 대박 그냥 장태주란 인물은 저럴것같단 생각이 들었던. 머니게임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채이헌 국장 연기하는 고수 연기 진짜 인상적이에요!
캬 머니게임 최후가 맘에 드는 작품이였습니다ㅎㅎㅎ
박형근 김미숙 손현주 연기초거물 명품연기자님들로 점철된 최고드라마..
이요원님 고수님도 짱..
박근형
드라마의 대부분이 저렇게 사람들이 식탁에 앉아서 입터는 건데 너무 재밌었음 작가가 대사를 잘 쓴듯 이요원도 여기서 연기 좋음
역시 장태주가 주도하는 판이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ㅋ
내 인생드라마였다 최고
인생드라마
이거 진짜 명작임...
진짜 내인생드라마 ㅋㅋ 잊을때마다 한번씩봄
이거개꿀잼이었는데
마부가 왜 끼어드시나 거 물이나 따라드리세요
고수씹존잘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임
저번 화에 손잡고 다음 화에 배신하는 드라마
개웃
회차마다 회장이 바뀌는 드라마 ㅋㅋㅋㅋㅋ
이거 드라마 처음보는데 쾐찮다고 해야 겠다
황금의제국으로 같이 가자
병원에서 마지막 3일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여기가 지옥이네요 지금 내 앞에 악마가 둘이나 있네요(이요원대사)
연기 잘하는 사람들 모아놓고 연기 시키면 이런 포스가 있구나...진짜 기빨리고 몰입된다
I honestly dont get why this had low ratings. This drama is so under-appreciated. Yet at the year it aired, all people raved about was the sterotype typical drama The Heirs. (I was 21 22 when this aired and Im already fed up with the Prince-Cinderella type, not to mention their horrible acting). I cant find many international fan talking about Empire of Gold. Im not even a Korean native speaker and I had to google translate to understand the comments. That's how much I want to communicate with anyone with the same interest in this drama. I watched it the 1st time about 8-9 years ago when it first aired. I found myself came back to this drama annually. This drama had set the bar too high compared to all other kdramas. Ending is a bit rushed though. The plot, each twist had kept me on the edge of my seat. The acting of each character is so excellent. The level of this was so high so viewers couldnt keep up. All they wanted was anything that simple and easy to follow.
Besides the OST and Instrumental is AMAZING.
이 드라마 진짜 재밌게봤는데
삼성그룹 이병철이 직원임원들 이름으로 차명주식을 엄청난 물량으로 갖고 있다가 죽고 나서
3남 이건희가 몰래 다 집어먹었는데 뒤늦게 안 1남 이맹희와 형제들이 이건희에게 차명주식 상속분 돌려달라고 소송한 뉴스보도가 대대적으로 났었다 드라마내용이 이걸 떠오르게 하네 오래된 드라마애용이 학습효과를 보게 하네요
캬
갠적으로 인생드라마 탑10중 하나 시청률은 낮았지만.....
이 드라마가 kbs 주말 드라마로 편성됐으면, 진짜 우리나라 드라마의 패러다임이 됐을텐데 ㅎㅎㅎ
ㄴㄴ 내용이 금융문맹국 한국대중이 이 완성도를 말끔하게 이해하기 어려움. 나도 이거볼때 모르는게 너무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봤었음
@@ryo484 뭔 금융문맹국임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100% 이해하는 사람 전공자나 관련 일 해본 사람 아니면 웬만해선 이해 못함 딴 나라에서 튼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까? ㅋㅋㅋㅋㅋ 더 이해못할거라고 보는데 뭔 문맹국임
그래요
그곳이
가족회의를 열겁니다 성진건설의 차명주식 아빠가남긴 유산이니까 나 오빠 언니 상속 비율에 따라서 나눠야지요 옮기세요 자동차 연구소 지을려고요 27년 아빠 시중들어서 고마운데 빈 손으로 나가서 미안하네요 한정희씨(이요원 대사)
5:43 이쪽은 다이 이게 무슨뜻?
고수가 제시한 조건을 못 받아들인다고 하니, 이쪽은 다이 이번판에서 죽겠단 얘기.
8:36 여기가 지옥이네요. 지금 내 앞에, 악마가 둘이나 있네요
다시 봐도 너무 좋네.
재벌들은 이런 드라마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ㅋㅋㅋㅋ 원래 드라마는 현실성으로 본다기보다는 극으로 보는거지만. 그렇지만 현실은 드라마가 현실을 못 따라갈 만큼 막장이지.
돌려보고 다시돌려보는 드라마
황금의제국 추적자 야왕 귓속말 선덕여왕 개명작..
@@Josunzokhate 귓속말빼라. 연기구멍도많고 개노잼이었음.
@@_ChrisEvans 어다 반말이냐 뒤질라고
미안하네요 한정희씨 최성재 아니 이제 배성재가 되겠네 친자관계부존재 소송할겁니다 아빠랑 승재 아무 인연 아닌걸 판결되면 집에서 나가세요 성재방은 헐어서 옷방으로 쓸려구요 아빠침실은 내가 쓸겁니다❤(이요원 대사)
마지막 결말 벌은내가 직접줍니다 간지......
Czn y9u please have eng sub for this nice dram please.thank you.God bless us
윤설희 복선 ㅜㅜ 태주 인생은 처음 부터 마지막까지 도박... 자신의 모든걸 건 도박
I really need a go soo x lee yo won drama
What the name of the drama pls
황금의 제국, The empire of the gold
이거 그래서 대작드라마 라고붙는거임?
매일매일 이거틀고 잔다
추적자나 펀치에 비해 뭔가 더 비인간적(?)인 면이 도드라지는 작품인 듯.
회장 와이프 무슨 원한있을까요?
전남편이 회장때문에 죽음 근데 사실 저사람도 자기욕심때문에 그런거임
사람의 삶은 심는데로 거둔네요
펀치도 잼나게보고 황금제국도 잼나게보고 추적자 잼나나??
개인적인 한국 가족 치정 드라마 알파이자 오메가인 드라마
저요... 첨봣어요
아니 아무리 원한이 있어도
같은 집에서 같이 산 세월이 있는데
최회장하고 같이산게 더 길지않나 어이없음
여성분들 고수 존잘아님?
장동건 원빈 김수현 보다 훨 잘생겼는데
고수좋아하는사람 못본듯
배우 고수 팬 엄청 많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영화 백야행 등에서 불었던 고수앓이란 말 모르시나요? ㅎ
0:24 어쩌누?
마지막 이요원 혼자 남음~~
Pim ji vay moi nguoi oi
덕만.염종
사람이 악마네
배성재?
ㅋ
최근 머니게임 채이헌 국장땜에 고수한테 반해서 고수 나온 이전 드라마 정주행하다가 이 드라마 봤어요 진짜 처음엔 착했던 장태주가 돈의 맛을 알아가면서 점차 황금을 차지해 제국의 주인이 되려 하는 장태주의 욕심과 야망땜에 숨죽이며 봤네요 고수 연기 진짜 대박 그냥 장태주란 인물은 저럴것같단 생각이 들었던. 머니게임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채이헌 국장 연기하는 고수 연기 진짜 인상적이에요!